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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4편 (4/30)

2026-10-05 17:16:36 조회 14
엥.” 고은영은 세영의 그러한 말에 뜨거웠던 어제 밤을 생각하고 얼굴을 붉히며 말을 이었다. “그렇게 무공에 자신이 있기에 사실 혈봉과 다정검, 적도선녀는 예전 자신들을 무공으로 이기는 자에게 출가를 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음. 그럼 아직 아무도 그년들을 이긴 자가 없단 말이냐? 그렇지는 않을텐데?” “네. 사실 3년전 마교의 고수인 적수비마가 500초의 교전 끝에 혈봉을 꺽은 적이 있습니다.” “마교라는 이유로 거부한 것인가?” “단순히 거부했으면 좋았겠지만, 혈봉이 패한 직후 다정검과 적도선녀가 합공해 적수비마를 죽여 버렸습니다. 혈봉과의 싸움으로 지친데다 방심하고 있던 적수비마는 별 저항도 못하고 목이 잘려 버렸습니다.” “역시 정파 놈들이 더 더럽다니까.” “그 후에 그녀들이 도전 제한을 30세로 정한데다, 혈봉과 적도선녀가 도전해 온 몇몇 후기지수를 잔인하게 살해해 버리자 최근에는 완전히 도전자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아무리 미녀가 좋아도 목숨을 내놓기는 아까울테니, 그런데 정파의 여협이라는 년들이 그런 행동을 했는데 사문에서는 아무 제지가 없었나?” “원래 철혈문은 무를 숭상하는지라 모른 척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였고, 다정검은 사문이 불분명합니다. 그리고 적도선녀 하후지는.... 그 일로 공식적으로 하후세가에서 파문 당해 현재 철혈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세 년이 다시 뭉쳐 패력대웅이라는 놈을 잡기 위해 강호에 나왔단 말이지?” “네, 그렇습니다.” 그러한 정보를 들으며 마을의 객잔 앞에 이르렀을 즈음, 앞서 달려가던 마차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무사 두 명이 그들 쪽으로 가까이 오기 시작했다. 무슨 일인가 하고 세영과 고은영이 잠시 멈춰 그들을 바라 보자 무사들이 다가와 입을 열었다. “거기, 반반하게 생간 서생 놈. 아가씨께서 잠시 보자신다.” 잠시 세영은 이 말도 안되는 행태에 멍하게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끼며 그들은 쳐 죽이려 할 때 귓가에 고은영이 속삭였다. “표식을 보아하니 근처 모단상단의 마차인 듯합니다. 아가씨라는 호칭을 보니 상단 단주의 딸이 단이소일 겁니다.” “왜 말리느냐. 내 저놈들을 쳐 죽이고 말겠다.” “진정하세요. 보는 눈이 많습니다.” 사실 세영에게 보는 눈이 많은 것은 아무 상관이 없었기에 그들을 쳐 죽이려 했으나, 옆에서 고은영이 필사적으로 말리고 있는데다, 상대가 고수인 것을 눈치챈 무사들이 두려움에 떠는 것을 보고 간신히 노기를 억눌렀다. “소생은 길이 바빠 귀하의 아가씨 초대에 응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괜찮다면 길을 비켜 주시겠소?” “아..... 알겠습니다.” 무사들은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서둘러서 마차로 돌아갔다. 비록 아가씨의 신경질적인 화풀이에 시달려야겠지만 고수의 손에 목숨을 잃는 것 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이다. 무사들이 돌아가 마차에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며 세영과 고은영은 다시금 말을 달리기 시작했다. 한편 세영은 청력을 돋우어 마차에서 나오는 말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그러자 날카로운 여인의 음성이 들렸다. “뭐야. 이 무능한 것들! 네 명이서 한 명을 못 이긴단 말이야!” “그래요. 이번의 남자는 아가씨의 취향에 딱 맞는데 말이에요.” 다른 목소리는 아마 시녀인 듯 했다. “죄송합니다. 아가씨.” “쳇. 이 쓰레기 같은 것들. 도움이 되는게 하나도 없어. 저 놈이 엎드려 내 발을 빨게하고 싶었는데.” 세영은 그러한 말을 들으며 단이소라는 이름을 기억했다. ‘본좌를 네년의 발을 빨게 만들겠다고? 후후. 네년, 곧 본좌를 건들인 것에 대해 큰 후회를 하게 될거다.’ “단이소는 현 17세로 모단상단 가주의 3남 1녀 중 막내입니다. 잘생긴 남자들을 모아 괴롭히는 취미가 있으며 부유한 집안에서 외동딸로 길러져 성격이 급하고 제멋대로입니다.” 옆에서 단이소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는 고은영의 말을 들으며 세영은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 세영이 화낼 일은 끝나지 않았다. 화를 삭히고 마을을 벗어나 산길로 접어든지 얼마 되지 않아 딱 봐도 험상궂게 생긴 남자들이 세영과 고은영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그리고는 진부하고 한심한 대사를 꺼내었다. “우하하. 본좌는 우왕국이다. 가진 것을 다 내놓으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캬캬캬. 본좌는 김왕장이다. 거기 누님은 나랑 면담 좀 하지?” “우하하하하하핫.” 그런 시덥잖은 말을 중얼거리며 산적들이 웃는 것을 바라보며, 세영은 화가 나는 것을 넘어 스스로에게 한심한 기분마저 느끼고 있었다. 고은영도 이번에는 도저히 말릴 기분이 들지 않는 듯 옆을 바라보며 나지막히 한숨을 쉬었다. “소녀가 처리하겠습니다.” 그러나 세영은 그 말을 무시하고 손을 들더니 지풍을 날려 앞에 나서 설치는 우왕국과 김왕장의 머리를 뚫어버렸다. 시컷 웃고 있던 나머지 일행들은 그런 광경을 보고 자신들이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것을 깨닫고는 도망치려했다. “이런, 고수들이다. 빨리 도망쳐라!” 그러나 말과는 달리 그들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다. 한 놈도 용서하지 않기 위해 그들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묶어둔 세영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라 미소를 지었다. “자, 네놈들 여자 맛을 본지 오래되었겠지? 좋은 경험을 시켜주마. 하하핫.” 작은 마을 근처의 산길을 마차가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4명의 무사가 마차를 호위하고 있었다. 그 마차 안에는 날카로운 인상의 소녀가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었다. “쳇. 그 서생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도대체 그런 약해보이는 서생을 남자 네 명이 못 이긴다는 것이 말이 되?” 그러자 옆에 앉아있는 시비가 그 소녀를 달래기 시작했다. “진정하세요. 아가씨. 무사말로는 무리의 고수가 틀림없다잖아요.” “그래도 말이야. 흥.” “그리고 얼마 전에 데려온 겅헌이라는 소동도 아직 괴롭히기에 좋잖아요.” 그러며 시비는 같이 즐기지 않았냐는 듯 한 미소를 지었고, 그러한 시비를 바라보는 그 아가씨도 그 소동을 괴롭히던 것을 생각하며 기분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몇 시간 전 세영을 화나게 했던 단이소와 그 시비로 그녀들은 귀여운 소동이나 잘생긴 청년을 데려와 괴롭히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들이 그 즐거움을 떠올리며 미소짓고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모두 멈추고 가진 것을 몽땅 내놓아라!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그 소리에 놀라 단이소와 시비가 밖을 보니 산적으로 보이는 다섯 남자가 네 명의 무사와 대치 중이었다. 그 광경을 보며 단이소가 소리쳤다. “네놈들이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여봐라! 저놈들을 모두 죽여버려라!” 그러한 광경을 숲 솏에서 바라보던 세영은 씨익 웃으며 자신의 지배권을 확장했다. 저런 거렁뱅이들을 빨리 처리하고 길을 가고픈 단이소의 바람과는 달리 앞서 있던 네 명의 무사들은 갑자기 칼을 꼽고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아니? 뭐하는 짓들이야! 빨리 저것들을 베어버리지 않고!” “하하. 그러지 말고 아가씨. 이마 좀 펴고 우리랑 놀아보는 것이 어때?” 단이소와 시비의 눈에는 곧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다가오는 다섯 남자의 모습이 들어왔다. 당연히 이러한 모든 일은 세영의 짓이었다. 세영은 무사들의 정신을 조작해 뒤로 물러서게 만든 후, 단이소와 시비의 머리 속에서 육체적 저항의지를 삭제해 버렸다. 게다가 성감은 극도로 높혀 놓았기에 단이소와 시비는 강간당하는 치욕과 육체적 쾌락을 동시에 느끼며 괴로워하게 될 것이었다. 거기다 세영은 다섯 산적의 성기를 잔뜩 크게 만들며 중얼거렸다. “이건 선물이라고, 아가씨들. 아까는 고마웠어.” 곧 단이소와 시비는 거칠게 마차에서 끌어내려졌다. 그녀들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왜인지 저항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단이소의 윗옷이 거칠게 찢겨져 아직은 소담스런 가슴이 드러나고 치마 역시 끌어내려져 나이에 맞지 않게 검붉은 보지가 드러났다. 시비 역시 옷이 몽땅 벗겨졌고 팔이 뒤로 돌려져 가뜩이나 큰 가슴이 도드라져 보였다. 사내들 역시 곧 알몸이 되었고, 사내들의 손에 젖가슴과 보지를 이리저리 만져지던 단이소의 눈에 누워있는 하 사내의 거대하고 울퉁불퉁하며 꼿꼿하게 서 있는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한 사내의 하복부 위에 꿇어 앉혀져 자신의 보지와 사내의 자지가 잇닿는 것이 느껴지자 단이소는 결국 소리를 지르게 되었다. “그만둬. 난..... 난 아직 처녀란 말이야!” “뭐? 으하하하. 이봐 아가씨. 이렇게 검고 늘어진 보지를 가지고 그런 소릴하면 안되지.” 그 소리를 듣고 평소에 남자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핥게 했던 것을 단이소가 후회하는 찰나 어깨에 거센 남자의 손길이 느껴지면서 사내가 단이소의 몸을 강하게 내리눌렀다. 그러자 단이소의 보지에서는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내리는 핏물이 사내의 하복부를 적셨고, 온 몸을 경련하며 눈을 크게 뜬 단이소의 입에서는 커다란 비명이 흘러나왔다. “아아아아악!” 그러나 고통도 잠시 세영이 두 여인의 성감을 극도로 끌어 올려 놓았기에 단이소는 곧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느낌과 큰 자지가 주는 포만감을 즐기는 스스로의 몸을 믿을 수 없었다. “아흥. 뭐.... 뭐.... 이런 일이... 아흥.” “헤헤. 이년 처녀가 보지에서 물을 줄줄 흘리다니, 정말 음란한 계집이구만.” “뭐... 뭐하는거야! 거긴 안되! 아악... 아.... 아악!” 다른 사내가 음탕한 말을 중얼거리며 기승위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단이소의 뒷구멍을 벌리더니 그대로 큰 자지를 항문에 박아 넣었다. 순간적인 엄청난 고통에 단이소의 입이 벌어져 침이 흘러내렸고 부릅뜬 눈에서는 한 줄기 눈물이 양 뺨을 따라 흘러내렸다. “헤헤. 이년 똥구멍을 뚫리니 보지를 더 조이는데.” “이년아, 가만히 있지 말고 내 것에도 봉사를 해야지.” 그러면서 사내 하나가 단이소의 얼굴을 잡고는 자신의 큰 자지를 입에다가 쑤셔박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침까지만 해도 비록 사내를 괴롭히며 즐기는 숨겨야하는 취미가 있기는 했지만 몇 년 후 잘생긴 남편을 맞아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꾸고 있던 단이소는 지금 자신의 상황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 때 언듯 허리를 숙인 채 사내에게 두 팔을 뒤로 돌려 잡힌 채 앞뒤의 입과 보지로 두 명의 사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시비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렇게 그녀의 눈은 점점 흐리멍텅해지고 있었다. 정신이 무너지는 것이었다. “자, 간다. 받아라!” 얼마쯤 즐겼을까 사내들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사내는 자지를 빼며 단이소의 얼굴에 찐득한 정액을 쏟아내었고, 보지와 직장 안에도 사내들의 뜨거운 액체가 가득 차는 것이 느껴졌다. 시비 역시 얼굴과 보지에 정액을 받고는 바닥에 내팽개쳐졌다. 그러나 사내들은 아직 지치지 않았고, 곧 다시 눕혀진 단이소의 보지에는 새로운 사내가 자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지로 자지를 박으며 얼굴이 옆으로 돌려져 새로운 자지를 빨고 있는 단이소의 항문에서는 이전의 사내가 쏟아낸 정액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이제 완전히 풀린 두 눈을 하고 사내의 하복부에 올라타 요분질을 하며 양손으로 자지를 잡아 흔드는 단이소의 온 몸은 좆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항문은 얼마나 많은 쑤심을 당했는지 이제 벌어져 동그란 구멍이 나 정핵이 흐르고 있었고, 배가 출렁거릴 정도로 많은 정액을 삼켰음에도 입가에는 미처 삼키지 못해 흘러내린 정액이 말라붙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엉덩이, 등, 가슴 모두 정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상태는 시비 쪽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내 위에 누워 항문을 찔리고 있는 시비의 위에는 평소 자랑이었던 커다란 두 가슴 사이에 자지가 진퇴운동을 하고 있었다. 시비 역시 이제 항문이 자지에 조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벌어졌으며 보지 역시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붉게 부어올라 있었다. 얼굴 역시 주인과 마찬가지로 머리카락까지 정액으로 젖어 있었고 가슴에는 말라붙은 정액 이외에도 손바닥과 이빨 자국이 가득했다. “으윽. 또. 또 나온다.” 다시금 사내들이 단이소와 시비의 얼굴과 보지, 항문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사내들에 의해 서로 마주 본 채 무릎이 꿇린 단이소와 시비의 보지와 항문에는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고 눈이 풀린 얼굴에서는 나지막한 웃음 소리가 나고 있었다. “흐흐. 참 맛좋은 계집이었어. 흐흐흐.” 스릉. 그렇게 두 여자를 모아두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둘러서 있던 다섯 남자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쇠붙이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그들의 눈에는 다시 칼을 뽑아 들고 그들을 향해 걸어오는 네 명의 무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뭐... 뭐야!” 사내들은 사태를 깨닫고 소리치며 자신들의 검을 찾았으나 무사들의 검은 이미 그들의 몸을 향해 겨누어지고 있었다. “으윽.” “악.” 사내들이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자 무사들은 검을 꽂아 넣었다. 그 때 서늘한 쇠붙이 소리와 사내들의 비명소리에 간신히 정신을 차린 단이소가 힘들게 입을 열었다. “왜! 이제야 도와주느냐. 내 상단에 돌아가면 기필코....” 그러나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무사의 입에서는 충격적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가씨. 완전히 정액 변기가 되셨군요.” “그러니 그 걸래같은 보지를 저희들이 좀 박아도 되겠습니까?” “....... 꺄하하하하하.” 마지막으로 믿었던 무사들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흘러나오자 단이소는 결국 정신을 놓아버렸다. 이미 반쯤 미친 시비가 단이소를 끌어안고 누웠고 시비 위에 엎드린 자세가 된 단이소는 아직도 정액이 새어나오는 보지를 스스로 벌리며 다음과 같은 말을 중얼거렸다. “빨리 제 개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세요.” 그러자 첫 무사가 다가와 바지를 내린 후 단이소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넣었다. “이거 정말 완전히 걸래아니야?” “아흥. 아흥. 너무 좋아.” 그러면서도 무사는 단이소와 시비의 보지를 번갈아 쑤시다 단이소의 보지에 좆물을 싸질렀다. 곧이어 두 번째 무사가 다가오더니 그녀들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고 한참을 그렇게 쑤시더니 이번에는 시비의 보지에 정액을 방출했다. “이거이거, 가뜩이나 거래 보지인데 정액이 이렇게 차있으니 완전 허벌창이군.” 다음에 다가온 세 번째 무사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이번에는 단이소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런 식으로 차례차례 무사들에게 박힌 단이소와 시비는 큰 충격과 세영에 의해 높아진 성감으로 인해 자지만을 바라는 색녀가 되어있었다. 한 번씩 사정을 마친 무사들이 다시 단이소와 시비를 일으킨 후 자위를 하여 그녀들의 얼굴에 좆물을 한 번 더 쏟아냈을 때 드디어 세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 당신은?” “자. 이제 본좌를 가지고 놀겠다는 생각을 한 걸 조금 후회하느냐?” “무.... 무슨.... 그럼 당신이!” “그래, 사내들의 정액으로 뒤덮인 기분은 어떤가?” “이.... 이 뜨겁고 찐득한 것은 너무 좋아요. 내... 내가 무슨 말을!” “그럼 이것은 어떠냐?” 그렇게 말하며 세영은 허리춤을 풀러 자지를 드러냈고, 반사적으로 빨기위해 달려드는 단이소의 얼굴을 향해 노란 액체를 발사했다. “아.... 아.. 아하하하하.” 세영의 오줌을 얼굴에 뒤집어쓰며 단이소는 소리 높여 웃었고 어느 사이 다가와 시비를 눕히고 쪼그려 앉아 시비의 얼굴 위에다 오줌을 누는 고은영의 액체를 얼굴에 받는 시비의 입에서도 헛웃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정액에 이어 노란 액체를 얼굴과 온 몸에 뒤집어 쓴 단이소를 향해 세영이 입을 열었다. “이제 허벌창이 된 네년의 보지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가족 밖에 없겠구나. 집으로 돌아가면 아버지나 오빠들과 씹질을 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 “알겠습니다.” 세영이 그렇게 말한 이상 단이소는 틀림없이 아버지나 오빠들을 유혹할 것이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번에는 네 명의 무사들의 오줌을 뒤집어 쓰고 있는 단이소와 시비를 뒤로하고 세영은 고은영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이봐, 아가씨. 일단 좀 씻고 우리랑 다시 즐겨보자고.” “그래. 얼른 너희의 그 뜨겁고 찐득한 것을 나에게 줘.” 이미 씹질에 미쳐 있는 단이소에게는 단 두 개의 선택지만이 존재할 것이다. 집안의 치부로서 가족들에 의해 제거되거나, 아니면 집 안에서 간신히 탈출해 싸구려 매음굴에서 사내를 받아들이며 정액 변기가 되거나. 세영은 그려의 미래가 후자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말에 올라타 달리기 시작했다. 쏴아. 뜨거운 김이 올라오는 욕실 안에서 한 여인이 욕조에 몸을 담근채 피로를 풀고 있었다. 여인답지 않은 큰 키에 적당한 근육으로 덮인 균형잡힌 몸매, 덕분에 거대하면서도 처지지 않는 가슴까지 가진 중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여인이었다. 그녀는 바로 패력대웅을 추격하고 있는 혈봉 철혜미로 3일 밤낮을 패력대웅을 추적하다 그가 상처를 입고 깊은 산으로 숨어들자, 오랜만에 산 근처의 객잔에서 쉬고 있는 중이었다. “아, 역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네. 앞으로 2-3일 정도면 패력대웅의 목을 벨 수 있겠지?” 물속에 몸을 담그고 그렇게 중얼거리던 혈봉은 객잔의 아래층에서 보았던 미청년을 떠올렸다. 단아한 얼굴로 품위있게 술을 마시고 있던 그 서생의 우수어린 얼굴을 떠올린 혈봉은 갑자기 아랫도리가 시큼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왜 저렇게 마음에 들만한 나자들은 다 무공이 약할까? 저 정도되는 남자면 날 쓰러트리고 강간해도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그러한 생각을 하며 손을 보지둔덕으로 가져가 살며시 벌리고 문지르던 철혜미의 귓가에 나지막한 신음성이 들렸다. 아까 객잔에 들어설 때 자신뿐만 아니라 사마인과 하후지 역시 그 서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던 것으로 미루어 먼저 씻고 나간 그녀들이 그 서생을 떠올려가며 수음을 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그러한 생각이 들자 철혜미는 서둘러 일어나 몸을 닦고 욕실 밖으로 향했다. 그러나 욕실 밖의 상황은 철혜미의 상상보다 조금 더 발전해 있었다. 4인용이라 널찍한 객실에는 두 명의 여인이 엉켜있었다. 철혜미 만큼이나 키가 크고 그녀보다 더 풍만해 거의 젖소만한 가슴을 가진 사마인이 벽에 기대어 자신의 가슴을 이리저리 쥐어뜯고 있었고, 철혜미와 사마인 보다는 키가 좀 작지만 상당히 이상적인 체형을 보유하고 있는 적발의 하후지가 무릎을 꿇고 사마인의 보지를 빨려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사실 꽤나 나이를 먹었음에도 아직 처녀였던 그녀들은 가끔 이렇게 서로를 즐기며 욕정을 풀어 왔기에 셋 모두에게 이것이 그리 낮선 광경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신의 가슴을 격정적으로 문지르는 사마인이나, 평소에 그리 녀켜하지 않는 보지를 빠는 일에 열중하는 하후지나, 그러한 그녀들을 떠올리며 급히 나온 철혜미 모두 평소보다 흥분해 있는 것은 분명했다. “지! 인! 너희들 어떻게 이런 추잡한 짓거리를.” 짐짓 놀랬다는 듯이 호통을 치는 시늉을 내는 철혜미의 보지에서는 이미 씹물이 새어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광경을 놓치지 않은 사마인의 이야기에 철혜미는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었다. “어머, 그렇게 말하는 네 보지에서는 벌써 물이 흐르고 있는데? 사실 객잔에 들어오자마자 그 공자를 보고 침을 흘리던 것이 누구더라?” “그런데 우리 지금 빨리 내려가면 그 공자를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사마인의 보지에 탐닉하던 하후지가 입을 떼며 말하자, 다른 두 여인 모두 번쩍하며 눈을 빛냈다. 그렇게 세 여인은 미처 달아오른 몸을 식히지도 못하고 급히 가벼운 옷을 입고 객실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러한 그녀들은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세 여인 모두 고의는 벗어버린 채였다. 열심히 서두른 그녀들의 바람대로 아래층 객잔에는 아직 그 공자가 남아서 홀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 평소와 달리 몹시 수줍어 하면서 다가간 세 여인 중 철혜미가 앞장서서 입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공자. 불편치 않으시다면 저희들이 합석해도 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이렇게 아리따운 소저들이 합석을 청하는데 감히 어떤 사내가 거절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게 세 여인이 탁자에 앉는 것을 보면서 공자 - 바로 세영 - 는 웃음 지었다. 그는 간신히 패력대웅의 위치를 추적해 이곳 근처의 산으로 피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녀들이 묵을만한 객잔에 미리 투숙했던 것이다. 다행히도 그녀들은 그가 예측한 객잔으로 들어왔고, 그녀들을 본 세영이 철혜미 뿐만아니라 사마인과 하후지 모두를 취할 결심을 하고 자신을 그녀들의 이상형으로 보이게 만들었기에 그녀들이 세영에게 이렇게 접근하는 중이었다. 한편 세영은 자신의 예상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데다, 단이소를 혼내준 후 패력대웅을 추적하느라 풀지 못했던 성욕을 오늘 미리 들어와 고은영에게 모두 풀었기에 - 그 때문에 고은영은 지금 위층 침실에서 보지와 항문으로 정액을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