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29세미녀 과장의 능욕 - 완. - 11편 (11/13)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재희는 노력해 왔고, 충분한 성과도 보여왔다고 생각한다. "신과장이 그렇게 말한다면 안심이군. 음... 너무 무리는 하지 말라구. 너무 애쓰다 몸 상하면 아무것도 안 되지." 이나훈 이사는 일단 말을 끊고 유심히 재희의 얼굴을 본다. "뭐, 이렇게 말해봐야 소용없겠지..? 아니, 최근 신과장이.. 음... 갑자기 더 예뻐진 것 같아. 아, 물론 전부터 미인이간 했지만... 뭐라고 할까, 사귀는 남자라도 생겼는지 요염해졌다고 해야 하나..? 하하... 아, 이런 것도 성희롱이 되는 건가?" "네?" 이나훈 이사의 시선이 일순간 재희의 목덜미로부터 가슴께를 따라 당황한 것처럼 멀어졌다. "아, 미안, 별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야. 프로젝트의 보고, 기다리지. 그러면..." 헛기침을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이나훈 이사는 떠났다. 그러나 남겨진 재희는 이나훈의 말에 쇼크를 받고 있었다. 무슨 소리야..? 요염...하다고..? 내가..? 나는 피해자야... 자신의 책상 쪽으로 걸어가면서 재희는 마음속에서 외치고 있었다. "재희씨.. 아니 과장님, 호호... 제일에 외선입니다" 여자 팀원의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전화를 들었다. "네, 신재희입니다." 그 순간 재희는 평소의 과장으로서의 위치에 돌아와 있었다. "과장님, 그러면 아... 이제 갈까요, 헤에..." 김형수가 책상에 접근해 왔다. 어느새 시계는 6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바쁘게 부지런히 일하는 동안에 오늘 밤의 일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김형수씨, 저, 어디로 간다는 건가요..?" 재희는 새로운 공포가 솟아나 오는 것을 느꼈다. 그토록 죽을 만큼 부끄러운 모습을 몇번이나 보였는데 더 이상 무엇을 하자고 하는 것인가. "헤에... 별 거 아니에요. 과장님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는데, 아.. 물론 신과장님이 주역이니까 빠지면 안되지요. 헤헤헤..." "또... 그런...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더듬거리는 말투. 긴 속눈썹이 떨고 있었다.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의 당당한 태도로 가면 됩니다. 헤헤..." "....." "거절은 안됩니다. 헤헤.. 뭐.. 끝까지 안간다고 하면 사진을 쓰는 수 밖에 없지만..." 말을 끊고 살피는 것 같은 눈으로 재희를 본다. "다 알고 있다구. 네가 고분고분한 것은 지금 우리 팀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는 참자..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래.. 그러니까 기왕이면 조금 더 참아서 지금 이 순간 분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잖아..? 뭐, 머리가 좋은 신재희 과장님이니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재희는 입술을 깨물었다. "... 알았어요. 그렇다면... 가지요." "아아... 그래요..? 역시 신재희 과장님은 맺고 끊는 게 분명하단 말씀이야. 자.. 그럼 나갈까요..?" 팔을 내미는 온 김형수를 밀치고 재희는 스스로 일어섰다. 새로운 능욕의 예감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김형수에 이끌려 온 곳은 변두리의 번화가였다. 시내 중심가에서는 볼 수 없는 룸싸롱인지 음식점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가게가 목적지였다. 군데군데 껌뻑이는 간판의 형광등이 의심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자.. 여깁니다. 들어가시지요. 헤헤헤..." 구두를 벗고 들어가도록 되어있는 입구에 비치된 슬리퍼들도 낡고 때가 묻어 있었다. 재희는 몸이 더러워질 거란 생각이 들었다. 들어간 방에서는 벌써부터 박우식이 혼자서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 밖에 손님은 없었다. 박우식의 모습을 보자, 재희는 왠지 조금 안심한 기분이 되었다. "헤에, 아직입니까..?" "그래. 아직이야." 맥주를 더 주문하고, 김형수도 자작으로 맥주를 따라 홀짝홀짝 마시기 시작했다. 재희는 가끔 주고 받아지는 시답지 않은 대화를 듣지않으려고 고개를 숙인 채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재희는 멍하니 한가지 생각만 하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뭘 하는 거지, 나는..? 왜 이렇게... 자신의 몸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일순간 마치 남의 일 같이 생각된다. 박우식에게 위협당하고 김형수에게 이끌려 이런 곳까지 와 버렸다. 사진을 뿌려버린다는 협박에... 그런데 그런 사진은 정말로 있는 것일까. 방석 위에 가지런히 모아 앉은 무릎. 그 무릎에서 접혀진 늘씬한 허벅지를 김형수가 핥듯이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자신을 발가벗기고 실컷 능욕했을 텐데 아직도 재희의 육체에 전혀 질리지도 않는다고 생각된다. 소프트 컨셔스의 흰 슈트에 싸인 가슴께에도 끊임없이 눈을 돌린다. 김형수가 무엇인가 말하려고 입을 열려 할 때, 소란스러운 소리가 현관으로부터 들려 왔다. 새로운 손님이 도착하는 것 같았다. "헤에, 온 것 같습니다." 김형수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김형수가 손님을 현관에서 맞이해 이야기를 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 왔다. "서, 설마...." 재희의 마음에 동요가 일었다. 그 말소리는 분명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소리는 점점 가까워져 온다. 틀림없었다. "이, 이런...!" 초조감이 몰려오면서 몸이 확확 뜨거워졌다. 동시에 문이 열리며 목소리의 주인이 들어왔다. 제5장 T백 노예 접대의 극욕 "어이구.. 이런 자리까지 마련하시다니.. 너무 쓰시는 거 아닙니까..? 하하하..." 장봉구였다. 재희가 가장 피하는 타입의 남자. 저 큰 목소리로 멍청한 웃음소리를 과시하는 것 같았다. 디룯디룩 살이 쪄서 비계덩어리같은 몸은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끼쳤다. 노랗게 탁해진 눈은 노골적인 욕망을 담고 여자의 몸을 핥아댄다. 생각해 보면 장봉구는 김형수의 클라이언트였다. 자리를 마련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물론 이런 클라이언트에게 접대비를 사용하는 것은 재희가 허락할 리는 없지만. "어, 이런.. 이런 미녀가 오셨네..? 김형수씨, 신재희 과장님까지 불러내는 것이라면 미리 얘기 좀 해주지 그랬어..?" "아니 뭐, 사장님, 그런 게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우리 신과장님도 사장님을 꼭 한번 뵙고 싶다고 했었으니까요. 헤헤..." "사장님,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오... 박우식씨, 오랜만이네." 재희는 놀랐다. 박우식까지 장봉구와 연관되어 있었다니... "신과장한테 전화했다가 야단 좀 맞았지. 아주 매정하게 잘라버리시더군. 하하... 뭐.. 어쩔 수 없지. 신과장처럼 똑똑하고 야무진 대기업의 엘리트 과장이 말이야.. 게다가 이렇게 젊고 미인이니 화를 낼 수도 없고.. 하하.. 우리 회사같이 빌빌거리는 회사야 뭐.. 시키는대로 해야지,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재희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했던 것이 불쾌했던 것 같은 기색을 완전히 감추지는 못했다. 장봉구는 비대한 체구를 움직여 윗도리를 벗고 상석석에 걸터앉아 힐끗 재희를 보았다. 물수건으로 손과 얼굴을 닦으면서도 눈은 재희를 계속 흘끗거렸다. "그래서.. 이렇게 신과장이 직접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지... 그러면 앞으로는 좀 부드러운 관계를 가질 수 있는건가..? 하하..." 재희는 가만히 시선을 떨어뜨린 채 입을 다물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었다. "뭐.. 부드러운 관계라고 해도.. 우리 신과장하고는 앞으로도 잘 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하하.." "아.. 장사장님, 그렇게 좋게좋게 사업을 하게 되는 게 사실 우리 회사도 마라는 바라서요.. 그래서 오늘은 사장님이 기분 좀 푸시라고 신재희 과장을 데려왔던 겁니다. 헤헤... 무례하게 대했던 사과의 의미로 오늘 밤 하룻밤은 뭐든지 시키시는대로 하겠답니다. 헤에... 사장님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헤헤헤..." 장난감...이라는 말을 듣고 재희는 격렬하게 동요했다. 이들은 도대체... 끝이 없는걸까... 도대체 지금부터 어떤 치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인가. "하하하...! 장난감이라니..? 그렇게 말하면 우리 신과장이 화낼텐데..?" 장봉구는 순간 욕망으로 번뜩이는 눈으로 힐끗 재희를 본다. 그러나 아직 농담일 것이라고 하는 자세는 무너뜨리지 않았다. "사실입니다." 그때까지 입을 다물고 듣기만 하던 박우식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찌르는 것 같은 시선으로 재희를 본다. 눈을 맞추지 않아도 박우식이 보내오는 시선의 압력을 재희는 느꼈다. "일어서라, 재희." 박우식이 명령하자 재희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명령조의 반말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반항할 기력이 없었다. "장사장님께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그 섹시한 히프를 보여드려." 장봉구가 몹시 놀라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옆에서 김형수가 능글능글하게 웃고 있었다. "아, 아아...." 재희의 입에서 헛소리와 같이 신음이 흘렀다. 그러나 어느새 재희의 몸은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움직여 박우식의 명령을 충실히 지키려고 한다.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박우식의 앞으로 다가서는 재희에게 욕설이 날아왔다. "멍청한 년..! 내가 아니라 장사장님한테 보이란 말이다..! 사장님 앞까지 가서 말이야, 실례한다고 말씀드리고 엎드려서 그 잘난 엉덩이를 감상하실 수 있게 해드리라구..!" "....." 재희는 비틀거리며 장봉구의 앞으로 다가갔다. "시,실례합니다..." "좀 더 가까이.. 그래." 박우식이 지시하는대로 장봉구의 눈앞까지 와 버렸다. 장봉구가 손을 뻗으면 간단하게 재희의 몸을 만질 수 있을 정도였다. "좋아, 거기서 뒤돌아서서 엎드린다. 이 씨발년이... 자세가 그게 뭐야..? 좀 더 몸을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 사장님께 잘 보이도록 말야." 박우식이 말하는 대로 얼굴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몸을 낮추면 하반신이 떠오르면서 타이트 미니의 스커트는 완전히 밀려 올라가 버렸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장봉구에게는 스커트 속이 훤히 들여다이게 된다. "좋아, 좋아... 다음은 손으로 스커트를 잡고 들어올린다. 어서..!" 재희는 떨리는 손으로 스커트 자락을 잡으려 했다. "어허... 양손으로 해라. 버릇없이..." 말해지는 대로 양손으로 스커트의 자락을 잡는다. 필연적으로 가슴과 턱으로 상체를 지탱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괴로운 자세인 채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끌려올라가는 치맛자락이 히프의 정점을 지나면서 알몸의 엉덩이가 보여지는 수치가 갑자기 울컥거려 왔다. "어이쿠... 과장은 오늘도 T백입니까. 너무 자극적인데요..? 헤헤헤..." 이미 알고 있으면서 김형수가 과장되게 소리를 지른다. 장봉구가 간신히 긴장이 풀린 것처럼 것처럼 말한다. "어, 뭐... 대단하네... 그런데..." "아니, 사장님.. 편안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우리 신과장, 노출광의 취미가 있어서요.. 헤헤... 섹스든 뭐든 사람들이 봐주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런 정도 서비스야 자기가 더 좋아서 하는 거니까요. 헤헤헤..." 김형수가 장봉구에게 말하면서 팬티스타킹을 말아내리고 재흐의 고급스러운 T백 팬티에 손을 댄다. "우리 신과장 팬티는 언제나 T백이랍니다. 크크..." 김형수의 손이 재희의 히프를 벌린다. 불쑥 내밀고 있는 허리의 때문에 T백의 팬티는 위험할정도로 엉덩이 계곡 속으로 파고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가는 띠처럼 된 작은 천으로는 아누스의 주름마저도 엿보여 버릴 것 같았다. "사장님, 이거 보세요.. 헤헤헤..." 김형수가 가리키고 있는 곳에는 T백 팬티가 간신히 보지의 꽃잎을 가려주고 있었지만 좌우에 짧고 부드러운 털들이 삐져나와 보이고 있었다. "이렇게 보면 말이죠.. 얘는 생긴 거하고 다르게 털이 많은 편이라서요.. 헤헤헤..." 김형수의 손이 삐져나온 부드러운 음모를 잡아당겼다. "아, 아얏..!!" "헤에에, 아파..? 헤헤... 사장님도 한번 만져보시죠.. 헤헤헤..." "아..아, 그래..?" 장봉구가 흠칫흠칫 손을 뻗어 온다. 아직 반신반의하고 있는지 말까지 어색하다. 하지만 장봉구는 재희의 몸에 손이 닿게되자 마자 곧바로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T백 팬티가 간신히 가리고 있는 꽃잎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보들보들한 보지네... 흐음... 자그마한 게.. 통통하고... 음... 감도도 좋은 것 같고... 하하하, 털도 무성하고 보드라운 게 최고의 보지야..." 장봉구의 희열에 찬 표정을 보고 있던 김형수는 재희의 팬티끈을 잡고 힘껏 위로 잡아당겼다. "어,어맛..!! 하, 하지마..!!" 벌써 가는 띠모양이 되어 있었던 T백의 팬티는 한층 더 팽팽하고 가늘어져 단단한 끈과 같이 계곡을 파고 들어갔다. 이젠 보지구멍 좌우의 꽃잎도, 무성한 음모도 전부 보여지는 것이다. "캬하... 이렇게 보니 정말 꼴리는 보지인걸..? 오호... 정말 털이 많구만..? 흐흐흐... 얼굴은 얌전한데 말이야..." 역삼각형으로 무성하게 자란 음모가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단정하게 정리하고 있었던 음모였지만 그동안 매일같이 능욕당한데다가 헬스센터에 갈 엄두도 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방치해둔 정원의 잡초처럼 야성적으로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다. "크크... 똥구멍까지 다 보이는구나.." 완전히 엉덩이의 계곡 속으로 파묻힌 T백의 팬티는 아누스조차 숨기지 못하고 남자들의 눈앞에 드러나버리고 있었다. 재희는 몸을 떨면서도 참고 있었다. 어느새 힘껏 이를 악물고 있었다. 상체를 턱으로 지탱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들려오는 희롱의 소리는 정도를 넘고 있었다. 어째서... 이런 남자들에게... 재희는 자신의 몸이나 얼굴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동안 꾸준히 관리를 해온 것도 있었지만, 본래부터 타고나기를 모델이나 탤런트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타고났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이런 벌레만도 못한 자들에게 함부로 희롱당하고 있었다. 몇번이나 무너질 뻔 했었다. 그때마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만 참자고 생각했었다. 그 깊은 속에는 자신이 단순한 여자가 아니다, 그리고 어떻해서든 성공하고야 만다고 하는 강렬한 자부심이 있었다. "...!!!!" 재희는 깜짝 놀랐다. 어느새 박우식이 바로 앞에 서 있었던 것이다. 재희와 시선이 마주치자 박우식은 입술의 끝으로 슬그머니 웃었다. 설마... 재희는 지금 자신의 마음을 읽고 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 박우식이 재희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말했다. "꼴에 콧대는 높아가지고... 아직도 주제를 모르고 있나..? 응..? 그러면 더 철저하게 망가뜨려줘야 고분고분해지겠군. 뭐... 워낙 씹질을 놓아하는 년이니 그걸 즐길지도 모르겠지만." "아아...." 재희는 신음했다. 배후에서 팬티 위로 보지를 주물럭거리던 장봉구의 손가락이 팬티의 사이로 기어들어와 보지구멍에 돌입해 왔던 것이다. "오호... 흠뻑 젖어있는데..? 뜨겁고.. 하하하... 우리 예쁜 신재희 과장님께서 이렇게 민감한 몸일 줄은 몰랐네..?" 굵직한 손가락이 억지로 밀고 들어간다. 그렇지 않아도 작은 T백의 천은 끈처럼 뭉쳐져 본래의 기능을 거의 상실해 버렸다. "헤헤... 장사장님, 우리 신과장이 생긴 것답지 않게 좀 음란합니다. 헤헤.. 겉으로는 제법 도도하게 굴기 때문에 사장님께도 지금까지 실례를 많이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말씀드린 것처럼 남자없이는 못 사는 몸이라.. 헤헤헤... 보시는 것처럼 만지기만 해도 질질 싸는 거지요. 헤헤.." 아, 아니야... 난 그런 여자가... 애액에 흠뻑 젖어버린 팬티가 철벅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맛보기는 됐고... 다음은 팬티를 벗어라. 그래, 양손으로. 흐흐.. 재희는 머리가 좋으니까 한번 얘기하면 잘 알아듣는단 말이야." 박우식의 낮은 목소리가 울린다. 재희는 마치 홀린 것처럼 그 명령에 따르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팬티끈을 잡았다.. 하이레그의 T백은 허리뼈보다 더 높게 사이드의 부분이 있었다. 엄지를 걸치고 그대로 벗어 내려 간다. 팬티를 벗으려 하면 몸을 한층 더 접어서 허리를 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더욱 엉덩이를 힘껏 내미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 팬티가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돌돌 말리면서 벗겨져 내려오자 장봉구가 환성을 질렀다. "이야... 대단해..! 이게 신재희 과장의 보지네..?!" 이제 어떻게 되어도 좋았다. 이 능욕의 순간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였다. "실례합니다."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렸다. 요리를 옮겨 온 종업원이었다. "아, 안돼..." 하지만 박우식이 재희의 목을 위에서 눌러 꼼짝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가볍게 누르고 있을 뿐인데도 강렬한 힘에 재희는 호흡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좋아. 빨리 놓고 나가." "아, 네." 두명의 종업원은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묵묵히 들고온 요리를 늘어놓는다. 이런 이상한 광경도 이 동네에서는 드물지 않은 것 같았다. "맛있게 드십시오." 문이 닫겨지면서 간신히 박우식이 손이 떨어졌다. 재희는 온몸에 힘을 빼고 한숨을 돌린다. "아직 안 끝났어. 팬티를 벗었으면 이제 손가락으로 보지를 열어 보라구. 안쪽까지 다 보이게." "헤헤.. 이제 개봉이네..? 신과장님, 빨리, 빨리." 무릎까지 내려진 팬티를 김형수가 재희의 다리를 들고 빼낸다. "미끈미끈한 게 이렇게 흠뻑 적셔놓고 있었네.. 신과장, 혼자서 너무 진도 나가는 거 아니야..? 헤헤헤..." 박우식이 그 팬티를 김형수로부터 받았다. "조금 전에 떠든 벌이다." T백을 뒤가 앞으로 오도록 해서 안감을 재희의 눈앞에 들이댄다. 재희의 눈에도 분명히 젖어버린 얼룩이 보이고 있었다. "자, 이거나 빨아." 코끝에 들이밀어진 팬티에서 자신의 냄새가 불끈 풍겼다. 재희는 흠칫흠칫 혀를 내밀고 음란한 얼룩의 중심을 빨기 시작했다. 비참했다. 굴욕과 혼란으로 아무 느낌조차 없었다. 등 뒤에서는 김형수가 함부로 떠들어대면서 재희의 몸을 여기저기 만지고 있었다. "좀 더 다리를 열고... 머리는 바닥에 대는 게 좋겠네. 그리고 좀 더 엉덩이를 내밀고..." 김형수가 시키는대로 재희는 정말 야비한 포즈를 받아들고 있었다. 길고 늘씬한 두다리는 활짝 벌린 채로 상체는 배까지 바닥에 엎드린다. 그리고 아플 정도로 몸을 젖혀 하반신을 들어올려 내밀었다. 부끄러운 보지와 항문의 구멍이 입을 열어 남자들의 앞에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신재희, 빤쓰는 그만 빨고... 다음은 보지를 열어 보이는거야. 직접 양손으로 활짝 열어서 구멍이 나오도록 하라구." "아" 박우식은, 지금까지 열심히 재희가 빨고 있던 T백의 팬티를 빼앗아 작게 뭉친 다음 재희의 입 속에 그대로 쑤셔넣었다. "우웁...!" "빨리 하라구, 흐흐..." 박우식의 명령에 재희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완전히 벌린 다리의 사이로 손을 접어넣어 자신의 보지를 더듬었다. 희고 긴 손가락이 검게 윤기나는 음모의 숲을 헤치고 보지구멍의 양쪽 선을 이루고 있는 꽃잎을 천천히 열어 간다. 청순한 미모의 미녀가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열어보인다... 정말 음미인 광경이었다. "...이건 정말 놀라운데..? 하하하... 도도한 신재희 과장이 직접 보지를 열어서 보여주다니 말이야. 하하하..." 장봉구가 폭발한 것처럼 웃음소리를 냈다. 그동안 직접 만나서든 전화 상으로든, 똑부러지는 말투와 빈틈없는 논리로 장봉구를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 신재희가 지금은 보지를 벌려 속살까지 보이고 있다. 그것도,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무성하게 자라난 음모를 헤치고 손가락이 꽃잎을 한껏 열고 있었다. 가냘픈 소음순까지 벌어진 붉은 꽃은 선홍색 주름으로 가득한 안쪽의 통로까지 내비친다. 이미 솟아낸 벌꿀같은 애액이 그 점막에 요염한 광택을 주고 있었다. 한껏 벌려진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포피에서 얼굴을 반쯤 내민 꽃의 싹이 떨고 있었다. "에 헤에... 완전히 익었네요.. 사장님, 숨을 쉴 때마다 엉덩이의 구멍이 실룩실룩하고 있어요. 헤헤헤..." "그렇군.. 하하하... 그건 그렇고.. 털이 많은 걸 보면 꽤나 헐어빠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벌려서 보니까 보기보다 깨끗한데..? 하하..." 장봉구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낸 것인지, 상에서 옷칠한 젓가락을 잡았다. "오늘의 요리는 딴 거 보다도 신재희 과장의 조갯살인걸..? 하하..." 그렇게 말하며 젓가락을 늘려 꽃잎의 가장자리를 찝었다. "..!!!" "카하... 싱싱해 보이는 게 먹음직스러운데..? 하하하..." 가볍게 잡아당겨진 꽃잎이 비틀어지면서 진홍색의 속살을 토해냈다. 장봉구는 계속해서 재희의 음모를 이끌거나 벌려진 구멍의 안쪽을 쑤셔대거나 했다. 재희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은밀한 부분이 아무렇게나 다루어지고 있었다. 재희는 자신의 애액에 젖은 팬티를 물고있는 입으로 신음했다. "꼼지락거리지 말라고, 신재희 과장." 장봉구의 젓가락이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조금 남은 포피에 젓가락을 대고, 솜씨좋게 벗겨내린다. 그 안에서 팥알보다 작은 빠알간 새순이 얼굴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