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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302호 유부녀 - 6편 (6/16)

2026-09-24 09:07:13 조회 58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그놈의 주특기는 음주가무였다. 모두에게 자랑하듯이 실력을 뽐냈다. 여자들을 사로잡을 노래실력과 춤으로 친구들을 뻑가게 만들었다. 그놈은 주희와 함께 듀엣 곡을 불러서 모두에게 부러운 눈길을 받았다. “오...대박!” 돌아가기 전 아주의 기를 확 죽이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다. 많이 마신 맥주 때문인지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화장실에 가는 모양이다. 그놈은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로 향하는 복도에서 비틀거리면서 걷고 있는 아주를 발견했다. ‘크크...뒤에서 확 꽂아버릴까?’ 바에서부터 혼자 많이 마시던 그녀였다. 노래방에 와서도 노래는 하지 않고 맥주만 계속 마셨다. 그 모습들을 곁눈질로 봐온 그놈은 그녀를 놀려주고 싶었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린다. 아주는 술기운이 많이 오르는지 걸음도 잘 걷지 못한다. 화장실에 도착했는데, 주말에 손님이 많아서 화장실도 만원이다. 여자는 기다리다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는지 비상계단으로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그놈은 조심스럽게 그녀를 따라갔다. 비상계단으로 나온 그년은 다른 화장실을 찾는다. 아래로 내려온 지하주차장에 그런 것이 있을 리는 없다. 여자는 한층 더 내려간다. 소변이 급한 모양이다. 그녀의 걸음걸이가 점점 빨라진다. 기계실로 들어가는 문이 보인다. 그녀는 문 옆 구석으로 가서 치마를 걷는다. 여자가 소변을 보려고 한다. 약간은 어두운 기계실 앞에서 쪼그린 그년의 엉덩이는 비상등의 불빛에 반사되었다. 그것이 그놈의 눈에는 커다란 달덩이로 보인다. 샤아악...쒸...사아악... “으음...아...” 그놈은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만년필로 그년의 엉덩이를 살짝 찌렀다. 그녀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인다. “시원해? 아가씨...” “앗! 엄마야...” “다 큰 어른이 이런 곳에서 실례를 하면 되나?”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가 중요한가?” 그년은 너무 참았던 오줌을 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술이 확 깨면서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무서워 돌아보지도 못하고 오줌을 누며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남자의 낮고 음침한 목소리가 들린다. “다 큰 처녀가 이런 곳에서 오줌을 쌌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그녀의 엉덩이를 뽀족한 펜 끝으로 찔렀다. “아...죄송해요.” “초등학교에서 안 배웠어? 공.중.도.덕. 지키세요.” “한번만 봐 주세요.” 그녀는 오줌을 오랫동안 참았는지 이 와중에도 싸고 있다. “지금 엉덩이에 닿은 그거 칼이거든...말 잘 들으면 아무 일도 없겠지만, 소리 지르면 알지? 엉덩이에 멋진 낙서를 남겨주지...아직도 덜 쌌어? 많이도 싼다. 후후~” “아저씨! 잘못 했어요.” “잘못했지...그럼그럼...그러니 벌 받아야지...” 그놈이 뻔뻔하게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찌른다. “제발...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그녀가 치마를 잡은 손을 마주 비비며 애원한다. “싸는 년 따로 있고 청소하는 년 따로 있어? 아무 곳에나 싸는 것으로 보아 넌 암캐가 틀림없어. 개 같은 년!” 짝... 왼손으로 그년의 엉덩이에 손자국을 남겼다. “아흑~~용서해주세요. 저는 처음이에요.” “이런 년들이 항상하는 말이지. 처음이라고...” “아니에요. 저 진짜 처음이에요. 다시는 아무 곳에나 싸지 않을게요.” 하얀 엉덩이를 까고 애원하는 여자의 모습이 자극적이다. 처음부터 이런 일을 상상하지는 않았다. 그냥 조금 놀려줄 생각이었다. 일이 묘하게 흘러간다. 이제 그놈도 욕구를 참을 수는 없다. 주희의 친구지만, 오늘이면 안 볼 사이인데...뭐 어떤가? 한 번 시원하게 박아줄 마음이다. “많이도 싸네. 이제 다 싼 것 같은데 일어나.” “아...제발...” 그녀가 일어나며 팬티를 올린다. “팬티 벗어!” 그놈은 그년이 오줌을 다 싼 것을 확인하고 명령했다. 아주는 차가운 외기에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누면서 술이 거의 깼다. 흉기 같은 것이 엉덩이를 찌르는 공포감 때문에 완전히 제 정신이 아니다. 그녀는 정신적 공황상태다. “제발...선생님! 한 번 봐주세요.” “말만 잘 들으면 다치게는 하지 않아.” “흐흑...선생님...” “자...착한 학생...팬티 벗어! 고개는 돌리지 말고...” 그녀는 처음에 그놈을 아저씨라고 불렀다. 지금은 왜 선생님이라고 부를까? “벌 받아야지. 어서!” 그년은 계속 사정을 하다가 깜짝 놀라 허둥지둥 팬티를 벗는다. 그놈이 만년필 끝의 뽀족한 부분으로 엉덩이를 찔렀던 것이다. 그녀는 벗은 팬티를 들고 우물쭈물한다. 그놈은 그년의 팬티를 뺏어서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자...앞에 문손잡이 잡고 엎드려. 그 손잡이를 놓치면 네 엉덩이에 개보지라는 낙서를 이 칼로 멋지게 써 줄 거야.” “제발...용서해주세요!” “어서! 난 두 번 얘기하지 않아.” “선생님...제발...” “썅년...넌 노상방뇨를 했고 난 지금 벌을 주는 거야.” 그녀는 평소에 겁이 많았다. 처음으로 노상방뇨를 한 그년은 아직도 상황파악이 잘 안 되었다. 그놈에게는 그년을 정말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어떤 바보가 노상방뇨를 했다고 본 사람에게 직접 벌을 받는단 말인가? 그녀는 문손잡이를 잡는다. 그리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빼는 자세를 잡았다. 그놈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어둡지만 흐릿하게 그녀의 보지 계곡이 보인다. 그년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린다. 짝...짝... “아! 아얏~~” “벌은 받는 년이 어디서 아프다고 엄살이야. 계속 소리치면 더 맞을 거야.” “네...제발...용서해주세요.” 그놈은 그년의 엉덩이를 손자국이 날 정도로 세게 내리쳤다. 놈의 다른 손이 그녀의 음밀한 곳으로 움직였다. 비상등 불빛 아래 오물거리는 똥꼬가 보인다. 항문이 먹음직스럽다. 항문 아래 보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보지의 조갯살을 슬쩍 터치했는데, 잘 닦지 않은 오줌과 끈적거리는 것이 함께 만져진다. ‘씹물이군...후후!’ 약간의 애액이 나오고 있다. 놈의 짐작은 맞았다. 그녀는 이상한 상황이지만 흥분하고 있었다. 자신이 강간당할 지도 모른다고 짐작했다. 그 무서운 상상이 그녀를 자극했다. 어쩌면 그녀는 메조키스트일지도 모르겠다. 그때는 그녀도 그놈도 몰랐다. 그놈이 지퍼를 내렸다. 발기해서 엄청나게 커진 자지를 꺼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 골짜기에 물건을 문지른다. “잘못 한 사람은 맞아야해. 그렇지? 윽...” 그놈은 예고도 없이 애무도 없이 좆을 박았다. 골짜기 사이로 들어간 자지를 거침없이 찔렀다. 그년의 보지에 거세게 찔러 넣었다. 그놈은 그녀의 엉덩이를 매섭게 내리친다. 짝...짝... “아악...뭐 하는 거야? 빼요...아아악...” “오...빡빡한 것이...” “아..아퍼...빼...이 자식아!” 뿍뿌직...뿌적북뿍... 그녀의 외침을 무시한 놈의 좆질을 계속되었다. “역시 뻑뻑하지만 좋은 느낌이야....” “아악...그만둬. 야! 개자식아...빨리 빼란 말이야.” 그년이 두 팔을 뒤로 돌려서 놈을 밀어낸다. 그놈은 빼앗은 팬티로 팔을 묶고 그년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인다. 뿌직...뿌직푹푹... 그녀의 보지와 그놈의 자지가 마찰하는 음이 요란하게 울린다. “으음..자꾸 반항하면...알지? 예쁜 엉덩이에 흉터 생길라...후후...” “제발! 그...만두세요...아...아악...아퍼요...” “하...좋은데...왜?” “아아...그..그만..아아악...살...살 박아요...” 그년은 엉덩이에 상처가 생길까봐 겁이 난 것인지? 아님 흥분해서인지? 그놈에게 살살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후후...몰라!” 그놈은 그년의 애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더욱 거세게 자지를 박았다. 그년도 아픔 속에서 점점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흔들었다. 고통 때문에 피하는 것이 아니라 희열 때문에 박자를 맞추는 것처럼 보인다. “아아아...아학..아아앙...” “신음소리...죽이는군!” “아항...좋아요....아흑...” “역시 개 같은 년이군.” “아...몰라...아흑...” “지랄한다...오줌 싸다가 뒤에서 박아주니 좋아서...크크크...” “아아앙...그...런말 하지...말...아...요...아...아아앙...” “훅...하학...아학...학학...” 그놈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진다. “하학...좋아죽겠지? 개 같은 년...넌 암캐야...하학...” “아..아앙...안 돼...이...상해져...어떻게 해....아앙...” 그놈은 여자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고 느꼈다. 자신도 더 이상 시간을 끌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좆질과 함께 그녀의 귓불을 깨물며 소리쳤다. “후후...어때? 박아주! 좋아 죽겠지...윽...간다...아하하학..” “아...아아악....아아앙...” 그년은 남자의 격렬한 좆질에 오르가즘에 올랐다. 그 절정의 나락으로 떨어질 때 자신의 귀에 들려온 소리를 들었다. 분명히 자신의 이름이었다. 상대가 어떻게 자신의 이름을 알까? 중요하지 않다. 이순간은 모든 것을 잊고 이 쾌락에 몸을 맡기고 싶었다. 그녀는 충격과 함께 절정에 도달해서 헐떡거린다. “아학..아학아학...당신 누구야? 아얏~~” “뒤로 돌아보면 다쳐.” 절정의 여운이 사그라든 후 그년이 뒤를 돌아보려했다. 그놈은 마지막 사정 후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자지를 물어주는 느낌을 즐기는 중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엉덩이에 만년필로 글씨를 쓴다. 그년은 남자가 약속을 어긴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에 칼로 정말 낙서를 하는 줄 알고 공포에 떨면서 사정한다. “제발! 용서해요. 신고 안할게요...제발...” “괜찮아. 집에 가서 물로 씻으면 지워져. 걱정하지 마라.” “정말?” “후후...내가 누군지 궁금하면 집에 가서 엉덩이를 보면 알 거야.” “무슨?” “크크...팬티는 기념으로 가져갈게...굿 바이...궁뎅이...” 그놈은 그년의 엉덩이 양쪽에 글씨를 남기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아...” 그년은 차가운 공기를 맞으면서 잠시 동안 그 자리에 있었다. 그녀는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비상구에서 도망치 듯 노래방으로 돌아왔다. 친구들은 아직도 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팬티가 없다는 것이 이렇게 허전할 수가 없었다. 남자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내려서 더 이상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미안! 나...먼저...” 그년은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먼저 일어나서 나가려고 한다. “우리도 그만 놀고 일어나자.” “아니야! 너희들은 더 놀다가 와. 나 때문에 분위기 망쳐서 미안.” “아주씨! 다음에 봐요. 주희야! 우리도 늦었는데 가자.” “그럴까?” “응..나 지금...네 엉덩이...박아주...고 싶어” 그놈의 마지막 말은 주희에게 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가까이에 있던 아주도 분명하게 들었을 것이다. 아주는 그놈의 목소리에 흠칫하고 떨었다. 목소리가 낯이 익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덩이”와 “박아주”라는 단어는 고의적으로 잘 들리게 말한 것도 같았다. “아..앙..자기야! 그럼 우리도 그만 갈까?” “응..박아주...고 시퍼라.” 아주가 먼저 일어나고, 남은 3명의 친구들은 한 잔 더 하자고 했다. 주희가 그녀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놈이 내일 일찍 병원에 나가야 한다고 뻥을 치고 둘만 빠져 나왔다. 그놈의 집은 너무 멀어서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두 년놈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옷을 벗었다. 그들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다. “흐릅...쪼옥...주희야...쭐..쭈릅..아..” “아학..아아..아학..아흑~흑~아학아아앙...자기야~” 거칠게 키스를 나누던 년놈들은 침대에 올라갔다.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하면서 불꽃을 태우기 시작한다. 서로의 애액에 얼굴이 번들거릴 쯤에 그놈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자를 꿇어앉히고 여자의 긴 머리카락 잡은 채 입 속으로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인다. 여자의 입에 대고 씹질을 하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그놈의 좆이 목구멍까지 찔러서 그년은 금방이라도 토악질을 할 것처럼 욱욱 거린다. “하하학..훅훅..학학..뿌직...” “쭈릅..쭈르릅...욱욱..욱..우욱...캑..캑..우우욱...” 그녀는 헛구역질을 마구하며 괴로워한다. “주희야! 괜찮아?” “하학...아이유...못 됐어. 갑자기 그렇게 깊이 넣으면 어떻게 해?” “미안...네 입 속이 너무 따뜻해서...이리 엎드려 봐..” “왜?” “내가 서비스 할게...” 그놈은 여자를 돌려세운다. 찰싹...찰싹.. 엉덩이를 몇 차례 두들기고는 그 달덩이를 양쪽으로 벌린다. 혀를 길게 빼서 보지에서 똥구멍까지 한꺼번에 핥아 올렸다. 그년은 남자의 혀의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민감한 보지가 움찔거린다. 항문은 오물거리고 질구에서 애액을 찔금찔금 쏟아냈다. “아...”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던 그놈은 좆대가리 끝을 음순에 문지른다. 좆에 애액을 바른 다음 서서히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흑...좋아...” 놈은 깊이 넣지 않는다. 놈의 자지는 얕은 보지에서 놀고 있다. “자...후욱..간다.” “으...아...아항...좋아...자기야...” “좋아?” “아잉...아아앙...” “씹할년! 콧소리까지 내고...그냥 집으로 보냈으면 어쩔 뻔 했어?” “아아잉...그런 쌍스러운 말...좋아...” 그녀는 허우적거리듯 손을 뻗어 놈을 안는다. 땀에 젖은 놈의 등에 그녀의 손가락이 미끄러진다. “미친년...우욱...” “아학..아악..더 깊이...아..싫어...아아앙...철민씨~” “하학...여보라...고 불러 봐...” 그놈의 좆대가 더 빠르게 움직인다. 그녀는 더 깊이 놈의 자지를 느끼고 싶은 듯 엉덩이를 밀착한다. “아흑...여보...여보...더 깊이...” “하학~으윽...뭐를 어떻게...?” 뿍찍뿌찍...푹푹... 사내의 좆질에 결합부위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린다. “아아앙...아아앙...어서...” “말해.” 놈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부비며 애태운다. “아학...여...보...오오...부끄러워...아학아학...” “훅훅...아학하학...지랄한다...후훅...학학..” “아...아아항...여보...자지....깊이...주희 보지에...아잉...” 그놈은 그년의 여보소리에 더욱 좆질에 박차를 가한다. 그년의 코맹맹이 신음소리에 흥분한다. 자지를 더 깊이 찔러넣는다. 좆과 씹두덩이 밀착했고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사내는 좆질에 속도를 더한다. 리듬을 타며 전후 좌우로 움직이는 엉덩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아...아흑...” “후후..으윽...쫄깃한 보지...으윽...” 모텔 방안에는 두 년놈의 거친 숨소리와 그놈의 사타구니와 그년의 엉덩이가 부딪치면서 질척거리는 소리만 요란하다. 퍽푹...푹퍽...퍽퍽...질꺽질꺽... “하학...하학...” “으...아학..여보! 나 죽겠...어...아아..앙...아아악...” “하학...개 같은 년아...죽여줄게...으으윽...” “아학...아아앙...아아앙...여보야...악...”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보지구멍에서 씹물이 넘쳐 침대의 시트를 흥건하게 적신다. “창녀 같은 년! 이 보지.....학학...누구 거야?” 뿌적뿌찍...삐꺽삐꺽... 음탕한 좆질소리와 침대의 삐꺽거리는 소리가 오묘하게 겹쳐 울린다. “아앙...그런 말은 하지 마...아아앙...” “빨리 말하지 않으면...하학...더 이상 너 안 만난다...하학...” “아아앙...당신....거에요...아..학..아앙...” 지금 이 순간 그년에게 그가 더 이상 박아주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섭다. 그놈은 그년의 음욕을 자극해서 원하는 대답을 듣는다. “그래. 좋았어. 하학...” “아흑...아...모두 당신 거....아아...” “앞으로는 내게 존댓말로 해...그리고 이 보지는 이제 내꺼야...” “아아앙...네...여보...” 그녀가 완전히 놈에게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놈도 그녀에게 싫증났던 마음은 사라지고 그녀를 소요하고 싶어졌다. “아흑...자기야...좋아요...아아앙...” “아윽~싼다....” 그녀의 절정보다 놈의 사정이 빨리 거세게 몰려왔다. 놈은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좆을 찔러넣는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 듯 깊은 곳에 좆물을 분출했다. 그녀의 몸도 뒤늦게 오르가즘에 오르며 사지가 뻗뻗하게 굳었다. 울컥울컥... “윽...” “아아악...나도 가요....아아앙...” 자지는 그년의 보지 깊은 곳에 많은 양의 정액들을 쏘았다. 그년은 뜨거운 액체들이 질벽을 지나 자궁까지 때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 뜨거움과 짜릿함에 그년도 몸을 떨면서 절정에 도달한다. 두 남녀는 잠시 그렇게 시간이 정지한 듯 가만히 있었다. “아...” 그년은 잠시 엎드려 있다가 일어났다. 자신의 애액과 남자의 정액이 함께 묻은 자지를 입에 물었다. 좆대가리부터 기둥까지 깨끗이 핥고 빨았다. 사내의 자지에 남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는다. “하하...좋았어. 앞으로는 둘만 있을 때는 여보라고 부르고 존댓말로 해.” “하앙...알았어요...여보...오...” 애교를 부리는 그년이 사랑스럽다. 그놈도 다시 만나기 시작한 그년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있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년들 중에서 가장 섹시하다. 얼굴도 예쁘지만, 더 끌리는 것은 섹스에서 적극성이다. 그녀는 낮에 만나면 조신한 회사원인데, 침대에서는 미친 요부였다. 조금 더 만나보기로 마음을 정하고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사랑스럽다. 집에 돌아온 아주는 급히 욕실로 들어갔다. 치마를 벗고 손거울로 엉덩이를 비추어서 글자를 확인했다. 그녀는 경기할 정도로 몸을 떨었다. <개 같은 년! 노상방뇨 체벌자 미스터 강!> 아주는 부끄러웠다.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신고할 수 없었다. 어떻게 신고할 것인가? 강간당했다고...친구의 남자친구에게...안 된다. 그렇다. 또 이 글자를 찍어서 증거로 하기에는 너무 수치스럽다. 그녀는 참을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 자신의 남친보다 더 굵고 뜨거운 그놈의 자지가 생각났다. “아...못된 놈...나쁜 놈...” 그 후에 그 남자를 몇 번 더 만날 기회가 있었다. 얄밉게 주희가 화장실에 가거나 자리에 없을 때, 은근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농을 걸어온다. “박아줘...씨는 화장실 안가요?” “참으면 힘들텐데...” “요즘도 노상방뇨 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데요...” “원하면...전화해.” 그놈을 만난 날이면 아주는 그놈의 유혹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주희와 간간히 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3주 동안 302호 유부녀(37세) 차강희의 자위동영상은 10편이 모였다. 최근에는 그놈이 준 테이프만으로는 절정에 도달하기 힘든지 괴로워한다. 그녀의 표정에서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것 같다. “서서히 물이 오르는 것 같군...” 그놈, 강철민은 오늘 기분이 별로다. 토요일 오후,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는 이유로 밤새도록 놀아도 되는 주말에 갑자기 아버지의 호출이다. 짜증난다. “학교 마쳤으면 병원으로 좀 와라.” “예? 병원에는 왜요?” “자식이 오라면 올 것이지 말이 많아. 한강병원 알지? 502호다.” “네!” 그놈은 주말 오후 계획이 점점 틀어져서 짜증났다. 아버지의 호통이 더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놈의 아버지는 항상 이런 식이다. 병원으로 가면서 투덜거리던 그놈은 갑자기 궁금하다. ‘왜 병원으로 오라고...’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지만, 어차피 가보면 알 것이다. 고민해봐야 머리만 아프다. mp3음악에 맞추어 고개를 흔든다. 한강병원에 도착한 그놈은 병원 정문으로 들어가다 무심결에 고개를 돌렸다. 사냥꾼의 레이다에 어떤 타겟이 보였다. 근처 벤치에 앉아있는 간호사가 보였다. 뭐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간호사복 치마 아래로 보이는 매끈한 다리가 그놈의 시선을 10초 정도 사로잡았다. 하얀 스타킹... 하얀색 스타킹이 그렇게 매력적일 줄은 몰랐다. 옅은 분홍색 간호사복과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섹시하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위해 음악을 듣는 척하면서 다가갔다. 그놈은 그녀의 눈가에서 햇살에 반짝이는 무언가를 보았다. ‘눈물인가?’ 좋게 표현해서 그놈의 여성보호본능, 나쁘게 말하면 바람둥이본능이 청색신호를 깜빡인다. 좋은 건수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다가간다. [주인님 전화 왔어요. 전화 받아요~] 그놈의 전화기가 요란하게 울렸다. 울고 있던 그녀도 순간 놀라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놈은 잽싸게 돌아서서 병원정문으로 걸어가면서 전화기를 꺼버린다. “씨팔(c8)! 어떤 10버드(씹새)가 이 타이밍에 전화질이야?” 그놈은 병원으로 들어오면서 전화기를 열어보니 아버지다. “꼰대...재수없게 그 타이밍에...” 재수 없게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아버지의 전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