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G 아내 그러기만해봐
늦은 저녁
와이프는 침대에 누운 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나는 그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천천히 핥고 있었다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굴리다가
입술을 오므려 빨자
와이프의 허리가 살짝 들렸다
한 손으로는 와이프의 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렸다
다른 한 손으로는 대음순을 벌린 채
혀를 더 깊게 밀어 넣었다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와 턱까지 축축했다
나는 얼굴을 살짝 들며 와이프의 눈을 바라봤다
여보.
만약에
네 보지 사진을 다른 남자가 보면 어떨까
와이프는 숨을 헐떡이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갑자기 무슨…
나는 다시 고개를 숙여 클리토리스를 세게 빨며 물었다
진심으로 물어보는 거야
다른 남자가 네 보털이랑
벌어져 있는 보지 사진을 보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
와이프의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렸다
나는 손가락 두 개를 천천히 집어넣으며 다시 물었다
말해봐
와이프는 입술을 깨물더니
작고 젖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기만 해봐
그 순간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손가락 사이로 투명한 액이 새어 나와
시트에 떨어졌다
와이프의 안쪽이 갑자기 더 세게 조여 왔다
나는 웃으며
손가락을 더 깊이 밀어 넣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핥었다
그러기만 해보라니…
이미 사진 찍힌 적 있는 거
알고 있지
다른 남자들이 네 도끼자국이랑
보털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고 있는 거
와이프는 대답 대신 신음을 흘렸다
하아… 그만…
그런 말 하지 마
하지만 몸은 정반대였다
내가 다른 남자 라는 말을 할 때마
보지가 더 세게 수축했고
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왔다
허벅지 안쪽이 이미 반질반질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보지를 양손으로 벌린 채
다시 물었다
만약 그 남자들이
직접 와서 보면 어떨까
네 보지를 이렇게 벌려놓고 구경하면
와이프는 베개를 움켜쥐며
허리를 높이 들었다
그러기만 해봐
진짜로…
목소리는 이미 울먹이는 듯했다
하지만 보지에서는
여전히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다시 얼굴을 파묻었다
와이프의 그러기만 해봐 라는 말이
아직 귀에 남아 있는 채로
흘러나오는 물을
혀로 받아먹듯이 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