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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18cm의 노예들 - 완결. - 12편 (12/15)

2026-10-07 18:06:11 조회 6
"별일 없었어? 왜 이리 늦었어?무슨일 났는줄알았잔아~~" "별일은 모 처제랑 이야기좀 햇지...잘 타일렀으니 아마 말 잘을거야" "정말? 못 믿을 일인데~~~" 미란은 현수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방으로 돌아온 은애를 쳐다보는 아름이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돌아오자마자 욕실부터 찾은 그녀가 수상쩍었다. "너 모하고 왔어?" "하긴 몰하고와~형부랑 그냥 바람 쏘였지~~왜 몰하길 바래?" "아니~~그런건 아니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잔아~그래서 물은 거지" "별걱정을 다하십니다~~주무시기나 하세요~~저도 내일부터 출근이걸랑요~~" 아직 방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은애는 바닥에서 잠을 잔다. 설마 하는 맘에 아름인 침대위에 누워 멍하니 천정을 바라본다. "모 물어볼게 솔직하게 대답해줄래?" "몰 물어볼려고 솔직이란 단어까지 나오냐?" "모 그냥~~~~혹시 언니는 자지가 큰남자 봤어?" "얘가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런 질문을 왜 하는건데....?" "글세~~갑자기 생각나서......지나다니는 사람중에 분명히 있겠지? 어쩜 아주 가가운곳에 있을수도 있겠고~~~" 아름이 조금 찔린다. 설마 하는 마음이 점점 의심이 생긴다. 바람을 쏘인다던 두사람의 빈시간이 너무나 길었다. 더군다나 형부는 자신과 섹스를했던 남자였기에 처제와의 섹스에 거부 감이 없을 터이다. 그리고 은애는 한마디로 까진애 였다. 그녀가 작심하고 유혹을 한다면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자 아름인 두사람이 점점 의심스러웠다. 이미 은애가 현수를 유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 있는 상태였기에 의심은 점점 짙어 갔다. "너 혹시~~~아니다...잠이나 자자~~" "혹시 뭐?" "아냐 ~~~" 아름인 은애에게서 등을 돌리고는 눈을 감아 버렸다. 하지만 쉽게 잠이 들지 못한채 그저 눈을 감았을뿐이다. 다음날 출근길. 두여자를 뒷좌석에 태우고 현수는 운전에 집중한다. 오늘부터 은애가 정식은 아니지만 출근을 하기로 되어 있어 그녀도 같이 합승을 했다. 평소였다면 아름이 조수석에 앉았겠지만 현수가 같이 앉으라며 그녀들을 뒤로 보냈다. 그것만으로도 아름인 부아가 난다. 아침마다 즐기던 유희의 끝이었기때문이다. 이젠 아침 저녁은 물론 집에서 조차도 현수의 자지맛을 보기는 글렀나보다. 그런생각에 아름인 신경질이 났다. "야 옆으로좀 가~~왜 일 붙어~~덥단말야~~~" "괜히 신경질이야~~~나 원 참~~~아침부터 재수 없게~" "모라고??? 이게 언니한데 못하는소리가 없어~~재수가 없다고? 그게 언니한데 할소리야?" "그리게 왜 시비냐고~~가만이 있는 사람한데 괜히 시비 거니깐 그렇지~~" "참으세요 아가씨들~다음 신호때 아름이 앞으로와~" 보다 못한 현수가 두사람을 말렸다. 결국 신호대기때 아름이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기자 조용해졌다. 아름이는 뿔난 모습으로 팔짱을 켜고 입을 내밀고 있었다. 어린 동생에게 어쩌면 질투를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은애와 현수는 결국 어젯밤 섹스를 했을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르자 아름이 심하게 질투를 느낀다. 은애는 자신보다 어렸다. 그리고 몸매도 아직 어리기에 훨씬 탱탱하고 젊다. 여러가지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자 어저면 현수가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어 심한 질투를 느꼈던것이다. "왜 아침부터 까칠해? " "몰라요~" 입이 나온 아름이 현수롭부터 시선을 피하고는 창밖을 응시한다. 아름이의 사무실에 차가 멈추자 아름인 차에서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발걸음을 옮겼다. 인사를 하는 현수는 순간 멋적게 웃는다. 사무실로 들어온 현수는 간단히 회의소집을 하고는 은애를 모두에게 소개시켰다. 그리고 이팀장에게 은애에 관한 모든 것을 일임하고는 방으로 돌아와 서류들을 살펴 본다. [은애랑 했쬬?] 아름이의 문자였다. 순간 현수는 망설였다. 사실대로 말하자니 자신이 형편없어보였고, 거짓말을 하자니 은애에게 말실한 것이 걸렸다. [응. 그게 그렇게 됐네~미안해] [저한데 뭐가 미안해요...저도 형부랑하는걸요. 좋았어요 영계랑하니깐?] [나중에 이야기하자] [이젠 저 쳐다도 안보겠네요?] [아냐. 너도 내처제인데 그럴일이야 있겠어..오히려 니방에 맘놓고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무슨뜻이죠?] [은애랑 하면서 실수로 너랑 섹스했다는 말을 해버렸어.미안하다 정말] [아~이럴수가....그래서 은애가 그런말을 했구나] [무슨말을?] [아니예요.나중에 이야기해요] 문자를 끝내고 현수는 오히려 잘된 일이라 다시한번 생각했다. 은애대문에 아름이의 방에 가질 못했는데 은애랑 섹스를 하고나니 이젠 부담없이 그녀의 방으로 갈수 있단 생각이다. "똑똑~~~" "들어와요~" "형부 저 심심해요~놀아주세요~~" "여기가 놀이터 인줄알어? 이 팀장은?" "업체 미팅갔어요...." "너도 따라가지 왜 안갔어...?" "오늘은 그냥 있으라네요...다음부터 같이 간다네요." 은애는 현수에게 다가서고 있었다. 책상밑으로 기어 들어온 그녀는 현수의 바지 앞을 덥석 잡아버렸다. 서류를 들여다 보던 현수가 놀란듯 의자를 밀쳤다. "무슨짓이야? 여긴 사무실이란말야~~어쩔려고 이래~" "들어오면서 문잠갔어요~회사일 재미없어요~형부자지가 자꾸 아른거려서 집중도 안되고~~" "그래도 안돼~" "조금만~아니 보기만할게요~~" "정말이다 보기만 하고 다시 나가서 일하는거다?" "네 그럴게요~~~" 은애는 현수에게 다시 다가서서 지퍼를 내렸다. 천천히 들어나는 현수의 자지. 은애의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안는다. "서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크다니 정말 신기해~이게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는것도 신기하고~~" "으윽~~~~" 약속과 다르게 은애는 자지를 꺼내고는 입속으로 삼켜 버렸다. 현수의 자지가 은애의 입속에서 점점 커져갔다. 그리고는 은애의 입을 물룩하게 만들어 버렸다. 은애은 입속에서 커진 자지를 혀로 굴려가며 자신의 타액을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드디어 은애의 머리가 움직이며 자지를 강하게 빨아 버린다. 현수는 이를 악믈며 흥분을 참아낸다. 서튼 오랄이지만 그래도 사무실안에서 여자가 자지를 빨고 있단 상황이 현수를 급속도로 흥분하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은애는 자신의 책상밑으로 기어들어와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고 있는것이다. "좋죠?" "으응~~좋긴한데~~아흑~~" 현수는 혹시나 낭패를 볼까봐 걱정이다. 하지만 은애는 그런것에 관심이 없다는듯 더욱 열심히 현수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가며 빨고 있다.. 많은양의 자지물이 거품을 내며 은애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넘치는 자지물이 은애의 입사이로 흘러나오며 그녀를 더욱 음탕스런 여자로 보이게 했다. "처제 나중에~~나중에~~아흑~~너무 강해 자극이~~~" "싸봐요~~제 입속에~~~형부 정액 먹을게요~~" "안돼~~아흑~~~이러다가 큰일나~~~" 은애는 현수가 저항할수록 더욱 거칠게 자지를 애무해나간다. 그럴수록 자지는 불같이 타오르며 짜릿한 쾌감을 이어간다. 현수가 계속해서 사정을 참자 은애는 과감하게 현수의 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자신의 팬티를 젖히고는 현수의 자지를 그대로 보지속에 삽입한다. "아흑~~처제~~~~" "싸줘요~~~어서요~~~" 현수위에 올라간 은애가 몸을 움직이며 자지를 쪼여 오자 그의 흥분은 급속도로 상승한다. 어린 처제와 사무실에서의 섹스. 그것 자체만으로도 스릴이 넘친다. 갑자기현수의 손이 가녀린 은애의 허리를 잡더니 그녀의 허리 리듬에 속도를 더했다. 찌걱거리는 보지의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현수는 귀두의 느낌을 연이어 증폭시킨다. "아~~~미치겠다.~~~" "빨리 싸요~~계속 참으면 제가 못견딜거예요~~제보지가 점점 흥분한단말예요~~아흥~~" 은애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러다간 주체할수 없을거 같아 현수는 급하게 사정을 서두른다. 귀두에 모든 신경을 쏟으며 강하게 은애의 허리를 끌어 앉자 은애도 그의 사정을 돕기위해 잔득 허리에 힘을 준다. "아흐흑~~~싼다~~~~" "아흥~~~좋아요~~보지안에 싸주세요~~" 현수는 은애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으스러지게 그녀를 끌어안았다. 떨리는 자지의 경련이 보지에 전달되며 울컥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꿈틀거리는 자지에서 꾸역꾸역 하얀 정액들이 은애의 보지가 넘치도록 채워지고 있었다. 그런 현수의 머리를 껴안은 은애는 보지에 힘을 주고 강하게 현수의 자지를 흡입한다. 보지속에 좆물을 뿌려대던 자지가 서서히 잠잠해져간다. 은애가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막았다. 그리고는 테이블 위에 티슈로 보지를 닦아낸다. 모가 그리 좋은지 은애는 보지를 닦으면서도 현수를 보고 웃는다. 대책없는 아가씨임에는 틀림없다. 보지를 닦은 은애는 다시 현수의 의자 밑에 구부리고 앉더니 정액으로 얼룩진 자지를 혀로 핥아내고 있다.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열심히 위아래로 혀를 움직이며 허연 정액들을 자신의 입속으로 삼키며 자지를 말끔히 정리한다. "좋았죠?" "응...정말 좋다......" "매일 해드릴가요?" "곤란하지 이러다가 일도 못하겠다. 그리고 조심해야지" "ㅎㅎ 형부랑 같이 일하니깐 이런것도 즐기게 되네요~담엔 제보지도 즐겁게 해주셔야해요~오늘은 써비스~~" 베시시 웃으며 아무일도 없다는듯 옷을 정리하고는 현수의 방을 나선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할말을 잊는다. --------------------------------------------------------------------------------- 세 여자와의 무분별한 섹스에 현수는 조금식 피곤해지고 있다. 아내 미란은 아직 자신의 성욕을 마음것 분출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언제 어느때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이었다. 아름인 섹맛에 제대로 길들여진, 욕정에 불타는 한마리 암캐..... 언제 어느순간 덤벼 들지 모르는상태였다. 더군다나 자신의 사촌동생에게게조차도 질투를 느끼는 소유욕이 강한 여자였다. 은애 또한 아름이와 비교해도 지지 않을 듯한 여자다. 아직 서툰것들이 있지만 어린 몸이란 매력으로 현수를 장소에 관계없이 유혹하며 자신의 욕정을 채우는 그런 여우였다. 이렇게 세여자와의 섹스에 지치게 되면 현수로서는 하루 하루가 고역이 될것이다. 세여자를 자신이 맘먹은대로 길들이지 못한다면 그녀들과의 섹스는 행복이 아니라 지옥이 될지 모른다는 판단이 서자 현수는 나름 준비를 해야만했다. 안그래도 요즘 무리한 섹스때문에 허리가 다소 부자연스러워졌다. 오후 늦게 미팅을 나갔던 이 팀장이 돌아와 현수에게 보고를 한다. 미팅 결과를 보고하고 나가는 이팀장의 뒷태는 언제 봐도 매력적이었다. 업이되있는 엉덩이는 정장이 너무도 잘어울린다. 은정이의 뒷태에 시선이 꽂힌 현수는 치마 밑으로 스타킹에 올이 나간것을 발견하였다. "저기 이팀장~~~" "네?~~!! " 나가려던 은정이 현수를 향해 돌아서자 현수는 머뭇거린다. 그런 현수를 바라보는 은정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저기 스타킹 올이 나갔네~~" "넷~~!!" 은정은 현수의 말을 듣고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다리를 확인한다. 쉽사리 찾아지지 않는 부분이어서 은정은 어정쩡한 모습으로 다리를 가리고는 현수의 방을 나선다. 화장실로 들어간 은정은 스타킹을 벗어버리고는 창피함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어디서 올이 나간건지 어쩌면 종일 이러고 다녔을지도 모르는일이라 얼굴이 화끈 거렸다. 여름이었지만 늘 말끔히 정장 차림이라 은정은 한번도 스타킹을 안신은적이 없었다. 화장실에서 벗어버린 스타킹 때문인지 다리가 좀 시원했다. 얼른 스타킹을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 버리고는 사무실로 돌아왔다. 조금은 어색했지만 나름 시원함 때문에 은정은 다시 스타킹을 사러 갈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지나가는 남자들이 자신의 맨 다리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마주 칠때마다 얼굴이 달아 올랐다. 특히 현수를 마주치면 환하게 웃어주는 그의 미소에 더욱 수치 스럽웠다. 처음으로 스타킹의 올리 나간것을 알려주기도 했지만 그의 앞에서 정갈하지 못함때문에 그 수치심은 다른이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은정은 다시 사무실 밖으로 나가 스타킹 하나를 사왔다. 화장실에 들러 스트킹을 신던 은정은 팬티가 흠뻑 젖어 있는것을 확인했다. 이상하다 싶어 팬티를 벗어보니 보지속은 온통 애액으로 가득했고 넘치다 못해 팬티까지 적시고 있었다. 특별한 흥분거리도 없는 상황에서 이정도로 자신의 보지가 젖었을줄이야 하는생각에 은정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대로 남자경험도 없는 그녀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그녀의 성격 탓에 남자들이 그녀를 멀리한다. 깐깐하고 도도해보이는 은정. 누구한데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남자들이 먼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든다. 하지만 은정이도 여자 인지라 혼자 좋아하는 상대는 있었다. 다만 그가 회사의 오너이고 유부남이란 사실이 짝사랑을 하게된 이유이긴했다. 은정은 휴지를 떼어내어 젖은 보지를 닦아 낸다. 순간 보지에 닺는 손길에 보지 전체가짜릿했다. 가금 자위는 하는 은정이었지만 이런 짜릿함은 아니었다. 자시 한번 맨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역시나 짜릿함이 강했다. 보지 전체에 지릿한 울림이 이어지면서 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 은정이 입에서도 얕은 신음이 흘러나온다. 짜릿함을 맛본 은정은 손을 머추지 못했다. 계속해서 보지를 주무르던 손이 이젠 보지 깊숙히 파고 들어 보지속살가지 더듬고 있다. 양변기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는 치마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론 보지를 더듬는 모습은 정숙하던 평소의 은정이가 아닌 발정난 여자의 모습이었다. 은정이의 손가락이 빨라 질수록 보지에서 흐르던 액체는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참을 수없는 신음이 연이어 악물고 있는 입사이로 흘러나온다. "아흑~~내보지좀 누가 ~~~~제발 누가~~쑤셔줘~~~아흑~~~" 점점 은정은 본모습을 잃고 음란하게 변한다. 거친 손놀림과 보지 전체를 가득 채운 그녀의 욕정이 그녀를 암캐로 변하게 하고 있다. 서서히 허리가 휘어지고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이 빨라지면서 은정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처음하는 공공시설에서의 자위인데다가 뜻하지않는 흥분때문에 그녀의 절정은 쉽게 올라 왔다. "아흑~~난몰라~~~~" 은정이 온몸을 떤다. 달아 올른 소음순 마져 파르르 떨리며 은정은 보지속을 휘젖던 손가락을 멈추고는 엉덩이에 잔득 힘을 주어 절정을 맏이했다. 떨리는 몸은 평소의 자위때 보다 더한 쾌감에 쉽게 멈추지 않았다. 온몸은 이미 식은땀가지 흘리며 은정이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변기 위에 주저 앉았다. 보지 사이로 흐르는 보짓물들이 울컥거리며 흘러 치마를 적시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은정은 치마를 올린다. 처음 경험하는 자위... 어느때 했던 자위 보다 더욱 쾌감이 컷던 자위다. 부면을 정리하고 다시 스타킹을 신고 거울앞에 선 은정은 얼굴빛이 상기된 낯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피식 웃음이 나오면서 그녀는 화장을 고치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무실로 돌아간다. 하지만 은정의 보지는 아직 진정되지 않았다. 걸을때마다 보지속의 뜨거운 액체들이 자신의 하복부를 적시는 느낌이 이젠 확실해 졌다. 좀처럼 경험하지 못함 일이었기에 은정은 난감했지만 어색한 몸짓으로 사무실로 돌아왔다. "팀장님~ 사장님이 찾으시던데~~" "나를?~~~" "네 들어가보세요 한참 됐어요~" 현수가 찾는다는말에 은정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옷을 살펴본다. "찾으셨어요?" "네....앉아봐요" 현수가 열심히 떠든다. 하지만 은정의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휴지로 대충 딱아낸 보지에서 냄새가 자꾸 올라오는것만 같다. 그리고 아직도 보지는 흥분상태의 연속이라 여전히 물이 흥건했다. 이 모든걸 오너인 현수에게 들키가 싶어 조마조마하다. 더군다나 현수는 자신의 이상형인 사람이었다. 비록 유부남에 자신의 오너이지만 현수같은 남자라면 나머지 인생을 걸어도 좋을 듯한 자상함에 항상 끄리던 은정이다. 그런 현수앞에서 자신의 발정난 모습을 들키지나 않을까 싶어 가시방석이다. 잔뜩 힘이 들어간 엉덩이와 허벅지 때문에 앉은 자세도 불안하다. 힘을 풀어버리면 한꺼번에 보짓물들이 울컥하며 쏟아져 내릴것만 같다. 현수는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설명한다. "결론은 이번 일에 총책임자는 이팀장이니깐 잘이끌어보세요~~" "......." "이 팀장????" "네~~???" "몬일있어요? 얼굴빛이 안좋아 보이는데?" 순간 은정은 깜짝 놀랐다. 도둑질하다가 들킨것처럼..... "아니예요.......아무일도 없어요...계속하세요~~" "할 이야기 다 했는데....아무래도 이 팀장 좀 피곤해 보이는군....오늘은 이쯤하죠....좀 쉬엄쉬엄 하세요~~" 현수에 방에서 나오는 은정은 몸이 경직 되었다. 걸어나오는 순간 보지속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울컥 쏟아져 내린는걸 느꼈다. 어색한 몸놀림으로 은정이 다시 화장실로 향한다. 팬티를 내려보는 은정이 더 놀란다. 너무도 많은 양이 팬티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배란기에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단지 남자들의 시선을 생각했을뿐인데 이정도로 자신의 몸이 타오를줄 몰랐다. 은정은 근무 시간 내내 신경이 온통 따른곳에 쓰였다. 자주 자신의 치마 뒷자락을 확인하며 안절 부절이다. 어여 퇴근시간이 되어 옷을 갈아 입고만 싶었다. "오늘 퇴근후에 특별한 일 없으면 회식 입니다.새로운 직원도 왔으니 환송회겸이니 특별한 일 없으면 전원참석해요" 난감했다. 하필 오늘 같은날에 회식이라니.... 회식 내내 은정은 불편했다. 보지의 흥분은 가라 앉았지만 아무래도 산경이 쓰인다. 저녁과 더불어 술이 서너순배 돌자 조금씩 사람들의 행동에 자유스러움이 있었지만 은정이 만큼은 그러질 못했다. 자꾸만 현수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그러면서 더욱 긴장한다. 그런 은정일 더더욱 이상하게 바라보는 현수였다. 은애는 마치 술집 작부 처럼 남자들의 사이를 오가며 유혹을 한다. 마치 하룻밤 잠자리를 만들기 위한 몸부림 처럼 보였다. 그런 은애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지만 분위기상 모라 하지 못하고 은애에게 눈짓으로 효현을 해보지만 은애는 그런 현수의 반응은 그저 무시한채 오늘밤 욕정을 풀 상대를 골르는 창녀에 지나지 않았다. 그저 헛웃음만 나온다. 현수는 이쯤에서 빠져야 할거 같았다. 비록 허물 없는 직원들과의 사이지만 오너란 자리가 아무래도 그들과 어울리기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것이다. "다들 적당히 마시세요 내일 일 지장 없게...전 이만~~" "왜요 사장님~~더 있다가 가세요~~2차 3차 같이 가셔야죠~~" 한결같이 함께 하길 원하지만 어디까지나 인사치레인것 이다. "박은애 씨는 잠간 나좀 보고~~" 겉옷을 챙겨 들며 현수가 나가자 은애가 따라나온다. "적당히 해~여긴 회사야~니 섹스 파트너 골르라고 만든 자리가 아니니깐~~" "히히~~오랫만에 분위기 좋은데 왜요~난 더 있다가 들어가도 되죠?" "대신 집에 들어와~엄한 짓하지 말고~~올때 택시 타고 와~" 현수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 은애에게 건낸다. "봐서요~안들어갈수도 있어요~~~히히" 은애는 돈을 뺏듯이 집어들고는 혀를 내밀며 다시 회식자리로 돌아갔다. "참 알수 없는 녀석이다....어디서부터 잡아야 할지 원~~" 혀를 차며 현수는 대리 기사를 기다렸다. "저 사장님~~가시는 길에 저좀 태워주세요~~" 뒤돌아 보니 은정이 조금은 취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더 있다 가지 벌써 갈려고요?" "네...아무래도 집에가서 쉬어야 할거 같네요~~" "네에~~~~" 두사람은 차안에서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은정은 멀리 차창밖으로 시선을 둔채였고 현수는 대리 운전수에게 길설명을 열심히 한다. "여기 쯤인가 이팀장네 집이?" "네~~저 앞에 신호등에서 세워주시면돼요~~" 의외로 현수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은정이 살고 있었다. "저~~~차라도 한잔 하실래요?" "너무 늦었는데....지금 시간에 문 연곳이 어디 있을려나?" 은정이가 머뭇거리자 현수는 우선 차를 파킹시키게 하고 대리기사를 돌려 보냈다. "어디가서 마시게?" "저희 집에서요~~~~" "이시간에? 부모님 안계시나?" "저 혼자 살아요~~~" 부끄러워하는 은정이 앞정을 선다. 작은 단지의 아파트였다. 그래서인지 단지는 너무도 조용하다. 이 시간에 져자 혼자사는 집에 들어가는 것이 좀 그렇긴 했다.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아직 처녀인 여자 혼자사는 집이다. 돌아갈까 생각했던 현수는 어렵게 말을 꺼낸 은정이 무한해질까봐 따라 나섯다. 은정은 천천히 자신의 집으로 현수를 안내 했다. 넓지는 않지만 정리가 말끔하게 되어있는 아파트다. 평소 은정의 깜끔한 모습이 집안 구석구석 느껴진다. 거실엔 쇼파대신 작은 티테이블이 놓여 있다. 은정은 현수를 자리에 앉히고는 분주히 커피를 준비한다. "죄송해요~~쉬셔야하는데~~~" "아니 모~차 한잔 마시고 좀 있음 술도 깰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