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제 네토 경험담

2026-09-26 00:30:22 조회 7,022

실제 경험. 영상 복기하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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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시작됐다.

 

우리 부부와 아이들, A 가족과 함께 A의 집에 모였다. 아이들은 금세 자기들끼리 놀이에 빠져들었고, 네 명의 어른은 밖으로 나와 저녁을 먹고 술을 마셨다. 노래방까지 이어진 자리에서 평소 술을 잘 못하는 아내가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는지 많이 마셨다.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웃고, 잔을 비우기를 반복하다 결국 비틀거리며 A의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했을 때 아내는 이미 반쯤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A의 아내는 먼저 안방으로 들어가 잠들었고, 아이들도 모두 재운 뒤, 나와 A만 거실에 남아 남은 술을 천천히 비웠다.

 

술이 돌수록 내 안의 오래된 충동이 고개를 들었다.

나는 A에게 낮게 말했다.

 

“오늘… 기회 줄게.”

 

A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잠든 아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긴팔 트레이닝 상의와 긴바지를 입은 채 옆으로 누워 완전히 뻗어 있었다. 술에 취해 눈은 감긴 채, 입술만 살짝 벌어져 가느다란 숨이 새어 나왔다. 브라를 하지 않은 가슴이 상의의 얇은 천 한 장 아래 부드럽게 눌려 있었다.

 

나는 아내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A는 침대 바로 옆 바닥에 엎드려, 아래에서 아내의 몸을 숨죽여 올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손을 뻗어 아내의 상의 속으로 넣었다.

오른쪽 가슴을 손바닥 전체로 감싸 쥐자, 부드러운 살이 손아귀에 가득 차올랐다. 엄지로 유두를 문지르며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직 아내는 미동도 없었다.

 

나는 A에게 시선을 던졌다.

아주 작은 고갯짓.

 

A의 손이 천천히 올라와 내 손 옆에 닿았다.

나는 내 손을 빼면서, A의 손이 자연스럽게 아내의 상의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이제 A의 손가락이 내 대신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옷 안으로만 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A는 아직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었다.

오직 손끝으로만, 아내의 부드러운 살과 서서히 단단해지는 유두를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아내의 상의 밑단을 서서히 잡아 올렸다.

 

상의가 위로 걷히면서 왼쪽 가슴이 드러났다.

하얀 피부 위로 분홍빛 유두가 살짝 서 있었다.

A의 시선이 그 위에 고정됐다.

그는 처음으로, 손으로만 느끼던 것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있었다.

 

나는 드러난 왼쪽 유두에 입을 가져갔다.

혀끝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핥다가, 입술을 모아 가볍게 빨아들였다.

A는 그 장면을 두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는 한편 우리는 처음부터 계획한대로 이 모든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나중에 영상을 보니 A가 카메라가 제대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듯, 잠깐 렌즈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나는 아내의 가슴을 더 깊이 빨아들이면서, A의 손이 상의 속에서 계속 오른쪽을 주무르도록 두었다.

아내의 숨이 조금 거칠어졌다.

아주 미세하게, 허리가 꿈틀거리는 듯 했다.

 

시간이 조금 더 흘렀다.

 

나는 아내의 바지와 팬티를 천천히 무릎 아래까지 끌어내렸다.

수북한 음모가 드러나고, 그 사이로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는 음부가 보였다.

나는 다시 아내의 옆에 바짝 붙어 누운 채, 한 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음부를 벌려 혀를 가져갔다.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핥고, 소음순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내의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렸다.

 

나는 잠시 입을 떼고 A를 손짓으로 불렀다.

A가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켜 가까이 다가왔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살짝 벌려, 그의 눈앞에 촉촉하게 벌어진 음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A는 숨을 죽인 채 그 광경을 내려다보더니, 왼손을 천천히 뻗어 음부를 만졌다.

손가락 끝이 소음순을 스치자, 이미 젖어 있던 액이 그의 손끝에 묻어났다.

 

나는 다시 아내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주무르며 음부에 입을 가져갔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천천히 빨아들이면서, A의 귀에 입을 대고 낮게 속삭였다.

 

“보지 빨아봐.”

 

그 순간, 아내는 갑자기 몸을 돌려 반대쪽으로 돌아누웠다.

술이 덜 깬 상태에서도 무언가 눈치챈 듯, 혹은 본능적으로 몸을 피한 듯했다.

A는 화들짝 놀라 재빨리 손을 거두고, 다시 침대 옆 바닥으로 몸을 낮춰 숨었다.

 

나는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내 성기를 꺼냈다.

이미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지만, 손바닥으로 몇 번 쓸어올리며 충분히 단단해졌는지 확인했다.

그 다음 손을 아내의 오른쪽 가슴으로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이 손아귀에 차오르고, 유두가 점차 단단해지는 감촉이 손끝에 전해졌다.

 

나는 A의 손목을 잡아 끌어올렸다.

그의 손을 아내의 오른쪽 가슴 위에 올려놓고, 내 손을 빼며 자연스럽게 넘겨주었다.

A의 손가락이 아내의 가슴을 감싸 쥐었다.

그는 손끝으로 이미 단단해진 유두를 좌우로 쓸어 튕기며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나는 그 모습을 잠시 내려다보았다.

아내의 유두가 A의 손놀림에 따라 오뚜기처럼 좌우로 튕겨지며 미세하게 일그러지고, 유두가 더욱 선명하게 세워지는 광경.

 

잠시 후 나는 다시 A의 손을 잡았다.

이번엔 아래로, 아내의 다리 사이쪽으로 천천히 유도했다.

A는 그 손을 따라 음부를 만지려 했다.

그러나 팔의 길이와 각도가 불편했는지, 손가락이 제대로 닿지 못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방향을 틀어, 손을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엉덩이 뒤쪽에서 손가락을 음부 사이로 밀어 넣었다.

맞은편에 있는 나는 직접 볼 수 없었지만 이 모든 장면은 나중에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A는 처음에는 약지 하나만.

천천히, 깊게 안쪽을 쑤시듯 움직였다.

나는 그 상태에서 아내를 내 오른팔에 안고 있었다.

아내는 내 팔을 베개 삼아 옆으로 누운 채, 술에 취한 얼굴을 내 가슴에 기댔다.

나는 왼손으로 아내의 오른쪽 유두를 잡았다.

A가 방금 했던 것처럼, 손가락 끝으로 쓸며 튕기고, 비틀고, 가볍게 잡아당기며 유두를 유린했다.

 

A의 손가락이 하나에서 둘로 늘어났다.

중지가 더해지자 안쪽이 더 벌어지며 자극을 받았다.

그때 아내의 입에서 작은 교성이 새어 나왔다.

 

“아… 으응…”

 

그 소리에 나는 아내를 천천히 똑바로 돌려 눕혔다.

몸이 뒤집히자 A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왔다.

나는 아내의 발목에 걸쳐 있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냈다.

이제 아내는 하의가 완전히 벗겨진 채, 상의만 가슴 위로 걷혀 양쪽 유두가 선 상태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었다.

 

나는 아내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발기한 성기를 음부 입구에 대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미끄러운 소음순이 귀두를 감싸며 젖어들었다.

 

그때 A가 침대 옆에서 다시 팔을 뻗었다.

그의 손이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다시 움켜쥐고, 유두를 손가락 사이로 집어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장면을 내려다보았다.

아내의 가슴이 다른 남자의 손에 의해 일그러지고, 유두가 튕겨지는 모습.

그 광경에 극도의 흥분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나는 허리를 밀어 안으로 들어갔다.

따뜻하고 축축한 안쪽이 나를 조여왔다.

그러나 제대로 왕복하기조차 어려웠다.

몇 번 깊게 밀어 넣었을 뿐인데, 이미 한계가 와 있었다.

 

나는 이를 악물고 마지막 한 번을 세게 박아 넣은 채,

아내의 안에서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나오며 아내의 안쪽을 가득 채웠다.

A의 손은 그 순간에도 아내의 가슴을 놓지 않고 있었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

작은 신음만을 흘리며

두 남자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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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났다.

 

평소와 다름없이 저녁을 먹고 그 날 이후 첫 섹스를 하려던 중, 아내가 갑자기 나를 바라보았다.

표정이 묘했다. 화가 난 것도, 웃는 것도 아닌, 어딘가 복잡한 눈빛이었다.

 

“나한테… 왜 그랬어?”

 

목소리는 낮았다.

나는 잠시 대답을 머뭇거렸다.

 

아내는 시선을 피하지 않은 채 말을 이었다.

 

“나 그날 다 기억나.”

 

그 한마디에 내 심장이 크게 뛰었다.

그녀가 완전히 무의식이 아니었다는 뜻이었다.

그런데도 그때 밀쳐내지 않았고, 작은 신음만을 흘리며 몸을 맡겼다는 사실.

 

아내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저 천천히 내 속옷을 벗기고 자지를 물었다.

그 침묵이, 오히려 그날 밤보다 더 깊게 나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나는 그 날의 영상이 생각나, 자지를 물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돌려 내 얼굴 앞으로 가져오게 했다. A가 했던 것처럼 처음엔 중지로, 이내 곧 약지까지 쑤셔넣고 휘저었다. 다른 때와 다르게 아내는 교성을 참지 못하며 크게 흥분했다. 사실 아내는 지금껏 내가 핑거링을 하는걸 별로 좋아한 적이 없었다. 그랬던 아내도 무엇이 떠올랐는지 그 날때라 많이 흥분하는 듯 했다. 찰박찰박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그녀는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