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인소설) 29세미녀 과장의 능욕 - 완. - 13편 (13/13)

2026-10-08 18:07:14 조회 13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으니 다 받아먹으라구.. 헤헤헤" 김형수가 피스톤을 누르기 시작한다. 거대한 유리 용기에 가득 들어간 희석된 물약이 재희의 내장에 꿀럭거리며 흘러들어 왔다. "그,그마안...!! 이,이젠.. 더 들어가지 않아요..!! 제발... 그마아아안...!!!" 5백 CC의 관장은 재희를 순식간에 한계에 달하게 해 버렸다. 김형수가 피스톤을 다 눌러, 슬슬 노즐을 빼내자, 금방이라도 분출시켜 버릴 것 같게 된다. "안, 안돼... 안돼엣..!! 이, 이제.. 못 참아... 안돼..!!" 이미 화장실에 간다고 하는 말을 할 여유도 없는 것 같았다. 재희는 김형수가 건네준 양철대야 위에 주저하지 않고 주저앉아 버렸다. "아, 아아..!! 나, 나와... 나와...." 단번에 탁해진 물약을 내뿜었다. "흐흐흐... 그렇게 못 참겠어..?" 푸르륵하고 물약이 토해진다. 마지막에는 다소의 고형편이 섞여 있었다. "아.. 아아... 보, 보지마..." "대단해...." 장봉구가 몹시 놀란다. 그러나 관장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재희가 완전히 다 내 버리자, 곧바로 제2의 관장이 주입된다. 그 다음... 결국 세번째에는 완전히 투명한 물약 밖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이것으로 좋아." 박우식이 땀에 젖은 재희를 안아 일으켰다. 재희의 몸을 뒤로 돌리고 허리를 굽히게 한 다음 정성스럽게 아누스를 점검했다. "... 무얼... 하려고..." "알고있을텐데..? 흐흐흐... 그 때문에 너에게 매일 관장하면서 조교해 왔지. 엉덩이의 구멍이 좋은 맛이 되도록 말이야." 재희의 얼굴에 공포가 달렸다. 서, 설마.... "여자는 엉덩이의 구멍까지 범해져야 진정한 노예가 되는거야. 게다가... 넌 아직 엉덩이가 처녀잖아..? 크크크... 처음 너를 따먹었을 때, 처녀가 아닌 게 영 아쉬웠다구. 드디어 여기서 마지막 처녀를 바치게 되는거지." 박우식은 주저없이 재희의 히프를 움켜쥐고 양쪽으로 벌려서 아누스를 드러냈다. 몇번에 걸친 관장과 분출로 아누스는 열기를 가진 통통한 꽃과 같이 보인다. 가볍게 다가온 박우식의 손가락이 안쪽으로 잠겨들어간다. "아아... 아, 아니야... 안돼..." 근원까지 손가락을 집어넣자 장벽의 맛을 확인하듯이 가볍게 쑤시기 시작한다. 놀란 것은 그 움직임으로 갑자기 정말 안타까운 느낌이 재희의 몸속에서 요동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 이게 뭐야... 설마... 엉덩이의 구멍에서 느끼다니...! 하지만 보지는 손대지도 않았는데 자꾸자꾸 신체가 발아올라 버린다. 흥분한 유방이 부풀어 올라 유두가 바싹 일어서면서 하늘을 향했다. 아니야..! 이럴리가... 내, 내몸이... "흐흐흐... 준비는 완료군. 처음 따먹히는 주제에 엉덩이의 구멍에서 느낀다는 것은 말이지.. 보통 음란한 게 아닌데..?" 재희의 반응을 감지한 박우식이 웃는다. 아누스의 자극만으로 이미 느끼기 시작한 것을 희롱다망하며 재희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러나 이미 달아올라버린 몸의 반응은 멈출 수가 없었다. "얼씨구.. 앞쪽에 질질 싸고 있네..?" 다른 한쪽의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던 박우식이 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완전히 질척해져있던 보지가 박우식의 굵은 손가락을 쉽게 받아들인다. "아아응...." 불과 수센치를 사이에 두고 재희의 앞과 뒤의 구멍이 양쪽 모두 범해지고 있었다. 동시에 손가락을 움직이자 마치 양쪽 모두의 구멍이 연결되어 있는 것과 같은 엄청난 쾌미감이 덮쳐 온다. "흐흐흐.. 너무 빠른 거 아니야..? 시작도 안했는데 혼자서 좋아하긴..." 박우식은 손가락을 뽑아 내면서 미리 준비한 젤리를 집어들었다. 거침없이 아누스에 발라간다. 손가락에 젤리를 듬뿍 묻히고 찔러 넣어, 장벽 속까지 발라 넣는다. "사장님, 이쪽 구멍도 한번 맛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아아... 뭐.. 좋은데.. 난 지금은 좀..." 장봉구는 당황해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눈은 점점 빛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좋아,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손가락을 뽑아 내고 손가락에 남은 젤리를 재희의 히프에 발라 닦았다. 벌써 완전하게 발기해 꺼떡거리는 자지를 재희의 아누스에 정확하게 겨냥했다. "아아... 안돼에...." 재희가 미처 반항하거나 할 틈도 없이 곧바로 거대한 자지가 아누스를 찢어발겼다. "꺄아아아악..!!!! 하아아아응..!!!" 재희의 입으로부터 짐승과 같은 소리가 내뿜어졌다.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박우식의 거대한 페니스였다. "으으흐... 흐으... 서서히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젤리가 발려져있어 고통을 줄여준다고 하더라도 굉장한 압박감과 이물감이었다. 지금까지 어떤 것도 집어넣어 본 적이 없는 은밀한 곳에 자신의 팔목보다 굵은 것이 찔러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괴로왔다. 침입해 들어오는 자지에 몸 속이 눌러져 버릴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이 뽑아 내질 때는 내장이 함께 딸려나오는 것 같은 기묘한 감각이었다. "아으으응..!! 아응..! 아아... 하아아앗..!" 재희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가 없었다. 지나친 압박감에 숨을 멈추고 있으면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였다. 젤리 범벅이 된 아누스는 추잡한 소리를 내며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다. 완벽한 모양을 하고 있는 하얗고 부드러운 재희의 히프의 중심으로 거무칙칙한 거대한 페니스가 거칠게 출입하고 있었다. "오오... 저런..." 장봉구가 놀랐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재희의 아누스는 가랑이 안쪽에서 작게 계속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그것이 완전히 노출되어 직경5센치는 넘을 듯한 박우식의 자지를 물고 가득 확장되고 있다. 거기에 굉장한 피스톤 운동이 진행되고 있었다. "헤에... 재희야, 똥구멍 따먹히는 기분은 어때..? 흐음... 드럽게 밝히기는... 보지에 박아도 좋다고 발광을 하더니.. 뒤도 그렇게 좋아..?" 김형수의 야유도 이제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재희는 오로지 하반신이 터져나가는 것 같은 괴로움을 참고 있었다. 재희는 문득 사무실에서 복면을 한 박우식에게 처음 강간당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 때도 질이 찢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의 고통이었다. 하지만 서서히 그 거대한 박우식의 페니스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으로 되어 버리고 말았다. "아우우욱..!!" 어슴푸레한 사고는 거기서 중단되었다. 박우식이 한층 깊게 쑤셔왔던 것이다. 계속해서 뒷문에 거대한 막대기가 쑤셔지는 듯한 감각이 재희의 몸을 덮친다. 보다 강하고, 보다 깊게 재희의 내장을 계속 범한다. "크흐흐... 이제... 보내주지...!" 절규와 함께 박우식이 마지막 스퍼트에 들어갔다. 항문이 망가지는 것간은 충격이 밀어닥쳤다. 그러나 갑자기 재희는 지금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쾌미감이 솟아나 오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앙..!! 조, 좋아..!! 아하아악..!!!" 거대한 쾌감은 순식간에 재희를 삼켰다. 전신으로부터 땀이 뿜어 나온다. 몸이 불과 같이 뜨겁다. 항문이 마치 녹아버리는 것 같이 박우식의 자지를 물고 오물거리고 있었다. "너,너무우...!! 조, 좋아..! 아하아앙...!" 재희는 수갑에 묶인 채로 그 희고 섹시한 히프를 미친 것처럼 계속 꼼지락거리며 마침내 절정에 이르려 하고 있었다. 계속 끊임없이 쾌감을 외치는 땀 투성이가 된 아름다운 나신은 벌써 엘리트 과장으로서의 자랑도 품위도 없고, 다만 한마리 성노예의 모습이었다. "하으으응..!! 재희, 재희 싸요...!! 싸요옷..!!!!" 동시에 박우식이 뜨겁고 질척한 정액을 재희의 직장 깊숙한 곳에 뿜어냈다. 하지만 이것으로 마지막은 아니었다. "차, 참을 수 없군..! 나도, 나도..." 어널 섹스에 미친 재희의 모습을 보며 이상하게 흥분했을 것이인지 장봉구가 덮쳐 왔다. "어,어맛..!! 아으으응..!! 하아아앙...." 장봉구의 페니스가 이번에는 재희의 보지를 도려냈다. 재희는 처음의 일격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이씨.. 헉헉.." "하아아앙..!!! 안, 안돼에... 이런... 건... 아학..!!" 끝없이 절정에 이르면서 더욱더 강하게 덮쳐 오는 쾌미감에 재희는 몸부림쳤다. "에헤... 신재희 과장님..? 난 입이 좋더라.. 헤헤헤..." 김형수가 반쯤 발기된 자지를 재희의 입에 밀고 들어온다. "우우우웁..! 하아..." 엎드린 자세인 재희의 보지을 계속 범하고 있던 장봉구의 눈에 박우식의 것을 받아들이고나서 여전히 빠끔 입을 연 아누스가 보였다. 장봉구가 자지를 보지에 찔러넣을 때마다 오물거리며 입을 연 아누스가 허연 점액을 조금씩 토해내고 있었다. "그럼... 여기인가..? 크흐..." 장봉구는 일단 페니스를 뽑아낸 다음, 재희의 아누스에 힘껏 찔러 박았다. "하아아악..!!!" 땀에 젖은 요염한 나신을 부들거리며 엎드려있는 재희의 엉덩이에 길이는 짧지만 굵기는 다른 사람의 두배에 가까운 장봉구의 자지가 힘차게 돌진했다. "우우웅.. 우웁..! 하아아..악..!! 아아아앙..." 재희가 두개의 페니스를 앞뒤로 받아들인 채로 목이 쉰 듯한 신음소리를 질렀다. "재희야.. 입이 놀고 있잖아. 좀더 정성껏 빨라구... 헤에, 헤헤헤..." 재희의 모든 기관을 범하고 있는 남자 세 명에 의한 굉장한 능욕은 그 후도 길고 길게 계속되었다. 에필로그 어둡고 음침한 날씨였다. 당장 비라도 내리기 시작할 것 같은 어두운 하늘이 머리 위를 덮고 있었다. 이 계절으로서는 너무 차가운 바람도 기분을 무겁게 하는 한 요인이었다. 재희와 이나훈 이사는 택시의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공기가 밀폐된 택시의 차내였다. 이나훈 이사에게는 재희의 늘씬한 몸으로부터 희미한 향기가 전해오고 있었다. "너의 팀의 플랜은 벌써 임원진에게도 인정받고 있어. 사내의 예비심사도 전원 일치의 압승이었고. 오늘 프리젠테이션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거야." 재희는 이나훈 이사의 말을 들으면서도 무심히 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불타는 것 같은 진홍색의 원피스. 가슴께까지 크게 파여진 컷이 드레시한 치장을 두드러지게 한다. 무릎 위 20센치 가까운 치마도 재희의 매력적인 다리를 충분히 과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벼운 웨이브가 감긴 머리카락이 어깨로부터 등에 흘러 성숙한 여성의 색과 향기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평소보다 좀 진한 듯한 화장에 특별히 젖은 것 같은 진홍의 루즈가 푸를만큼 흰 피부에 요염한 빛을 준다. 처절함까지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이었다. 이나훈 이사는 아무래도 눈이 가 버리는 재희의 섹시한 다리로부터 억지로 시선을 돌리고 말을 계속했다. "오늘 프리젠테이션은 거의 우리가 딴 거나 다름없지만 일단 경쟁입찰의 형식이야. 하지만 상대는 거의 경쟁도 안되는 소규모 프로덕션 뿐이다. 뭐.. 이름이나 알리고 다음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정도겠지. 상대가 될만한 애들은 다 빠졌고, 방송스케쥴하고 매체는 이미 확보되어 있어. 게다가, 벌써 엠파이어 전기 경영진 쪽에 미리 얘기도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결국 오늘 프리젠테이션은 재희씨가 한껏 재능을 펼치는 스테이지 같은 거지. 하하.." "... 감사합니다." "음.. 안색이 별로 안 좋은데..? 컨디션이 별로인가..?" "...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건강 주의하게나. 이 엠파이어 전기의 연간 광고를 따낸다면, 한단계 더 진보하는거야. 위쪽에서도 재희씨 능력을 인정하고 있으니까 더 큰 임무를 맡기게 될거고." 이나훈 이사는 시종 매우 기분이 좋었다. 사람을 압도하듯이 우뚝 솟는 거대한 타워 빌딩, 그것이 엠파이어 전기 본사였다. 그 최상층에 있는 대회의실에서 엠파이어 전기 가전 그룹의 연간 광고 플랜·경쟁 프리젠테이션이 행해지고 있었다. 백명은 충분히 들어올 것 같은 공간, 중앙의 거대한 테이블에는 엠파이어의 광고 섹션의 책임자부터 시작해서 임원, 이사가 죽 줄지어 앉아있었다. 그 뒤의 테이블에는 오늘의 경쟁을 위해 싸우는 각사의 담당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제안자는 자사의 플랜을 설명하고, 그것을 팔지 않으면 안 된다. 몇억, 몇십억이라고 하는 일이 이 제안자의 손에 걸려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재희의 차례가 돌아왔다. 재희가 연단에 선 것만으로도 엠파이어의 임원들의 사이에 가벼운 웅성거림이 일어났다. 웅성거림은 곧바로 가라앉았지만, 프레젠테이션이 시작하자 재희가 발하는 아름다움은 완전하게 실내를 압도해 버렸다. 재희의 자신있는 발언과 우아한 몸놀림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간다. "...이 플랜은 종래의 전파, 출판 매체의 광고의 개념을 뒤집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독립한 두가지의 광고가 교차되는 스토리가 이미지를 통합합니다. 또 이 스토리는 단지 연속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거기에서 생활하는 각 캐릭터의 생활을 통해 유기적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럼, 스크린을 보아주십시오." 재희의 말소리가 회의실에 울린다. 그 낮으면서도 자신감에 찬 말소리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엠파이어의 담당자나 임원들도 몇번이나 끄덕이면서 듣고 있다. 이나훈 이사는 이겼군, 이라고 생각했다. 재희에게 무엇인가가 일어난 것은 그 순간이었다. 점점 말소리의 톤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가끔은 더듬거나 머뭇거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끊임없이 아래를 향해, 또는 프리젠테이션용의 콘솔의 앞으로 경직된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금 전까지의 자신감에 가득 찬 태도가 거짓말과 같이 바뀌어 버렸다. "....거기서.., 거기서, 몇개의 모델 패밀리를 상정하고... 그 패밀리가 최종적으로... 최종적으로... 몇개의 커플에 의해... 연결을 가져..." 청중의 사이에 의아한 표정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재희는 필사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계속한다. "아... 실례했습니다. 계속해서.. 중심이 되는 패밀리의 구성을 맡은 중요 인물을 여러명 설정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흐윽...!" 재희가 작게 신음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마이크를 통해 장내에 울려퍼졌고, 재희는 일순간 경직되었다. 아름다운 얼굴에 순식간에 고통의 표정이 떠올라 왔다. 콘솔아래에 숨겨진 손은 하얗게 보일 정도로 단단하게 주먹을 움켜쥐고 있었다. "... 그들이... 화면을 통해서 제시하는 몇개의 메세지가.... 시청자를 통해서 확실히 피드백되는 시스템이... 아아... 이 광고의 경우... 아... 눈에 보이는 숫자가 되어.... 아아앙... 하앗..!" 이미 누구의 눈에도 이변은 분명했다. 재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릴 정도로 창백해지면서 흠뻑 땀을 흘리고 있었다. 우아한 원피스에 감싸인 몸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재희의 힐이 소리를 내며 떨고 있었다. 청중들은 얼굴을 들기 시작했다. 소곤소곤 이야기 소리도 들려 온다. 그러나 재희가 연단에서 내려오지 않는 이상 프리젠테이션은 끝나지 않는다. 이나훈 이사는 이유도 모르고 혼란에 빠졌다. "응... 이것으로... 보자면... 저는... 생각합니다만... 아아.. 하앗... 그런데, 큰 테마가... 하아악...!!" 한계였다. 재희는 신음하면서 콘솔에 푹 엎드렸다. "아니..!! 저런..." 청중들이 일제히 일어선다. "아아... 안돼... 안돼엣..!! 이, 이제는..." 재희의 몸이 붕괴되었다. "신재희..!" 이나훈 이사가 연단에 달려 왔다. 그것을 보고 몇 사람이 연단에 모여들었다. 순식간에 재희의 주위에 사람의 울타리가 생겼다. "아, 안돼에... 오지, 오지말아요..." "무슨 일이야..? 이런... 우선 내려와서... 병원에..." 이나훈 이사가 재희를 부축해서 퇴장시키려고 손을 잡았다. 그러나 두세걸음 걷더니, 재희는 갑자기 그 손을 뿌리쳤다. "놔, 놔요..!! 안돼... 가까이 오지 말아요..!!" 둘러서서 지켜보는 사람의 울타리 안에서 재희가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았다. "이,이젠... 안돼...! 모, 못 참아... 아아... 나와... 나와..." 재희가 스스로 진홍의 원피스 옷자락을 걷어올렸다. 그 아래는 스타킹을 가터 벨트로 매고 있을 뿐, 팬티도 입지 않은 벌거벗은 하반신이 드러났다. 허벅지까지 탄력있게 올라붙은 스타킹과 그것을 매달고 있는 검은 가터벨트가 하얀 엉덩이 위에서 자극적인 윤곽을 보여주고 있었다. "으으응... 아아... 아, 하아아앙..!!!" 재희의 요염한 히프가 학질에 걸린 것처럼 떨렸다. 다음 순간, 그 항문이 열리고 액체가 튀어올랐다. "하아아앗..!!! 아아아...앙..!!!" 추잡한 소리와 함께 동시에 힘차게 뜨거운 변이 분출되었다. 항문으로부터의 분출은 멈추지 않는다. 순식간에 바닥에는 엄청난 오물이 뿌려졌다. "아아... 보, 보지마..!! 보지마아...." 그 말과는 반대로 누구나 재희를 주시했다. 정확히는 아직껏 오물을 토해내고 있는 항문을. "재희야...." · 이나훈 이사가 창백해지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너무 믿기 어려운 광경에 말을 잃고 있었다. 넓은 회의실에 더러운 악취가 충만했다. 가장 화려해야 하는 자리,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그러나 재희는 모든 사람들이 응시하는 앞에서 가장 굴욕적인 배설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마루에 주저앉은 미녀 과장의 모습은 점차 퍼지는 오물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얼어붙어 있었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