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29세미녀 과장의 능욕 - 완. - 10편 (10/13)
"아, 안돼요..! 제발.. 그냥 가지 말아요... 뭐든지, 뭐든지 시키는대로 할께요..!" 이대로 이런 모습인 채 남겨진다면.. 그 편이 더 무서웠다. 비록 어떤 치욕을 받는다고 해도 낯선 사람들 앞에 이런 꼴로 혼자 남겨지는 것보다 나았다. "흐흐흐.. 뭐든지 한다고..? 흐음... 진짜..? 크크크..." "흐흑..." 희롱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재희는 말대꾸 조차 할 수 없었다. 어느새 박우식의 손가락이 다시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가랑이를 가리고 있던 재희의 손은 박우식의 손이 침입해 오는데 맞추어 스스로 떨어져 나갔다. "흐음... 생각대로 질척하게 싸고 있네..? 크크크.. 오줌도 좀 싼 거 같고..." 박우식의 손바닥이 재희의 하복부를 통째로 잡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음모를 파고들어 꽃잎을 벌린 손가락이 조그맣게 내밀어진 꽃싹을 거칠게 문질렀다. 정확히 그 손은 정면에 앉아 있는 중년 남자의 눈앞에 있었다. 조마조마 초조한 기색의 남자에게 낮은 소리로 박우식이 말한다. "미안하지만 말야.. 그냥 닥치고 앉아서 구경이나 하고 있으면 좋겠어." 박우식의 말에 안심했는지 중년 남자의 눈이 호기심의 색으로 바뀌었다. "흐흐흐... 어때, 예쁜아..?" "아윽..!!" 일순간 재희의 등이 뒤로 젖혀진다. 보지를 희롱하고 있던 손가락이 갑자기 싹을 연주했던 것이다. 전기와 닮은 충격이 재희의 몸을 덮친다. 힘이 쭉 빠져 쓰러질 것 같게 되는 재희의 몸을 김형수가 열심히 부축한다. "노력하는군, 신과장. 과연 우리 회사의 꽃이라니까. 헤헤헤, 그럼 진도 나가야지..?" 그렇게 말하며 김형수가 꺼낸 것을 보고 재희는 아연실색했다. 둔중한 빛을 반사하는 거대한 검은 바이브레이터가 재희의 코끝에 나타났던 것이다. 음침한 색깔만큼이나 흉악한 모양... 코끝을 자극하는 듯한 화학물질의 냄새였다. 설마...! 이런 것을... 첨단의 굵기는 여자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굵고. 늘씬한 중간부분도 직경 5센치는 되어보였다. 작은 통나무와 같았다. 위협하듯이 휘어진 상태로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있었다. 뿌리 부분에서 작은 가지가 한 개 튀어나와 있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재희였지만, 곧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었다. 이런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그것보다 이런 것까지도 차내에서 사용하려는 박우식이나 김형수의 태도에 공포심을 느낄 뿐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자신을 유린한다면... 하는 상상에 눈 앞이 하얗게 질려왔다. 그냥 손가락 장난으로도 벌써 적셔 버리고 있는 보지에 이런 물건이 들이밀어가지면... 게다가 그걸로 격렬하게 쑤셔진다면... 지금의 재희가 가지고 있는 이성을 유지할 자신은 도저히 없었다. "헤헤헤... 이걸 보니 기뻐서 소리도 나오지 않는거야..? 뭐.. 평소에 애용하던 거하고 비교해보면 좀 작은 건가..?" "아, 아니.. 그런 거.. 없어요..!" "아, 이런.. 그럼 기구보다는 놈팽이가 좋다는 거였군? 뭐.. 이것도 한번 맛보면 중독된다고, 크크크..." "제발... 김형수씨! 하지마...세요.. 제발...!" "신과장,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썰어야지..? 게다가, 헤에... 어서 넣어달라고 질질 싸고 있잖아... 내숭도 적당히 떨어야지 너무 심하면 보기 흉하대니까..?" 김형수가 손에 든 바이브레이터를 엉덩이 뒤에서 재희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탄력넘치는 재희의 히프는 긴장으로 굳어 있었다.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를 슬슬 보지에 문지르면서 가끔 아누스에 장난스럽게 손가락을 만지거나 했다. "이제 씹물을 충분히 발랐으니까 넣어도 되겠지..? 헤헤헤..." "아, 안돼..." 들어올린 다리에 기대다시피 한 재희의 눈에 자신의 하복부는 안보인다. 그러나 느낌만으로도 보지를 슬슬 문지르던 거대한 막대기가 입구를 겨냥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쑤셔졌다. "꺄아아악..!!" 잠시의 틈도 없이 김형수가 스윗치를 누른다. "....!!! 하아아앙..!!!" 참으려고 해도 짐승같은 소리가 토해져 버린다. 재희는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입술을 깨물어 참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 순간 바이브레이터의 맹렬한 진동이 그녀의 몸을 덮친다. "대, 대단해...." 바로 정면에 앉아 있던 중년의 남자의 입으로부터 무심코 놀라움의 소리가 나왔다. 거대한 바이브레이터가 보지 깊숙히 가라앉아 가는 광경도 압권이었지만, 보지가 망가질 듯한 굉장한 피스톤 운동을 보고 아연실색했다. 게다가 얼굴을 들어보니 이 피학에 노출되고 있는 여자가 어떤 여배우나 모델도 미치지 않을 만큼 청순한 미녀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 더 놀랄 뿐이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박우식은 입다물고 봐라, 하는 듯한 시선을 보내면서 김형수에 무슨 일인가를 재촉했다. 김형수가 작게 끄덕인다. 그러나 손에 넣은 바이브래이터를 격렬하게 쑤시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들락거릴 때마다 보지에서는 귀를 막고 싶어지는 것 같은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지는 바이브래이터를 받아들여 간다. 상스러운 꿀물이 역류해 거품을 내면서 흘러나오고, 오줌이라도 싼 것처럼 재희의 가랑이를 더럽혔다. 재희는 끓어오르는 짜릿한 쾌감을 입술을 깨물어 참고 있었다. 깊숙히 찔러러올릴 때마다 바이브래이터의 귀두는 자궁에까지 도달했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점점 더 강해지는 하복부의 충격적인 쾌감은 재희의 온몸을 휘감았다. "아아아앙..!!!" 마침내 참고 있던 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잇달아 음란하기 짝이 없는 신음소리와 쾌락의 절규로 바뀌어갔다. 이제 차내의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 것 같은 날카로운 교성이었다. 그순간 김형수는 깊숙하게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넣으며 진동하고 있는 가지를 클리토리스에 억눌렀다. "꺄앗..!! 아으으응..!!! 하아아앙..!!!!!" 일순간의 경직이 왔고, 재희는 만원의 전철 속에서 마침내 절정에 이르렀다. 머리와 등을 뒤로 젖히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여체가 힘없이 무너져 간다. 박우식이 재희를 부축했다. "이제 반도 안했는데 벌써 그러면 어쩌려구..?" 그렇게 말하면서 김형수가 바이브레이터를 단번에 빼냈다. "아아아앙...." 하는 아쉬움의 소리와 함께 바이브래이터가 빠져나왔다. 한껏 확장된 보지가 오물거리며 애액이 흘러내리는 진홍의 구멍을 빠끔히 보이고 있었다. 재희는 박우식에 기대듯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대로 쓰러지기에는 위로 묶여진 다리가 조각조각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가져왔다. 가랑이도 찢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아직도 고문은 끝나지 않았다. 김형수는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내버리자 새로운 도구를 포켓으로부터 꺼냈다. "자, 이것이 마지막 코스야. 확실하게 받아두라구. 흘리지 말고... 헤헤헤..." 김형수가 포켓으로부터 꺼낸 작은 반투명의 용기, 그것은 휴대용 관장기였다. 아직 완전하게 제정신을 되찾지 못한 재희의 발가벗은 엉덩이를 몇번이나 양손으로 어루만지고 문지른 다음, 그 중심에 간단하게 꽂았다. "뭐, 뭐야...?" 당황하는 재희를 무시하고 손잡이를 누른다. 장관에 후덥지근한 감촉을 느끼고 분명히 재희는 자신의 아누스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깨달았다. "아, 아냐... 제발... 그건... 하, 하지마세요...!! 싫어요..!!" 날카로운 재희의 절규에 처음으로 차내가 웅성거려 왔다. 박우식은 혀를 차면서 재희의 머리카락을 잡고 고개가 젖혀지도록 잡아당긴 다음 얼굴을 들여다 보며 협박했다. "시끄러워. 그 이상 떠들면 이대로 묶어둔 채 가버릴거야. 보지를 냅다 열어젖힌 채로 구경거리가 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하는 게 좋아." 박우식의 협박에 재희는 무의식 중에 입을 다물었다. "이봐.. 그렇게 엉덩이에 힘을 쓰면 안되지. 헤에, 하나 더 넣어 줄까..?" 그런 모습으로 방치되고 싶지 않은 이상 재희는 입다물고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아누스에 3개나 되는 관장액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곧바로 기분 나쁜 파도가 뱃속으로부터 덮쳐 왔다. 물약은 재희의 장벽을 침식하고 찌꺼기를 녹여내어 분출하려고 한다. 너무 빠른 변의에 필사적으로 아누스를 조이면서 재희는 미쳐버리는 것 같았다. 이, 이젠... 끝장이야.... 그것은 지금까지의 재희의 생활과 비교해보면 반대쪽의 끝이었다. 재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최악의 순간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었다. 여자로써, 아니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잊은 채, 이대로 인내의 한계가 와 아누스가 붕괴하고, 더러운 오물을 뿜어내는 끔찍한 광경이었다. 좁은 차내에서, 이 많은 사람들의 속에서, 보지와 항문을 다 드러낸 채로 마침내 변까지 싸버린다... 그런, 그런 여자가... 설마... 내가.... 지나친 치욕에 의식도 몽롱해져 온다. 꿈속처럼 시야가 희미하게 보여 왔다. "아아... 벌써 흐느적거리면 어떻해..?" 김형수가 재희의 히프를 두드렸다. 몽롱해지고 있던 의식이 갑자기 되돌려졌다. 동시에 아누스에 새로운 충격이 왔다. "마무리는 지어야지. 헤헤헤..." 항문에 밀고 들어온 것은 플라스틱제의 아누스마개였다. 마치 받침대 위에 복숭아의 열매를 올린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복숭아 열매 부분이 아누스에 밀고 들어가 안쪽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열리려고 하는 아누스를 막게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했는지 몰랐던 재희였지만 그 효과는 곧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헤에... 그렇게 울 것 같은 표정은 또 뭐야..? 설마 여기서 싸려고 하는 거야..?" "아니, 아니에요..." 하지만 왠지 그 소리는 허약했다. 마침내 전철은 재희가 근무하는 회사의 근처 역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자.. 예쁜아, 근무 잘해." 박우식의 손으로 발목의 수갑이 풀려졌다. 고문같은 자세에서 간신히 해방되어 두다리로 서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희는 휘청거리며 김형수의 부축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대로 비틀거리며 열차에서 내렸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또 올라타고 내렸다. 재희의 치태도 도시의 풍경에 한순간에 가려져 버렸다. 김형수의 부축에 의지해 홈을 비틀거리며 걷는다. 스커트는 이미 내려져 있었지만, 찢어진 팬티와 스타킹은 한쪽 발목에 감겨진 채였다. 그러나 벌써 주위의 어떤 눈도 재희를 주시하지 않았다. 회사 근처의 역이라면 어디서 같은 회사의 직원이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것조차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전철을 내릴 무렵 박우식은 서서히 자취을 감추었다. 김형수는 재희를 일단 벤치에 앉게 하면서 이것저것 주절거리기 시작했다. "이래서야 쓸데없이 눈에 띄어 버리군요. 과장님, 팬티스타킹과 팬티는 벗어 버리는 편이 낫겠네요. 헤에, 네, 구두를 벗고... 자자..." 김형수는 백치처럼 흐느적거리는 재희를 돌보는 것을 즐거워서 견딜 수 없는 것처럼 주절거렸다. 팬티와 스타킹의 잔해 뭉치가 발목을 빠져나갈 때 재희는 문득 부끄러움을 기억했다. 김형수에게 어깨를 부축된 채 일어선다. "자, 회사에 갑시다, 과장님." "아, 그 김형수씨..?" "네, 네. 과장님." ", 화장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아, 저, 가게 해 주세요... 부탁이에요.." 재희는 머리를 숙였다. 김형수는 그런 재희의 태도를 웃음을 띄고 보고 있지만, 허락할 생각은 애당초에 없었다. "아니, 회사가 바로 옆인데, 좀 참아봐요. 이런 역의 더러운 화장실에 가봤자..." 키가 작은 김형수에게 겨드랑이를 받쳐진 채 걷는다. 아누스마개의 덕분에 곧바로 분출해 버리는 위험은 줄어들었지만, 당장이라도 싸버릴 것 같은 느낌은 변함이 없었다. 쑥쑥 아랫배를 짓눌러오는 간격은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었다. 조만간 마개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산재희 과장님, 괜찮습니까?" 고통스러운 걸음 끝에 간신히 회사의 입구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홀을 왕래하고 있었다. 물론 여러명 알고 있는 얼굴도 있었다. "아, 안돼... 모, 못 참아... 김형수씨... 여기서 화장실에 가게 해줘요... 부탁해요, 이제 나올 것 같아... 요..." 재희는 김형수에 울며 매달렸다. 열병에 걸린 것처럼 몸 속이 뜨거웠다. 비지땀이 흥건하게 몸을 적시고 있었다. 김형수가 만족스럽게 끄덕인다. "어쩔 수 없겠네요, 네. 그럼... 여기는 다른 사람들도 있고 하니.. 이쪽으로..." 김형수가 재희를 데리고 간 곳은 지하 3층의 주차장이었다. 어슴푸레한 공간의 기둥 그늘에 재희를 데리고 갔다. 확실히 사람은 없었다. "자, 여기가 좋겠네요. 흐흐흐... 아무도 오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요. 아, 신과장은 누가 보고 있는 게 더 좋았던가..? 헤헤헤..." 능글능글하게 웃어대며 하는 말이었다. 재희는 항의하고 싶었지만, 쓸데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단념했다. 그것보다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재희는 비틀거리면서 서둘러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콘크리트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발가벗은 하얀 엉덩이가 지하의 냉기에 떨고 있었다. 그 중심에 꽂혀진 아누스마개가 이상한 풍경을 만든다. 재희는 아누스마개를 스스로 빼내려고 했지만 김형수에게 제지당했다. "안되지.. 그렇게 하면... 헤에, 그렇게, 움직이지 말고, 좋아 좋아..." 재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아누스마개를 뽑는 순간에 모든 것을 분출해버리는 것이었다. 재희는 필사적으로 아누스에 혼신의 힘을 모았다. 하지만 역시 빼내는 과정에서 녹아내린 오물이 삐져나오며 김형수의 손에 묻었다. "헤헤... 좀 참아봐.. 질질 흘리지 말고..." 김형수는 손이 더러워져도 화내는 기색도 없이 재희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린다. 간신히 아누스마개가 떼어졌다. "아아... 나, 나와요...!!" 드디어 해방된 아누스가 열리며오물이 콘크리트를 두드리며 쏟아졌다. 더러운 오수가 재희의 다리 사이로 흐르기 시작했다. "헤헤.. 대단한 걸..? 헤헤헤헤헤..." 그것을 보고 있던 김형수가 웃음소리를 내었다. "아아....." 재희의 헐떡임과 함께 배설음이 계속된다. 그동안 김형수는 오물을 토해내는 재희의 아누스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서서히 양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눈 앞에 들이밀어진 자지를 재희는 몽롱한 의식으로 입술을 벌려 빨아들였다. 김형수의 자지가 재희의 입속에서 정액을 내뿜을 때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다. 응접용 회의실의 푹신한 소파에 느긋한게 앉은 채 박우식은 천정을 바라보면서 담배의 연기를 토해내고 있었다. 크게 넓힌 다리 사이에서는 재희가 열심히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고 있는 재희는 전라였다. 어지럽게 널려진 옷가지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요염한 입술을 오무리고 뺨이 오목해지도록 자지 전체를 물고 빠는 것이 시작되고 있었다. 동시에 길고 우아한 손가락이 자지릐 뿌리를 잡고 그 밑의 불알을 애무하고 있다. 다른 한쪽의 손은 박우식의 불알을 손바닥으로 감싼 채 애무하고 있었다. 재희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완벽한 형태를 한 유방이 출렁거렸다. 때때로 박우식이 손을 뻗어 그것을 주물렀다. 창 밖에는 흰구름이 하늘에 퍼지고 있었다. 평상시는 손님을 맞이하거나 간단한 회의를 하기 위한 건물 최상층의 이 방에서 그것은 정말 이상한 광경이었다. 재희는 일단 페니스를 떼어 놓으면서 재차 혀를 꺼내 핥는다. 입술을 내밀어 귀두 끝에 입을 맞추면서 혀끝을 걸어 자극한다. 아래에서 위까지 그렇게 애무한 다음, 우산과 같이 퍼진 귀두를 입술로 가볍게 물었다. 그 다음에는 자지의 뿌리까지 목의 안쪽에 닿도록 삼킨다. "우리 예쁜이 신과장의 펠라치오 솜씨가 아주 능숙해졌는데..? 으음... 그래... 이 정도면 회사 그만두고 이 길로 나서도 되겠어..? 흐흐흐..." "아아.. 신재희 과장님이 여기 계셨네요..? 헤헤헤..." 일부러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으며 김형수가 들어 왔다. 박우식에게 가볍게 눈으로 인사를 보낸다. 재희는 일순간 페니스를 토해내며 얼굴을 숙였지만, 박우식의 손에 머리카락을 휘어잡혀 또다시 구강 성교를 재개한다. 감은 눈의 속눈썹이 떨고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발가벗겨놓으니 자극적인데요..? 헤에... 박우식씨도 짖궂은 데가 있단 말씀이야.." "뭐, 처음은 그냥 빨게 하고 있었어. 그러다 분위기 좀 잡으려고 홀딱 벗겼지. 흐흐흐... 역시 신과장은 몸치장하고 있는 것보다 홀딱 벗고 있는 게 훨씬 예쁘단 말이야. 어쨌든 예쁜 몸이니까 보여 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모양이라구." 그렇게 말하며 젖가슴을 꽉 쥐어짠다. 페니스를 빨면서 재희가 작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리고.. 오늘 저녁이지..?" "에에, 아.. 오늘이네요." 능글능글 웃음을 띄우면서 김형수가 재희의 뒤로 온다. 풍만한 엉덩이의 커브를 어루만지면서 그 중심에 하늘을 향해 꽉 입을 움츠리고 있는 아누스에 손가락을 댄다. 무엇인지를 찾다가 전화의 옆에 있던 볼펜을 빼서 아누스에 꽂았다. "아니, 오늘도 과장은 질펀하게 싸질렀거든요. 헤헤헤, 컨디션이 좋았던 것인지 앞쪽도 졸졸, 헤에..." "말 하지마..!!" 재희가 무심코 외쳤다. 그러나 박우식이 또 버스트를 움켜쥐자 침묵한다. 그 지옥과 같은 전철에서의 능욕의 날로부터 벌써 일주일간 이상 경과하고 있었다. 그 날로부터 재희는 매일 전철 속에서 박우식이나 김형수에게 먹잇감이 되었다. 김형수의 협박에 바지를 입거나 출근하는 방법을 바꿀 수도 없었다. 첫날처럼 눈에 띄는 희롱은 해 오지 않았지만, 그런데도 매일 차내에서 엉덩이를 주물러대고 보지에 집요한 고문이 더해졌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으로 관장을 당하고 아누스마개를 한 다음 회사에서 배설을 강요당한다. 지하의 주차장은 이제 사용하지 않았지만, 남자 화장실의 독실이나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청소중의 간판을 걸어 출입을 막은 여자 화장실에서 김형수가 보는 앞에서 배설해야 했다. 배설의 뒤는 반드시 긴 긴 구강 성교를 강요당했다. 하루이틀 정도는 박우식이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지만, 김형수만은 하루도 쉬지 않고 개근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제 과장의 엉덩이 구멍도 제법 길이 난 거 같은데..? 과장도 어쩐지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고.. 아침마다 말이지.. 응..?" 김형수는 재희의 가랑이 사이로 손도 꾸물거려 넣어, 부드러운 하복부를 어루만지고 음모에 손가락을 얽히게 한 다음 잡아당겼다. 엄지손가락은 보지구멍에 파고 들어가려고 한다. "어래도 좀 쑤셔주지..?" 재희의 머리를 누르며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면서 박우식이 말한다. 김형수는 벌써 엄지를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다. "헤헤헤, 과장의 섹시한 히프를 보면서 손으로만 하는 것은 좀 아까운데... 아침에도 과장의 입으로 한발 뽑아 주었고, 오늘 밤의 일도 있고하니.. 지금은 좀 참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그래.. 오늘밤 일이 있으니 일단 그냥 두지,뭐." 오늘 밤? 도대체 무슨.... 재희는 페니스에 격렬하게 혀를 감고 빨면서 생각했다. 하지만 사고는 거기서 중단되었다. "크흐... 나온다... 남기지 말고 삼키라구..." 뜨거운 분출이 목을 가득 채우며 터져나오자 재희는 서둘러 그 질척한 액체를 넘기지 않으면 안 되었다. 화장실에서 몇번이나 양치질을 하면서 재희는 거울로 머리카락이나 복장이 흐트러진 곳이 없는지 체크했다. 갑자기 훌쩍 찾아온 박우식이 간신히 돌아간 후였다. 응접실에서 구강 성교를 강요받다가 결국 발가벗겨져 버렸다. 일단 회의 중이란 명목으로 꼭 닫겨있다고는 해도 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방에서 하라는 대로 하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비참한 생각이 머리를 가득 돌아다닌다. 사무실에서까지 그런 일을 당한다면... 재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그것이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돌아가게 하려고 하라는 대로 해주었다. 그러나 매일 전철에서의 능욕에다 김형수의 눈앞에서 배설까지 온갖 치욕을 다 당하고 있는 요즈음, 드디어 오늘은 낮부터 회사로 공공연하게 찾아왔다. 자신의 발 밑까지 위험의 물결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있는데 깨닫지 못할 정도의 재희는 아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오늘 밤엔 무엇이 있는 것인가. "어머... 벌써 한시간이나 자리를 비우고 있었잖아..?" 재희는 당황해하며 화장실을 나왔다.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재희에게 엘리베이터 쪽에서 갑자기 부르는 소리가 났다. "아, 신재희씨..?" "네?" 뒤돌아 보니 재희의 직속 상사인 이나훈 이사였다. "예의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있나..?" "네... 약간 지연되기는 했습니다만, 월말까지는 어떻게든 될 겁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희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내용에는 자신이 있다. 빨리 이나훈 이사에게 보이고 싶었다. 이나훈 이사는 재희를 과장으로 강력하게 밀어준 은인과도 깉은 독신의 멋진 중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