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7편 (7/30)
“무엇을 하려는 거냐! 이 음적!” “하핫. 세 살 짜리도 아니고 그걸 꼭 본좌가 말해줘야 하나?” 그러며 세영은 철혜미를 눕힌 채 거칠게 다리를 벌렸다. 그 순간 철혜미의 비명이 하늘을 찢을 듯 울려 퍼졌다. “아.... 안 돼!” “후후후. 안되기는, 방금 전까지 만해도 본좌가 보는 앞에서 오줌과 똥을 싸며 기분 좋아 했으면서 말이야.” “아.... 안 돼. 하악. 학.” 그러며 세영은 얼굴을 철혜미의 보지 위로 가져가 핥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혀로 음순을 헤치고 속살을 자극하기도 하고 이빨로 음핵을 살짝 물어 뜯기도 하고 계속 철혜미의 성감대를 자극해갔다. 거기다 호감은 제거했지만 높여 놓았던 성감은 그대로 두었기에 철혜미는 곧 쾌락에 헐떡이며 질질대며 보짓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철혜미의 몸이 달아오른 듯 하자 세영은 고개를 들어 철혜미의 몸을 관찰했다. 역시 수련을 많이 해서인지 온 몸이 보기 좋게 탄탄한 근육으로 되어있었으며, 그 와중에 사마인 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큰 젖가슴이 위로 솟아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세영에 의해 벌려진 다리는 날씬하게 뻗어 사내를 유혹하고 있었고, 근육으로 덮인 허벅지는 바르르 떨리며 보지와 항문의 조임을 추측하게 했다. 세영은 그러한 철혜미를 한참 관찰하더니 이윽고 일어나 자신의 크고 검붉은 자지를 철혜미의 씹두덩이에 가져다대고 비벼댔다. 그러자 이미 얼굴이 흘러내린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철혜미가 크게 외쳤다. “안 돼! 안 돼! 정말, 정말 그것만은 안 돼!” “흐흐, 이미 똥구멍을 따먹히기 싫다고 친구를 팔아넘기고 본좌가 보는 앞에서 똥오줌을 싸 놓고서는 고작 이런 일에 뭐 그리 비명을 질러 대느냐. 하하핫.” “아.... 아...... 아악. 악!” 그러며 세영은 거칠게 하복부를 눌러내렸고, 거대한 세영의 자지는 철혜미의 처녀막을 뚫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쑤셔 박혔다. “아.... 안되는데. 이.... 이젠.” 철혜미의 보지는 운동을 많이 한 만큼 조임이 탁월했다. 처녀 보지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정말 세영의 자지를 끊어 버릴 정도로 강하게 조여왔다. 세영은 그러한 보지의 조임을 느끼며 계속 거칠게 자지를 쑤셔댔고 그때 마다 철혜미의 부드러운 분홍빛 속살이 자지를 따라 움직여 갔다. 강간당하며 절망에 빠진 철혜미의 얼굴과 그러면서도 몸에 느껴지는 쾌락을 배반하지 못하고 조여대는 보지에 만족하며 세영은 젖꼭지를 오똑세우고 자지의 운동에 따라 아래위로 출렁거리는 철혜미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비틀었다. “안 돼. 하학..... 몸이, 몸이 뜨거워져..... 하악. 안 돼.” “하핫. 이년아 보지가 좋다고 물을 줄줄 흘리며 꽉꽉 조여대는데, 안된다는 소리만 반복하는 것이냐? 이 음란한 년아!” “하악. 하악. 더..... 더 세게 쑤셔줘요. 안 돼. 내가 무슨 말을.“ “그럼 멈출까? 원한다면 멈춰주지. 하하하.” “그래. 멈..... 하악... 아냐.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쑤셔 줘요. 모르겠어. 내 몸이.... 더 세게 쑤셔 줘요. 흐읍.” 저항하는 듯한 철혜미는 세영이 젖꼭지를 잡아당기고, 보지 안에서 요동치는 세영의 자지가 보지의 속살을 자극하자 결국 쾌락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세영의 자지를 갈구했다. 마치 항복 선언과 같은 철혜미의 말을 들으며 세영은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자 철혜미는 그 혀를 맞이하며 세영의 압 안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어 깊은 입맞춤을 했다. 그러며 그녀의 허벅지는 세영의 허리를 감싸며 자지를 더욱 깊이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하악. 하악. 하악. 상공.... 상공.... 저... 저 갈 것 같아요.” “이년아, 네년은 지금 강간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 좋아 죽어도 되는거냐?” “혜미는 강간당하면서도 느끼는 음란한 년이에요. 강간당하면서도 항문과 보지로 느끼는 음탕한 년이에요. 그러니 상공... 상공. 가요!” “으하하하하. 그래 네년같은 음란한 년에게는 좀 과분하지만 본좌의 좆물을 네년에게 주마. 하하하.” 세영은 거의 정신이 반쯤 나가버린 철혜미의 말을 들으며 더욱 강하게 허리를 내리 눌렀다. 그렇게 네다섯 번 정도 더 쑤시자 결국 철혜미는 눈을 뒤집으며 절정에 치달았다. 그러며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더욱 솟아나며 세영의 자지를 잡아먹을 듯 조여왔다. 그에 맞추어 세영 여시 힘차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하악. 하악.... 뜨거운 게 안에 가득....” “으흐흐. 참 좋았으니 상을 주지.” 세영은 그렇게 말하며 철혜미의 보지에서 솟아나오는 정액과 애액을 손으로 긁어 철혜미의 얼굴에 발랐다. “아아, 찐득찐득한게 얼굴에..... 하악.” 철혜미는 그 찐득한 느낌과 진한 밤꽃 냄새를 맡으며 황홀감에 찬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문득 어느 정도 괘감이 사라지자 지금까지의 일이 다시 떠올랐다. 세영이 패력대웅으로 변장해 자신의 항문을 강간했고 이어 그 앞에서 똥과 오줌을 쌌으며 또한 그에게 강간당함 음탕한 말을 외치던 것이 다시 떠오르자 그녀는 완전히 절망에 빠져 버렸다. “내가 어떻게..... 어떻게....” “철혜미, 당연한 것 아닌가. 이건 네년이 다 음란하고 음탕한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그런.....” “그리고 네 친구년들도 마찬가지지.” “그래. 인아와 지는 어떻게 한거지!” “알고 싶나? 철혜미. 하하하. 들어와라!” 세영이 그렇게 외치자 암자 밖에서 세 개의 인영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두 개의 인영은 매우 작은 듯 했다. 바로 그들은 사마인과 하후지로, 그녀들은 각각 두 손을 뒤로해서 가슴과 함께 묶여 있었다. 그래서 아래위로 지나가는 줄에 모아져 그녀들의 가슴은 더욱 솟아올라 보였으며, 다리는 각각 종아리와 허벅지가 닿은 채 묶여 있어 바로 서지 못하고 오리걸음으로 뒤뚱두뚱대며 들어오고 있었다. 그 덕분에 사마인의 깨끗한 보자와 하후지의 붉은 털로 뒤덮인 보지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그러한 그녀들의 목에는 개 목걸이가 채워져 그 끝이 뒤에 따라오는 고은영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 “인아! 지야! 너희들....” “저년들도 네년과 같이 음란하기에 본좌의 노예로 삼아주었지.” “..... 어.... 어떻게.” 그때 뒤뚱뒤뚱 걸어온 사마인과 하후지가 다가와 동시에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저희들의 보지가 준비되었습니다. 주인님의 그 큰 자지로 저희들의 보지를 쑤셔 주세요.” “하하. 어떠냐 철혜미. 네년의 음란한 몸통도 본좌가 달래줄테니, 저년들처럼 본좌의 노예가 되는 것이 어떠냐?” “어떻게 그런 말을!” “뭐, 싫다면 할 수 없지. 그러나 네년이 없으면 저년들도 필요없으니 저년들을 한 번 즐긴뒤 사창가에 팔아 넘길 수밖에.” “역.... 역시 당신은 악마야!” “하하하. 그런 악마에게 강간당하며 상공이라 부르짖던 년은 누구지?” 그러자 좀 전의 일이 생각난 철혜미는 눈을 감으며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세영의 말이 철혜미의 귀에 들어왔다. “철혜미, 본좌의 색노예가 되겠다는 맹세를 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편해질 것이다.” 철헤미는 잠시 갈등했으나 이미 정신이 피폐해져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인대다, 방금 전 보지가 뚫리며 가진 쾌락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애써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 자기 변명을 하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저는, 주인님의 미천한 색노예입니다. 부디 소녀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세영은 드디어 목표로 한 5봉 중 하나를 굴복시키자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그래서 크게 웃으며 공중에 세 개의 짧은 검은색 봉을 만들었다. “그러면 노예의 표식을 새겨주지. 으하핫.” “네? 아.... 아아악.” 곧 세영이 손짓을 하자 세 개의 봉은 각각 철혜미의 두 개의 유두와 음핵을 꿰뚫고 동그랗게 말려 고리가 되었다. 그 아픔에 철혜미는 크게 울부짖었지만 두 손이 묶인 상태에서는 그것을 만질 수도 없었다. 그리고 이미 자신의 유두와 음핵을 꿰뚫고 있는 검은색 고리를 보며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한 음성으로 중얼거렸다. “색노예 철혜미가 주인님께 인사드립니다.” “학. 학..... 하악. 주인님. 하악.” 철혜미는 두 손이 풀린 상황에서도 저항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엎드려 세영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옆에는 보지에 정액을 받은 사마인과 하후지가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고은영 역시 흥분해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스스로 문지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영은 그렇게 한참을 철혜미의 조이는 보지를 즐기다가 갑자기 자리를 빼어 이번에는 철혜미의 항문을 즐기기 시작했다. 젖가슴과 음핵에 링을 단채 헐떡거리는 철혜미의 모습은 묘한 정복감을 불러일으켰고 그랬기에 오늘 밤만 다섯 번째 임에도 불구하고 세영은 빠르게 사정감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세영은 항문에서도 자지를 빼며 명령했다. “빨아라.” 철혜미는 빠르게 돌며 두 손으로 세영의 자지를 보듬어 쥐며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얼마되지 않아 뜨겁고 끈적거리는 세영의 좆물이 철혜미의 입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철혜미는 그것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키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의 정액을 맛있게 삼키는 철혜미를 보며 세영은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 생각에 따라 세영은 철혜미의 미각을 조정해 정액이 무척이나 맛있게 느껴지게 만들었고, 더해서 자지나 보지를 빠는 것에 강한 쾌감을 느끼도록 조정했다. “하하, 그년 참 맛있게 좆물을 받아 마시는구나. 맛있느냐?” “네. 맛있습니다. 주인님.” “그럼, 네년을 앞으로 내 전용 좆빠는 노예로 임명해 주지. 앞으로 아침마다 내 좆을 빨아 나를 깨우도록 해라. 그리고 또 내 정액을 핥아 먹는 것도 네 임무다.” “네. 주인님.” 그러며 철혜미는 엉금엉금 기어가 세영의 정액이 남아 있는 사마인과 하후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정액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앞으로 미친 듯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댈 철혜미를 생각하고 세영은 크게 웃으며 이번에는 고은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겨 다리를 벌렸다. - 2장 자지 빠는 혈봉 끝. - 3장 가슴을 빨리는 의봉 깊은 밤, 두 개의 인영이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었다. 약간은 깊은 산 속을 향해 달려가던 두 개의 인영은 무엇을 발견한 듯 멈추고 몸을 낮추어 속삭였다. “사형, 저 건물이 수검방의 건물인가요? 확실히 사악한 기운이 흘러 나오는 것 같아요.” “네가 봐도 그렇지. 아무래도 수검방에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구나. 저 정도의 사기가 퍼질 정도라면 굉장히 강력한 마두가 몸을 숨기고 있을 것이 틀림없어. 게다가 은근히 사기 속에 음탕한 기운이 서려 있는 것으로 보아 색마가 저기에 몸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그런데 그 정도로 엄청난 마두가 숨어 있다면 우리들만 이렇게 온 것이 위험하지 않을까요?” “사매, 그것은 걱정할 필요 없어. 이 사형이 비록 믿음직하지 못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실력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이 정도의 거리라면 들키지 않을거야.” “네, 사형. 빨리 둘러보고 돌아가도록 해요. 자꾸 몸이 으스스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 그러도록 하자.” 그러며 두 개의 인영은 재빨리 이동하며 지금은 호화문이 되어있는 수검방의 이곳저곳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검은 색의 경장을 걸치고 있는 그 남녀는 종남파의 제자들이었다. 경험을 쌓기 위해 강호를 주유하던 중, 우연하게 옛 수검방 주의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했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었고 마침 그 근처로 향할 계획이 있었기에 사건을 조사해 보기로 마음을 먹은 터였다. 그리하여 실제로 와서 호화문 주위의 마을을 둘러보고 또 이렇게 직접 호화문에서 퍼져 나오는 사기를 보니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사건임을 깨닫고 사문에 이 일을 알릴 참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에는 없었던 두 개의 눈동자가 호화문 주위를 탐색하는 그들의 뒤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호오. 저년은 제법 가지고 놀 만한걸.’ 그 눈동자의 주인공은 바로 세영이었다. 세영은 혈봉과 사마인, 하후지를 데리고 호화문으로 돌아온 후 몇날며칠을 그녀들과 함께 뒹굴었다. 특히 자아를 완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영에게 길들여져 자지를 박아 넣을 때마다 쾌락에 달뜬 표정으로 눈물짓는 혈봉을 특히 데리고 즐겼던 것이다. 그러던 중 혈검을 중심으로 친 진 안에 나름대로 고수 급에 들어가는 인물들이 접근하는 것을 알아채고 처리하기 위해 잠시 나온 것인데 그 중 하나가 제법 괜찮은 여인임을 알고 세영은 마음을 바꾸어 데리고 놀 궁리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제법 헌칠한 키에 남자다운 얼굴을 하고 있는 남성과 날렵한 몸매에 머리를 뒤로 질끈 동여맨 여인은 꾸준하게 주위를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들 스스로가 지나치게 건물에 접근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갑자기 어디선가 여성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놀라 주위를 살피는 그들의 눈에 수풀 속에서 작은 소녀가 쪼그려 앉아 훌쩍거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호기심이 동한 그들은 조심스럽게 그 소녀에게 접근했다. “흑. 흑. 훌쩍.” “저, 소저. 무슨 일이요?” “누.... 누구세요!” “놀라지 마시오. 저는 이 주위를 지나던 사람인데, 소저의 울음 소리가 들려서 와 보았습니다.” “그래요. 소저. 무슨 일로 이 야심한 밤에 이 외딴 곳에서 울고 계시나요?” 그들이 그 소녀를 달래며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 하자, 그 소녀는 눈물에 젖은 눈을 그들이 차고 있는 검에 고정시킨 채 더듬더듬 대답했다. “저, 호.... 혹시 무림인이신가요? 그.. 그렇다면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제가 비록 무공이 높지는 않으나 검을 조금 배웠습니다. 여기 있는 사매도 경공에 소질이 있고요.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 저는 저기 아랫마을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그 어린 소녀의 이야기는 그 청년과 여인을 분노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아래에 있는 마을에서 어머니와 함께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무인이 이곳에 있는 수검방의 가주를 죽이고 자리를 잡더니 주위에 있는 마을의 미녀들을 차례대로 잡아들이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름대로 미색이 뛰어났던 소녀의 어머니 역시 그 무인의 눈에 들었고 심하게 반항해 보았지만 결국 소녀와 어머니는 이곳에 끌려오고 말았다. 잡혀온 그 날로 소녀의 어머니는 소녀가 보는 앞에서 그 무인에게 밤 새도록 능욕 당했고, 곧이어 소녀 역시 그 무인에게 처녀를 바치게 되었다. 그리고 잡혀온지 두 달이 넘어가도록 계속 그 무인의 노리개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그 소녀가 이야기의 요지였다. “그러니 제발 저와 어머니를 이곳에서 구해주세요. 더 이상 이렇게 살아가고 싶지 않아요. 네? 대협.” “사형,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흠. 그 마두를 직접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이 소저와 어머니를 데리고 빠져나가는 것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 그리고 저는 이 주위에서 자라서 지름길을 많이 알고 있어요. 틀림없이 도움이 될 거에요!” “그렇다면, 소저, 소저의 어머니는 지금 어디 계시오?” “오늘 밤은 그 악랄한 자가 어머니와 저를 찾지 않았어요. 그러니 지금 홀로 계실 거에요. 저와 어머니가 머무는 처소는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몰래 들어가는 것이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렇다면 경비를 서는 무사는 얼마 정도인지 아시오?” “보통 정문에 2-3명의 무사들이 경비를 서지만, 그들은 보통 밤이 늦어지면 그 무인처럼 다들 여자들을 데리고 놀러 가버려요. 그래서 지금쯤은 경비를 서는 무사들이 없을 거에요.” “좋아요. 소저. 그렇다면 빨리 소저의 어머니를 구출해서 이곳을 빠져나가도록 해요. 가능하다면 이후에 우리 사문에서 소저와 소저의 어머니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들이 도와주겠어요.” 그러며 세 명은 조심스럽게 호화문을 향하여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정문에 가까이 도착해서 살펴보니 그 소녀가 말한 대로 입구는 열려있는 채 무사들은 어디론가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다행이라 생각하며 몰래 정문을 통해 들어가 소녀의 어머니가 머물고 있다는 숙소를 향해 가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주위에 전혀 인기척이 없는데다, 아무리 기강이 해이해져 있더라도 경비무사가 한 명도 보이지 않았지만, 무엇에 홀린 듯이 그들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 채 조심스럽게 숙소를 향해 나아갈 뿐이었다. 마침내 그들은 소녀의 어머니가 머물고 있다는 숙소 앞에 도착했다. 이상하게도 마두의 일개 노리개가 머물기에는 지나치게 호화로운 건물이었지만, 역시 그들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방 안에서는 약하기는 하지만 여인의 교성이 들리고 있었다. “안에 계십니까?” 사내가 낮은 목소리로 소녀의 어머니를 찾으려 했을 때 갑자기 주위에 있는 불이 켜지며 방안이 밝아졌다. 그리고 깜짝 놀라는 사내와 여인의 눈에 벌거벗은 채 침상에 앉아있는 한 미청년의 모습과 그의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꼽은 채 열심히 요분질 중인 한 여인의 모습이 들어왔다. “이.... 이 무슨!” 사내가 깜짝 놀라 소리치는 순간 청년이 쏘아낸 지풍이 날아와 사내의 배에 적중했다. “사형! 으윽.” 그 광경에 깜짝 놀라 사내에게 달려가려는 여인은 갑자기 느껴지는 뜨끔한 느낌에 놀라 옆을 돌아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마혈을 집으며 베시시 웃고 있는 소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고 곧 의식이 흐려지며 소녀의 품으로 쓰러졌다. “호호. 미안해요. 예쁜 언니.” 간신히 정신을 유지하고 있던 사내 역시 미청년의 자지를 받아들이던 여인이 잠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축 늘어지는 모습과 곧 그러한 그녀를 바닥에 밀어버리며 일어서는 청년의 모습을 보며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그러한 그 사내의 눈에 마지막으로 들어온 것은 사내에게 떨어져 침상에 기대어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여인의 음부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후후. 이 봐, 커플. 밤은 아직 머니 서서히 즐겨 보자고.” 세영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음산한 미소를 흘렸다. “소련, 잘 했다.” “네. 호호. 세영 오라버니.” 그렇게 세영이 소련이 혈도를 제압한 여인을 살펴보고 있는 사이 문 밖에서 소란이 따라 들어왔다. 소란은 쓰러져 있는 사내를 살펴보며 말했다. “그런데 세영 오라버니, 그냥 처리해 버리면 될 것을 왜 이렇게 번거롭게 하세요?” “하하, 그래도 본좌를 잡겠다고 들어온 첫 무림인들인데 그에 걸맞는 대접을 해 줘야 할 것 아니냐! 하하하.” “그런데 이 언니, 얼굴은 꽤나 이쁜데 몸매가 별로에요. 날씬하기는 하지만 가슴도 작고 엉덩이도 말랐어요.” “헤에. 소련 언니. 이 사내는 그래도 나름 멋진데. 몸에 근육도 탄탄하고 물건도 실해. 이 정도의 사내가 노예로 들어오면 상희나 화운이가 눈을 뒤집고 달려들겠는데.” “하하핫. 그러면 소란. 나와 비교해서는 어떠냐?” “호호. 아무리 그래도 세영 오라버니하고 비교할 수 있나요. 오라버니의 자지는 보기만 해도 절로 보지가 발랑거려서. 헤에.” “하하하. 좌우간 이 둘을 데리고 놀아야하니, 밖에 나가서 상희든 화운이든 홍아든 아무나 하나를 불러 오너라. 이 계집도 자신의 사형이라는 놈이 눈이 뒤집혀 딴 계집과 박아대는 것을 보면 눈이 뒤집히겠지. 으흐흐.” “네. 오라버니.” 세영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정액을 받고 쓰러져 있는 능수진을 돌아보았다. 그러자 능수진은 힘겹게 일어나 앉으며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끌어 모아 혀로 핥았다. 그 광경을 보던 소련 역시 흥분되는 듯 능수진에게 다가가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련이 능수진의 보지에서 자신의 정액을 빨아먹는 장면을 세영이 한참 구경하고 있을 때, 밖으로 나갔던 소란이 상희와 화운을 데리고 들어왔다. 그녀들 역시 어디선가 사내들과 즐기고 있었던 듯 벌거벗고 있는데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주인님, 부르셨어요?” “그래, 후후. 너희들이 보기에 저기 누워있는 사내가 어떠냐?” “호호, 제법 괜찮은데요. 저자가 오늘 밤 호강할 사내인가요?” “그래. 그 동안 너희들이 익힌 기술을 총 동원해 저자를 녹여 주도록 하여라.” 그러며 세영은 쓰러져 있는 사내의 정신을 자극해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다. 지풍에 맞은 탓에 복부에 은근한 통증을 느끼며 일어난 사내는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자, 자신의 앞에 두 명의 벌거벗은 미녀가 있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그러며 하복부가 불끈 솟아오르며 음심이 동하는 것에 당황했다. 비록 그가 여자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예전에 마음에 두고있던 사매와 장래를 약속한 이후에는 오직 그녀만을 생각하기로 스스로 맹세하고 그것을 지켜가고 있던 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