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8편 (8/30)
그러나 이곳에 들어와 갑자기 나타난 미녀들을 보며 솟아난 음심은 그가 다스리기에는 너무 큰 것이었다. 결국 자신의 욕정을 참지 못한 사내는 커다란 가슴을 덜렁거리며 애액이 주루륵 흐르는 보지를 벌리는 상희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귓가에 옆에서 가슴을 비비는 화운이의 말이 스쳐 지나갔다. 그 말을 들으며 사내는 더욱더 여체에 탐닉해 갔다. “호호, 공자.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아직 밤은 깊답니다.” 사내가 상희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허겁지겁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가는 광경을 보며 세영은 슬슬 쓰러져 있는 여자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미 엄마의 보지에서 정액을 빨아대던 소련 역시 소란과 함께 여자 곁으로 다가와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있었다. “오라버니, 역시 가슴이 너무 작아요. 만질 것도 없겠는데요.” 그러며 소련과 소란은 여자의 가슴을 비틀고 빨아대기 시작했고, 그러자 여자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하하, 괜찮다. 저런 년은 저런 년 나름대로의 흥취가 있는 법이니.” 그러한 말들이 언듯 언듯 귓가에 스치는 것을 들으며 여인은 서서히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러한 그녀의 귀에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내의 신음성과 여인들의 교성이 들렸고, 양쪽 가슴에서는 귀여운 소녀들의 뜨거운 애무가 느껴졌다. 너무나 당황한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도 한참을 멍하니 소련과 소란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 뜨거워진 몸에 깜짝 놀라며 그제야 자신의 앞에서 벌거벗고 서있는 청년을 인식했다. “네... 네놈이 이곳을 이렇게 만든 음적이지!” “하하, 그래. 본좌는 호화서생인 이세영이라고 한다. 그러는 네년의 이름은 무엇이냐?” “나.... 흑.. 나는 종남파의 제자인 황지영이다. 이 음적, 도대체 이곳에서 무슨 짓을 하려는거냐!” “호오. 그 화내는 표정도 보기 좋군.” “뭐라는 거냐! 참, 사형, 사형은 어떻게 했느냐!” “하하하, 저기서 뒹굴고 있는 놈이 혹시 네년의 사형이냐?”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돌리는 황지영의 눈에는 풍만한 여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는 자신의 사형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비록 가슴에 가려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는 그녀와 이미 장래를 약속할 정도로 깊이 사랑하는 사이였기에 사형임을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게다가 충격적이게도 그렇게 여체에 탐닉하고 있는 사형의 옆에는 한 명의 여자가 더 붙어 사형에게 가슴을 비비고 있었으며, 사형의 손가락은 그러한 그녀의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사.... 사형. 어떻게 그런 일을.... 흑.” “하하, 어떠냐, 네년의 사형이라는 놈이 저렇게 즐기고 있는데, 네년도 좀 즐겨야 하지 않겠느냐? 어때? 슬슬 몸이 달아오르지 않느냐? 하하하” “이 음적! 이 모두가 네놈의 짓이냐! 도대체 사형에게 어떤 짓을 한 것이냐!” “하하하, 본좌는 다만 저 놈이 원하는 것을 하게 해 준 것 뿐이다.” “거... 거짓말 마라! 하늘이 네놈에게 천벌을 내릴 것이다!” “하하,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본좌는 언제나 새로운 계집을 안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지. 만약 네년이 오늘 밤 하루만 본좌에게 봉사해 준다면 네년의 사형이란 놈을 이전대로 되돌려 네년과 함께 떠나게 해주마. 어차피 본좌에게 한 번 즐긴 계집은 의미가 없으니까.” “그.. 그런.” 그러나 말과는 다르게 황지영의 마음은 이미 세영의 제안에 끌리고 있었다. 황지영의 머리 속은 과연 제안이 그녀에게 이득일지 빠르게 계산을 하고 있었고, 이미 사형 역시 다른 여인을 안았기에 여기서 처녀를 음적에게 바치고 사형을 구해낸다 해도 정조를 탓하며 자신을 버릴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그녀의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갔다. 게다가 그녀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앞에서 벌어지는 사형의 난잡한 성교를 보며 소련과 소란에게 자신의 가슴을 빨리며 그녀 역시 보지가 슬슬 달아오르고 있었다. 게다가 세영에게서 뿜어 나오는 음기까지 그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기에, 황지영은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며 세영에게 몸을 주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 “조.... 좋다. 그러나 반드시 약속은 지켜야 할 것이다!” “흐흐. 물론이지. 그럼 네년의 윗입부터 맛보도록 할까.” 그러며 세영은 자신의 곧추선 자지를 황지영의 눈 앞으로 내밀었고, 황지영을 달아오른 몸을 빨리 식히기를 바라며 두 손을 보듬어 자지를 쥐고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소련과 소란은 한심하다는 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할짝. 할짝. 옆에서 사내와 여인의 뜨거운 교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황지영은 무릎을 꿇고 앉아 세영의 자지를 입안에 품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하의 역시 벗겨져 그녀가 걸치고 있는 것이라고는 얇은 고의 한 장 뿐이었다. 앞서 세영에게 보지를 박힌 능수진은 자신의 딸인 소란을 붙잡고 서로의 가슴을 빨아대고 있었고, 소련은 그 광경을 지켜보며 황지영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부벼대고 있었다. 황지영의 사형은 이미 상희의 보지에 정액을 한 번 싸지른 후 이제는 화운이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그녀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한 광경을 재미있다는 듯이 지켜보던 세영은 정신없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황지영의 뒤로 묶어내린 머리를 잡아 들어 올렸다. 그 갑작스러운 고통에 황지영이 신음을 흘리며 반쯤 일어서자 그녀를 침상위로 내던졌다. “아악.” “흐흐. 자 이제 즐길 시간이니 다리를 잡고 보지를 드러내 보아라.” “아아... 부.... 부끄러워요.” 그렇지만 말과는 다르게 황지영은 서둘러 자신의 다리를 잡아 활짝 벌리며 빨리 자신의 달아오른 몸을 세영이 식혀주기를 기다렸다. 그러한 그녀의 보지는 이미 애액을 토하며 사내의 자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하하하. 부끄럽기는 저기 네년의 사형을 보아라. 씹질이란 것은 저렇게도 좋은 것이다.” 그러자 황지영의 눈에서 불꽃이 튀었다. 이미 그녀의 몸은 달아오른데다 세영의 지배권 안에서 사악한 영향을 받았기에 애당초 처음의 목적은 잊어버린 채, 자신을 버리고 다른 계집을 먼저 품은 사형에게는 증오의 감정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러한 황지영은 화운이와 붙어있는 사형을 한참이나 째려보더니 곧 자신의 다리를 더욱 더 벌리며 한 쪽 손으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잡아 벌렸다. “아앙. 공자. 제 보지가 이렇게 발랑거리며 공자의 자지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빨리 제 보지를 시원하게 뚫어주세요.” “하하하. 그래. 이제부터 본좌가 네년을 노예로써 길들여주마.” 세영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검붉은 자지를 황지영의 보지에 잇대었다. 곧 소련과 소란이 황지영의 양 가슴에 달라붙어 빨아대기 시작하고 능수진은 세영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비비며 교성을 흘렸다. 능수진의 가슴 감축을 즐기며 세영은 황지영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꽃아 넣고는 허리를 튕겼다. 곧 황지영의 비소에서는 한 줄기 붉은 핏물이 배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 공자. 아악. 아파요. 하지만 좋아요.” “하하, 아프다는거냐 좋다는거냐?” “모.. 모르겠어요. 하지만 좀 더, 좀 더 쑤셔 주세요. 공자.” 그러나 갑자기 세영은 허리를 튕기던 것을 멈추고 황지영을 싸늘한 눈길로 내려다 보았다. 갑자기 식어버린 몸에 당황하며 황지영은 엉덩이를 흔들며 간절히 자지를 바라기 시작했다. “고... 공자. 빨리, 빨리요.” “네년의 본좌에 대한 호칭은 공자가 아니다. 무어라 불러야 할지 알지 않느냐!” “...... 네... 주... 주인님. 빨리, 빨리 제 보지에 그 우람한 자지를...” “그래 하하하, 이제 네년도 본좌의 충실한 육노예이다.” 그러며 세영은 다시 깊숙이 자지를 황지영의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자지에 박히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끊임없이 솟아나와 곧이어 박힐 항문을 적시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는 소련과 소란 역시 흥분해서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곧 세영은 그러한 그녀들의 보지로 손가락을 가져가더니 그 귀여운 자매들의 보지에 중지를 쑤셔 넣었다. 그러자 그녀들은 교성을 높이며 더욱더 황지영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촉촉이 젖어들어가던 그녀들의 보지는 곧 엄청난 양의 씹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러한 그녀들의 보지의 촉감을 즐기던 세영은 갑자기 뒤에서 능수진이 자신의 항문에 얼굴을 박고 핥는 것을 느꼈다. 그것과 동시에 사정감이 찾아왔고, 세영은 힘을 주어 황지영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내었다. 동시에 황지영은 끊임없이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려드는 뜨거운 액채를 느끼며 생전 처음으로 절정에 올랐고, 결국 그 쾌감을 견디지 못한 채, 눈을 뒤집으며 혼절했다. “아아, 좋아요. 좋아. 저런 놈따위는 어찌되든 상관없어요. 제발 주인님 옆에서 영운이 자지를 빨게해 주세요.” “흐흐. 그건 이미 네년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정해진 일이다. 걱정 말거라. 흐흐흐.” 육노예의 증표로 털이 제거되어 깨끗한 속살이 드러난 황지영의 보지는 소련의 입과 잇대어져 있었다. 소련은 이번에는 항문을 뚫리기 위해 엎드린 황지영의 보지에서 세영의 정액이 흐르자 곧 그녀의 아래로 기어들어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한 그녀의 보지는 황지영의 얼굴 바로 아래 위치하게 되었고, 황지영은 곧 항문에 닥치는 고통과 쾌감을 더하기 위해 그 귀여운 소녀의 연분홍빛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편, 화운이의 보지에도 한 번 정액을 쏘아낸 황지영의 사형은 완전히 괘락에 탐닉해 상희와 화운이를 겹쳐 눕힌 후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그러한 그의 눈과 항문에 자지를 받으며 고개를 흔드는 황지영의 눈은 쾌락에 미쳐 마치 짐승의 눈 같았다. 늦은 밤. 호화문 문주인 세영의 방 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그리고 열기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황지영은 도저히 자신의 정신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자심이 이곳에 들어와 세영을 주인으로 섬기기를 맹새한 지 2-3일은 지났을 터였다. 그런데 그 동안 그녀가 한 일이라고는 밤이 새도록 세영에게 안겨 교성을 지르다 낮에 지쳐 잠드는 것이 다였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같은 육노예라 소개받은 다른 여인들은 이러한 일이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제는 자신의 보지가 헐어버리는 것이 아닌지 황지영은 걱정이 되고 있었다. ‘그... 그래도 좋아. 아아, 주인님 더 세게 쑤셔주세요.’ 그렇지만 그녀의 걱정과는 달리 그녀의 보지가 헐거워질 염려는 전혀 없었다. 의외로 자신의 노예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 세영은 그녀들을 안을 때 마다 그녀들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고 몸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도록 육체를 조정하고 있었다. 현재 그녀가 지쳐 잠드는 것도 세영이 혹 그녀에 대한 지배가 풀어지지나 않을까 해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기 위해 억지로 잠을 재우는 것일 뿐 곧 그녀 역시 밤이 새도록 세영에게 안긴 후, 낮에도 세영에게 봉사하게 될 터였다. 그러나 지난 며칠과는 달리 오늘 밤의 주인공은 황지영이 아니었다. 비록 지금 황지영이 세영의 위에서 헐떡거리며 요분질을 치고는 있지만, 오늘 밤의 주빈은 바로 의봉 악소희를 낚을 미끼인 혈봉 철혜미였다. 그 주빈인 철혜미는 지금 침실 가운데 손을 위로 올린 모습으로 천장에 매달려 간신히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그러한 철혜미의 보지에는 붉은 머리의 하후지가 달라 붙어 둔덕을 헤치고 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고, 가슴에는 큰 가슴을 덜렁거리는 사마인이 그녀의 젖통을 빨아대고 있었다. 세영은 그러한 철혜미의 모습을 침상 위에 누워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한 세영의 위에는 며칠전 노예가 된 황지영이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앉아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또한 세영의 양 옆에는 소련과 소란 자매가 붙어서 가슴을 비볐고 세영은 양 손으로 그녀들의 보지와 항문을 지분거리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 침실 안에 있는 마지막 인물인 능수진은 황지영의 뒤에서 그녀를 끌어안고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렇게 여체들을 즐기던 세영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자, 철혜미. 이제 의봉에 대해서 슬슬 말하지 않겠느냐?” “아흑, 주인님. 이 줄을 좀 풀어주세요. 아학.” “하하핫. 네년이 의봉에 대해 잘 말한다면, 부탁하지 않아도 줄을 풀어주고 덤으로 상까지 내려줄 것이다.” “의... 의봉 소희는 저희 오봉 중에서도 마음이 제일 여린 편이었어요. 비록 무림에 몸담고 있기는 하지만, 아학, 악씨세가가 원래 의원의 가문이기 때문에 소희도, 하악, 무공보다는 의술을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 지야, 그래, 거기를 더!” “흠. 그렇다면 무공은 별 볼일 없는 건가?” “네. 무공으로는 저희 오봉 중 제일 떨어질 거에요. 게다가 소희는 마음이 여려서 다른 사람을 많이 도와주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으으음, 앙. 무.... 물론 화봉 언니와 관계된 일이면 굉장히 완고해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래서인지 일전에 본좌를 벌래 쳐다보듯이 보았었지, 이번 기회에 그 죗값을 톡톡히 받아 내야겠군.” “아마, 아학, 일반적으로 세가 안에서 치료를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쓰니, 세가 안에 머무르고 있을 거에요. 그.... 그런데 주인님, 소희도 이.... 이렇게 만드실 건가요?” “그래, 철혜미. 기뻐해라. 네년 말고도 본좌의 색노예가 생길테니까.” “그.... 그럴수는 없어요. 소.... 소희는!” “오호. 씹질에 미쳐서 친구들도 팔아먹고 이제 본좌 위에서 요분질치는 것을 즐기는 혈봉께서 친구에게는 그 좋은 것을 권하지 않으시나?” “그.... 그래도, 소희는, 소희는 제발.....” 진혜화와 고은영을 모두 천이문으로 보내버렸기에 철혜미에게서 정보를 캐내던 세영은 이미 노예로 길들여졌다고 생각한 철혜미의 낮선 반응에 흥미를 느끼며 상체를 일으켰다. 철혜미는 비록 보지와 가슴을 빨리며 씹물을 보지두덩에서 줄줄 흘리며 쾌락으로 달뜬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그 눈에는 약간의 단호한 결의 비슷한 것이 비치고 있었다. ‘호오, 저년이 그 악소희란 계집을 특히 아끼고 있었나?’ 그런 생각을 떠올리며 세영은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그 와중에 문득 악소희를 정복할 계획이 떠오를 세영은 비릿하게 웃으며 철혜미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그러면 어떠냐, 철혜미. 네년이 패력대웅과 싸우다 부상을 입어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니 와서 치료를 해 달라는 서신을 악소희에게 쓰는 것이? 네년들 오봉이 그렇게 친하다면 그년은 그 서신을 받자마자 이곳으로 달려오겠지?” “그.... 그런 일은 할 수 없어요. 주이님. 제발 그런 일만은.... 제발....” “호오. 그러신가. 그런데 감히 노예가 주인의 명을 거역하겠다면, 주인은 노예를 버리는 수밖에 없는데.” “제.... 제발, 주인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욱 성심껏 만족시켜 드릴테니.” “이미 네년의 몸뚱이는 충분히 즐겼다. 네년은 이 이상 본좌에게 만족을 줄 수 없어. 혹시 모르지 네년의 어미를 끌고 와서 내 앞에서 그년의 보지를 빨아대면 조금은 더 만족할지도.” “그... 그런..... 주인님. 제발 소희만은... 아아아악. 하악.” 세영은 침상에서 쾌락을 느끼기에 보지에서는 물을 흘리고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며 어울리지 않게 간절히 애원하는 철혜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 철혜미가 단순히 말만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따를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자 자신의 위에서 열심히 요분질을 치던 황지영을 밀어내고 일어서서 철혜미에게 다가가 가슴에 달린 고리를 힘껏 잡아당겼다. 갑작스런 고통에 철혜미가 비명을 지르는 사이, 반쯤은 정신이 나가 세영의 위에서 요분질을 치던 황지영은 갑자기 서늘해진 하체를 흔들며 조금이라도 만족감을 얻기 위해 자신의 뒤에서 가슴을 비비던 능수진을 붙잡고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떠냐 철혜미, 이제는 조금 서신을 쓸 마음이 생기느냐?” “주... 주인님. 아... 아학. 아악. 제... 제발.” 철혜미는 가슴에 느껴지는 고통도 고통이었지만, 더욱더 참기 힘든 것은 눈에 들어오는 세영의 꼿꼿하게 세워진 자지였다. 세영에 의해 자지를 빠는 것과 정액을 마시는 것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게 된 이후로 철혜미는 언제나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나 세영의 자지를 빨아왔다. 그러던 중 한참 달궈진 몸으로 자신을 버릴 수도 있다는 세영의 말을 듣다보니 그 자지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지고 있는 것이었다. 철혜미의 시선이 향한 곳을 보고 대강의 심정을 눈치 챈 세영은 비릿하게 웃으며 방금 전까지 철혜미의 가슴을 빨고 있던 사마인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하복부로 이끌었다. 그러자 사마인은 곧 입을 열어 세영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철혜미, 이 맛있는 자지를 더 이상 빨기 싫다는 거냐?” “주... 주인님, 그게 아니라.” “그렇다면 빨리 악소희에게 서신을 쓰는 것이 어떠냐, 그렇다면 곧 이 자지를 빨고 본좌의 좆물을 얼굴에 바를 수 있을텐데.” “아학. 소... 소희야. 하앙.” 사실 원래 철혜미는 자신보다 무공이 약하기는 하지만, 심성이 여리고 동정심이 많은 의봉 악소희에게 약간의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세영이 그녀를 노예로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을 때, 나름대로의 저항을 해 보았던 것이지만, 막상 세영의 그 흉측한 자지를 다시 눈앞에 보게 되고 그 맛과 그것이 자신의 안에 들어왔을 때의 쾌감을 되새기게 되자 그러한 저항도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음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다. “소... 소희야. 안되는데.... 안되는데... 흐윽.” 그 모습을 보며 세영은 사마인의 얼굴을 잡고 더욱 빨리 앞뒤로 흔들며 철혜미의 음심을 자극하며 말했다. “흐흐흐, 철혜미.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사마인에게 본좌의 정액을 줘버릴지도 모른다.” 철혜미는 다시금 그 정액의 맛을 떠올리게 되자 결국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항복하며 소리쳤다. “쓰겠어요. 서찰을 쓰겠어요. 그러니 주인님의 자지를, 자지를 저에게, 저에게 주세요!” “하하핫. 진작에 그럴 것이지, 자 상이다.” 그렇게 말하며 세영은 천장에 묶여있던 줄을 끊어 철혜미를 무릎 꿇게 한 후 자지를 그녀의 입에 쑤셔 넣었다. 철혜미는 비록 줄이 끊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손이 묶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들이밀어 가며 격렬하게 세영의 자지에 탐닉했다. 마치 다시는 빨지 못할 것처럼 자지에 탐닉하는 철혜미를 보며 세영도 슬슬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미 황지영의 보지에서 충분히 즐긴데다, 계속되는 씹질로 상당히 능숙해진 사마인과 철혜미의 구강봉사를 연속으로 즐긴 탓이었다. “자, 그러면 네년이 좋아하는 좆물을 줄테니 받아마셔라!” 그러며 세영은 힘차게 철혜미의 입 안으로 뜨거운 액체를 쏟아내었다. 그러한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철혜미는 황홀감에 찬 표정을 지었다. 게다가 단순히 그것만으로 절정에 오른 철혜미는 이제는 누워서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던 하후지의 붉은 머리를 향해 물총처럼 씹물을 쏘아내었다. 그렇게 만족감에 차 세영의 자지에서 떨어지는 철혜미의 얼굴을 향해 세영은 남아있던 정액을 한 번 더 발사했고, 그러자 곧 사마인이 달려들어 철혜미의 얼굴에 붙어있는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서탁에 앉아서, 붓을 들고 있는 철혜미의 손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비록 방금 전에 뜨거워진 육체를 이기지 못하고 서신을 쓸 것을 약속한 그녀였지만, 막상 몸이 식고 정신을 좀 차리고 나니 악소희를 함정에 빠트리는 글을 직접 쓰기는 망설여졌던 것이었다. 그랬기에 철혜미는 다시 한 번 세영을 돌아보며 애원했다. “주인님. 제발 다시 한 번만 생각해 주시면 안되나요?” 철혜미의 항복을 받아낸 후, 그녀의 얼굴에 좆물을 쏟아내고 다시 침상에 앉아 다른 여인들을 즐기려던 세영은 그 의외의 반응에 조금 놀랐다. 물론 세영에게 철혜미의 서찰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정말 필요하다면 직접 악씨세가로 찾아가 악소희를 데려와도 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철혜미가 계속해서 악소희에게 마음을 쓰는 것을 보자 더욱 재미가 있어서 굳이 서찰을 쓰게 한 것이었다. 그것도 모른 채 철혜미는 계속 세영에게 애원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세영의 재미를 더해 주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세영은 침상에 앉은 채, 이번에는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던 하후지를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그러한 자세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붉은 털로 뒤덮인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곧 하후지 역시 가슴을 세영의 얼굴에 비비며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사마인이 자신의 얼굴을 세영의 하복부에 묻으며 하후지의 보지와 그곳에 들락거리는 세영의 자지를 한꺼번에 핥기 시작했다. 그러한 쾌감을 즐기며 세영은 철혜미를 바라 보고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