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신무-神武-전권 - 83편 (83/113)
나는 다시 한번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먼지들을 갈라 쭉 뻗은 길을 만들어 내 었다. 흡사 모세가 바다를 가른 것처럼 좌우로 갈라지는 돌 조각들과 먼지들. 그리 고 얼마 후 나의 눈에 일렁이는 붉은 색의 불꽃이 눈에 …
나는 다시 한번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먼지들을 갈라 쭉 뻗은 길을 만들어 내 었다. 흡사 모세가 바다를 가른 것처럼 좌우로 갈라지는 돌 조각들과 먼지들. 그리 고 얼마 후 나의 눈에 일렁이는 붉은 색의 불꽃이 눈에 …
다만 그 뒤쪽의 마법사 여 인이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 것이 보일 뿐이었다. 칫…. 역시 내가 가야 하는 건가? 하지만 다음 순간 마법사 여인이 주문을 완성했는지 거대한 마나가 소용돌이 치기 시작했고 나는 한순간 숨…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어찌저찌 해서 하스미르 공작의 귀로 들어간 것이고 오늘 도 역시 아들을 검술 수련시킨다는 핑계 하에 무지막지하게 밟아 주고 있는 것 이다. "아. 아버지…." "어서 일어 나거라." 울먹이는 메르…
"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해요! 저는 당신의 모든 것을 좋아하지만 타인의 목숨 을 아무런 가치가 없이 생각하는 그런 점은 정말… 쫑알쫑알. 재잘재잘. 왈가 왈가. 조잘조잘~~!" 네네. 잘 알겠습니다. 루나린 마마. …
다만 그녀가 저런 표정을 짓는 것은 저쪽에 서있는 카르난 때문일 것이다. 좋건 싫건 간에 노숙은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니다. 쉬는 것이라 하지만 차가 운 바닥에서 그냥 누워 자는 것은 인간의 몸에 이것저것 무리를 줄…
Part 72. 아리스 부활 "아라크드!" 그때 들려 온 루나린의 목소리. 나는 고개를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온 쪽으로 돌렸다. 결계의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였기에 결계가 풀리는 것을 바로 앞에서 보았을 것이고…
비록 미남미녀는 아니지만 연인으로 보이는 자들의 속삭임 소리 를 듣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다만 문제라면…. "저 여자는?" "절벽이에요." 이 카르난 녀석이다!! 으악! 벌써 다섯 시간째란 말이다!! 나 같으면…
"대체 이 결계의 중심은 대체 어디야?!!" "나도 몰라!!" "으악!! 너 이런 곳에 나를 끌고 들어와서 죽일 작정이냐!!!" 곧 죽어도 열심히 할 말은 다 하는 나와 지오스였다. 번쩍이는 마법과 날카로 운 검기 …
아니…. 어쩌면 내가 현재의 모든 일을 해결하고 다시 그녀를 만났을 때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천천히 그녀를 더욱더 나의 품속으로 끌어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 러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묻었다. 기억해야 한다. …
그리고…. 그녀가 혹 잘못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한에도 그 프로그램을 복사를 해 두었었고…. 훗. 그것 덕분에 아리스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것이겠지. "또 혼자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시는 거죠?" 응…? 아! 이런….…
그리고 지금 이런 방법을 써서 살아 남는다고 다음 번에 또 어떤 요구가 올 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칫. 내가 그쪽 같으면 그 변태 밝힘증 드래곤 녀석에게 달려가 신나게 욕이나 퍼 날리고 녀석…
덕분에 세이라인과 아라크드는 아주 간단하게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단상 위에서는 한 사내가 채찍을 들고 사람들에게 다음 물품(?)을 설명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기대하십시오! 이번에 나올 아이로 말하자면 동쪽…
"언제부터 아리나스가 나 아라크드를 보고 주인님이라고 불렀지? 이거 섭하 네." 나의 말에 훌쩍거리던 아리스의 눈이 커지며 재빨리 고개가 올라갔다. 이슬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얼굴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멍청히 나를…
하지만 피르스의 말대로 녀석이 날 찾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또 어디서 기다 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무턱대고 이곳에서 눌러앉아 기다리고만 있을 수만도 없는 노릇이고…. 어쩔 수 없이 한 일주일 정도만 기다려 보기로 작…
어떻게든 나 자신을 잃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돌아 갈 곳이 있는 한 나는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아리스. 루나린. 나는…. 갑작스럽게 한 텔레포트라…
콰앙!! 검과 검이 닿으면서 생겨난 충격파. 그것은 밀려났던 바닷물이 다시 흘러 들 어오는 것을 또다시 멀찌감치 밀어버렸다. 이미 중앙대륙의 북쪽지역은 산산이 부서져 대부분이 바다에 잠겨 있었다. 넓은 숲을 만들어 …
좋군. 좋아! 얼마나 강한 녀석인지 한번 보도록 하지! 그런데 저 녀석의 들고있는 두 개의 무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더라…. 아! 그렇군. 광마와 화신. 아직 남아 있을 줄은 몰랐는걸. 뭐. 됐어.…
올린이:천검 (김형준 ) 01/04/25 07:53 읽음:1634 관련자료 없음 ---------------------------------------------------------------------------…
나를 원망하겠지. 많이 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를 데리고 갈 수는 없었다. 앞으로의 내 앞에 있는 것들은 그녀에게는 너무도 위 험한 것들뿐이기에. 그것을 잘 알고있는 루나린이기에 나의 의견에 동조를 해…
하지만 창조는 파멸과 공생을 원했으나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죠. 자신의 세상을 창조 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았던 파멸은 창조와 싸웠답니다. 하지만 창조는 강했죠. 파멸은 강했지만 창조는 그보다 더 강했습니다. …
나는 연타로 두 번째 기를 날렸고 이번에는 처음보다 두 배정도 더 강한 기를 쏘아보낸 덕분인지 녀석의 그 큰 덩치가 그대로 뒤쪽으로 시원하게 날려가 버 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힘이 조금 모자랐는지 100미터 정도 밀…
킥킥. 하지만…. 마지막은 가차없이 우주공간으로 내던져 버렸어. 멋지 더군. 우주 저편으로 사라지던 모습은 말야." "킥킥킥. 우주의 쓰레기가 되었군. 그 작자에게는 어울리는 최후야." 물론 아주 어울리는 최후지. …
순간 휘리아나는 설 마 이 말을 샤이나르가 듣지 않았나 걱정하며 몸을 굳혔지만 웃는데 정신이 팔 린 샤이나르는 다행이 못 들은 것 같았다. 작게 한숨을 내 쉬며 휘리아나와 루이나느는 아이들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분…
나는 알고 있다 아르카제. 너는 그저 외 로워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그것을 달래기 위해서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미 너는 막을 수 없을 정도까지 미쳐 있다는 것을. 그럼에도 아직도 한 가닥의 인정이 남아…
"오냐! 본격적으로 수련을 해 보자!!" "으악!! 사부! 마법은 쓰지 않기로 하셨잖습니까!!" "시끄럿!! 이거나 퍼먹어!! 염화신룡!!!!" "으아아아악!!!" 한줄기의 화룡이 지나가는 뒤로 카르난의 비명소리가 …
내가 1만년 동안 묻어 두었던 분노는 겨우 이런 녀석을 죽이는 것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는 말이닷!! 피르스!! 이렇게 허약한 녀석이었나? "크아아악!!" 녀석의 입에서 괴성이 터져 나왔다. 나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전…
졸지에 나만 바보 됐다. "깔깔깔! 아빠 그 말을 길게 늘리려고 얼마나 머리가 아팠을까." "야!! 아리스!!!!!!!" "호호호." "푸하하하하!!" "낄낄낄!!" 하지만 나의 고함소리는 다른 이들의 웃음소리에 묻…
하긴 소문 조금 듣는 사 람이라면 루난 왕국의 공작가의 영애였던 루나린이 납치 된지 5년만에 시체가 되어서 돌아왔다는 소문 정도는 들을 수가 있었을 테니까. 하지만 루나린은 그런 이레릴의 시선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
으악! 아리스 이것 좀 풀어 줘!! 하지만 아리스와 루나린의 신경은 온통 저쪽 결혼상담 장소로 가 있는지 오래 였고 나는 바둥거리며 혼자 피눈물만을 흘려야 했다. 그때 이레릴의 말을 듣고 카르난이 감격한 얼굴로 몸을…
하지만 그와 반대로 낙원이기도 하다. 적어도 나는 루나린과 아리스와 함께 있을 때만은 세 상은 그 어떤 낙원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니까. 아아. 이거 이야기가 너무 어두운 쪽으로 흘러 버렸군. 나는 술잔을 비우고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