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302호 유부녀 - 14편 (14/16)
팔짱을 끼고 시장을 보며 강희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편 아닌 남자와 함께 시장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처녀로 돌아간 기분도 들었다. “아...맛있다.” “맛있어?” “응...정말 맛있어. 매일 먹고 싶을 만큼...” 돌아와서 두 사람은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그녀는 그놈에게 강간을 당했던 일은 모두 잊은 듯이 그를 아들처럼 대했다. 그놈도 착한 아들 연기를 하며 점점 그녀와 친근해졌다. 밝게 웃으며 그녀의 요리가 맛있다고 칭찬도 했다. 그녀도 행복한 여인처럼 웃었다. 그렇다고 사악한 놈이 자신의 목적을 잊지는 않았다. ‘슬슬...다음 단계로...’ 그녀를 요리하기 위해 다음 코스로 넘어간다. “엄마! 나 엄마랑 영화보고 싶은데...” “영화?” “우리 집에 가서 영화 봐요?” 놈이 자신의 집에서 영화를 보자고 하자 강희는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그날 밤 그놈의 집에서 보았던 야동이 생각난 것이다. 급히 고개를 숙이며 말을 더듬거렸다. “그...그냥 여...여기서 보자.” “아니요. 우리 집에 빌려둔 영화가 있어요.” “가져와서 여기서 보면 되잖아.” 왠지 그놈의 집에서 영화를 보면 안 될 것 같았다. 지난번에는 불가항력으로 강간을 당했지만, 자신의 집이 좀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었다. 계단에서 덮쳤던 놈이 장소를 따질 리가 없는데 그녀는 너무 착했다. “그리고 화면도 우리 집이 더 크고 좋아요.” “그럴까? 무슨 영화야?” 그년은 더 이상 거부하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아 동의했다. “그럼 엄마는 10분 있다가 오세요.” “왜? 그냥 같이 가자.” “엄마랑 처음 영화를 보는 날이에요. 깨끗하게 정리 좀 할게요.” “처음 영화를 본다고...” “네!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도...” 슬픈 눈으로 말하는 그놈의 꼬임에 그녀가 또 말렸다. “아...알았어.” “10분 뒤에 오세요.” 그가 사라진 후 그녀는 안절부절 못한다. 남자 혼자 사는 집에 가는 것이 역시 마음에 걸린다.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상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어색하면서 부끄럽다. 두 사람은 저녁 먹은 그릇을 함께 설거지를 하고 정리했었다. 마치 신혼부부처럼 혹은 다정한 모자처럼...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부탁이라며 그놈이 영화를 함께 보고 싶다고 했다. ‘설마...이상한 영화는 아니겠지?’ ‘아...시장보고 요리하고 땀 많이 흘렸는데...’ ‘샤워 간단히 할까?’ ‘어머...내가 미쳤지...’ ‘10분은 너무 짧아...기다리게 할까?’ ‘아니야...그냥 영화만 보는데...’ ‘향수 살짝 뿌릴까?’ ‘이상해...내가 왜 이러지?’ 301호 그놈의 집 거실... 그놈은 낮에 미리 청소와 정리를 마쳤다. 야릇한 분위기를 위한 초와 와인까지 준비했다. 초에 불을 키고 조명등을 은은하게 조절했다. 준비가 끝났을 때, 노크소리가 들렸다. 그녀다. 현관을 열고 그녀의 두 눈을 가렸다. “어머...왜 그래?” “잠시만...” “뭐...뭐하려고?” 처음 강간을 당할 때 눈이 가려졌었다. 어둠과 남자의 손길을 두 눈에서 느끼고 살짝 두려웠다. 그가 또 자신을 덮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부드럽게 안으로 인도하는 모습에서 안도감을 느꼈다. 마치 연인에게 깜짝 선물과 이벤트를 하는 드라마 속 주인공 같았다. 주부들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다. ‘아...뭘까?’ ‘손이 참 따뜻해.’ ‘좋은 냄새도 나고...’ 거실로 함께 이동하는데 그녀는 좀 쑥스러워 한다. “엄마! 천천히 조심...이쪽으로...자! 이제 눈을 떠요.” “어머...뭐야? 언제 준비했어?” 여자들은 한결같은 반응 중 하나다. 방 안을 따스하게 밝히는 조명등... 거실 곳곳에 켜진 다양한 색깔의 초... 거실 테이블에 있는 장미꽃... 테이블에 세팅된 와인과 와인잔... 그녀가 이것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있는데, 놈이 그녀를 번쩍 들었다. “어머...” 그놈이 그녀를 소파에 앉히고 부드럽게 안는다. “돌아가신 엄마에게 아무런 선물도 못 드렸는데...” “아...” “오늘 하루지만 엄마 대신 받아주세요.” “어머...너무 예쁘네. 고마워! 하늘에 계신 어머니도 좋아하겠어.” 그년은 소녀처럼 웃으며 기뻐했다. “자! 건배해요. 엄마!” “어? 그래! 학생이 술은 안 되지만...오늘 하루만이야.” 그녀는 그놈을 너무 모른다. ‘후후...드디어...’ 자신을 강간하고 비디오까지 찍은 놈이다. 술과 담배는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오늘 철민은 착하고 귀여운 아들처럼 느껴졌다. 모든 것이 그놈의 탁월한 연기와 여자를 꼬드기는 기술들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을 엄마처럼 대하는 그에게 묘한 모성애를 느꼈다. ‘아...진짜...큰아들 같아...’ 모성애와 함께 야릇한 감정도 함께 느꼈지만 일부러 억제했다. ‘이상한 상상은 안 돼.’ ‘그는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데...’ ‘하지만...’ ‘아...그의 팔이 닿았어..어떻게...’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면서 함께 영화를 보았다. “선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은 영화라는데...” “그...그래?” 첫 장면은 여인이 샤워 후 옷을 입는 것이다. 스타킹을 천천히 올리는 여자의 다리가 아름답다. ‘아...야한 영화 같은데...’ ‘이상한 기분이야...’ ‘남편과 데이트하던 때도 이런 영화를 봤는데...’ ‘그 때 처음 남편과 키스...’ ‘어머...내가 왜?’ 꿀꺽... 강희는 긴장과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와인을 마셨다. “하아...” B급 소프트 포르노영화인데 큰 줄거리는 이렇다. 친엄마인줄도 모르고 사랑하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비극적인 사랑이다. 마지막에 남자는 친엄마와 섹스 후에 엄마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자살한다. 그것을 알게 된 여자도 자살한다. 중간의 두 사람이 연애하는 장면들은 아름답게 묘사되었다. 연상의 여자와 연하의 남자가 키스하는 장면이다. ‘아...나도...’ ‘저 남자 철민이 닮았어...’ ‘아흑...팔이 닿았어..’ ‘아...그가 저렇게 키스하면...’ ‘몰라...내가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그놈이 와인을 마시며 슬쩍 움직였다. 영화의 내용과 겹쳐 자꾸 야릇한 상상이 된다. 오늘 아들 같이 행동하고 있는 철민을 의식한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철민과 자신 같아서 점점 흥분되었다. 살짝 스친 팔뚝의 감촉에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사타구니 중심에서 음탕한 기운이 요동쳤다. ‘아..이상해...더워...’ 촛불과 술기운에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볼이 너무 귀여웠다. 그놈이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한다. 모자지간에 충분히 가능한 스킨십이다. “쪽...엄마 오늘 너무 예뻐요.” “어머...그래?” 그녀는 처음에는 놀라다가 살짝 웃으면서 철민을 쳐다본다. 그녀는 영화의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라 눈을 때지 못햇다. 연상의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애틋함이 묘하게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놈이 볼에 뽀뽀를 하고 안았을 때 잠시 놀랐지만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사실은 그녀의 반응은 당연하다. 철민이 최음제를 그녀의 와인 잔에 미리 넣어두었다. 약효가 서서히 나타나는 사랑의 묘약이다.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엄마!” “응?” “사랑해요.” 그놈이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영화는 연하남이 친엄마인줄 모르는 연상녀에게 고백하는 장면이다. “아들! 나도 사랑해.” ‘왜 이러지?’ ‘내가 갑자기 미쳤나? ‘아..취했나?’ 그녀는 약 때문도 있지만 분위기에 취했다. 몇 주 전부터 그놈과 섹스하는 상상으로 자위를 수 없이 했다. 그녀의 도덕관이 많이 붕괴되었다. 그것을 자신만 느끼지 못하고 있던 것뿐이다. 영화가 거의 끝으로 향하는 중이다. 그놈은 은근슬쩍 그녀에게 여러 번 스킨십을 했다. “엄마...사...사랑해...” “아...” 처음 고백했던 것과 다르게 연인 같은 느낌이다. “엄마...쪼오옥...쪽...스읍...쭈욱..” “음...읍...어머...안 돼! 흡..으음..아..쪽..쪼오옥..쭙...”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간다. ‘아아...어떻게...’ ‘그의 혀가...들어왔어..’ ‘달콤해...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 놈은 그녀에게 기습적으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키스를 했다. “쭈웁...쭙줍...쭈웁...하..으음...” “그만...하흡...아...쭙쭙...쭈우웁...아흑...” 처음에는 밀어내던 그년도 결국 입을 열었다. 강희는 그놈의 키스에 호응한다. 강희는 꿈속에서, 상상 속에서 기다리고 열망했던 키스였다. 처음에는 약간의 이성이 남아있어서 반항을 했다. 하지만 그놈의 계속되는 입맞춤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열어 그의 혀를 받아들인다. “아...아학...이러면...안...돼...는...데...으음..아아.” “쭈우욱..후릅..쪽..으음..쪽..사.랑.해.” “하학...하아...” 입술이 떨어지고 끈적한 타액이 두 사람의 입술을 잇는다. 긴 키스에 그녀는 숨을 헐떡인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숨이 가빠서 하학 거린다. 그놈은 그녀의 귓가에 또박또박 사랑을 속삭인다. 그녀는 철민과 가짜로 모자관계를 연기하던 것도 잊었다. 강희는 점점 발정난 암캐가 되어가고 있다. 육욕(肉慾)에 빠져 허우적되는 자신을 돌아볼 수도 없다. 그녀는 그놈에게 빠져들었다. 술에 탄 약효가 서서히 돌면서 그녀가 욕망의 노예로 변하고 있음을 감지했다. ‘후후...약빨 죽이고...’ 그놈은 거침없이 강희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아흑..아아..안..돼..아앙..이러면...안 되는데..아학..” “사...랑해!” 그놈은 옷 위로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아...” “엄마! 아니 강희야! 그냥 받아들여...너도 날 원하잖아!” “철민...아..안돼! 너와 난...이러면 안...돼!” “돼. 안 될 이유도 없잖아. 쭈웁...쭙쭙...” “제발...아...그만둬! 난...남...남편이 있어...아흑..아..” “지금 곁에 없는 남편 따위 잊어버려...” 그녀는 그놈을 강하게 밀어냈다. 어리지만 벌써 다 성장한 사내의 힘을 이길 수는 없다. 철민은 강희를 소파에 눕히고 키스를 계속한다. 처음에는 고개를 돌려 피하지만 그것도 한계에 도달했다. 그놈의 입은 끈질기게 그녀의 입술을 뒤쫓았다. 강희의 입술은 결국 그에게 다시 점령당한다. “아..그만...이러지마! 안 돼! 으음..” “참지 말고 느껴! 쪼오옥..쭈웁..흡..쭈읍쭙...” “너와 나는 안 돼...제발...아흑..흡..쭈웁..” “거짓말쟁이...매일 음탕하게 자위하잖아...나를 생각하며...” 그녀는 끊없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어떻게 알지?’ ‘아...뿌리치지 못 하겠어..’ ‘너무 달콤해..’ ‘아..여보...미안해...’ ‘어떻게...아흑...나는 이제...’ 끊임없는 음탕한 말들로 그놈이 그녀를 희롱했다. 그녀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서서히 무너졌다. 드디어 그녀의 팔이 스르륵 움직였다. 남자의 목을 감고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한다. 그년의 변화 때문에 그놈도 흥분되었다. 두 년놈은 미친 듯이 서로의 육체를 탐한다. “아...아흑...” “쭈웁...강희야...사랑해.” 그녀는 벗어날 수 없는 그놈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으음..아흑..흡..쭈웁..안 되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줘...쭙...” 그놈이 그녀의 눈에 키스하며 부탁했다. “사...사랑해...쭈우웁...하학...” “좋아?” “아...아흑...쪼오옥...아...좋아..” “음..쭈욱...쭙..하학..흡..강희야.” 그놈의 혀는 달콤한 그녀의 입술을 점령한 사령관이다. 그놈은 그녀의 입 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순찰을 돌았다. 강희의 마음은 이제 이성보다는 본능에 잠식되어 그놈의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녀의 입안을 움직이는 혀는 청소기처럼 그녀의 혀를 빨아들였다가 놓아주기를 반복한다. 또 입 구석구석을 터치하여 그녀의 정신을 빼놓는다. 그녀는 남자의 타액을 생명수라도 되는 것처럼 받아 마신다. “아..후루룩.후릅..쯥..스읍.쭈욱..음..” “음..아학...아아음..쪼옥..쯥..” 그놈은 그녀의 모든 것을 맛보려는 듯이 키스하던 입술을 땠다. 헐떡이는 그녀의 숨결을 느끼며 그녀의 볼과 귀 그리고 목덜미를 혀로 핥는다. 그놈의 손도 바쁘게 움직인다. 그녀의 홈드레스를 벗기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었다. 놈은 여체의 깊은 곳을 애무한다. “아..아학..하지...마. 안 돼! 아흑..” 여자로서 본능적인 방어였다. “쭈웁..쪼옥..후루릅..아...맛있다.” 놈은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가슴계곡에 도착했다. 잠시 고개를 들고 그년을 올려다보며 애기가 엄마의 젖을 먹는 시늉을 하며 웃는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이전의 정숙한 유부녀가 아니다. “아이..부끄러워...하악..아학아흑..” “음..쪼옥..죽이는 냄새..너무 좋아!” 그녀는 흥분했다. “아흑...아흑...” 그놈을 보지 못하는 동안의 자위 때문에, 또 그놈이 먹인 약 때문에, 함께 본 영화 때문에 흥분했다. 한 남자의 부인이면서 또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회적 신분을 벗어버렸다. 한 사람의 여자로써 이 상황에 몰입했다. 그녀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가슴에 고개를 묻고 있는 어린 학생이 사내로 그녀의 눈에는 비쳐진다. “아...” 이순간 자기를 더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감정만 존재한다. “쭈웁...쭙쭙...강희 너무 예뻐...” “아흑..몰라! 너 때문에...아학..아..미치겠어.” “좋아?” “아흑...좋아요...아...너무 좋아요...”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놈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다. 그놈은 그녀를 완전히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한 다음 단계로 진입을 시도한다. “자! 이제 너도 빨아 줘...후루룹..쪼옥..쯔웁...” 철민은 바지를 벗고 거대한 자지를 그녀 앞에 꺼내놓는다. 강희도 그와의 섹스비디오를 통해 여러 번 보았던 그 물건이다. 실물로 다시 보는 그놈의 자지는 더 크게 느껴진다. “아학..아..너무 커..어쩜 좋아..아앙..아흑..” “이제부터 이놈이 네 주인이야...자! 인사해야지...어서!” 그녀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는 이미 사라졌다. 그녀의 팬티만 남겨둔 채 그녀 앞에 일어선다. 그는 소파에 누워있던 그녀를 일으켜 앉혔다. 그녀의 얼굴 앞에 우뚝 솟은 자지를 자랑하듯이 덜렁거린다. “아...아..어쩜 좋아? 아학..어떻게 하라고?” “인사하라고...그곳에 키스해!” “여...여기...” 처음도 아니면서 긴장한 모습이다. “넌 이제 이놈의 노예가 되는 거야. 어서!” “무서워...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요!” “어서! 앞으로는 내가 시키면 즉시 실행에 옮겨.” 놈은 그녀의 육체를 지배하는 사령관처럼 명령했다. 떨면서 거부하지 못하는 그녀는 놈의 육노예가 되어버렸다. “아...알았어요.” “키스해!” “네! 쪼옥..쭈웁..아학..흡..컥..으음..” 여자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잠시 망설였다. 망설임은 몇 초를 넘기지 않았다. 그녀는 달뜬 표정으로 마치 소중한 보물이라도 만지는 듯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작은 입으로 키스한다. 천천히 입을 벌렸다. 그녀의 입안으로 거대한 좆 대가리가 들어간다. 그녀는 놈의 육봉을 입 안에 넣고 빨아준다. “으음...” “쭈웁...하학...쭙쭙...” 남자는 그런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지긋이 압박한다. 붉은 꽃이 양쪽 볼에 피어오른다. 흥분한 그녀의 얼굴과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불룩해지는 뺨을 보며 그놈은 정복자의 기분을 만끽한다. 그녀의 서투른 펠라치오를 받으며 그는 야릇한 웃음을 짓는다. “으음..쪼옥..쭈웁.쭈웁..윽..커컥..아.학..” 그년은 능숙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정성껏 자지를 빨고 핥는다. 철민은 자지 끝으로 피가 몰림을 느끼고 그녀의 머리를 밀어낸다. 그녀와 재회의 기념포를 입에 쏠 수는 없다. “이제 침대로 가자!” “어머!” 그놈은 그녀를 확 안아들고 침대로 가서 조심스럽게 눕힌다. “다리 벌려!” “부끄러워요...아..으음..이렇게요?” 그놈은 조용히 말했다. 그년은 이제 말 잘 듣는 부인처럼 행동한다. 그놈의 손 안에서 사랑 받길 기다리는 작은 고양이 같다. 보지물이 많이 나와 팬티에 자국이 생길 정도로 젖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은 후 팬티를 옆으로 재낀다. “어머! 아..아학..어쩜 좋아? 아앙..으헉..부끄러워요...” 쑤욱..질꺽질꺽..퍽.푹.찔걱.. “어라? 벌써 홍수가 났는데...” “아흑..아...으음...몰라요! 당신 때문에 미...치...겠어..요...아앙..” 그놈의 거침없는 손가락 애무에 강희는 고개를 흔들었다. 그녀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서 자지러진다. 엄청난 양의 보지물을 토한다. 뿌적.뿌적.쑤컥..찔꺽.. “음...물이 장난이 아닌데...” 울컥... “아...몰라...나 어떡해? 아학...아...아흑..아앙...” “아...씨팔(c8)...보지에서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와?” 울창한 보지 숲을 축축하게 적시는 씹물로 홍수가 났다. “쭈웁...쭙쭙...원래 물이 많은 거야?” “아흑아흑..아.아학..미안..해요..당신 때문에 흥분해서...” 그녀도 스스로 이렇게 물이 많은 여자인줄은 몰랐다. 그놈은 보지 깊숙이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 본다. 그년의 보지 내부는 더 큰 물난리가 났다. 손가락이 들어감에 따라 애액들이 더 많이 밖으로 나왔다. 빨판 같은 속살들이 그의 손가락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다. 그녀는 더 이상 음탕한 육신을 제어할 수 없었다. “아흑...뭐 하는 거예요? 아흑...난...몰라...” “씨바...물을 좀 닦아내고...” 침대 옆에 있던 티슈로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간다.” 퍽퍽..뿌직...퍽퍽...뿌직...찔꺽찔꺽... “아악...아파...요...사알..살...아흑...여보...” “후후...좋아?” “아항...네 좋아요...흐응...여보..사랑해..요...아흥.아흥...” 강희는 그놈이 육봉을 박자마자 한껏 흥분이 되는지 여보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년은 많이 참았다. 아들 상기와 해외에 있는 남편을 생각해 참았지만, 이제 그녀도 참을 수 없다. 남자를 껴안고 거칠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씨바...년...하학...이렇게...좋아할 걸...왜 튕기니?” “아흥...몰라...몰라...요...아흑...여보....벌써...” “진짜 무슨 물이 이리 많아...처음보다 훨씬 많은데...” 그랬다. 놈이 처음 그녀를 강간했을 때, 계단에서 겁탈하려 했을 때 모두 강제적인 섹스였다. 그녀가 이렇게 흥분하는 것은 남편이 해외로 파견나간 후 처음이다. 마음을 활짝 연 여자의 내부는 화산처럼 뜨거웠다. 심리적 변화가 그리 큰지 여자는 그놈이 쌀 때까지 계속 씹물을 토한다. “아...아흑...” 엉덩이 밑이 흥건하여 시트가 모두 젖었다. “강희...너 완전히 색골이구나?” “아...아흑...그런 말...아흑...” “그 동안 남편 없어서...어떻게 참았어?” “아...당신...너무 세...” “또?” “그리고 너무 커...나 이러지 않는데...” 그놈은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 가슴 위에 올라탄다. “그동안 그렇게 튕기더니...하하하...” “아이...부끄럽게...아흑...” 강희는 얼굴 앞에 덜렁이는 놈의 좆을 다시 입에 물었다. “쭈웁...쭙쭙...큭...으음...쭈우웁...” “잘 빠네...으음...좋아...” “쭈웁...쭙...아흥...” 놈이 그녀의 다리를 모아 들어올렸다. 그녀의 보지가 도끼자국 모양으로 길게 찢어져있다. 좁은 협곡을 통과하는 군대처럼 빠르게 돌진했다. 충분히 젖어있는 속살들이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아흑..아아...” “빡빡한데...좋은 느낌이야...으음...” 강희가 다리를 접어 양팔로 붙잡게 했다. 그녀의 겨드랑이 옆에 팔을 짚고 엎드려 오로지 보지와 좆만 접촉하게 자세를 잡았다. 허리를 아래로 내리면 깊숙이 좆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허리를 들어 올리면 그녀의 엉덩이도 따라서 올라온다. “하악...어억..어...아흑...” “후훅...으윽...쪼임이 장난 아닌데...” “아항...여보...아...나 할 것...같아...아흑...” “같이...하자...으윽...” “아아아악...하악...나...올라와...요...아아앙...” “으윽...그래...나도...싼다아아...” 그녀의 속살들이 오물오물 자지를 물었다. 극도의 쾌감에 강희는 정신을 잃었다. 그놈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 안에 씨앗을 마음껏 뿌렸다. 놈은 그녀의 가슴을 빨며 엎드려 그녀를 보듬어 안았다. 극렬한 정사의 기운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정신을 차린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좆을 박았다. 달덩이처럼 탐스러운 엉덩이가 출렁이며 눈을 자극한다. “아...아앙...아...미쳐요...그만...” “하학...너는 이제 내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