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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할인 백화점 - 완결까지 - 2편 (2/16)

2026-09-30 19:31:03 조회 49
“언니 백보지였어? 쿡쿡. 이거 어린애잖아. 호호호~” “익! 우..웃지마! 누..누군 백보지이고 싶어서 백보지인줄 알아! 그... 털이 안나는데 어떡해! 히잉~ 이래서 벗기 싫었단 말야. 그래도 속옷정도는 입게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호호호. 우리 세경이 울지 말고 언니 젖이나 만져 볼래? 쿡쿡쿡.” “놀리지 말라니까! 으으!” 신세경을 마구 놀려대는 정세라였다. 정세라로써도 백보지는 정말 처음 보는 것이었다. 물론 보지털을 민 경우는 더러 봤지만... 이렇게 진짜 민둥산은 처음이랄까? 게다가 보지를 단 한번도 써본적 없는 처녀인듯 제대로 앙 다문 보지였다. 벌려진 틈 하나 없다고 해야할까? 실로 백보지다운 보지였다. “뭐~ 그래도 남자들은 좋아하겠는 걸? 뭔가 영계 같잖아. 남자는 다 똑같다니깐. 예쁘면 그저 껄떡대려고 하지. 어린여자 좋아하지 여자보지에 자지 박는 거 좋아하지. 그러니까 세경이 언니라면 분명 잘 팔릴거야.” “으윽! 파..팔리기는!” “에이~ 뭘 그래? 아직 한번도 안써본 보지같은데. 호호호~” “윽.. 그..그야... 난 2차 3차는 아..안나가거든.” “흐응~ 그으래?” 의심스럽다는듯 신세경을 빤히 쳐다보는 정세라였다. 그에 움찔 하고 제발저리는 신세경이랄까? 그리고 그런 신세경의 알몸을 반찬삼아 딸을 치고 있는 강호섭이었다. “오오! 으으~ 싼다! 크흡!!” 모니터 가득 정액을 발사 해버린 강호섭이었다. “악! 내가 미쳐 이 비싼거에 무슨짓을... 어휴~ 그나마 모니터에만 튀었네. 기기 안쪽으로 들어갔으면~ 크으! 나가 죽어야지” 누가보면 한심하다고 할 모습의 강호섭이었다. 그런 강호섭의 행위도 알지못한채 신세경과 정세라는 샤워부스로 향했다. “언니. 한번 만져봐도 돼?” “응? 가슴?” “아니. 보지. 나 백보지는 정말 처음보거든.” “윽!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거긴 좀...” “에이~ 한번 만져봐주게 해주라! 응? 내 보지 만져도 좋으니까. 우리 서로 바꿔 만지자.” “이..이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내가 왜 세라 네 보지를 만지겠니!” “흐응~ 언니도 이거 궁금하지 않아? 보지털 말야. 호호호~” “윽... 그..그건...” 내심 남의 보지털에 관심이 많은 신세경이었다. 하기야 자신의 보지엔 보지털이 없지 않던가! 그런만큼 남의 보지털에 급 관심이 쏠릴 수밖에... 사실 목욕탕을 가도 하체엔 언제나 수건을 두른채였다. 그렇게 목욕탕에 가면 하는짓은 다른 여자의 보지털을 부럽다는 듯이 바라보는 것 뿐... 다만 그런 와중에 간혹 자기 나이의 반토막도 안될 여자아이에게도 보지털이 있다는거에 충격을 먹기도 했었다. “거봐. 만져보고 싶지? 그런거지?” “그..그야... 난 없으니까... 조..좋아. 그럼 하..한번씩 만져보기로 하는거다?” “호호. 걱정마. 내가 레즈도 아니고 남의 보지를 탐낼리가 없잖아?” 그저 호기심에 한번 만져보고 싶을 뿐이었다. 밀어서 백보지인 경우는 몇번 본적도 있고 장난치며 만져본적도 있었다. 하지만 뭐랄까? 그 까슬까슬한 느낌은 역시 좀 아니었다. 그런 와중에 이런 진짜 백보지의 여인이 나타났으니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는 호기심이리라. 그렇게 신세경의 허락에 백보지를 만지게 된 정세라였다. “오호? 진짜 보들보들한걸? 이렇게 매끈거리다니.” “읏~! 하아... 그..그만...! 이..이제 됐잖아.” “호호. 알았어. 그럼 내 보지털 만져봐. 난 많이 만져도 상관하지 않을게.” “윽! 돼..됐거든!!” 그렇게 뿔을 내며 정세라의 보지털에 슬며시 손을 얹어보는 신세경이었다. 다만 그 느낌은 별거 없었다. 그야 뭐... 보지털이나 머리털이나 거기서 거기 아닐까? 물론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별차이는 없었다. 그래도 부럽긴 부러운 신세경이었다. “헤에~ 머리털보단 부드럽네?” “그야... 보지털이니까. 그렇지. 그래서 느낌은 그걸로 끝? 보지속에 손가락 집어넣어봐도 좋은데...” “윽~! 나..나도 레즈 아니거든!!” “호호호. 장난이야. 장난!” “정말~! 장난치지 말아줄래.” 신세경에게 연신 장난을 치는 정세라였다. 강호섭의 말도 있었지만 나름 신세경이 마음에 들어 더 장난을 심하게 치게 되는 정세라였다. 뭔가 귀여운 강아지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결국 애완동물 신세 비슷한 신세경이었다. 다만 본인은 그런 취급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듯 했다.                      4화 모두가 알몸이니 부끄럽지 않다는걸까? 하기야 동성끼리 부끄러워할게 뭐가 있단 말인가. 물론 조금의 부끄러움은 있는듯 했다. 부러움 반 질시 반이라고 해야할까? 몸매 좋은 여성들은 당당했지만... 그에 조금 못미치는 여성들은 또 달랐다. “헤에~ 제법 사람들이 많은걸?” “정말 이 모든 여자들에게 명품을 주긴 하는걸까? 혹시 장난질 아냐?” “설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러다 신고 당하면 큰일 아니겠어? 그러니 약속한 만큼 명품을 가져갈 수 있긴 할거야.” 내심 불안감을 느낀 정세라가 그렇게 말하자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일축하는 신세경이었다. 그야 신세경으로써는 이곳이 낙원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이었다. 밀린 월세... 기타등등... 빛더미에 앉아 몸이라도 팔아야 할 지경에 처하지 않았던가! 결국 좋게 좋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모두 질서를 지켜 주십시오. 자 거기 비치된 줄에 맞춰 차례차례 올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웅성웅성. 안내양의 설명이 이어지자 웅성거림이 더 심해졌다. 그야 그럴수밖에 없는게 비치된 줄이 딱 한줄이었기 때문이었다. 설마 양 사이드로 맞춰 서라는걸까?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안내양의 설명은 이랬다. 비치된 중앙의 줄에 가랑이를 끼워 넣으라는 것이었다. 게다가 줄도 제법 탄력이 있는지 여성의 가랑이 사이를 조금 넘나들고 있었다. 아무리 키가 커도 보지가 끼일정도의 그런 줄이었다. “윽! 설마 이런것까지 시키는거야? 으으~” “확실히... 이거라면 명품을 주는것도 납득이 가. 아마 이 근처 어디선가 그 VVIP들이 훔쳐보고 있을걸? 호호~” “으으~ 세라 넌 걱정도 되지 않는거니?” “그야 명품이잖아. 이정도면 별거 아닌걸? 2차 3차 가면 정말 진상들 많다니까. 그 남자들에 비하면 이건 새발의 피야. 새발의 피.” “그..그래?” 내심 납득해버리는 신세경이었다. 그야...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어쩔 수 없었다. 그에 비해 정세라는 경험자이지 않던가! 경험해보지 않은 신세경으로써는 그저 납득할 수밖에 없었다. “오오! 보지기차인가! 크읏~ 이거 참...!” “선배. 마이크 켜져 있거든요...!” “헙?! 들렸어? 뭐... 나름 좋은 구경거리이긴 하네 흐흐~” “선배 설마... 하고 있는건 아니죠?” “험험. 서..설마~! 날 뭘로 보고!” “아니면 말지 뭘 소리치고 그래요. 귀아프게...” 어차피 자신의 알몸만 나오지 않으면 상관 없다는듯 말하는 신세경이었다. 다른 여성의 알몸이야 뭐 나중에 모자이크 처리라도 하면 될 것 아니던가! 그렇게 쉽게 쉽게 생각하는 신세경. 하지만 알까? 그런 신세경의 알몸도 정세라로 인해 모두 촬영되고 있다는걸... 컴플렉스인 백보지도 확실히 촬영 되어버렸다는걸... 아마 끝까지 모를지도 몰랐다. 강호섭이 협박하기 전까지는... “아무튼 저거... 정말 줄 서야 하는거야? 으으~” “호호. 어차피 다들 하는거니까. 명품이 달렸다구. 명품이!” “으응. 그..그야 나도 명품이 탐나긴 하지만... 뭐... 하는 수 없지.” 결국 보지 기차 대열에 끼어든 정세라와 신세경이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둘 모두 제법 키가 커서 보지에 줄이 덜 낀다는 점이었다. 다만 복병이 있었다. 보지줄이 이어진 중간중간에 매듭이 지어져 있었던 것이었다! “하읏... 으음~ 하응~ 이..이거... 으읏! 묘하게... 기분이...” “호호. 언니는 제법 보지가 민감 한가봐? 역시 백보지라 그런걸까?” “으읏! 미..민감하지 아읏~ 아..않거든!” 매우 민감해 보이는 신세경이었다. 이미 그녀의 백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했다. 게다가 보지가 벌겋게 부어올라 있는걸 보면 쾌감도 상당한듯 했다. 그렇게 쾌감을 느끼며 보지 기차 대열을 뒤따르는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아응~ 나도 좀... 느껴버릴것 같아. 이거 제법 괜찮은데?” 나름 즐길 줄 아는 정세라였다. 역시 경험이 많은 정세라 다웠다. 그에 반해 신세경의 보지줄을 아래로 당겨 보지에 끼이는걸 방지하듯 보지기차 대열을 뒤따랐다. 다만 안내양의 경고에 그것마저 하지 못해 다시 쾌락의 늪에 빠지는듯 했다. “으읏! 우..우리 다음 매장에서 내..내리자. 아흑!” “호호. 나야 상관 없는데... 괜찮겠어? 한번쯤은 가줘야 좀 나을텐데...” “으윽! 아..안간다니까! 아앙~!” 이미 갈때까지 간것 같은 신세경이 오기를 부리듯 그렇게 말했다. 그렇게 다음 매장에 도착해 겨우 보지기차의 대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하악...학... 다..다신 겪고싶지 않은 경험이야. 으읏~ 보지가 다 젖어버렸잖아...! 이러고 어떻게 매장을 둘러보라고...!” “흐응~ 그러게? 애액이 뚝뚝... 깨끗한 바닥이 더러워져 버리잖아.” “윽~!” 창피한듯 얼굴을 붉히는 신세경. 그에 비해 여유까지 느껴지는 정세라였다. 어차피 모두가 애액을 흘리고 있으니 창피하지도 않은듯 했다. 다만 처녀인 신세경으로써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매우 창피해 하고 있었다. “언니 그럼 명품이나 훑어보자.” “으응... 목적은 그거니까.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지!” 나름 힘을 내며 부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는 신세경이었다. 그렇게 들어간 매장은 속옷 매장이었다. “와아~ 이거 엄청 비싼 브랜드인데 이런것도 있구나. 저기 이거 입어봐도 되는거죠? 근데 그... 애액이...” “호호 손님. 상관 없답니다. 아니 애액을 닦지 않고 입어주시면 오히려 감사하죠. 자 그렇게 머뭇거릴필요 없이 어서 입어보세요.” “혹시 입으면 사야 한다던가...” “입은 제품은 벗어주시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 드리니 걱정 마세요.” “정말이죠?!” 안그래도 속옷이 부족했던 신세경으로써는 기뻐할만한 일이었다. 이정도 브랜드를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니!! 일반적으로 입고 다니던 브랜드도 제법 값이 나갔지만... 이 브랜드에 비하면 정말 조족지혈이었다. “그..그럼 입어보고 올게요!” 애액을 흘리는 상황에 입는건 조금 찝찝했지만... 매장직원이 그대로 입어도 좋다지 않는가! 그에 화색이 만연한 신세경이 서둘러 탈의실로 향했다. “역시 잘 어울려. 이거로 살까? 이거랑 몇개 더 사고싶은데... 좋아. 아주 뽕을 뽑아버리는거야!” 결국 지르고 만 신세경이었다. 그렇게 하나 둘 입기 시작한 속옷 세트가 열몇 세트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그에 더 호응하듯 입어달라는 매장직원이었다. “언니. 너무 욕심내는거 아냐?” “윽~! 좀 그런가? 그치만... 요즘 속옷이 다 떨어져 버려서... 아무튼 이걸로 만족이야!” 나름 만족하며 애액이 흥건하게 뭍은 입었던 속옷을 매장직원에게 반납한 신세경이었다. “근데 이거 모두 들고 가기가...” “호호. 그건 걱정 말아주세요. 손님. 손님에 대한 신상 명세서는 모두 작성되어 있으니 쇼핑이 끝나면 직접 집으로 배달 된답니다.” “헤에~ 그러면 마음껏 쇼핑해도 된다는 건가요?” “그럼요! 특히 이런 속옷이나 기타 알몸에 걸치는 부류는 최대 90퍼센트 이상 세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많이 애용해 주시면 저희가 더 감사하죠. 호호호~” 뭐가 감사하다는걸까? 그저 더럽게 애액이 뭍을 뿐인데... 하지만 신세경은 몰랐다. 애액이 뭍어서 더 가치가 있다는걸! 물론 정세라는 나름 납득하고 있었다. 이런 식의 장사를 한다니... 아마 애액이 뭍은 그 속옷들은 제법 가치가 매겨져 VVIP손님들에게 팔려나갈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이런 식의 장사였구나. 호호.” “응? 무슨 식?” “호호. 아무것도 아니야. 언니는 그저 마음껏 쇼핑하면 돼.” 아직 처녀인 신세경으로써는 그런 음흉한 상술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알게 되면 분명 얼굴을 잔뜩 붉혔으리라. 5화 “VVIP회원 여러분 오늘 좋은 상품이 들어와 이렇게 경매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오늘 들어온 상품은 정향신문 연애부 기자인 신세경양의 애액이 듬뿍 스며든 팬티 스무점 입니다. 경매에 나서기 앞서 신세경양의 알몸 감상이 있겠습니다.” “오오오! 정향신문 신세경이라면 내 알아주지. 흐흐~ 이거 참... 그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계집년이 이런곳까지 오게 되다니? 역시 그건가? 흐흐. 그렇다고 우리들의 비밀 연회가 발각될것 같나? 큭큭.” “그러게 말이야. 나도 저 계집에게 당한걸 생각하면... 그나저나 백보지였다니! 크으~ 내 저 백보지를 언젠간 따먹어야 할터인데...” 이미 여러각도로 신세경의 알몸이 낱낱히 찍혀있었다. 아마 탈의실과 매장 이곳저곳에 숨겨진 카메라가 있는 듯 했다. 그렇게 시작된 신세경의 애액젖은 팬티는 천정부지로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다. “천만원!!” “여기 천오백!!” “3천!!!” 마구마구 치솟는 가격... 어차피 이들에게 그정도 돈은 그저 유흥비나 다름 없었다. 그저 애액에 절은 팬티였을 뿐이지만... 미인의 애액젖은 팬티는 그만큼 가치가 있었다. 게다가 천박한 텐프로나 그런 업소의 아가씨도 아니지 않던가! 그만큼 가치는 더 높았다. “흐흐~ 이 팬티가 다 내꺼란 말이지? 흐읍~ 오오! 이 음란한 냄새! 이걸 위해서 내가 이곳을 자주 찾는다니까. 큭큭.” 사회 각층의 지도자급 인사들이었다. 그들에게 이런건 유희였다. 어차피 여자라면 돈만 주면 쉽게 넘어오지 않던가! 그런 여자는 별 가치가 없었다. 금방 시들시들 해버린다고 해야하나? 결국 이렇게 알지 못하는 여자들을 탐하기에 이른다. 그저 색다른 취미중 하나로써 말이다. “험험. 그래서 신세경 저년의 다음 행로는 역시 거기로 지정했겠지?” “호호. 당연하죠. 회장님들. 일단 차례대로 수영복 매장 그리고 코스프레샵. 마지막으로 성인매장까지. 완벽히 행로를 지정했답니다.” 지정방식은 별거 없었다. 그저 보지줄을 이요한 방법이랄까? 해당 매장 근처까지 오게 되면 보지줄이 미세하게 진동해 보지줄 위에 있는 여성의 보지를 자극해 가버리게 하는 방법이었다. 결국 어찌할바 모르는 여자들은 그곳에서 멈춰서게 되어 있었다. 결국 앞서 보이는 매장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흐흐. 역시 대단하단 말이지. 그나저나 애액도 좋지만 역시... 오줌이야 말로 극상의 음료 아니겠나? 그건 어떻게 준비 되고 있나?” “그야 물론이죠. 보지줄 사이사이에 이뇨제를 발라 놨으니 금세 싸는 여자들 천지일거에요. 하지만 이 매장에 화장실은 없죠. 호호호~” 화장실이 없으니 싸서 말리는 수밖에... 결국 각종 의류들은 오줌과 애액 투성이가 되어 이들에게 제공되는듯 했다. 역시 대단한 상술이라고 해야할까? 그만큼 은밀하게 진행되는 일들이었다. 그걸 이 매장을 찾는 손님들만 모를뿐...! “그럼 VVIP손님들 다음 극상의 경치구경을 하로 가시죠.” 미러룸. 그랬다. 안쪽에선 절대 바깥쪽이 보이지 않는 그런 미러룸이 준비 되어 있었다. 그것도 여인들이 가랑이를 쩍쩍 벌릴 수밖에 없는 그런 장애물이 설치된 그런 미러룸이었다. 그저 특색있는 장식으로 치부될뿐 손님들만 모르는 그런 장치 들이었다. “흐흐~ 내 이걸 기다려왔지. 비록 신세경 팬티는 놓쳤지만 백보지 구경은 제대로 하겠구나. 큭큭.” 이미 기대감이 넘쳐 흐르는듯 자지를 발기한 손님이었다. 그렇게 VVIP손님들이 미러룸에 속속들이 도착하게 되었다. “윽~ 여긴 또... 왜 이 매장엔 이런 장애물같은 장식물이 많은걸까?” “호호. 왜일까? 나는 알겠는데...” “뭔데? 왜 나만 모르는건데?! 좀 가르쳐 달라구! 아까부터 자꾸 그러기야?” “호호. 언니가 처녀부터 때고 오면 금세 눈치챌 수 있을거에요. 쿡쿡.” “으으! 또 어린애 취급하기야? 나도 알거 다 안다구!” 하지만 신세경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정세라는 어느정도 눈치를 챈듯 했지만... 그래도 설마 이곳이 미러룸이라는건 알 수 없을듯 했다. 그렇게 미러룸안으로 들어서는 신세경과 정세라였다. “읏~ 이거 너무 다리를 벌리게 만드는거 아냐?” 발 디딜곳이 마땅치 않아 다리를 쩍쩍 벌려야만 하는 그런 이동 통로였다. 하지만 이곳을 지나지 않으면 다음매장으로 갈 수 없어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아직 사지 못한 명품들이 얼마나 많던가!! 그에 하는 수 없이 가랑이를 벌려 보지가 벌어지도록 열심히 다리를 놀릴 수밖에 없었다. “읏! 자꾸 보지가 스치잖아...!” “그야 다리가 짧아서? 난 전혀 안스치거든. 호호호~” “이익! 나도 그리 짧은 다리 아니거든! 네가 너무 큰거야!” 신세경도 그리 작지는 않았지만 정세라 만큼 크지도 않았다. 그저 평균보다 약간 더 큰 편이라고 해야할까? 그나마 우월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세라만 보면 자꾸만 더 작아지는 신세경이었다. 묘한 질투심이라고 해야할것 같았다. “흐흐~ 저게 바로 신세경의 백보지구나! 오오! 매끈매끈한게 정말 제대로된 진짜 백보지! 크으~ 저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려야 하는데!!” “흐흐. 저 계집은 내가 찝했으니 정사장이 넘볼게 아니오!” “무슨 소리! 그러지 말고 좀 같이 박읍시다. 큭큭.”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VVIP손님들이었다. 그렇게 연신 신세경의 백보지를 구경하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의 자지가 연신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렇게 부풀어 오른 남자들에게 백화점 측에서 한명씩 직원을 지급해 욕구를 풀도록 했다. 아무리 그래도 섹스하는걸 동의하지 않는 손님을 마구 내돌릴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최대한 신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절차였다. 일단 동의서에 제대로 사인한 여인들만 섹스 대상으로 선점 되었기 때문이었다. “쩝~ 그놈에 동의서... 저년도 동의서 작성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어이 어떻게 안되겠나?” “호호. 걱정 마세요. 신세경씨는 이미 저희측이 충분히 자료를 작성하고 있으니까요. 머리핀을 이행한 자료 전송으로 계약을 어겼으니 충분히 동의서 작성을 하게 만들 수 있을거에요. 호호호~” 나름 철저한 보안의 백화점이었다. 그러니 이날 이때까지 덜미하나 잡히지 않은거겠지. 아마 이미 강호섭이 있는곳에도 보안요원이 대기중일거라 생각됐다. 강호섭의 한강 투신은 정해져 있다고 해야할까? 위기의 강호섭 이었다. “흐흐~ 그런가? 그럼 대기순위 1번에 등록해 주게.” “어허! 그럼 난 0순위로!” “자내 이러긴가?” “흐흐. 자네야말로 그러지 말게. 저 신세경이는 내가 찜해 놨다지 않는가!” 이미 다 잡은 물고기를 서로 나누듯 그렇게 말하는 VVIP손님들 이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연신 다리를 놀리는 신세경. 아마 신세경이 이렇게 구경당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면 자지러지듯 놀라버릴게 틀림 없었다. 자신의 백보지가 만천하에 공개되는걸 신세경이 좋아할리가 없었다. 안그래도 컴플렉스인 부분인데 그곳을 남자들에게 공개하게 되다니... “어휴~ 겨우 도착했잖아. 정말... 손님을 이렇게 고생시켜도 되는걸까?” “호호. 명품이 달렸잖아. 언니. 이정도 고생은 고생측에도 안낄걸?” “으윽. 그야 그렇지만...” 하나의 의구심을 품은 신세경이었다. 하지만 이내 정세라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수긍하고 다음 매장으로 향했다. 6화 “아앗! 이거 내가 살려고 했던 수영복인데!! 우와 여기도 있었구나. 찜만 해놓고 너무 비싸서 못샀는데... 어때 어울려?” “흐응~ 너무 작지 않아? 언니에겐 이런게 더 잘 어울릴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며 정세라가 신세경에게 수영복 하나를 건넸다. 감히 어지간해선 소화해내지 못할 그런 수영복이었다. 레오파드 수영복이라고 해야할까? 표범무늬가 실로 무척 에로 했다. “우왓?! 그..그건 좀... 으으. 아무리 내가 몸매가 좀 된다지만... 그래도 너무 야하지 않아? 그.. 가랑이도 우으~” “호호호. 언니는 백보지잖아? 나같이 보지털이 수북하면 또 몰라. 언니라면 분명 잘 어울릴거야? 털을 깍을 필요도 없을테니까.” “윽! 너 자꾸 놀릴래?!” “호호호~” 또다시 신세경을 놀리는듯 했다. 물론 신세경에게 그리 어울리지 않는 수영복은 아니었다. 신세경이 고른것만큼 얌전하지 않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정세라에게 그 레오파드 수영복을 빼앗아 든 신세경이었다. “흥! 뭐... 입어는 줄게. 내 수영복 입은 모습에 반하지나 말라구. 호호호~” “퍽이나~ 나보다 몸매도 별로면서.” “윽! 그..그건 네가 너무 큰거야!! 아무리 그래도 그 젖가슴 크기는.. 으으~ 이 젖소!” “호호호 내가 한 크기 하긴 해.” 젖소라는 욕설 비스므리한 소리에도 쿨하게 넘기는 정세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