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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302호 유부녀 - 11편 (11/16)

2026-09-24 09:07:13 조회 62
“아...하하..안 돼...요...” “왜? 이렇게 또 젖기 시작했는데...” 놈은 자지로 항문과 회음부를 자극 중이다. 그의 자지는 다시 그 위용을 찾았다. 놀라운 10대의 정력이다. “집에 가야...아흑...남편이 기다려요...” “나보다 남편이 더 소중해?” “하지만...” 놈의 손가락이 기습적으로 그녀의 보지 안으로 쑥 들어갔다. “아흑...” “여기는 다른데...수정이도 한 번 더 하고 싶으면서...” “아흑...아...아앙...철민씨...” “보라구...벌써 이렇게 젖었잖아...느껴지지?” 놈은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 그녀의 얼굴 앞에 보였다. “하아...” 수정은 놈의 귓속말과 핑거 애무에 점점 뜨거워지는 육체를 느낀다. “아...으음...그렇게 문지르면...” “후후...오....대단한데...대홍수라고...수정아...” “아..그만...흐응...으음...” “자...자아...또 죽여줄게...” 그놈의 손가락이 다시 그녀의 보지를 점령한다. 수정의 보지 속살은 좆을 쪼이던 그 조임으로 손가락을 오물거리며 씹는다. 놈의 손가락은 그녀의 민감한 속살을 긁으며 자극한다. 벌써 씹물이 흘러 그곳에서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놈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녀를 들어 올려 뒤치기 자세를 잡는다. “아...어머...아아..” “후후...이제 엎드려 봐. 뒤에서 박아줄게...” “아...부끄러워...” 어제 처음 정사에서 뒷치기는 그녀도 경험했다. 물론 약에 취해 음탕한 본능에 따라 움직였다.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좆 끝으로 문지른다. 수정은 얼굴을 침대에 파묻은 채 엎드렸다. 허벅지까지 꼭 붙이고 힘을 준다. “부끄럽게...나...그만 갈거야...” 짝... “웃겨...엉덩이 들어.” 그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놀라운 탄력으로 출렁이는 엉덩이를 보며 놈이 씨익 웃는다. 그놈이 장난스런 얼굴로 명령했고, 그 얼굴을 보지 못한 수정은 엉덩이를 들며 신음한다. 정상위만 고집하는 남편과 연애시절 만난 남자들과 섹스경험이 적은 그녀는 몰랐다. “아흑...” “더 쳐들어.” 그년은 엉덩이를 한껏 쳐들었다. ‘아...’ ‘부끄럽게...’ ‘다 보일텐데...’ ‘아흑...날 이상하게 만들고...’ 푹퍽푹퍽... 그놈의 좆이 그년의 질 안으로 진입 후 천천히 움직인다. “아...아흑...당신...” 언제 부끄러워하고 거부했었냐는 듯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수정은 더 이상 정숙한 한 남자의 아내가 아니다. 뜨거운 심장과 타오르는 보지에서 사내의 육봉을 애타게 찾는 암컷이 되었다. 그놈의 육욕 노예가 되었다. “으흥...아앙...아항...여보...” “후...후...하학...죽이는 엉덩이야...” 찰싹...찰싹... “아항...좋아요...더...세게...” 놈의 좆질도 더욱 가속되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학...사모님! 제 자지 맛이 어때요?” “아흑...놀리지...말아요...” “부인! 자지 좋아?” “아...아흑..하아...좋아...굵고 딱딱하고...뜨거워요...” 내 장난스런 농담에 그녀가 적절히 호응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수정이 보지...씹보지...최고...” “아아...안쪽까지...아앙...닿아...오빠...” 수정은 자신도 모르게 그놈에게 오빠라고 외치며 허리를 움직였다. “하학...수정이 개보지 끝내줘...으윽...” “아아앙...가...가슴도...기분 좋아...거기...만져줘...더 세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젖꼭지를 잡아 돌렸다. “으윽...윽...너무 쪼이는데...수정아...” “아앙...” 세 번째 빠구리에서 그놈은 방심하고 바로 쌀 뻔했다. 그 만큼 빠구리를 하면 할수록 그녀의 보지 조임은 좋아졌다. 놈은 뒷치기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누웠다. 침대가 출렁한다. 수정은 갑자기 바뀐 자세에 잠시 당황한다. 그러나 그놈이 누구인가? 빠구리에서 스페셜 리스트인 놈이다. “하학...걱정말고...천천히...으음...그렇지...” “아흑...이렇게...아...몰라...” 수정은 놈의 배 위에 누었다. 두 사람의 자지와 보지는 결합되 상태였다. 그놈이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받쳐 올리며 자세를 잡는다. 그녀는 놈의 배 위에 누워 엉덩이를 들썩인다. 철민도 그녀의 움직임에 씹질에 더욱 열을 올린다. 수정은 놈의 리드에 따라 몸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이번에는...” 두 사람은 마주보고 앉았다. 그 자세로 서로의 혀를 탐닉한다. 수정도 더 이상 빠구리에서 초짜가 아니다. 그놈이 하나를 가르치면 셋을 이해하는 우등생이었다. 보지 안으로 깊이 들어온 자지를 그녀는 꼭 조였다. 놓아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듯이...두 남녀의 입맞춤은 키스가 아니라 서로의 침을 더 빨아먹기 위한 전쟁이었다. “후...후흐풉...쭈웁...으윽...수정아...” “아...좋아..요...참을 수가 없어...더...더...세게...” “흐흡...좋아?” “아아...아앙...당신 자지...넘...아흑...좋아...” 그녀는 천장을 향해 누워 다리를 스스로 활짝 벌렸다.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그놈은 거칠게 좆을 박았다. 그놈의 등판에는 땀에 송글송글 맺혔다. 빠구리는 한판에 4Km를 뛰는 것과 비슷한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놈은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벌써 12Km가 넘는 중거리 마라톤 중이다. “보지...안에 싸도 괜찮지?” 그놈은 처음부터 체외 사정할 생각도 없지만, 일부러 묻는다. “아...안 돼...아앙...밖에...밖에 싸줘...아앙...갈 거 같아...” 그년도 임신하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부탁했지만, 이제 크게 상관없다. “아...으으윽...” “아아아항...아...아아...나 할 것.....같아...아흑...” “같이...훅..하학...하자....조금만...참아...” 그녀의 오르가즘이 먼저 올라왔다. 오늘 여러 번 오르가즘을 경험하면서 그녀의 보지도 굉장히 민감해졌다. 오르가즘을 처음 느끼기는 어렵다. 어떤 느낌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여자들도 많으니까. 한 번 느낀 수정은 그 느낌을 놓치지 않고 사내를 꼭 껴안는다. “아아...못 참아...아악...나....가...요...” “그래...으윽... 나도...싼다아아...” 그놈의 좆물이 그녀의 깊은 계곡 안 자궁벽을 때렸다. ‘또...들어왔어.’ ‘그의 정액이...내 안에...’ ‘가득...들어...와...’ ‘아...따뜻해...아흑...’ 뜨거운 정액을 받으며 그녀는 오르가즘에 또 올랐다. 그녀는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수정의 몸이 떨리며 침대로 쓰러졌고, 놈은 보지에 좆을 꽂은 채 그녀의 등 위로 쓰러졌다. 유부녀 간호사 수정의 음란한 정사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육체의 욕구에 헐떡거렸던 암컷은 지쳐 쓰러졌다. 암컷을 정복하고 싶었던 수컷은 행복한 표정으로 쓰러졌다. 6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302호 유부녀 조교의 2단계 계획에 돌입할 시기다. 그 동안은 일부러 그놈이 그녀를 피했다. 하지만 이제는 슬슬 움직일 시간이다. 그녀에게 새로운 자극제를 투여할 때가 되었다. 일부러 자주 그녀와 마주치도록 그놈이 움직인다. ‘후후...물이 올랐어.’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자위를 한다. ‘좆나게 꼴렸군!’ 어떤 주에는 세 번까지 자위를 하며 외로운 밤에 스스로 위로했다. 낮에 옆집 철민을 만나면 어떻게 얼굴을 볼까하고 고민되어 조심해서 다녔다. 그러나 그녀는 그 날 이후에 다시는 그놈을 볼 수 없었다. 강희는 처음에는 마주칠까봐 두려웠다. 부끄러웠다. ‘귀여워...아줌마!’ 그녀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다녔다. 놈은 그런 그녀를 항상 훔쳐보고 있었다.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밤마다 그놈과 함께 헐떡거렸다. 섹스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 점점 그가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졌다. 어제부터 그녀는 그를 만나고 싶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되었다. 그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 ‘아...나 어떻게?’ ‘철민 학생...나 좀...아흑...’ ‘보고 싶어...’ 그놈은 멀리서 그녀의 그런 변화를 훔쳐보았다. 때가 무르익어간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밤마다 자위를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횟수가 늘었다. 또 더 애정이 실린 목소리에서 확신을 가지게 됐다. ‘음...천천히...’ 출근시간에 맞추어 빌라 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녀가 나오면 약간 앞서서 걸었다. 놈은 그녀의 시선을 즐기며 등교했다. 퇴근길에는 일부러 그녀의 학교 앞에서 기다렸다. 그녀가 집으로 가는 길에 뒤에서 따라다녔다. ‘후후...꼴려서 죽겠지?’ 그녀는 당황스럽고 부끄러웠다. 몇 주 동안 잘 보이지 않던 철민이 월요일부터 갑자기 보였다. 아침에는 뒷모습만 보이고 저녁에는 뒤에서 걸어오는 것이 그라는 것을 확인하지 않아도 알았다. 특히 저녁에 퇴근길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은 확실했다. 그 사내였다. ‘아...치마 안을 보고 있어.’ ‘어머...팬티...’ ‘무슨 색이었더라...아흑...’ ‘젖어버렸어. 어떻게...’ ‘미쳤나봐...’ 층 아래의 계단에서 사내가 따라오며 그녀를 훔쳐본다. ‘아...바지를 입을...아흑...’ ‘철민...학생 그만 봐...몰라...’ 돌아볼 수 없는 상황... 매일 밤 섹스 테이프를 보면서 자위에 빠져들었다. “아...철민...학생...아흑...” “거기...아...좀 더...깊이...아흑...” “하학...아...철민씨...아앙...” “아앙...철민씨...자기야...아흑...” “아...미치겠어...더...더 세게...” “아흑...거기야...거기...더...여보...철민씨...” 자위를 거듭할수록 그녀는 변하고 있었다. 본인은 몰랐지만 지켜보는 그놈은 확실히 그 변화를 알고 있었다. 그년의 자위하는 모습을 녹화해서 저장하던 그놈도 곧 작전에 들어갈 날을 기다렸다. ‘내일은 장난 좀 쳐볼까?’ 다음날 그녀의 퇴근 시간에 맞춰 그놈은 학교 앞으로 갔다. ‘아...오늘도...’ ‘아흑...뜨거운 눈길...’ ‘내 엉덩이를...아학...보고 있어...’ 그녀의 걸음걸이가 조금 어색하다. ‘철민...학생...보지 마...아흐윽...’ ‘아...그만...’ ‘나...참을 수 없어.’ 빌라에 거의 도착했을 때 놈은 걸음을 빨리 했다. 놈과 그녀의 집은 3층이다. 항상 그녀가 먼저 올라가고 그놈은 뒤를 따르기만 했다. 며칠 동안 그는 계단 아래에서 그녀의 치마 속을 훔쳐보는 재미를 즐겼다. 그것을 알면서 그녀는 바지를 입지 않았다. ‘아...몰라...’ ‘그가 보고 있어...아흑...’ ‘아학...팬티가 보일지도 몰라...몰라...’ 그녀는 아이보리색 치마를 입었다. 팬티스타킹과 팬티는 당연히 착용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치마의 두께는 얇았다. 걸으면서 비벼지는 허벅지의 느낌에 사타구니 중심 근처에서 전류가 올라오는 느낌이다. 강희는 오늘도 뒤에서 일정하게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흥분했다. 짜릿했다. 그런데... “아흑...” 강희가 신음소리를 뱉었다. 빠르게 그녀를 따라잡은 놈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았다. 2층이나 4층 주민이 내려온다면 바로 들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놈이 언제 그런 것을 신경쓰던 놈인가? 수제비 반죽을 주무르듯 쭈물닥거린다. ‘철민...학생...여기서...’ ‘아...안 돼...들키기라도 하면...’ 사내의 손동작에 순간 “얼음”이 된 강희는 계단참에 멈췄다. 그놈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손장난을 쳤다. 양손으로 주무르던 엉덩이 아래 늘씬한 종아리가 보인다. “아...처...철...민....하...학...생...” 그녀의 음성은 떨렸다. “아흑...” 그놈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간다. 까칠한 스타킹의 촉감을 느끼며 음흉하게 웃는다. “아줌마...” 그녀는 똑바로 서있기 힘들었다. 놈의 손이 사타구니 중심으로 침범했다. 점점 농도가 진해지는 애무였다. 남은 손으로 치마를 들었다. 강희는 지금 계단참에서 이웃집 고등학생에게 추행을 당한다. 믿을 수 없다. 예전에 자신이라면 벌써 소리를 쳤을 것이다. “제발...그만...아흑...” “좋으면서...테이프...봤어?” 그놈은 여전히 싸가지 없다. 20살 가까이 많은 그녀에게 반말이다. “아...아니...안 봤어...그만...” “후후...벌써 축축한데...” 정말이다. 철민이 처음 뒤를 따라올 때부터 은근히 흥분되었다. 퇴근후 집에 들어가면 항상 젖은 팬티를 갈아입었다. 그만큼 이 어린 사내의 유혹은 강하고 자극적이었다. 그 때는 그가 의도적으로 그녀를 자극했다는 것을 몰랐다. 강희는 계단 난간을 잡고 겨우 중심을 잡는다. “아흑...제발...” “여기서...벗겨보고 싶은데...” “아...안 되요. 제발 그만...다음에...” 강희는 자신도 모르게 애원했다. 사내의 야수 같은 눈빛을 마주하는 순간 모든 생각이 날아갔다. ‘아...철민학생...손이...’ ‘이 손길...아흑...’ ‘더...아흑...더 깊이...’ 놈은 난간을 잡은 그녀를 앞으로 엎드리게 자세를 잡았다. “빨고 싶어....” “아...” “수정아!” 그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녀의 남은 이성은 사라졌다. 강희가 사내의 손길에 따라 앞으로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놈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계단실 창을 통해 석양의 붉은 빛이 들어온다. “아흑...안 되는데...아...” 그놈의 동작은 빠르면서 부드러웠다. 언제 누가 올지 알 수 없다. 2층과 4층 주민들은 대부분 낮에 집에 없다. 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다. 팬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내렸다. 그녀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나타났다. 백설기처럼 희고 고무공처럼 탄력적인 강희의 둔부가 그놈을 유혹한다. “쪽...쭈웁...얼마만이야...예쁜 궁둥이...” 그녀의 엉덩이 여기저기 키스마크를 찍는다. “아...아흑...집...철민...집으로 가요.” “그것도 좋지만...난 여기도 좋은데...쪽...” 사내는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처음은 장난처럼 시작한 행동이었다. 달아오른 그녀를 적당히 놀리면서 은근히 유혹할 마음뿐이었다. 현재 상황은 돌발적이다. “제발...여기서는 싫어요.” 언제부터 그녀는 그놈에게 말을 높이고 있다. “더...벌려.” 당연한듯 그놈은 그녀에게 말을 낮추고 있다. ‘아...어떻게...’ ‘나...이제...여기서...’ ‘그 뜨거운...아흑...’ 그녀의 내심과 달리 놈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여유를 부리며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낼 생각도 없었다. 그놈이 강희의 엉덩이를 활짝 벌린다. 국화꽃처럼 예쁜 항문과 오물거리며 씹물을 토하는 보지가 보인다. “쭈웁...쭙쭙...킁킁..으음..향긋해.” “아...아흑...제발...” 놈의 혀가 그녀의 보지와 회음부 그리고 항문까지 핥고 빤다. 사내의 육봉보다 더 짜릿한 혀의 느낌에 그녀가 주저앉을 뻔했다. “아앙...제발...집으로...” “그럴까?” 강희가 급히 스타킹과 팬티를 올리려 한다. “노! 그렇게 쉽게 가면 재미없잖아.” “아...그럼?” “이놈이 너무 흥분해서...빨아줘!” 놈은 교복바지 지퍼를 열고 거대한 육봉을 꺼낸다. “여기서?” “어서...누가 올지도 몰라.” “읍...쭈웁...쭙쭙..윽윽...아...몰라...” 놈은 교복상의에서 핸드폰을 꺼내 동영상을 촬영한다. “얼굴 한번 들어봐.” “아...쭙쭙...추우웁...이제 됐으니까...” 예쁜 얼굴이 잘 잡혔다. 그녀는 누군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자꾸 일어나려한다. 그놈도 이제는 좀 위험하다고 느꼈다. 아파트였다면 여기저기 CCTV 때문에 이런 짓도 못했을 것이다. 여기는 4층 7가구만 사는 연립주택일 뿐이다. 원룸이 아닌 이 집을 구한 꼰대에게 조금은 감사를 드린다. 그녀를 돌려세웠다. ‘아...이 사람...’ ‘설마..’ ‘여기서...아닐거야...헉...’ 그녀의 불길한 예상처럼 놈의 육봉이 보지 안으로 쑥 들어왔다. “아...여기서는...아흑...” “가면서 즐기자고...후후...” 놀라운 놈이다. 그녀의 허리를 안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단을 오른다. 강희는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허벅지에 걸린 상태로 계단을 밟는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2층에서 3층까지 고작 15계단 정도인데, 그렇게 멀수가 없다. “아흑...아아...못 걷겠어요...그만...” “꼭꼭...물어주는 맛이 또 다르네...하학...” 드디어 3층 현관 앞이다. 그 때 쿵쾅거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올라온다. 당황한 그년은 물론 여유롭던 그놈도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 그녀의 아들 상기가 계단을 뛰어 올라왔다. “엄마...형!” 상기가 그놈과 엄마를 부르며 다가온다. “어...상기구나. 으윽...” “아흑...아...아들...” 아직 뽑지 못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가 꽉 물어버렸다. 아들에게 들켰다고 생각한 강희의 속살이 극도로 긴장했다. 다행히 상기가 보는 방향에서는 그들의 결합상태를 볼 수 없다. 올렸던 치마가 내려와 자연스럽게 가렸다. 그녀의 핸드백도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 “여기서 뭐해?” “아...상기야! 엄마가 좀 편찮으시네. 상기야. 문 열어.” “엄마 많이 아파...땀을 왜 이렇게 흘려?” “아...아니...마니...안...아파...아흑...” 놈이 자지를 뽑기 위해 대화하며 앞뒤로 살짝 움직였다. 아들이 눈치 채지 못함에 안도하며 그녀의 질 근육도 이완되었다. 놈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짜릿하지?” “몰라...그만 빼.” 그녀의 말투에서 냉기가 흐른다. 약간의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도 같다. “10초 만에 싸줄게.” “뭐?” 그놈은 토끼가 아니다. 10초 만에 싸면 세계토끼연맹에서도 금메달이다. 그놈은 그녀의 보지 속에서 거의 나온 육봉을 거칠게 밀어 넣었다. 현관으로 들어서던 그녀는 문틈에 끼였다. 상체는 집안으로 하체는 현관 밖에 두고 엎드린 것이다. 푹찍...철썩..푹찍...뿌직..뿍뿍...철썩... 요란한 소리가 복도와 계단실에 울린다. “아..음음...윽윽...” “으으윽...싼다.” 그녀는 신음을 손으로 막아 참았다. 상기가 나타날 때의 엄청난 조임 때문에 그놈은 사정 직전이었다. 임기응변으로 넘겼지만,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그냥 자지를 빼기가 아쉬워 급하게 좆물을 뿌렸다. 그놈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꾸역꾸역 들어가는 정자들이 자랑스럽다. “엄마 안 들어와.” “아...아윽...응! 들어가...상기야!” 놈은 뒷 여운을 즐기지 못하고 그녀를 놓아준다. 육봉을 뽑은 후 엉덩이와 그녀의 팬티에 쓰윽 문질렀다.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대충 올려준다. 그녀도 입을 막았던 손을 내려 치마와 속옷을 정리한다. 닫히는 문틈으로 원망 섞인 그녀의 눈으로 보았다. ‘미워...죽도록...’ ‘다시는 안 봐...’ ‘끝이야. 너!’ 그녀는 문을 닫고 안방까지 어떻게 왔는지 몰랐다. 소리 내어 울 수도 없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흐느꼈다. 그놈에게 농락당한 자신이 불쌍했다. 멀리 외국에서 일하는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더러운 놈에게서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 남편이 미웠다. 밤을 외롭게 보내게 만든 남편이 한없이 미웠다. ‘여보...미워...’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외간 남자에게 흔들리는 자신이 혐오스럽다. ‘더러운 몸뚱이...아...’ 어린 아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부끄러운 엄마인 자신이 싫었다. ‘흐흑...상기야...엄마는...’ 남편이 빨리 돌아와서 모든 것이 옛날로 돌아갔으면 바랬다. ‘아...당신...돌아와...빨리...’ 그녀는 그렇게 울면서 다짐을 했다. ‘이제 흔들리지 않을 거야.’ ‘상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 거야.’ ‘남편에게 떳떳한 아내이고 싶어.’ 차강희, 그녀는 어렵게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작심삼일(作心三日)... 유명한 사자성어다. 대한민국에서 1월이면 많이 등장하는 그 말이다. 강희는 스스로 한 다짐을 오래 지킬 수 없었다. 그놈은 약간 후회했다. 닫히는 문틈으로 보았던 그녀의 눈빛이 차가웠다. 씁쓸하다. 뜸을 더 들였어야 하는데, 설익은 밥을 먹으려고 서둘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냄비는 다시 데우면 된다. 방법은 많다. “응...나야.” “여...여보세요.” 떨리는 목소리가 그놈의 물건을 흥분시킨다. “어디?” “병...병원이에요.”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근무 중인 모양이다. 바로 그녀다. 지난 주 음탕한 밤을 선물한 수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일 저녁에 시간 좀 내.” “내일이요?” 그녀는 놈의 그물에 사로잡힌 물고기가 되었다. 뜨거운 정사 세 번으로 완전히 넘어왔다. 그 후 두 번을 더 만나 확실하게 보지에 육봉을 각인시켰다. 수정은 놈이 시키면 뭐든지 하는 여자가 되었다. 그에게 약점도 잡혔다.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시작한 만남이었다. “왜? 싫어?” “아...아니에요.” “5시쯤 강남중학교 근처로 와.” “네.” 순종적으로 대답하는 그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