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5년동안 사랑 - 5편 (5/10)
집에 들어 오는데 새벽3시더군요. "아~~~~피곤하다........" "괜히 내가 오래 잡고 있었네..........미안해" "앞으로 일주일간 푹 쉬셔..........." "왜?........." "오늘이 막차였어......오늘 못했으니 앞으로 일주일은 굶으셔야지ㅋㅋ..........." "흥!.....내가 그냥 잘 줄 아냐?........." "나 피곤해 ......아침에 출근할 때 힘들단 말야............." 다른때라면 그냥 잤겠지만 오늘은 술도 한 잔 하고 기분도 그런 지라 그냥 자긴 힘들겠더군요. 누나가 저렇게 말해도 난 믿는 구석이 있죠. 누나는 내가 달려들면 한번도 거부한 적이 없거든요. 역시나 집에 들어 와서 대충 씻고 이불속에서 달려들자 저에게 안겨 들더군요.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면 집안일에 아이들 뒤치닥거리, 거기다 내 집까지 살림을 하니 왜 아니 피곤하겠습니까. 그런데도 내 앞에서 내색 한번 안하는 착한 누나죠. 그래서 더욱 더 사랑스럽습니다. 한번은 장난삼아 누나랑 섹스를 ㅤㅁㅕㅈ번을 했나 계산해 본적이 있었죠. 그때도 누나하고 사랑이 끝나고 나란히 누워서 그랬던거 같아요. 아무리 안해도 일주일에 세번은 했으니 한 달에 열 두세번을 한거죠, 일년이면 백 오십번이 넘죠. 그래서 이년 삼년 계산하는데 누나가 웃더군요. 아마 3년째쯤이었던것 같은데 누나가 말하길 "고작 3년 한게 니 매형하고 십년 넘게 한 것보다 배는 많겠다." 이러니 제가 사랑하지 않고 미치지 않겠습니까. 제가 누나의 몸을 안으면 눈을 지긋이 감고 가슴을 내밀면서 내 품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그 작고 도톰한 입술을 빨기 시작하면 두 팔로 내 목을 감싸 안죠. 입술을 빨면서 내 손으로 쓰다듬는 누나의 몸은 올해로 마흔이 된 나이를 속일 순 없는지 풍만함이 가득 하죠. 하지만 전 그런 누나의 몸이 너무 좋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구청에서 무료로 하는 헬스를 매일 한 두시간씩 해서인지 풍만하면서도 탄탄하죠. 아직 탄력이 넘치는 가슴을 빨고 유두를 혀로 감으면서 돌리면 고개를 뒤로 젖힌 체 목 안에서 가르릉 거리며 소리를 내죠. 가슴을 지나 그 희고 뽀얀 배를 혀 끝으로 쓸면 온 몸을 꿈틀거립니다. 적당히 굵으면서 탄력적인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활짝 벌리면 이미 동굴입구는 애액으로 넘쳐서 번들거립니다. 허벅지 안 쪽으로 혀를 돌리고 보지입구와 허벅지 사이의 사타구니 안 쪽을 빨면 엉덩이를 들고 허리를 돌리죠. 누나는 불을 환하게 키면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해서 대부분은 무드등 하나만 키고 섹스를 했지만 요즘은 내가 우겨서 가끔 불을 켜고 합니다. 누나의 몸을 자세히 볼려는 단순한 이윱니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내 손이 누나의 보지입구를 다시 활짝 벌립니다. 붉은 색을 띄면서 깨끗한 모습의 대음순과 소음순이 보이고 그 안쪽으로 물기를 가득 머금은 질입구는 언제봐도 날 미치게 합니다. 그쯤되면 내 인내심은 바닥이 나죠. 내 혀가 소음순 대음순을 달래고 예민한 돌기를 건드리면 누나의 허리는 요동을 칩니다. 잠깐의 혀 놀림으로도 금세 애액을 쏟아내곤 하죠. 시큼하면서도 너무도 달콤한 그 물이 내 입 언저리에 범벅이 되죠. 내 몸을 누나의 몸 위로 실고 입을 맞추면 내 입술을 정신없이 빠는 그 모습에 누나가 제 정신이 아님을 알죠.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보지속으로 내 기둥을 서서히 밀어 넣으면 맞추고 있는 입을 통해 누나의 신음소리가 내 입 속으로 울립니다. 처음엔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면 누나의 두 다리가 자연스럽게 내 허리를 감고 입이 벌어지면서 기쁜 얼굴로 작은 신음을 뱉어 냅니다. 때론 깊고 힘차게 그러면서 다시 부드럽게 리듬을 타면 누나의 온 몸이 그 리듬에 춤을 춥니다. 그 순간에 우리 둘은 극락을 날고 있는 것이죠. 5년을 넘게 극치의 섹스를 즐겼더니 이제는 감이 옵니다. 누나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뻣뻣해지고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마지막에 10초 20초쯤 내 기둥이 과격하게 누나의 보지속을 누빌 땐 누나는 자기도 모르는 큰 신음으로 화답을 합니다. 그 크고 튼실한 허벅지로 있는 힘껏 내 몸을 조일 땐 마치 한마리 암사자가 울부짖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쾌감에 서로를 한참을 부둥켜 안고 숨을 고를때 정말이지 내 스스로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내 여자............. 하늘의 법으로 남매로 태어나서 인간의 법으로 할 수없는 사랑을 선택한 누나지만 나에겐 세상의 둘도 없는 여인입니다. 지금의 우린 행복합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처음 누나를 만날땐 그저 둘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면 지날 수록 못내 아쉬운점이 생기더군요. 서로가 완전히 연인이 된 걸 느낀 후엔 죄책감없이 다른 연인들 처럼 자유롭게 연애도 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이 여자가 내 여자다"라고 자랑도 하고 싶어지고 그렇게 세상 사람들과 섞여 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모험을 했죠. 한 일년쯤 전에 건전하게 모이는 부부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임은 제가 최근에 일때문에 알게 된 분이 소개한거였죠. 내 주위엔 그 분을 아는 사람도 없고 그 분도 내 주위 사람들을 모르는지라 우선 안심이 ㅤㄷㅚㅆ죠. 처음엔 누나가 질색을 했지만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자고 했죠. 물론 나도 쉽게 한 건 아닙니다. 모임에 가입하고 처음 만남을 가질 때 저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고민했던 그런 문제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죠. 그 곳에서 우린 누가 보든 정말 정다운 부부였습니다. 저와 누나를 포함해서 모두 여덟쌍의 조그마한 모임이지만 다들 좋은 분들이고 오십대부터 삼십대 초반 부부까지 연령도 다양했죠. 술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 애들 키우는 얘기, 부부 싸움 얘기.......... 우린 그 곳에서 그 사람들과 똑같은 부부로써 행복했습니다. 어제가 우리의 정기 모임이었습니다. 누나는 퇴근하자 마자 우리집으로 와서는 그리고 바르고 옷도 입었다 벗었다 부산을 떨면서 준비를 하더군요. 요즘은 오히려 누나가 모임에 가는 걸 더 좋아합니다. 약속시간까지는 시간도 충분히 남아서 누나를 한 번 덮치고 싶어도 누나가 생리기간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부산하게 왔다 갔다 하는 누나를 그저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죠. "자기야......이 옷 어때?" 그렇게 고르더니 결국 새로 산 청바지에 봄 코트를 입더군요. 전 사실 누나의 청바지 입은 모습을 좋아합니다. 청바지가 자연스럽게 감싼 누나의 허벅지와 다리도 이쁘지만 팽팽한 하복부는 정말 육감적입니다. 침대에 멍하니 앉아 있던 저는 그 모습에 참을 수가 없더군요. 누나의 허리를 감아 당기면서 꽉 안았죠. 누나도 침대에 앉아서 벌린 내 다리사이에 서서 내 머리를 감아 자기 가슴에 꽉 안더군요. 그렇게 누나를 음미하고 있으니까 나가기 싫더군요. 누나를 빙글 돌려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덮쳤죠. 누나는 곱게 한 화장이 지워질까봐 도리질을 치더군요. "하지마!!!!!......화장 지워진단 말이야!!!!!!.........." 하지만 여자가 남자 힘을 당해내겠습니까? 마지 못해 하더니 잠깐 지나자 더 적극적으로 내 입술을 빨더군요. 내 한쪽 다리를 누나의 다리사이로 넣고 허벅지로 누나의 팽팽한 아랫도리를 부비자 내 다리를 뻐근하게 조이면서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빨고 부비니깐 점점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그걸 누나가 눈치챗는지 저를 힘있게 밀어내더군요. 힘으로야 하면 내가 이기겠지만 아쉽게도 거기서 끝내야 했습니다. "내가 못 살어.......입술 다 지워졌잖어........... 하여간에........내 립스틱은 니가 다 빨아 먹는거 알~어?.........." 누나가 툴툴거리면 전 웃으면서 아양을 떱니다. "어~~엉~~~~~~~" "미워.......저리가.........." "어~~~~엉~~~~~~~~~~~~~~~~" 누나가 저만치 도망을 가서 다시 입술을 그립니다. 다시 장난끼가 스물거리면서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음흉하게 웃으면서 누나에게로 다가갔죠. 하지만 누나도 저란놈을 알만큼 알죠. 저를 획 돌아 보더니 "더 가까이 오면 확 깨물어 버린다." 두 손을 고양이처럼 세우고 저를 야무지게 쳐다봅니다. 이쯤에서 물러나는게 우리의 룰이죠. 그렇게 장난치다가 약속시간을 30분이나 지나서야 도착했죠. 즐거운 시간이었죠.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 한 잔 마시고 나와서 다시 맥주 한 잔......... 노래방에서 부부노래경연대회까지......... 저도 저지만 누나가 너무 행복해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우리는 세상속에서 진짜 부부가 되는 거죠. 새벽 세시가 다 되서야 집에 들어 왔습니다. 술도 적당히 취하고 기분도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누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걸 더 찾아봐야 겠습니다. 2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주말에 너무 달렸더니 아직 몸이 너무 피곤하군요. 저번주 목요일날 모임 이후 금요일, 토요일은 누나를 못 만났습니다. 원래 토요일 오후에 조카녀석들하고 가까운 산에 갈려구 했는데 봄비가 제법 내리는 바람에 못 갔죠. 그 날 저녁엔 제가 군대 동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군대 선임, 동기, 후임들을 만나니 좋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날을 새면서 마셨습니다. 마지막 술집을 나서니 아침 7시더군요. 아침 이슬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틀을 못 봤다고 누나가 너무 보고 싶더군요. 술기운이 제법 남아 있었지만 차를 몰고 누나집으로 달렸습니다. (음주운전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벨을 누르면 애들 깰까봐 현관에 서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누나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받더군요. "나야......문 좀 열어." "...........어딘데?......" "지금 문 앞에 있으니까 문 좀 여시라고............." 전화가 끊기고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더군요. 누나는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더군요. "뭐야?.........." 난 조금은 멋쩍게 웃고 말았죠. "당신 보고 싶어서 왔어.............."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다시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집안은 조용했죠. 일요일이라 조카녀석들은 늦게나 일어날겁니다. 누나는 토요일 저녁만 컴퓨터를 늦게 까지 하게 하거든요. 방문을 닫고 옷을 벗고 둘이 눕기엔 조금은 작은 침대로 파고 들었죠. 반 팔 면티에 반바지를 입은 누나의 맨 몸을 등 뒤에서 안았습니다. 내가 안기 편하게 몸을 움직이더군요. 누나의 몸은 따뜻했습니다. 면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졌죠 브라를 하지 않은 부드러운 맨 가슴이 만져지더군요. 가슴을 만지고 손을 내려 헐렁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역시 팬티를 안 입었더군요. 가칠한 느낌의 털을 쓰다듬고 더 내려 갈려구 하자 누나가 다리를 닫아 버리더군요. "애들 있는데......................이 시간에 어떻게 왔어?..........." 내 손은 다시 가슴으로 올라 갔습니다. 젤리같이 부드럽고 큰 젖을 다시 주물렀죠. "자다가 깼는데 잠도 안 오고 당신도 너무 보고 싶고...................." 날 샜다고 하면 또 잔소리 할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순 자기 맘대로야............." "흐흥................" 그 순간이 너무 좋더군요. 비가 와서 쌀쌀한 일요일 아침에 느긋하게 누나를 안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몸도 천근 만근 무겁고 따뜻한 침대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안고 있으니 저절로 눈이 감기고 잠이 ㅤㅆㅗㅅ아지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젖을 만지면서 잠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자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놀래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2시더군요. 대충 바지를 꿔고 거실로 나오니 누나는 청소기를 돌리고 있더군요. "일어났어?...........무슨 잠을 그렇게 자니?............." "피곤해서..................." "삼촌 오셨어요?........." 큰 조카 녀석이 인사를 합니다. "송 광태 왔냐?......." 작은 조카녀석이 웃으면서 건들거립니다. 누나의 손이 작은 녀석의 등짝을 사정없이 내려칩니다. "누가 삼촌한테 그런식으로 인사하래?......." 작은 녀석이 두 손으로 등을 만지면서 울상을 짓더군요. "엄마는!!!!....... 장난으로 그런건데................" 작은 녀석의 머리를 헝클어 트리면서 만져 주고 소파에 앉았죠. 누나는 아이들이 나에게 불경한 걸 가만두지 못합니다. 작은 녀석은 유난히 날 따를죠. "삼촌......나..........." 또 뭔가 갖고 싶은게 있나봅니다. 난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작은 녀석에게 있다가 얘기하라고 눈짓을 줬죠. 하지만 눈치 빠른 누나가 그걸 모를리 없읍니다. "너 또 삼촌한테 뭐 사달라고 했지?......" 아니라고 하면서 작은 녀석이 자기방으로 가고 누나가 ㅤㅉㅗㅈ아가면서 잔소리하는 소리가 한 참이나 들리고 큰 녀석은 묵묵히 컴퓨터 게임을 하고........... 일요일 오후 한 가정의 행복한 일상이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큰 녀석은 친구 만나러 나가고 작은 녀석도 친구들과 농구하러 간다고 나가자 집이 조용해지더군요. 누나는 커피를 타오고 과일을 깍아서 내 입에 넣어주고....... 난 느긋하게 소파에 누워서 한가롭게 그걸 즐겼습니다. 누나는 마치 남편에게 하듯 정성을 다해서 떠 받들어 줍니다. 바닥에 앉아 있던 누나를 소파에 올리고 탄탄한 허벅지를 베고 누웠죠. 누나는 조용히 티비를 보고 있고 난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반바지속으로 엉덩이도 만지고 가끔 앞섶으로 들어가 누나의 동굴입구를 만지면 날 내려다 보면서 행복하게 미소를 짓습니다. 누나가 일어나더니 현관문을 잠그고 돌아와 다시 내 머리를 자신의 다리에 올리고 모든걸 받아들일 준비가 다 ㅤㄷㅚㅆ다는 듯이 비스듬이 앉더군요. 내가 음흉하게 웃자 누나가 수줍게 웃으면서 묻더군요. "왜?............." "왜긴..........당신이 이뻐서 그렇지................" 누나의 눈에서 열기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작은 녀석이 돌아왔습니다. 농구할 친구가 없어서 돌아 왔다더군요. 누나와 나만의 시간은 날아갔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을 먹고 일어났죠. 누나도 나도 별다른 약속을 못하고 나왔습니다. 난 차에 타고 삼십분쯤 있었죠. 갈데가 없어서가 아니라 누나를 기다린거죠. 누나를 시험했는데 아닌거 같더라고요.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저쪽에서 누나가 달려 나옵니다. 역시......... 아무말없이 나왔지만 우리의 마음이 서로 통한거죠. 내 차에 타면서 웃는 누나가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가볍게 입을 맞추고 내 집으로 달렸습니다. 어떤 기대감을 안고 달렸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누나가 먹고 싶다고 해서 홍어를 사고 막걸리도 한 병 샀죠. 난 어제 먹은 술로 속이 내 속이 아니지만 내색도 못하고 같이 한 잔 했죠. 내일을 핑계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씻고 나온 누나가 헐렁한 티 하나만 걸치고 아랫도리를 완전히 내 놓은 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티비 화면의 조명에 보이는데 피곤함이 싹 가시면서 가운데 다리가 뻣뻣해지더군요. 누나는 로션을 바르고 머리를 빗고 침대로 와서 눕더군요. 누워서 꼼지락거리더니 윗 옷을 벗어 저만치 던져버립니다. 내가 팔을 벌리자 그 팔을 베면서 내 품에 안겨듭니다. 생리가 막 끝난터라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서로의 입술이 맞닺고 정신없이 쓰다듬으면서 서로를 입술을 탐닉했습니다. 내 손이 바로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니 활짝 열어주더군요.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살살 간지럽히듯 쓰다듬자 앓는 듯한 신음을 내 입속으로 흘립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외음순을 벌리자 미끌거리면서 끈적한 느낌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질입구가 바르르 떨면서 내 손가락을 환영했습니다. 가운데 중지로 보지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자 보지입구가 어서 들어오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 유혹을 뿌리치고 더 올라 가자 어떤 돌기가 만져집니다. 누나 몸의 일부지만 누나도 전혀 통제를 못하는 그 작은 돌기............ 그 작은 돌기에 내 중지를 살짝 데고 살살 돌리자 누나가 입술을 떼더니 고개를 뒤로 젓히고 굵은 신음을 토해냅니다. 난 냉정해지면서 작은 돌기를 더 자극적으로 돌리고 쓰다듬고 튕깁니다. 누나의 허리가 멋대로 움직이더니 어느 순간 날카로운 신음을 ㅤㅂㅐㄷ고 온 몸을 웅크리더니 조용해집니다. 누나의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 있고 숨을 안 쉬고 있더군요. 자기 혼자 움켜 쥔 주먹이 허공에서 바들 바들 떱니다. 그렇게 웅크리고 한 참을 떨던 누나의 몸이 침대에 널브러집니다. 난 다시 조심스럽게 중지를 움직였죠. 누나가 내 손목을 잡고 상체를 비틉니다. "제발..........제발............" 그만 하란 뜻인지 더 해달란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몸을 누나의 몸위로 실었습니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의 보지입구와 사타구니 전체가 애액으로 번들거립니다. 껄떡대는 내 기둥을 보지입구에 대자 후끈한 열기를 뿜으면서 내 기둥을 빨아당기더군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진입했습니다. 누나의 몸이 다시 움추려 들고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을 토합니다. 내 기둥이 완전히 틀어 박히자 누나의 두 손이 내 허리를 부둥켜 안더군요. 누나의 두 다리는 허공에 떠서 부들 부들 떱니다. 내 맘은 느긋합니다. 조금만 더 움직여주면 누나는 두번 세번 연달아서 터질테니까요. 역시나 ㅤㅁㅕㅈ번인가 질을 관통해서 자궁입구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움직이자 누나의 허리가 튕겨 올라더군요. 그 작은 몸으로 덩치가 큰 나를 ㅤㅁㅕㅈ번이고 허공으로 띄웁니다. 내가 허공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내리 눌러도 지지않고 버팁니다. 정말 엄청난 힘입니다. 누나의 몸이 다시 널부러지지만 내가 위에서 다시 움직이자 또 적극적으로 매달리면서 기운을 씁니다. 뜨거운 동굴속의 살들이 내 기둥을 휘감는게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삽입만 한체 가만히 있어도 얼마 못 버티겠더군요. 누나가 네번째쯤 몸부림칠때 저도 터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터져버렸읍니다. 내 몸속의 피곤함과 나쁜기운도 모두 뱉어낸 느낌이더군요. 가쁜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가슴 가득 행복을 느끼면서 한 몸처럼 안고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3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리네요. 출근을 하는데 차창에 낀 습기를 보니 추억 하나가 떠 올라 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누나와 만난지 일년이 안 된 시점이었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까지도 내가 섹스를 하고 싶어도 쉽게 하자는 소리를 못했죠. 누나 역시 그랬을 겁니다. 행위에 들어가면 적극적으로 대해주었지만 막상 시작은 내가 원해야 수동적으로 응해 주는 정도였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모든게 자연스럽게 했다고 보여도 당사자인 우리는 그때까지도 낯선게 너무 많았어요. 그때 누나는 어려운 가정을 꾸리며 맘 고생을 많이 하던 시기라 내가 원하는 걸 맘대로 할 수 있던 것도 아니였지요. 날 만나야 그런 현실에서 잠시 해방되는 기분을 느낀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 때 우리 만남은 조금은 우울하고 가라앉은 그런 분위기가 대부분이였죠. 그 날도 비가 오던 일요일이었어요. 누나의 분위기도 그렇고 ㅤㅁㅕㅈ일만에 만나서인지 조금은 어색했죠. 그런 분위기가 싫은 나는 영화도 보자고 하고 쇼핑도 하자고 해도 누나는 모두 싫다고 만 하더군요. 그냥 차에서 비오는 밖만 내다보면서 있었죠. 그렇게 아무말 없이 한 참을 있었죠. 내 맘은 점점 답답해지기만 하더군요. 의자를 뒤로 눕히고 차체를 두드리는 빗소리만 듣고 있는데 "광태야........." "응" "이렇게 있으니까 좋다............빗소리도 너무 좋고.............. 이런 여유를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누나의 말을 듣고서야 깨닳을수 있었죠. 꼭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건 아니란 것 을요. 이렇게 둘이서 손잡고 누워서 듣는 빗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그 땐 잘 몰랐어요. 그렇게 ㅤㅁㅕㅈ시간을 있었죠. 크고 횡한 공용주차장 한 귀퉁이 차안은 우리 둘만의 공간이었죠 아무도 방해할수 없는 둘만의 공간............ 시간이 흘러 멀리 산자락이 어둑 어둑해질때까지 있었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시간은 잘도 흘러 가더군요. 그 사이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타이밍을 못 잡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 간거죠. "그만 들어가야지?............" 내 말엔 진한 아쉬움이 베여 있었죠. 누나가 몸을 일으키고 시간을 확인하더니 전화를 하더군요. 애들에게 이것 저것 묻고 시키고 마지막으로 늦는다고 하고 선 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