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18편 (18/30)
물론 지금이 아니더라도 세영의 행보를 볼 때, 언젠가는 격을 일이기는 하지만. “자, 이제 들어와 새로운 동료들에게 인사를 해야되지 않겠느냐.” 세영이 그렇게 말하며 손에 들린 줄을 잡아 당기자 문 밖에서 세 인영이 마치 개처럼 기어서 침실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인영들의 정체를 깨달은 여인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세영이 5봉 모두를 노예로 삼을 것임을 이전에도 몇 차례나 밝혔기에 금봉 주금화가 금빛 고리를 흔들며 세영을 따라 기어 들어온 것은 놀랄 일이 아니었지만, 그 옆에 그 어머니인 금귀비가 기어 들어온 것은 정말로 세영의 정신을 의심해 볼만한 일이었다. 물론 금봉도 황실의 사람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황실에서 떠난 것으로 되어 있었기에 그 뒤처리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금귀비는 지금 황제의 여인이기에 만약 그녀를 능욕한 것이 발각된다면 그 후폭풍이 엄청난 일이 될 것임이 분명했다. “주... 주인님, 저분은?” “고귀하신 귀비 마마시지. 왜? 전에 뵌적이 없느냐?” 악소희가 더듬거리며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던졌고, 자신의 생각이 사실임을 확인 받고는 놀라움에 큰 눈망울을 더욱더 키웠다. 그렇게 놀라는 여러 여인들을 보며 세영은 크게 웃음지으며 말했다. “아하하핫. 네년들은 아직도 본좌의 능력에 의문을 품느냐? 마음만 먹으면 황제의 목 따위는 하룻밤에 열 번이라도 따올수 있는 것이 본좌다. 고작 귀비 하나를 어떻게 하지 못할 것 같으냐? 하긴 생각해보면 세영의 능력은 대단했다. 그 무공도 일국의 군대와 대적할 만한 것이기는 했지만, 자신들의 정신을 마음대로 가지고 논 것은 더욱 대단한 능력이었고, 악소희의 가슴을 키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신체까지도 마음대로 조정하는 능력이 있으니 황제를 두려워하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었다. 그렇게 그녀들이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하자 세영은 다시 호탕하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러면 새로운 노예들이 들어 왔으니 즐거운 밤을 함께 보내야겠지? 우선 주금화 네년이 선배들에게 인사를 해야겠구나. 소리 높여 네년의 요분질을 보여주도록 해라.” 그러며 세영은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주금화의 뒤로 다가가 다짜고짜 그녀의 여린 보지에 검붉은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이미 그 자지에 익숙해진 주금화의 보지가 세영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며 조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며 세영은 주금화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자지를 박아가기 시작했고, 주금화의 입에서는 연신 교성이 터져나왔다. 그러한 그녀를 처음에는 안쓰러운 눈길로 바라보던 철혜미와 악소희도 곧 몸이 달아올라 세영에게 다가가 자신들의 보지와 가슴을 비벼대기 시작했고, 그렇게 주금화가 호화문에 도착한 첫날밤이 시작되고 있었다. - 4장 매맞는 금봉 끝. - 5장 항문을 조이는 독봉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세영은 수 많은 사람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게다가 세영이 서있는 곳은 바로 십만대산, 마교의 본거지였고 세영과 대치하고 있는 자들은 마교의 수많은 고수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바로 마교의 수많은 고수들이 아니라 홀홀단신인 세영이었다. “이 혈마의 검을 보고도 모르시겠소. 나는 천년 전의 마인이었던 음란혈마의 절기를 이어받은 자요. 충분히 이 마교의 교주자리에 오를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오.” 세영이 다시 한 번 검을 뽑아들고 크게 소리쳤다. 사실 그 검은 진짜 혈검이 아니라 - 진짜 혈검은 호화문을 유지하기 위한 진의 중심이 되었다. - 세영이 내공을 불어넣어 그럴듯하게 위장한 가짜였지만, 그 검에서 풍겨나오는 기운과 세영이 뿜어내는 기운이 워낙 사악했기에 마교의 사람들은 세영의 말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결국 마교 고수들의 중앙에 모여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 중 한 명이 나서 입을 열었다. “본좌는 현재 마교 원로원의 원주 거부철마 왕혁이라 하네. 자네의 말대로 자네가 풍기는 기운을 볼 때, 고대의 마인의 절기를 이어받은 것은 분명해 보이는군. 그렇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교주의 자리를 넘겨줄 수는 없는 일이네.” “하하핫. 교주의 자리를 넘겨달라는 것이 아니요. 다만 교주의 자리에 도전할 권리를 달라는 것이요. 그렇다면, 본인이 지금의 교주보다 더 마교 교주에 어울리는 자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소.” “그것이라면 굳이 자네가 음란혈마의 후예라고 주장하지 않아도 좋네. 마교는 강자지존의 원칙이 지배하는 곳, 당연히 누구나 교주의 자리에 도전할 수 있지. 다만 교주의 자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숨이라는 것만 안다면 말이지. 어떻소, 교주? 그렇게 거부철마가 옆에 서 있는 사내를 향해 의향을 묻는 질문을 던졌다. 온통 붉은 색의 옷을 입고 있는 그는 바로 현 마교 교주인 적의천마 염철형이었다. 과거 그가 무림에서 자주 활동할 때는 붉은 옷이 지나가면 시체만이 남는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고강한 무공에 잔인한 성품을 갖춘 자였다. 그가 마교 교주 자리에 오른지도 거의 15년이 지나가고 있었고, 그 동안 수많은 마인들의 도전을 이기고 그들의 목을 취한 거마였다. 그러한 그가 거부철마의 말을 듣고 한 발 앞으로 나서며 세영에게 말했다. “본좌는 자네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네. 그렇다면 오늘 밤은 거처를 마련해 줄테니 이곳에서 쉬고 내일 정오에 대결을 하도록하지. 어떤가?” “좋소. 그렇다면 내일 마교 교주의 침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겠구려. 하하핫.” 그 말을 듣고 방자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으나 적의천마가 손을 들어 장내를 진정시켰다. “그 광오한 태도가 마음에 드는군. 그럼 푹 쉬고 내일 대결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하게. 그 위세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으면 본좌가 실망하게 될테니 말이야.” “죽은 자는 실망할 수 없는 법이지요.” “후후. 저자에게 적당한 침소를 내주도록 하라.” 수하 하나에게 그러한 지시를 내린 후, 적의천마는 몸을 돌려 그 자리를 떠났고 다른 대부분의 고수들도 그를 따라갔다. 안내를 맡게 된 마인을 따라가며 세영은 이미 마교 접수 이후의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사실 세영이 처음부터 마교를 가질 생각이 있던 것은 아니었고, 앞으로도 계속 대외적인 마교 교주의 위치에 오를 생각이 없었다. 다만, 5봉을 차지하려는 계획에 마교가 필요했을 뿐이었다. 세영의 지금 최대 문제는 옛 수검방의 터에 자리잡은 호화문의 크기가 이제 한계에 다달았다는 점이었다. 수검방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방파였고, 주위의 지형이 좋지 않아 많아진 노예들이 살아갈 공간이 부족해졌기에 결국 호화문의 위치를 옮기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것 때문에 머리를 썩이던 세영에게 진혜화가 당가를 접수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넌지시 권해왔다. 당가는 변두리라고 할 수 있는 사천성에 위치해 있어 중원 여러 곳에 산재한 정파의 공격을 방어하기 편했고, 전통있는 큰 세가라 그 터전도 충분히 거대했다. 게다가 남은 5봉의 하나인 독봉도 그 과정에서 노예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뿐더러, 가장 중요한 점은 천이문의 공작으로 지금 마교와 갈등을 빚고 있는 당가를 공격할 경우 마교의 소행으로 위장하기 편하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세영은 이 기회에 마교를 자신의 수중에 넣기로 결심하고 독봉을 정복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 마교를 찾은 것이었다. 사실 힘을 가지고 있다면 마교는 굉장히 정복하기 쉬운 단체였다. 강자지존이라는 그 원칙 때문에 자신의 무위만 증명한다면 그들이 알아서 자신을 떠받들 터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세영은 독봉도 먹고 당가도 접수하는 와중에 귀찮게 마교의 수행으로 위장하느니 그냥 마교의 마인들을 동원하자는 편의주의적 발상으로 이곳에 온 것이었다. 다음 날 정오. 마교 내부의 거대한 연무장에서는 지금 세영과 적의천마가 대치하고 있었다. 세영이 보기에도 적의천마는 충분히 마교의 교주 위치에 오를 정도의 무위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그에게 몇 십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과거 전설의 마인들과 비슷한 정도의 위명을 떨치는 것도 가능해 보일 정도였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적의천마는 상대가 너무 나빴다. 게다가 시작부터 세영의 심리전에 휘말려 평정심마저도 잃고 있는 상황이었다. 물론 세영의 입장에서는 심리전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것 뿐이었지만. “저기서 당신처럼 붉은 옷을 입고 있는 여인은 딸이오?” “아니. 본좌의 손녀이다. 본좌의 마누라와 아들은 정파 놈들의 손에 목숨을 잃은지 오래지. 물론 그 핏값은 충분히 받아내기는 했지만.” “흐흐. 참 좋은 손녀를 두셨소. 얼굴도 예쁘장하고 피부도 탱탱해 보이는 것이 아주 먹음직스럽구려. 이 대결에서 이기고 회포를 풀기에는 딱 좋겠소.” “네 놈이 간이 부었구나. 받아라!” 세영이 자신의 손녀를 보고 내뱉는 음란한 말에 적의천마가 평점심을 잃고 먼저 쌍장을 일으켜 기운을 쏟아내었다. 적의천마의 양 손에서 붉은 기운이 일어나 세영을 향해 날아갔고, 세영은 살짝 뒤로 물러나 그 기운을 피해냈다. 과연 적의 천마의 명성은 헛된 것이 아니어서 방금 전까지 세영이 서 있던 바닥은 크게 부서져서 먼지가 이리저리 날리고 있었다. 자신의 공격을 세영이 피해낸 것을 안 적의천마는 다시 한 번 붉은 기운을 세영 쪽으로 쏘아 보내며, 검을 빼들어 세영을 향해 돌진해 갔다. “늙으신 몸으로 그리 무리를 하면 좋지 않다오. 그러니 이제 그만 쉬게 해 드리지요.” 세영은 그렇게 슬슬 적의천마의 화를 돋우며 검을 빼들어 날아오는 붉은 기운을 양단해 버렸다. 그렇지만 적의천마는 그것을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세영을 향해 붉은 검기가 맺혀 있는 검을 크게 휘둘러 갔다. 세영의 검이 적의천마의 검에 맞부딪쳤고 서로 물러설 생각이 없었던 세영과 적의천마는 곧장 내력 대결을 시작했다. 그렇지만 적의천마는 내력 대결이 시작되지 않아 얼마 후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이 무슨, 본좌의 내력은 이 마교 내에서 따를 자가 없다. 그런데 고작 이런 애송이에게 내력이 밀린단 말인가!’ 당황하는 적의천마의 얼굴을 보며 세영은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입을 열었다. “그 동안 수련을 게을리 하셨던 모양이오. 고작 이 정도의 내력이라니. 그렇다면 이런 건 어떻소?” “무슨 짓을 하려는게냐. 헉!” 세영이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 적의천마는 곧 뒤로 물러나려 했지만 그의 검이 세영의 검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더욱 놀랍게도 그 검을 통해서 자신의 내력이 서서히 세영에게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흐..... 흡성대법이냐!” “그렇소. 당신의 내력은 잘 받아 먹도록 하겠소. 아, 물론 당신의 손녀딸도. 저년의 보지를 쑤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자지가 불끈불끈 서는구려. 하하핫.” “이... 이... 악독한. 컥!” 이미 자신의 내력이 빨려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게 만드는 세영의 말을 듣자 적의천마는 기혈이 역류해 버렸다. 그 결과로 입에서 피를 토하며 쓰려졌고 그 와중에도 아직 세영의 검에 붙어있는 그의 검과 손을 따라 남은 얼마 안 되는 내력까지 빨려지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일대거마의 비참하기 짝이 없는 최후였다. 그 광경은 모여있던 수많은 마교의 마인들의 눈에도 똑똑히 보였으며, 그들은 모두 이 이변에 놀라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곧 적의천마의 숨이 완전히 끊어지고 그의 검마저 땅에 떨어졌다. 그러자 세영은 적의천마의 머리를 발로 밟으며 검을 높이 들어올렸다. 그에 맞춰 새로운 교주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인들의 함성이 소리 높여 퍼지고 세영의 그에 화답하듯 손을 흔들며 스스로를 축하했다. 오직 단 한 명 적의천마의 손녀 염비연만이 파랗게 질린 얼굴로 자신의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달려와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었다. 그날 밤 마교 교주의 침실. 세영은 마교의 수장으로서 몇 가지 일을 처리하고 쉬고 있는 중이었다. 우선 자신이 교주로서 전면에 나설 수 없었기에, 음란혈마의 절기를 완전히 이어받기 위한 수련을 해야한다는 핑계로 다른 자를 교주로 내세우는 것에 성공했다. 새로 교주가 된 자는 이전의 부교주였던 흑도마인 장사적이란 자로 이전의 적의천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확실히 무서울 정도의 마공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후 당가를 치겠다는 발표를 하고 그 잡무를 흑도마인에게 모두 맡긴 채 세영은 물러나왔던 것이다. 다른 마교의 마인들 역시 세영이 진정한 교주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의 말에 복종하고 최근에 와서 자신들을 도발하고 있는 당가를 치기 위한 준비를 서둘렀다. 곧 당가를 치고 독봉을 노예로 만들 생각에 흐뭇해하고 있던 세영의 귀에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곧 세영이 들어오라는 이야기를 하자 문 밖에서 얇은 천만을 걸친 염비연이 파랗게 질린 얼굴로 걸어 들어왔다. 강자지존의 율법이 지배하는 마교에서는 패자의 모든 것은 승자가 가지는 것은 관례였고, 패자의 가족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교주의 자리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자의 가족들은 승자의 노예가 되는 비참한 결말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사실 염비연 역시 적의천마에게 도전했다가 패한 자들의 가족을 잔인하게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잔인한 성품을 가지고 있던 염비연은 그 노예들 중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예쁘장한 소녀들을 데려와 자신의 호휘무사들로 하여금 강간하게 한 후 그녀들이 울부짖는 광경을 즐거이 감상해 왔던 것이다. 그 이후에 그들을 3류 매음굴에 팔아넘겨 사내들의 정액받이로 만든 일까지 생각이나자, 염비연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더욱더 공포에 질려가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자신을 목욕까지 시키고 이렇게 하늘하늘한 옷을 입혀 이곳으로 오게 한 점으로 미루어 자신의 할아버지를 이긴 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뿐이었다. 그 때, 앞에 선 사내의 말이 들렸다. “그년 참 탱탱하니 맛이 있겠구나. 흐흐. 보지가 얼마나 조일지 참으로 기대가 되는걸.” 다행히 세영이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염비연은 재빨리 세영의 발 앞에 엎드리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앞으로 살기 위해서는 세영의 노예라도 되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고.... 공자님. 제발 살려주세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제발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제발.” “물론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년을 내가 왜 죽이겠느냐. 걱정하지마라. 잘만하면 본좌의 노예로 삼아 평생을 본좌의 시중을 들 수 있도록 해주마. 그러나 본좌를 만족시키지 못할 시에는 어제까지 네년이 깔보던 천한 놈들의 정액받이가 되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야.” “네... 네. 절대로 실망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공자.” “우선 호칭부터 고쳐야겠구나. 본좌에 대한 네년의 바른 호칭은 주인님이다. 노예년이 그 외에 어떤 다른 호칭을 필요로 하겠느냐.” “네? 네. 주인님.” 염비연은 살 방도를 찾았다는 생각에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곧 일어서서 걸치고 있으나마나한 천쪼가리를 다 벗어 던지고는 세영의 앞에 서서 알몸을 드러내었다. 그리고는 세영을 유혹하는 듯 자신의 가슴을 모아 쥐고 앞으로 내밀며 살짝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세영 앞에 드러내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탄력적인 가슴이 염비연의 손에 모아져 세영을 유혹하고, 아직 분홍빛인 소녀의 은밀한 보지가 벌려져 사내의 자지를 기다리는 듯 촉촉이 젖어들고 있었다. 그러한 염비연의 모습을 보며 세영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원래 이곳에서는 교주의 자리에 오른 후 닳고 닳은 색녀들이나 몇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귀여운 전 교주의 손녀를 품에 안게 되었으니 저절로 흐뭇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웃으며 눈짓을 하자 염비연은 세영이 앉은 곳으로 가까이 다가와 조심스레 세영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 세영이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자 곧 세영의 검붉고 거대한 자지가 염비연의 눈 앞에 드러났고, 염비연는 생긋 웃으며 그 거대한 자지를 입 안으로 받아들였다. “쩝, 쩝. 주인님. 주인님의 자지는 참 맛이 좋아요.” “열심히 빨아보아라. 그나저나 얼굴은 순진하게 생긴 년이 참 사내의 자지를 밝히는구나.” “저는 주인님의 앞에서라면 창녀보다 더한 행동도 할 수 있어요.” 염비연은 그렇게 세영의 음욕을 북돋우며 열심히 세영의 자지를 핥아갔다. 열심히 세영의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던 염비연은 세영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자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정말 자신이 과거 다른 소녀들에게 했던 식으로 수많은 남자들에게 강간당한 후 매음굴에 팔려가는 것은 정말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크게 결심을 하고 세영의 자지를 손으로 훑으며 얼굴을 아래로 가져가 세영의 불알을 입안에 넣었다. 그 징그러운 것을 입 안에 넣고 굴리며 염비연의 손은 계속해서 세영의 자지를 이리저리 자극해 갔다. 간신히 세영의 눈에 웃음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염비연은 안심하고 다시 세영의 자지를 입 안에 넣고 그의 요도를 혀로 쪼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세영 입장에서도 염비연은 참 재미있는 상대였다. 어찌된 여자가 할아버지가 죽은 것을 보고도 슬퍼하는 것보다 공포에 떠는 것이 먼저더니, 자신에게 끌려와서도 딱히 죽일 생각이 없는데 - 세영은 극히 화나지 않는 이상 여자를 죽이는 것보다 가지고 노는 것이 일반적이다 - 갑자기 살려달라고 빌지 않나, 재미있어서 조금 겁을 줬더니 틀림없이 처녀인 년이 스스로 음탕한 행동들을 하지 않나, 아무래도 마인들 틈에서 자라서 자신에 대해 크게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기는 했지만 재미있었기에 조금 두고 보는 중이었다. 한편 염비연은 세영의 얼굴에 웃음기가 계속 감돌자 자신감을 얻어 이제 얼굴을 세영의 하복부에 파묻고 자지와 불알을 계속 핥아가다가 갑자기 고개를 들이밀어 세영의 엉덩이에 있는 구멍까지 혀로 쪼았다. 그 적극적인 행위에 자극받은 세영은 염비연의 그 행동에 감탄하며 그녀의 얼굴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박고는 강하게 정액을 뿜어내었다. 세영의 정액이 입 안에 들어오자 염비연은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갑자기 요염하게 웃으며 그 정액을 꿀꺽 소리를 내며 삼켰다. 그리고는 세영에게 눈웃음을 치며 말했다. “주인님, 주인님의 좆물은 참 맛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 좆물을 제 입안에 싸주세요. 아앙.” “그래, 네년이 원한다면 그리해주지, 그것이 뭐가 어렵겠느냐. 그나저나 가슴이 참으로 탱탱하구나. 하하핫. 자, 이리로 오너라.” 염비연의 입에 시원스레 정액을 싸지를 세영은 그녀를 데리고 침상 위로 올랐다. 침상에서도 염비연은 살아야한다는 일념으로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모아 쥐고, 다른 손은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 보지두덩을 볼려 세영에게 은밀한 속살을 드러내었다. 그러한 염비연의 모습을 보며 세영은 웃으며 염비연의 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과연 짐작한대로 그녀의 가슴은 탱탱한 것이 빠는 맛이 있었다. 탄력적인 그녀의 가슴을 연신 빨아대자 염비연 역시 교성을 흘리며 몸을 비틀었고, 세영이 꼿꼿하게 서 있는 그녀의 유두를 입 안에 넣고 굴리기 시작하자 염비연은 보지에서 물을 줄줄 흘리며 자신의 가슴을 연신 주물러 대었다. “고년 참 어린 것이 음란하기도 하구나, 고작 젖통을 빨리는 것만으로 보지에서 이렇게 물을 흘리다니, 커서 사내를 여럿 잡아먹을 년이구나.” “네, 주인님. 그러니 빨리 그 주인님의 우람한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하하핫. 조금만 기다리거라 나중에 그만 둬 달라고 울며 빌게 해 줄테니 말이야.” 세영은 그렇게 말하며 손을 내려 염비연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갑자기 그녀의 음핵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한 자극에 염비연은 연신 씹물을 쏟아 내었고 그로인해 질척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세영은 중지를 세워 깊숙하게 집어 넣었다. 갑자기 파고드는 세영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살은 연신 조여대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은 크게 벌려져 사내의 음심을 돋우는 교성을 쏟아내고 있었다. 세영의 손가락이 그녀의 속살을 휘저어갈수록 염비연은 더욱 허리를 비틀며 이리저리 몸부림 쳤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탄력적인 가슴은 이리저리 흔들리며 세영을 유혹했다. 한참을 그렇게 염비연의 보지를 괴롭히던 세영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뽑아내자 그녀의 보지에서 쏟아진 씹물이 따라나와 세영의 손가락에서 그녀의 보지 사이에 긴 다리를 만들었다. 그것을 지켜보던 세영은 손을 염비연의 얼굴 앞으로 가져갔고, 세영의 의도를 이해한 염비연은 서둘러 입을 벌려 자신의 씹물이 잔뜩 묻어있는 세영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어떠냐, 네년의 보짓물의 맛은?” “무엇인가 독특한 맛이 나요. 주인님. 그렇지만 주인님의 좆물만큼 맛있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