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친 출산이 임박한 시점 15

2026-10-02 15:15:13 조회 7,739

임신 39주 6일 내일모레가 예정일이었다

배는 이미 최대한으로 불러 올라 걸을 때마다 무게가 골반을 짓눌렀다

유방은 초유로 가득 차 조금만 스쳐도 젖이 배어 나왔고

아래쪽은 하루 종일 열감과 함께 열린 듯한 상태가 유지되었다.

의사가 언제 진통이 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한 지 이미 며칠이 지났다

그날 밤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나는 이미 침대에 옆으로 누워 있었다

쿠션을 배에 받친 채 가운도 벗지 않은 상태로 배가 너무 커서

바로 눕는 것은 숨이 찼다

오늘 진통 오기 전에 한 번만 더 해 줘 깊게

남편은 내 배를 내려다보더니 천천히 다가왔다

손바닥으로 배의 가장 불룩한 부분을 쓸어 내리며 물었다

괜찮아 아이가 곧 나올 몸인데

괜찮아

오히려 지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아들이 남겨 둔 자리에서 당신이 한 번 더 채워 줘

남편은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가운을 완전히 열어 헤치고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곳을 손끝으로 확인하더니 혀를 가져왔다

따뜻하고 느린 혀가 안쪽을 천천히 훑었다

임신 말기의 예민한 몸이 바로 반응했다

허리가 미세하게 들썩였고 배가 수축하듯 단단해지는 감각이 느껴졌다

하아 거기 더 깊이 남편의 손가락이 두 개 세 개로 늘어났다

골반이 이미 이완된 상태라 쉽게 벌어졌다

손가락이 자궁 입구 근처를 자극할 때마다 배가 아래로 당겨지는

듯한 압박이 전해졌다

나는 시트를 움켜쥐고 신음을 삼켰다

남편이 일어서서 바지를 내렸다

이미 단단해진 자지는 내 보지입구에 대고 각도를 조정했다

내가 윗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리자 그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끝까지 들어오자 배가 그의 하복부에 완전히 밀착되었다

묵직한 무게가 서로에게 전달되었다

남편은 빠르게 움직이지 않았다 진통이 임박한 몸을 의식하듯

느리고 깊게만 허리를 움직였다

들어갈 때마다 배가 출렁였고 유방에서 초유가 방울방울 흘러내려

시트를 적셨다

남편이 상체를 숙여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들이자 초유가 실제로 남편의 혀 위로 떨어졌다

아들 생각하면서 싸 줘 이 보지 깊게 안에

내 말에 남편의 움직임이 조금 더 깊어졌다

여전히 통제된 속도였다 앞벽이 납편 자지에 반복해서 쓸리자 하복부가

조여오는 느낌이 강해졌다

마치 진통이 시작되기 직전의 조임과 비슷한 감각이었다

절정이 밀려왔을 때 배가 강하게 수축했다

아래로 힘이 들어가며 무언가가 밀려 나오는 듯한 압박이 느껴졌다

나는 남편의 어깨를 세게 움켜쥐고 신음을 길게 흘렸다

남편도 그 수축 속에서 허리를 밀착시킨 채 사정했다

뜨거운 정자는 깊이 퍼져 나가는 감각이 선명했다

남편은 빼지 않은 채로 배 위에 이마를 기댔다

아이의 움직임이 평소보다 더 낮고 더 강하게 느껴졌다

마치 곧 나오려는 듯 골반 쪽을 누르고 있는 기분이었다

지금 배가 계속 조여 내 말에 남편이 천천히 빠져나왔다

흘러내리는 정액과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나는 옆으로 누운 채 배 위에 양손을 올렸다

조임이 규칙적으로 반복되기 시작했다

간격이 점점 짧아지고 있었다

남편이 시계를 확인하더니 낮게 말했다

5분 간격이다

병원 가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몸이 이미 출산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이 마지막으로 남겨진 상태에서 남편의 열기가 그 위에

덧씌워진 채 진통은 그렇게 섹스가 끝난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예쁜 딸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직전의 마지막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