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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6편 (6/30)

2026-10-05 17:16:36 조회 12
놀란 그녀가 손을 움직였을 때 남아있던 옷가지가 반으로 갈라지며 하의가 흘러내렸다. 짧은 순간 자신이 죽다살아난 것을 깨달은 하후지는 두 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 앉았다. 힘없이 주저앉아 고개를 드는 하후지의 눈에 서서히 다가오는 괴인의 모습이 보였다. 천천히 다가온 괴인이 얼굴을 가리고 있던 복면을 벗어 던지자 나타난 세영의 얼굴에 하후지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한 그녀를 바라보며 세영이 입을 열었다. “이거 천하의 적도신녀께서도 별거 아니군.” “아니, 세영 공자. 지금 뭐하는 거에요!” 그러나 세영은 뾰족한 하후지의 외침을 무시하고 하후지의 앞에 꿇어 앉으며 갑자기 하후지의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 넣었다. “하악.” 갑작스런 침공에 몸을 경직시키는 하후지의 귓가에 입을 가져가 세영은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왜 그러나 하후지. 네년은 틀림없이 너를 이기는 남자에게 평생 노예로서 봉사하겠다고 맹세하지 않았었나?” 물론 하후지의 맹세는 자신을 이기는 남자를 지아비로 섬기겠다는 것이지 노예로 봉사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음에도 세영은 말을 바꾸어 하후지에게 이야기했다. 하후지는 머리를 흔들며 정신을 집중하려 노력했지만 너무 놀란 대다 아래쪽에서 전해져 오는 쾌감에 도저히 세영의 말에서 무엇이 이상한지 발견할 수 없었다. “네... 네. 그래요. 하악. 거긴....” “그런데, 하후지. 본좌는 평범한 노예 다위는 필요가 없다.” “그... 그럼 저는 어떻게? 설마 저를 버리실 건가요?” “그렇지만 온 몸으로 내 정액을 받아낼 육노예라면 필요할 지도 모르지.” 그렇게 중얼거리며 세영은 나머지 한 손으로 하후지의 붉은 머리카락을 당겨 고개를 쳐들게 한 후 눈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하후지에게 또박또박 이야기했다. “육노예라도 좋다면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라.” “무슨 말을....” “저는 입과 젖통과 보지와 똥구멍 모두로,” “저.... 저는 입과 저... 젖통과 보... 보지와 똥구멍 모두로,” “주인님의 자지에 열심히 봉사하는 육. 노. 예.입니다.” “주인님의 자.... 자지에 열심히 봉사하는 육. 노. 예.입니다.” 그렇게 노예의 다짐을 하는 하후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세영은 그녀가 그렇게 자신 속으로 가라앉게 놓아둘 생각이 없었다. 세영은 하후지의 보지 안을 휘젓던 손가락을 꺼내어 하후지의 입에 물린 후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빠는 하후지에게 말했다. “흐흐흐. 잘 빠는구나. 그럼 우선 입으로 봉사해 보는 것이 어떠냐?” 쩝. 쩝. 쩝. 하후지의 봉사는 마치 그녀의 붉은 머리카락처럼 정열적이었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그녀였지만, 어차피 지난 밤 세영을 자신의 주인 - 사실은 남편일 뿐이지만 - 으로 받아들일 결심을 한데다 사마인 역시 틀림없이 같은 처지일 것임을 직감했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세영에게 모든 것을 주기로 결심한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리 깊지 않은 숲이라 언제 누군가 나타날지 모르는 곳에서 옷이 거의 다 벗겨진 채로 세영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은근히 흥분되는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세영은 그렇게 순종적인 태도로 변한 하후지를 바라보며 그 봉사를 즐기다가 자지를 그 입에서 빼고는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하후지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하후지의 보지를 뚫어져라 바라 보았다. 그 시선을 느낀 하후지는 대담하게도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손으로 자신의 수풀을 헤치고 보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하핫. 네년은 정말 천상 천박한 노예년으로 태어났구나.” “주인님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세영은 기분이 좋아져 머리 색과 같이 붉은 방초로 뒤덮인 하후지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 빨아주었다. 그러며 하후지의 보지 안으로 혀를 밀어 넣자 하후지는 몸을 경직시키며 신음을 흘렸다. “하악. 으응. 학.” “후후후, 네년의 보지는 맛이 좋구나.” 하후지가 쾌락으로 다리를 후들거릴 쯤해서 세영은 입을 보지에서 떼고는 일어나 꼿꼿이 선 자지를 드러내었다. “나무를 잡고 뒤로 돌아 허리를 내밀어라.” “네. 주인님. 아악.” 하후지는 드디어 자신의 처녀를 바치게 됨을 짐작하고 기대감에 들 떠 허리를 내밀고 붉은 털이 아래로 보이는 하얀 엉덩이를 흔들었다. 세영은 음소를 흘리며 하후지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리다가 엉덩이를 잡고 기대감으로 벌렁거리며 뜨거운 물을 흘리는 하후지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넣었다. 역시 처녀였기에 세영의 자지를 가로막는 막이 느껴졌지만 세영이 다시 한 번 하후지의 엉덩이를 치며 허리를 튕기자 자지가 모두 보지 속으로 파고들며 파괴의 혈흔이 하후지의 보지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퍽. 퍽. 세영의 뒤에서 박아넣는 자지는 마치 하후지에게 자신의 자궁을 뚫고 배 속에 까지 들어와 박히는 듯한 쾌감을 주었다. 게다가 계속해서 세영의 손에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에도 하후지는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사실 하후지의 엉덩이는 마치 그녀의 머리카락과 같이 붉은 자국으로 가득했지만 그녀는 고통보다는 즐거움을 더 크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보지를 꽉꽉 조여주는 하후지를 매려다 보던 세영은 이번에는 엉덩이를 조심스레 벌리더니 하후지의 국화무늬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찔러넣었다. “아응, 아응. 아학.... 악.” 세영을 뒤에서 받아들이며 그 쾌락으로 붉은 머리를 흔들던 하후지는 갑자기 뒤쪽으로 침입한 이물질에 온 몸을 경직시켰다. 고통으로 깜짝 놀란 얼굴에서는 벌려진 입으로 침이 방울방울 떨어졌고, 방금까지도 젖꼭지를 오똑세우고 덜렁거리며 흔들리던 젖가슴은 멈춰서 흘러내린 땀이 젖꼭지로 모여 방울지고 있었다. 그리고 세영을 받아 들인 보지와 똥구멍은 둘 다 자지와 손가락을 끊어버린 듯 조여대고 있었다. “이년아, 틀림없이 네년 입으로 똥구멍으로도 봉사한다 하지 않았느냐?” “그... 그렇습니다.” “그러면 다리를 더 벌리고 힘을 빼거라.” 하후지가 좀 더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의 힘을 빼자 세영은 더욱 세게 자지를 박아 넣으며 항문 속의 손가락을 휘저었다. 그럴수록 하후지의 보지는 세영의 자지를 더욱 조였고 하후지의 몸은 크게 요동쳤다. 그렇게 계속 하후지를 박아가던 세영이 하후지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서, 이번에는 무성한 붉은 수풀 속의 하후지의 음핵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안심하던 하후지는 갑자기 음핵이 자극 당하자 결국 절정에 이르며 보지에서 보지물을 쏘아내었다. 그러고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며 앞으로 무너졌고, 결국 나무를 잡고 기대며 무릎을 꿇어 버렸다. 덕분에 세영의 자지는 하후지의 보지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갔고, 이미 충분히 흥분했던 세영 역시 하후지를 향해 좆물을 발사했다. 나무에 몸을 기댄 채 가쁜 숨을 몰아쉬는 하후지의 붉은 머리카락은 그렇게 세영이 발사한 정액으로 뒤덮히고 있었다. “노예가 봉사한 후 다리가 풀려 주인에게 안겨 있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냐.” “죄.... 죄송합니다.” 세영은 그렇게 말하며 객잔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방금 전 첫 경험을 한 뒤 하후지는 파괴의 고통과 풀려버린 다리 때문에 걸음을 도저히 옮길 수 없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지만 차마 하후지를 그냥 놓아둘 수가 없었기에 세영은 그녀를 안고 객잔으로 가는 중이었다. 비록 지아비와 부인이 아니라 주인과 노예의 사이였지만 사랑하는 정인의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던 하후지가 문득 생각난 듯 질문했다. “주인님 혹시 인이도?” “그래. 그년도 어제 밤 내게 노예의 맹세를 했지. 그년의 젖가슴은 특히 감촉이 좋더군.” “그리고 혜미도?” “후후후. 그년도 오늘 밤 안에 내 밑에 깔려 보지를 조이며 소리를 지르게 될거다.” “역시, 그렇다면 주인님께서는 처음부터 저희를 노예로 만드실 계획이셨군요.” “그래. 후후후. 후회되느냐?” “아니요.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 그렇게 하후지는 세영에게 안겨 행복감에 빠지며 그의 품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세영은 그녀를 안고 2층으로 올라가 자신의 방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세영과 하후지의 눈에 젖가리개와 고의만을 입은 채 방문을 향해 무릎 꿇고 있는 사마인과 고은영의 모습이 들어왔다. 자신 역시 저러한 처지가 되었다는 생각에 처연한 미소를 짓던 하후지는 문득 결심한 표정으로 세영의 품에서 내려와 하후지에게 다가가더니 그녀의 얼굴을 들고 깊은 입맞춤을 했다. 사마인 역시 그러한 하후지를 바라보며 혀를 상대의 입에 밀어 넣었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세영은 침상에 걸터앉아 자신의 자지를 고은영의 입에 물렸다. “정말 좋은 광경이군. 멋져.” “으응, 하아... 하아-” 어느덧 자세는 바뀌어 사마인과 하후지는 서로 반대로 포개져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 와중에서도 사마인의 큰 가슴은 위로 우뚝 솟아 올라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한참을 고은영의 애무를 받으며 사마인과 하후지의 모습을 구경하던 세영은 일어서며 말했다. “자, 하후지. 이제 마지막으로 항문으로 봉사할 차례이다.” “네. 하악-” 세영은 서로 반대로 포개져 있는 하후지와 사마인에게 다가가더니 하후지의 엉덩이를 벌려 고은영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흉측한 자지를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큰 고통에 허리를 꼿꼿하게 펴는 하후지를 위해 사마인은 혀를 내밀어 더욱 하후지의 보지를 애무해 갔다. 자지를 빼앗긴 고은영 역시 세영의 엉덩이에 달려들어 그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고, 그 독특한 느낌에 세영은 자지에 더욱 힘을 주며 하후지의 항문을 박아갔다. “자, 간다.” 세영은 슬슬 사정감을 느끼고 열심히 흔들고 있는 하후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동시에 하후지의 보지를 빨던 사마인은 그녀의 음핵을 깨물어 비틀었고 그러자 하후지는 붉은 머리를 휘날리며 보지와 항문을 강하게 조였다. 그 순간 세영은 하후지의 직장안으로 강하게 정액을 쏘아 보냈고 자신의 안으로 쏟아져오는 그 뜨거운 액체를 느끼며, 하후지는 보지에서 애액을 잔뜩 사마인의 얼굴 위로 쏘아냈다. 만족한 세영이 하후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한 줄기 정액이 흘러내려 애액으로 뒤덮인 사마인의 얼굴 위로 떨어졌다. 오전 내내 하후지를 범한 세영은 느긋하게 점심을 차려 먹고 이번에는 혈봉 철혜미가 있는 암자 쪽을 향했다. 암자 주위에서 철혜미가 돌아다니며 수색하는 것을 확인한 세영은 암자 안으로 신형을 날렸다. 암자 안에는 거대한 장한이 어깨에 붕대를 감고 벽에 기대어 있었다. 바로 혈봉과 하후지, 사마인에게 추격당해 피신하 패력대웅이었다. “자, 이제 네 역할은 끝이다. 수고했다.” 그렇게 말하며 세영은 검을 패력대웅의 가슴에 찔러 널었다. 사실 혹시나 혈봉이 그의 시체를 발견하고 객잔으로 일찍 내려올까봐 살려 두었을 뿐 어제 죽여도 별 문제가 없던 패력대웅이었다. 그의 시체를 잘 숨긴 후 세영은 패력대웅의 모습으로 변하며 철혜미에게 암자 안을 수색해야겠다라는 암시를 불어 넣었다. “후후, 이제 지옥을 보여주지. 철혜미.” 한편, 수상해 보이는 암자 주변을 수색하던 철혜미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암자 내부를 수색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같이 수색하고 있는 하후지나 세영을 부를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지만, 패력대웅이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암자 안으로 조심해서 들어갔다. 그녀가 약간은 어두운 암자 안으로 들어가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려 했을 때 갑자기 구석에서 거대한 인영이 뛰어나왔다. “역시.” 패력대웅이 행할 바는 기습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철혜미는 침착하게 허리춤에서 검을 빼어 쏘아져 오는 인영을 베어갔다. 그러나 그 인영에 부딪힌 검은 힘없이 튕겨나갔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악한 철혜미의 눈이 크게 떠질 때 강맹한 기운이 그녀의 배에 적중했다. 기운에 맞고 멀리 날아간 철혜미는 벽에 부딪혀 쓰러졌고 재빠르게 다가온 그 괴인은 철혜미를 찍어 누른 후 옷을 찢어 두 손을 뒤로 돌려 묶어 버렸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간신히 정신을 수습한 철혜미가 고개를 들었을 때, 비릿하게 웃고 있는 패력대웅의 얼굴이 보였다. “어떻게... 아직 이런 힘이?” “이년아, 내가 그렇게 쉽게 당할 줄 알았더냐?” 패력대웅은 그렇게 소리치며 철혜미를 암자의 중아에 내팽개쳤고, 그러자 철혜미는 두 손이 뒤로 묶인채 엎드려 엉덩이를 치든 부끄러운 자세가 되었다.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그 나이를 먹고도 짐작하지 못하는거냐? 우선 네년을 즐긴 후 나머지 년들도 즐겨주지!” 이 말도 안되는 사태에 멍한 철혜미의 두로 다가온 패력대웅은 손을 돌려 철혜미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으흐흐. 아직 처녀인가. 무척 젖통이 탱탱한 걸.” “아흑. 사.... 상공.... 흐윽.” 오늘 밤 세영의 품에 안길 기대를 하고 있던 철혜미는 지금의 상황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듯 세영을 찾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패력대웅은 젖통을 더욱 주무르며 철혜미의 엉덩에 자신의 하복부를 비벼댔다. “하하하. 사귀는 놈이라도 있는거냐? 안됐군. 내일 그놈은 보지가 허벌창이 된 네년을 발견하게 될테니.” “아... 안돼.” 패력대웅은 웃으며 철혜미의 치마를 거칠게 찢어버렸다. 그리고는 고의 위로 철혜미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제... 제발. 안돼! 그.... 그것만은.” “안되기는. 마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물을 토해내는 년이!” 그 말처럼 철혜미의 고의는 서서히 젖어들고 있었다. 그러며 패력대웅은 고의 위로 보이는 도끼자국을 혀를 내밀어 핥아갔다. “아학. 제발. 무엇이든 할테니. 그것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으흐흐. 정말인가? 무엇이든지? 네 친구들을 데려와 보지를 벌려 놓으라는 것도?” “그... 그건....” 철혜미가 망설이는 듯 하자 패력대웅은 도끼자국을 따라 손가락을 문지르며 위에 도드라져 있는 음핵을 비벼댔다. “아학. 하게요. 하겠어요. 그러니 제발.....” “으흐흐. 그럼 이걸로 용서해주지.” “네? 아아아악!” 패력대웅은 철혜미의 보지를 훑어 씹물을 자신의l자지에 바른 뒤 엉덩이를 벌려 철혜미의 항문에 거칠게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지이며 성체를 숙여 철혜미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두 손이 묶인 무력한 상태로 엉덩이를 쳐든 부끄러운 자세를 한 해, 항문을 강간당하는 철혜미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쏟아지고 있었다. ‘상공. 죄송해요.‘ 그렇게 철혜미의 뒷구멍을 즐기던 패력대웅은 한참을 쑤시더니 직장 안으로 뜨거운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그리고 패력대웅의 자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미처 항문을 오므리지도 못한 채 멍하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철혜미의 눈에는 지금 막 분노에 찬 표정으로 검을 뽑아든 채 들어오는 세영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사.... 상공!”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쳐든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는 이미 흥건한 보짓물 위에 항문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잠시 뛰어오는 세영의 모습에 긴장을 풀어 정신을 잃었던 철혜미가 눈을 뜨자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내려다보는 세영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자 저만치 널부러져 있는 패력대웅의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아직 자신은 두 손이 뒤로 묶여 엉덩이를 쳐든 부끄러운 자세임을 자각한 철혜미가 입을 열었다. “세영공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줄을 좀 빨리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나 세영의 입에서는 전혀 다른 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런, 혜미 누님. 무척이나 음란하시군요. 항문을 찔리면서도 보짓물을 질질 싸는 이런 몸뚱이를 어느 남자가 좋아하겠습니까?” “세.... 세영 공자!” 세영의 암시에 의해 도저히 세영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철혜미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였다. 그 이야기에 철혜미는 눈 앞이 캄캄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필사적으로 세영의 말을 부정했다. “그... 그렇지 않아요. 세영 공자. 저보고 음란하다니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제가 잠시 몇 가지 시험을 해 보아도 되겠습니까?” “시... 시험이요?” 철혜미는 문득 솟아오르는 불안감에 잠시 몸을 떨었지만, 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이었다. “우선 누님 말대로, 누님의 몸뚱이가 음란한지 아닌지 일단 확이을 해 봐야겠지요.” “그... 그렇죠.” “제가 듣자하니 음란한 여자들은 성교를 하면서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누님이 그런지 한 번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저는 절대 그럴리 없어요!” “확인해 보면 되겠죠. 혜미 누님.” 세영은 그렇게 말하며 철혜미를 아이 오줌누는 자세로 안아 들었다. 손이 뒤로 묶인 채 아까보다 더 부끄러운 자세가 된 철혜미는 얼굴을 붉혔다. 세영은 그러한 그녀를 안고 암자 밖으로 나가면서 그녀의 요의를 자극했다. 철혜미는 갑자기 밀려드는 요의에 깜짝 놀라며 온 몸을 바르르 떨었다. 때마침 세영이 슬쩍 보지둔덕을 만지며 슬슬 자극하기 시작하자 철혜미는 억지로 소변을 참으며 발딱 선 젖가슴을 바르르 떨었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쪼그려 안긴 자세로 얼굴을 붉힌 채 온 몸을 떨고 있는 철혜미를 웃음 섞인 시선으로 내려다보던 세영은 철혜미의 보지를 비비던 손으로 씹두덩이를 벌리며 철혜미의 방광의 조임을 풀어버렸다. 힘겹게 몰려오는 요의를 참던 철혜미는 갑자가 통제에서 벗어난 자신의 하복부를 저주하며 소리쳤다. “아.... 안 돼!” 쏴아- 그러며 그녀의 보지에서는 힘차게 노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고, 차츰 철혜미의 얼굴은 절망으로 물들어 갔다. “시원하신가요? 역시 누님의 몸뚱이는 음란하기 그지없군요.” “아... 아니야! 그럴리 없어!” “게다가 이렇게 바르르 떨리는 젖통을 보세요. 이거 혹시 누님이 패력대웅을 유혹한 것 아닙니까?” “아니야! 믿어 줘요. 세영 공자.”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지금 누님은 항문에 패력대웅의 좆물을 가지고 있죠.” 그 노골적인 세영의 말에 철혜미는 다시금 죽고 싶은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러니 누님이 음란하지 않으시다면 빨리 그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시고 싶으실 겁니다.” “그래요. 세영 공자. 전 패력대웅에게 억지로 당한거에요. 아직도 그 상황이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그러면 빨리 그 좆물을 항문 밖으로 내보내셔야죠. 지금 누님이 그렇게 하신다면 음란하지 않다는 것을 믿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세영은 철혜미를 다시 엉덩이를 든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보지를 다 드러낸 아까의 자세가 너무 부끄러웠던 철혜미는 차라리 이 자세가 낫다고 생각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정액을 나오게 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세영의 조작에 의해 힘만 들 뿐 정액은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세영은 그러며 철혜미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옆에서 놀려댔다. “이거 누님, 아무래도 누님은 좆물이 좋으신 모양이군요. 움찔거리기만 하고 내놓지를 않으시니.” “아니에요. 학. 학. 그럴 리가....” 세영은 그러게 철혜미의 부끄러운 모습을 관찰하며 마치 관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철혜미의 직장 속에 일으켰다. 계속 힘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속에서 꾸륵꾸륵 소리만 날 뿐 아무런 배출이 없어 당황해하는 철혜미를 한참 내려다 보던 세영은 드디어 사악한 웃음을 흘리며 철혜미의 항문 조임을 풀어버렸다. 그러면서 동시에 철혜미의 엉덩이를 세게 치자 엉덩이에 순간적으로 항문의 조임이 풀리며 강한 자극이 왔고, 결국 철혜미의 항문은 움찔움찔 거리더니 패력대웅의 정액 뿐만 아니라 그녀의 뱃속에 들어있던 더럽고 냄새나는 똥 역시 하늘 높이 분출했다. 자신의 항문에서 그 더러운 것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며 철혜미는 다급하게 소리질러 보았지만 그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 아.... 안 돼!” “이거 정말 음란하고 더러운 개같은 년이군.” 게다가 귓가에 들려오는 냉혹한 세영의 음성을 듣자 엎드린 철혜미의 눈에서는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 안 돼. 안 돼. 이럴수가....” 마치 정신이 나간 듯 무의미한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철혜미는 계속해서 보지와 항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재미있게 지켜보던 세영은 철혜미의 그 멍한 눈을 바라보며 자신이 조작했던 자신에 대한 호의를 제거해 버렸다. 세영에 대한 호의가 없어진 철혜미는 자신의 기억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고, 경악으로 눈을 크게 떴다. 당연히 그간 자신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어.... 어쩜. 이..... 이런 일이.” “하하하. 그 동안 즐거웠다. 혈봉 나으리.” “그럼. 날 강간 한 것도 패력대웅이 아니라 당신?” “강간? 아, 똥구멍을 따먹은 것 말인가? 그렇지 본좌였다.” “이..... 이 악마!” “벌써 그러면 안 되지, 앞으로 밤은 많이 남았는데.” 그러며 세영은 옆에 있던 물통을 들어 철혜미의 몸을 물을 뿌렸다. 그렇게 엉덩이에 묻은 오물을 씻겨낸 후 철혜미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암자 가운데로 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