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신무-神武-전권 - 5편 (5/113)
그러니까…. 샤이닝 브링거를 지상에 정박시키지 않고도 내려갈 방법이 있다는 말이야?" "네. 방금 말씀 드렸잖아요. 주인님의 정신에너지를 이용하면 간단하다고." 그녀의 말에 난 허탈한 마음으로 천장을 바라보다 다시 …
그러니까…. 샤이닝 브링거를 지상에 정박시키지 않고도 내려갈 방법이 있다는 말이야?" "네. 방금 말씀 드렸잖아요. 주인님의 정신에너지를 이용하면 간단하다고." 그녀의 말에 난 허탈한 마음으로 천장을 바라보다 다시 …
걸렸어!!! 난 들어 올렸던 포크와 나이프를 빙글 돌려 탁자에 탁 꼽고는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아리스를 바라보았다. 아리스는 입을 가렸던 손을 때고는 어설프게 헤헤헤 미소를 지어 보이다가 나 의 잔인한 미소를 보고는…
아이구매~! 예쁜 것~~! 정말 아무도 없다면 껴안고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 심 정이다. 한창 끝까지 갔다고 생각하던 녀석의 얼굴을 좀 봐라. 팔짱끼고 유유히 사라지는 우리의 모습을 뻥진 모습으로 보고있지 않느냐. 크…
저런 날 건달을…." "뭐. 뭐라…. 읍!!!" 난 급히 아리스의 입을 막았다. 그러나 그것은 싸움을 여기서 끝내기 위해서 가 아니다. 큭큭. 이 버르장머리없는 계집…. 감히! 감히 이 몸을 날 건달이라고 했겠다. …
그런데 오늘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정말 카인 맞나? 근데 머리가 그게 뭔가?" "아아! 사람들의 시선이 모여서 염색 좀 했어. 그보다 정말 모두 오랜만이군. 다들 엄청 변했잖아!" 난 그들을 돌아보며 말했고 로…
쇼크였음…. Fine weather, to shorten, Grass, Force of sword Chun - Gum Kim Hyung-joon 신무(神武) 74. 처음 이곳을 들어와서 받았던 느낌…. 불쾌감과 불안…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곧 근 처에 나무 몽둥이 하나를 집어들고는 아리스에게 내밀었다. "불붙여…." 아리스는 그대로 손을 내뻗어 내 손에 들린 몽둥이에 불을 붙였고 마법 적으 로 만들어진 그 불꽃은 주위를 밝히며 …
"너답지 않게 왜 이러냐?" "흑…." "…. 울고 있는 거냐?" 작은 흐느낌 소리와 약간씩 떨리는 어깨. 나는 어쩔 수 없이 아리스의 어깨를 두드려 주며 그 애를 달래주어야 했다. 이거 화를 내야 하는데…. 이러니…
그리고 갑자기 하늘이 내 앞에 보이는 것은 무슨 징조지? "앗! 카인님!!" "주인님!! 정신 차리세요!" 내… 가… 뭘…. 갑자기 졸린 것만 빼면 아무 문제도 없구먼…. 쿵…. 아앗!! 누가 내 뒷통수를 때리는 거…
이 기회에 공녀님 맛은 어쩐지 좀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싱싱하지는 않겠지만. 큭 오히려 노련미도 있을 것이고요." "미친놈.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나 하는 소리냐?" "무슨 상관입니까? 일을 끝내고 죽여…
하아…. 쓸데없는 생각을 하니 또 머리가 아프군. 그래. 자야겠어. 한숨 자고 나면 머릿속이 맑아 질 거야. 그러면 혹시 모르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될 지도…. 내가 두 번째로 눈을 떴을 때에도 그녀는 역시…
그리고 그들이 범인이라는 몇 가지 정보도…." "아. 그건 넘어가. 어차피 그들이라면 된 것이니까. 그럼 그들이 이나를 유괴 한 이유가 뭐지?" 내가 말을 끊으며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자 길드장은 들고있던 문서를 내려…
"빨·리·말·해!" "아하하. 그게 그러니까 이것 좀 치우고…." "말하면 치워 주지." "그러니까." 내가 또 당하라고. 이 녀석은 내가 놔주자마자 그대로 마법을 써서 도망가버 릴지도 모르는 놈이다. 이렇게 라도 …
하하. 다 이해 하셨죠? 그러니까 지레인이 여자가 되고 지디에나르가 남가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죠. 또한 둘다 남자가 되거나 여자가 돼서 야오이를 연출할 수도 있다는.. *^^* 헐헐. 그리고 본문중에 나왔던 사과를 …
바로 폭주모드의 징조가 보이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심각하게…. 젠장. 갑자기 뭐 때문에 저렇게 화가 난 거야!!! "빨리 안 찾아오고 뭐해요!!!" "알았어!!!" 더 이상 지체 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황당해 하는…
"주인님…." "응? 왜?" "바보…." ….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지? "바보…. 주인님은 이제…." "내가 이제 뭘?" 난 심드렁한 얼굴로 아리스에게 물었다. 그러나 아리스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
"으악!!!" 그리고 그것이 사람 목소리라는 것을 느낀 나는 급히 진로를 꺾어 바닥에 검 을 내리쳤고 비명을 지른 사람을 바라보았다. "어라? 당신은…." 오줌 지린 얼굴로 바닥에 주저앉는 그 사람은 아잔이라는 녀석…
"이제야 알아들으신 겁니까. 지금 카인님이 거기에 가신다면 절대로 살아 돌 아…." "근데 그 마룡이라는 녀석 강하냐?" "네?" "강하냐고? 난 강한 녀석을 보면 그대로 뺨이라도 한 대 갈기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
그때 나에게 안겨있는 루나린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저. 카인님. 저를 내려주시고 대신 마이나를…." 대신 안고 가라고? 비록 루나린의 말이기는 하지만 절대로 불가한 이야기이 다. 차라리 지레인을 안고…. 험험. …
나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그 여관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문을 열자마자 나의 코를 침투하는 시큼한 곰팡이 냄새. 나무로 된 바닥은 오래됐다는 것을 말하듯 꼭 폐가처럼 한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삐익삐익 하며 비명을…
말이라 도 할 수 있게 된다면 다행이다." "아. 아니 그게 아니고…. 저 보석들…." …. 헛 짚었네. 젠장. 누가 주 직업이 소매치기 아니랄까봐 죽어 가는 사람보 다 보석이 먼저 눈에 들어 오냐? "줍기 싫어서 …
나는 그들 중 지레인과 자스카드의 시선을 무시하며 민트에게 빙긋 미소를 지 어 보였다. "보았냐?" "네…. 하지만 방금 그게 뭐였죠? 그냥 춤이나 한번 치는 것 같았는데…." 쩝. 역시 아무 것도 느끼지는 못했나 …
맘 같아서는 그대로 루나린을 껴안고 키스라도 해주고 싶지 만 주위의 눈도 있고. 또 루나린에게는 그렇게 막 대할 수가 없었던 터라 나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고개를 숙일 뿐이었다. "고마워요. 루나린." "아! 아니에…
그리고 이릴루나 공주 셋 중에 하나인데…. 이중 루나린은 확률 이 가장 적고…. 그럼 공주와 물건 중에 하나인가? 하지만 물건은 있는지도 모 르겠고…. 현재 가장 유력한 것은 역시 공주겠군. 그런데 무슨 이유 때문에…
짜증나서 원…. 잠자리까지 뒤숭숭하다니까…. 그것을 빼고는 사소한 문제점이 몇 가지 있었지만 그것은 그냥 넘어갈 만 했 다. 대충 아리스를 보는 기사들의 시선이 느껴진다는 것 정도였지만 이것은 언 제나 느끼는 것이니…
그러나 거절하기도 또 뭐 했다. 루나린이 추천까지 해주었는데…. 그리고 이 애의 말을 듣고 보니 불쌍 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게다가…. 제자를 한번 키워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은근히 들었다. 물론 전에 메르틴…
그 당시 다른 이들이야 어떻게 되었는지 나는 신경 쓸 틈도 없었고 그럴 필요 도 없었다. 아리스나 지레인이야 위험할 것도 없었고 루드가르일행이야 내가 신경 써 줄 이유도 없었다. 다만 단 한 명…. 루나린만은 어떻게…
이건 꿈일 거야. 하하. 그래. 이건 꿈이야.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샤이닝 브 링거가. 세이라인의 혼이 숨쉬고 있는…. 아리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샤이닝 브링거가…. 말도 안돼. 그래. 이건 절대로 있을 수도….…
"무슨…." "루난 왕국의 루이나느공주. 그 애를 납치한 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군. 더불 어 그 납치범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말야." "루이나느 공주라면…. 피의 폭풍을 몰고 다니는 자. 블러드스톰에게 납치가 되었…
너 머리 좋으니 좀 그 골통 좀 뒹굴려 봐라." 내 말에 지레인은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별 생각도 하지 않 은 듯 하더니 즉시 입을 여는 것이었다. "그럼 정보원을 찾아야겠군요." "정보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