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18cm의 노예들 - 완결. - 1편 (1/15)
⊙ 인물 정보.......... ▷ 김현수. - 나이 30세. - 키 175에 62키로의 몸매. 준수한 외모. - 특수부대 출신의 무술유단자로 악을 보고 참지 못하는... 하지만 언제나 인자한 성격의 남자. - 18cm의 대물로 인해 여성편력이 남다른 남자. ▷ 한미란. -나이 33세. - 현수의 처. 163cm에 50키로의 몸매. - 둘사이에 아직 애가 없어 아가씨라해도 믿을 만함. - 33-26-34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음. - 섹시한 외모에 비해 성관계엔 다소 관심없는 석녀 타입. 대물인 현수에게도 늘 시쿤둥함. - 늘 의무적으로 섹스를 하는타입. ▷ 한아름. - 나이 31세. 이혼한 미란의 동생. - 언니와 비슷한 체형이지만 다소 허벅지가 두꺼운 체형. - 긴생머리와 가느다란 목선이 늘 남자를 설레게하는 타입. - 언니와 다르게 하루도 섹스를 못하면 안되는여자. 그것이 이혼 사유가 된~. - 처녀적부터 하던 디자인일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는여자. ===========================================================================================. 시원한 물줄기 사이로 나신의 여자가 거울을 바라보며 서 있다. 어느새 그녀의 새하얀 손은 두다리 사이 갈라진 틈으로 사라져 있다. 뽀쏭한 피부와 다르게 갈라진 틈사이는 질퍽거리며 하얀 액체들을 쏟아 내며 구멍사이로 들어온 손가락을 적셔 가며 짜릿함을 맛보고 있다. 구멍의 질퍽거림이 계속되자 여자도 더욱 흐드러지게 온몸을 떤다. "아~~~흥~~~" 여자의 신음소리는 좁은 공간의 욕실을 가득 채우며 떨림의 울림으로 소란스러워진다. 여자의 손이 빨라질수록 신음소리와 함깨 보지 구멍에서 나는 요란한 소리가 섞여 욕실 가득 음란함에 물이든다. "찌걱~~찌걱~~~" "아흥~~~내보지~~내보지를 채워줘~~~아흥~~~어서~~박아줘~~~아흥~~" 여자는 혼자 연신 혼자 떠들며 보지 쑤시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쾌감이 밀려오자 여자의 몸은 욕실바닥으로 주저 앉아 버리고, 바닥에 앉은 여자의 다리는 한것 올려진채 온몸을 부르르 떨며 젖혀진 얼굴사이로 신음만이 세어나온다. "아~~~흥~~~~아흑~~~~" 널브러진 여자는 한참동안 바닥에서 일어날줄 모른채 그대로 보지사이의 여운을 느끼며 가만히 있다. 젖통으로 빨갛게 쏫은 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욕실 밖으로 나온여자가 거실에 짙게 가려진 커튼을 젖힌다. 오전의 아파트는 부산하기만하다. 종종히 발걸음을 옮기는 아낙들의 광경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야근의 지친 몸을 달랜 여자는 베란다에 나와 담배하나를 피워 문다. "후~~~" 바람결에 날라가는 연기 사이로 여자의 한숨도 같이 사라진다. 자신의 주체 할수 없는 성욕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혼을 당한 처지가 한숨 속에 사라져간다. 여자는 담배를 비벼 끄고는 다시 거실로 나왔다. "아직 안자고 잇었니?여태 모했누?" 현관문이 열리면서 한 여자가 들어온다. "응....샤워했어..몸이 찌뿌둥해서...." "너 또 담배 폈니? 왠만하면 끊지?" "이거라도 없음 어떻게 살라고....." "으이구..... 피곤할텐데 어서 들어가 잠좀 자둬,,,,," "응 언니." 여자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다시 알몸이 된후에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아름아 왜 이러구 사니.....' 여잔 혼자 중얼거리더니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든다.... 얼마나 잤을까 밖이 시끄러운 소리에 아름이 잠을 깼다. 티비 소리가 들리며 부엌에서 소란스럽다. 아름인 눈을 비비며 일어나 대충 옷을 걸치며 문을 나선다. "처제 일어났어?" "아~형부 일찍 오셧네요...." 순간 아름이 형부의 시선을 확인햇다. 놀란듯 쳐다보는 형부의시선에 노브라와 노팬티인채 아무렇게나 입은 자신의 몸이 드러난것을 알았다. 아주 잠시지만 형부의 시선이 자신의 음밀한 부위에 머문것을 느꼈다. 아름인 다시 방으로 들어와 운동복으로 갈아 입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보지가 뜨겁다. 팬티를 입으며 만져본 보지는 어느새 뜨거운 꿀물을 머금고 있다. "아~이게 무슨 조화지~~~?" 당혹스러웠던 형부의 시선에 놀란 자신이지만 보지 깊숙히 남모를 쾌감이 전해진거 같았다. 간혹 형부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할때면 자신도 모르게 더욱 뜨거워졌던 기억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음큼했던 형부의 시선에 보지가 젖을 줄은 몰랐다. 아름인 보지속에 손을 넣어보았다. 생각보다 보지안은 뜨거웠고 어느때보다 많은 양의 물이 고여 거품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 몬지 모를 기분~~~~" 드거워진 보지를 식히지 못한채 아름인 서둘러 옷을 입고는 벌게진 얼굴로 거실로 나온다. 거실에 앉은 형부는 그런 아름이에게 시선을 주지도 못하고 티비만 응시한채 있다. 둘다 의식적으로 시선을 피한다. "아름아 배고프지? 좀만 있어 저녁 다 됐으니깐." "으.....응......" "너 어디 아프니? 목소리가 왜 그래?" "아냐....그....그냥......" 아름인 형부의 눈치를 보며 대답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녁을 먹는내내 아름이는 앉은 자리가 불편했다. 진정이 되지 않은 보지때문에 얼굴도 화끈거려온다. 그런걸 모르는 언니와 형부는 재잘거리며 맛있게 식사를한다. "아~입맛이 없네...저 먼저 일어날게요..." "왜 더 먹지...이다가 배고플텐데....?" "이다가 배고프면 내가 알아서 먹을게. 지금은 생각이 없네...." 아름이는 식탁에서 일어나 방으로 빠르게 사라졌다. 방으로 들어와 문을 걸어 잠그고는 입고 잇던 바지를 벗어 본다. 팬티 가득 음란한 흔적이 남아 있다. 아직도 축축한 그대로이다. 팬티와 마찬가지로 보지속도 축축하다. 정말 이상한 반응이었다. 단 한번의 시선. 그것도 언니의 남편인 형부의 시선때문에 이렇게 보지가 뜨겁게 젖어들며 화끈거릴줄은 꿈에도 생각하질 못했다. 갈라진 보지사이로 아름이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자취를 감춘다. "찌걱~~찌걱~~" 조금만 음직여도 흥건한 보지물때문에 그 소리가 요란할 정도의 양이었다. "아~~미치겠어~~이렇게 흥분하다니~~아흥~~~"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아름이의 몸이 녹는다. 밖에선 형부와 언니가 식사를 하는 상황임에도 참을 수없는욕정에 아름인 보지를 까 벌리고는 연신 보지구멍사이로 손가락을 쑤신다. 어점 스릴때문인지 더욱 온몸이 불타는듯하다. 늘 아무도 없는 사이에자위를 했건만 오늘은 형부도 집에 있다. 응큼했던 형부의 시선을 생각하며 아름이 무너진다. "아 형부~~~내보지좀 어떻게 해줘~~~아흥~~아흥~~~아~~~~흑~~~" 저녁내내 뜨거웠던 보지는 금세 절정을 맞이하며 무너져 버렸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보지에서 흘러내린 음탕한 물로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몸을 가누지 못한채 아름이 자신의 욕정에 몸부림 친다. "처제 어디 아퍼? 문은 왜 잠궜어? 정말 어디 아픈거 아냐?" 이상한 소리를 눈치라도 챘는지 밖에서 아름이의 형부가 문을 노크한다. "아...아니예요....저....저 괜찮아요.....걱정마세요....좀 쉬다가 나갈게요...." "그래 그럼....." 아름인형부가 물러나는 소리를 듣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무릎언저리에 걸쳐진 팬티와 바지. 흐트러진 상의. 마치 능욕을 당한여자처럼 아무렇게나 바닥에널브러져있는 모습은 천하게 보였다. 보지와 허벅지를 흐르는 뜨거운 물들은 그녀를 더욱 음란하게 만들고 있다. "현수씨...어서 씻어...그래야 아름이도 나도 씻지..." "응 그래. 마침 좀 후덥지근해서 싯을려고,,,," 아내가 떠드는소리에 현수는 티비에 박혀 있던 시선을 떼고 안방으로 들어가 갈아입을 옷을 꺼내왔다. 아내만 있다면 그냥 흘렁벗고 씻어도 되지만 처제인 아름이의 눈이 있어 그러질 못하고 있다. 욕실에 들어와 알몸이 되어 샤워기를 튼다. 그러나 머리속은 온통 저체 아름이의 모습이다. 스치듯 잠시지만 분명 아름이의 모습을 보았다. 옷위로 튀어나온 젖꼭지와 젖무덤.. 그리고 보지둔덕. 분명 속엔 아무것도 입지않은 상태였다. 또 방문틈으로 약하지만 신음소리를 들었다. 격정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체의 신음소리. 어느덧 현수의 자지가 불끈 솟아오르며 거대하게 부풀러 오른다. 자신이 보고 들은것. 그것도 다른 이가 아닌 혼자된 처제의 몸부림. 상황자체만으로도 현수의 자지를 발기시키기엔 충분하다. 섹스에 관심 없는 아내 미란이보단 발정난 모습의 처제에게서 더욱 흥분이된다. "후후~~새로운 모습인걸~늘 정숙하게만 보였는데....하긴 처제도 여자인데...." 현수는 달궈진 자지를 차가운 물줄기에 식히며 간신히 샤워를 마쳤다. 준비된 반바지를 입고 머리를 털며 나오는 현수의 시선에 거실에 앉아 있는 아내와 처제가 보인다. 더워진 날씨덕분에 그녀들의 옷차림은 점점 현수를 자극한다. 아내의 모습은 늘 보던 모습이라 그리 색다를게 없다. 아직 애를 낳지 못해 몸매는 유지하고 있지만 석녀나 다름없는 그녀의 속살구경은 별로 재미가 없다. 하지만 처제인 아름이의 모습은 이젠 더욱 현수의 시선을 자극한다. 허벅지가 훤히 들어나는 반바지와 반팔티를 입은 모습이 좀더 그녀를 색다른 시선으로 보게 만들었다. 아마도 그전엔 느기지 못한것들을 새롭게 느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 먼저 씻을게...." 미란이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시간은 흘러 모두들 각자의방으로 들어갔다 화장대앞에서 은은한 슬립을 입고 정리를 하는 미란의 엉덩이가 갑자기 흥분되어 버렸다. 낮에 처제의모습과 오버랩되면서 마치 처제 아름이가 있는듯한 모습에 현수의 자지는 급하게 발기 된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미란의 등뒤에서 그녀를 감싸 안으며 풍만한 젖통을 주물른다. "왜이래 비켜......지금 팩하는거 안보여?...." "나 너무 하고 싶어....하자...." "혼자하던가...구찮아....." "내가 총각이냐 매일 혼자하게?" "아 몰라.....귀찬으니간 알아서해...." 미란은 뾰루퉁 신경질을 내며 현수를 거울로만 쳐다볼뿐이다. 그녀의 그런 반응에 현수의 기운찼던 자지도 이내 사그러 들었다... 어의 없이 퇴자 맞은 기분이 몹시 불쾌한 현수는 방에서 나와 어두운 거실에 앉는다. 담배하나를 꺼내 물었다. "나가서 피워,,,거실에서 냄새나니깐...." 미란이 냄새를 맡았는지 방문을 열고 소리치곤 다시 사라진다. "나 원참.....어쩌다가......" 비참하기 그지 없다. 섹스와 결부해서 아내 미란은 유난히 신경질적인 반응이다. 신혼초에는 그나마 적당히 응대해주던 것이 이젠 늘 거부 하는 모습으로 바귀었다. 아마도 섹스 없이도 충분히 살수 있는여자 일것이다. 하지만 그런 아내완 다르게 현수는 주체 할수 없을 만큼 남아도는 성욕이다. '또 자위로 풀어야 하나?' 현수는 한숨을 내쉬며 바지속에 숨죽여 기운을 잃고 있는 자지를 쳐다보았다. 구멍 맛을 제대로 본지도 오래된 듯 녀석은 정말 풀 죽은 모습이다. 처제 아름이에게서 흥분했던 자지도 어느새 맑은 액을 흘리며 주저 앉았다. 위로하듯 자지를 주물럭 거리자 다시금 불끈 쏫아 단단한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저기 튀어나온 힘줄.. 그 힘줄때문에 더욱 울퉁해 보이는 대물 자지가 껄떡거리며 현수를 노려본다. 마치 성이나 분풀이라도 하듯말이다. '너도 주인 잘못만나 화났군.....알았다,,,,,풀어주마...." 현수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팬티를 내리니 스프링처럼 자지가 튕겨올라온다. 대물을 손으로 감싸자 뜨겁게 달궈졌던 자지가 금새라도 덤빌듯 더욱 용틀음을 한다. 천천히 위아래로 자지사이를 오가자 더욱 많은 양의 자지물이 흘러 현수의 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그 사이를 미끄러지듯 자지는 연신움직인다. 번들거리는 귀두와 자지물로 어지러운 털들. 움직일수록 질컥거리는 소음이 좁은 욕실에 메아리 칠정도이다. "아~~~~~!" 거울속에 비친현수의 모습은 야수와 같았다. 바지를 반즘 내린 하반신과 우둑 쏫은 자지. 그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는 모습은 본능에 몸부림치는 한마리의 야수다. 낮잠때문에 뒤척이고 있던 아름이 조갈이 나는지 침대에서 일어난다. 어두어진 거실. 인기척하나 없는 그곳에 약간의 불빛이 세어나오고 있다. 욕실문틈사이로 불빛이 보인다. '누구지? 볼일보나....?' 욕실을 지나처 냉장고문을 열고 시원한 냉수를 찾아 단숨에 들이킨다. 다시 자기방으로 들어가려던 아름이가 이상한 소리를 느끼는지 욕실앞에 그대로 멈췄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얕은 신음소리.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소리였지만 순간 아름이의 얼굴이 붉어져 온다. 분명 자위하는소리다. 욕실에 한발작 가까히 기대어 귀를 귀울인다. '언니가? 설마 형부?' 신음소리는 약했지만 여자의 목소리는 아니었다. 그 욕실 주인공이 형부란걸 알아채버린 아름의 몸이 떨려오고 있다. 남자의 자위소리. 짐승처럼 울부짓는소리가 확성기를 단듯 아름이의 귀에 크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동시에 그녀의 심장도 방망이질을 시작했다..... "아~~~아름아~~니보지 벌려줘~~자지로 쑤셔줄게....." '헉.........' 무엇에 맞은듯 떨리던 심장이 멈쳐버린듯...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는 형부. 아름이 소스라치게 놀랬다. 그녀는 서둘러 그곳을 떠나 자기의 방으로 돌아왔다. 아내를 두고 자위를 하는 형부.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형부. 어떻게 이해할지 몰랐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번개 060-700-1800 남자의 자위소리... 상상만해도 보지 밑부터 짜릿함에 온몸이 짜릿하다... 더군다나 자신이 아는 누군가의 자위란 더욱 은밀한곳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형부의 입에서 튀어나온 자신의 이름에 아름이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언니가 생리를하나? 그런데 왜 내이름을....혹시 형부가 흑심을?' 자신 또한 자위를 하면서 형부나 아는사람을 등장시키기는하지만 막상 자위하는 형부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튀어나오자 아름인 적잖게 놀래고 있다. '어떤 뜻일까? 그냥 자위하는사람의 상상력? 그런걸까?' 아름이 골돌이 생각에 잠기고 있지만 그녀의 보지는 아까의 흥분에 조금씩 젖어 들고 있다. 아름이 손을 팬티사이로 넣어 갈라진 보지 틈을 문지르니 그사이로 주르륵 물이 흐른다. '후후....형부의 자위가 또 보지를 자극시키네.....아~~~' 손가락사이를 타고흐르는 보짓물에 아름이 몸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두번의 자위로 보지는 금새 발갛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약간의 통증도 동반된다. '아~~오늘은 그만~~~~' 아름이 아쉬움을 달래며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뺀다. 아쉬운 맘이야 보지가 더할나위 없지만 이러다간 아침에 못일어날수 도있어 아름은 순간의 욕정을 참아 버렸다. 침대위에 널브러진 아름이 스르르 잠이 든다. "처제 일어나....이러다가 지각하겠어......" 현수가 방문을 노크하며 아름이를 깨운다. 찌뿌둥한 얼굴로 아름이 베시시 눈을 뜬다. "아~~~웅~~~일어 났어요......." "어서나와.....시간 별로 없어....오늘따라 늦잠이야......" 아름이 부시시한 머리를 정리하고는 거실로 나와 욕실로 향한다. 비몽사몽 간에.... "넌 모니?!!!...옷좀 제대로 입고 나왓~~~~!!!!" 미란이 소리치자 아름이 잘떠지지도 않은 눈으로 자신의 모습을 아래로 훑어본다... "엄맛~~~~!!!!!" 팬티바람.... 그것도 브라도 안한 팬티만 걸친 모습으로 아름이 거실에 나와 있던거다. 아름인 순간 가슴과 보지 부분을 가리고 후다닥 자신의 방으로 달려갔다. "제가 정신을 어디에 두고다니는거야......." 그런 아름이의 모습을 본 현수 또한 멍하긴 마찬가지다. 아마 아내 미란이 소리치지만 않았어도 현수는 그런모습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가뜩이나 처제 깨어나길 기다린데다가 오늘은 아침 일찍 중요한 미팅이 있던차라 몸시도 서두르며 식사를 하던중이던 현수다. 방으로 달려온 아름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자신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서둘러 옷을 입었다. 하지만 방문을 열고 나가기가 왠지 모르게 창피하다. 자신의 알몸을 여지없이 형부에게 보여준 꼴이니 왠만한 철판이 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운 쑥쓰러움이다. "아름아 모해?~빨리나와서 씻어...이러다가 형부도 지각하겠어......." 아름이가 대답하지않자 미란이 방으로 향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름이 벽에 기댄채 앉아 있다. "모해 빨리 싯지않고?" "어떻게 나가 쪽팔리게......에구....." "그리게 조심좀하지...정신을 어따두고 사는거야...?" "버릇이되서 그렇지....어떻해...." "얼른나와 정말 형부도 지각한단말야...." "형부 먼저가라고 해....난 택시타고 간다고......" 미란이 방을 나와 주방으로 향한다. 정신없는 소리가 주방에서 들리더니 잠시후... "처제 나먼저 간다,,,미안 오늘은 아침에 좀바쁘네....." "네......네 형부 조심히 출근하세요......" 현관쪽이 정신없이 소란스럽더니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아름이 방문을 빼꼼이 열고 보니 굳게 닫힌 현관문이 보인다. 그제서야 아름이 방에서 나왔다. "아이~~쪽팔리게......" "그리게 조심좀하지....애가 칠칠치 못하게시리....어서 씻어....." "혼자살던가해야지.....이거야 어디 옷을 벗고 다닐수가 있나..." "혼자살어....누가 너보고 같이 살자고 한사람 없으니깐....." 사실 이혼하고 아름인 혼자살아도 될만큼의 여유가 있다. 위자료와 일하는거로 충분히 가능한 상태지만 아이도 없는 이혼녀가 혼자살기는 세상의 시선이 그리 녹녹하지 않았다. 또한 견딜수 없을 만큼의 외로움때문에 아름이 먼저 언니에게 쳐들어온것이다. 아름이 변기에 걸터앉아 자신의 팬티 안쪽을 살펴보았다. 간밤의 흥분때문인지 유난히 분비물자국이 많았다. 원래 보짓물이 많아 조금만 흥분해도 보지안족은 홍수가나는 체질이지만 이정도의 분비물로 팬티가 더러워질줄은 몰랐다. 소변을 보고 보지를 닦은 후 아름이 망설인다. 샤워를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세수만하고 나가도 지각은 맡아논상태 이다. 아름이 서둘러 세수를 하고 보지는 젖은 물수건으로 닦기만한채로 욕실을 빠져나왔다. 사무실 근무 내내 찝찝한 기분이 아름이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보니 냄새도 나는것 같기도하고 보지안을 깨끗히 씻지못한 상태의 출근이어서 더욱 신경이 쓰였다.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다 아름인 정시에 후다닥 사무실을 박차고 나왔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보니 집엔 아무도 없다. "어디갔나?" 미란이 역시 보이질 않는다. 아름인 훌훌 옷들을 벗어던지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시원하게 쏫아지는 물줄기에 온몸을 맡기니 한결 개운하다. 물기를 머금은 나신은 더욱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거울로 비춰지고 있다. 아직은 쓸만한 몸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 거울속의 아름인 한창 물오른 농염한 여체 그자체 였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긴 생머리가 젖어 있다. 가느다란 목줄기와 그 선을 타고 흐르는 어깨선.... 상체 한가운데 자리한 풍만한 젖..... 유난히 유륜이 발달되어 젖꼭지와 더불어 또 한번의 봉우리를 만들고 있다. 옆으로 돌아서 비춰본 젖가슴은 3단의 봉우리였다. 젖곡지는 약간 하늘을 쳐다보는 형국이 마치 미사일이 발사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어깨선과 이어지는 가슴의 윗나인은 초승달의 형국이고, 젖곡지를 지나 아래로 흐르는 젖무덤의 형국은 보름달의 모양이었다. 자신이 쳐다보아도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젖가슴이었다. 젖가슴을 지나 허리와 엉덩이로 흐르는 라인이 유선형의 곡선을 그리며 보지 둔덕과 맞난다. 깊이 패인 골자기 사이를 그리 많지않은 보지털이 수줍은 듯 보지살을 감추고 있다. 둔덕을 지나 패인 골자기엔 또하나의 봉우리가 자리한다. 마치 작은 돌기라도 되는냥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솟아 올라 수풀사이에서 얼굴을 내민다. 그 밑을 소음순의 날개가 나비의 모양처럼 자우로 자리하며 구멍으로 이어진다. 좁은 보지구멍은 깊은 동굴의 입구를 주름으로 장식하며 그 깊은 구멍안에 옹달샘을 머금고 있다. 아름인 자신의 모습에 취해 이리저리 알몸을 거울에 비춰가며 콧노래를 부른다. 하루 종일 찝찝했던 기분이 사라지자 저절로 노랫소리가 나온다. 현관문이 열리는지도 모른채....... 현수가 퇴근하여 집으로 들어온다. "현관이 왜 열려있지?" 잠겨지지 않은 현관을 보며 거실로 들어선 현수는 욕실에서 세어나오는 물줄기소리와 나즈막히 들리는 콧노래 소리에 귀기울인다. '이시간에 샤워를 다하고 몬날이나/?' 현수는 아내로만 생각하고 안방으로 들어가 반바지 차림으로 거실로 나와 쇼파에 기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