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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할인 백화점 - 완결까지 - 16편 (16/16)

2026-09-30 19:31:03 조회 36
안소희씨. 등등. 깜짝 놀라는 모습도 보이는 안소희... 기타등등의 일이 벌어졌다. 다만 사실 이건 진짜 몰래카메라가 아닌 심야 19금 케이블 티비 방송이었지만 말이다. “흐흐. 어땠습니까. 감독님. 진짜 멍청한 계집이라고 했죠? 머리에 든건 없는데 인기있고 싶어하고 그래서 이용해먹기 딱 좋다니까요. 흐흐~ 그나저나 저 계집 저도 한번 맛봐야하는데... 쩝~” “흐흐. 창수 네놈때문에 내가 산다. 어휴~ 저런 머리속이 텅빈 계집 또 어디 없나?” “흐흐. 그야 찾아보면 쑤두룩 하죠. 아무튼 다음번엔 저도 꼭 출연시켜 주는겁니다?” “그야 이를 말인가. 근데 저년이 나중에 뭐라고 하면 어쩌나?” “에이~ 그 왜 있잖아요. 방송 뒤집어졌다고. 심의에 걸려 짤렸다고 하면 되는거죠. 큭큭.” 결국 그랬던 것이었다. 매니저인 안창수와 감독이 짜고 안소희를 창녀처럼 내돌렸던 것이었다. 아마 심야 19금 프로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 할 걸로 예상되었다. 나름 안소희의 기대에 충족되는 일이라고 해야할까? 인기는 높아질듯 했다. 다만 19금 적으로... 그렇게 그날 심야 19금 방송이 나간 이후 안소희는 자신의 재능을 일깨워 19금 드라마계의 신성이 되어 후엔 AV업계의 스카웃제의까지 받기에 이른다. 결국 뜻한 바를 이루게 된 안소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