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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16편 (16/30)

2026-10-05 17:14:21 조회 11
그러면서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감싸쥐고 세영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렇게 열심히 자지를 빠는 금봉 주금화의 호위무사를 보며 세영은 그날 밤 금봉을 따먹을 계획을 다시 한 번 검토했다. 그렇지만 밤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그랬기에 월지는 주금화가 금귀비와 담소를 나누는 동안 세영에게 항문마저 뚫리며 소리 높여 교성을 질렀다. 다행히도 그 꼴보기 싫은 남자가 어디를 돌아다니는지 계속해서 보이지 않자 주금화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래서 어머니인 금귀비와 다정하게 저녁 식사를 끝내고 기분 좋게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할 수 있었다. 물론 항상 자신의 곁에 붙어다니던 월지가 저녁시간까지 보이지 않았던 점은 좀 이상했기만, 어머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배려로 혼자 이해하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는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갔다. 그렇게 기분 좋은 꿈을 꾸며 자던 주금화는 갑자기 느껴진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떳다. 그런데 아무래도 눈에 비치는 풍광이 이상했다. 틀림없이 침상에 누워 있다면 보여야할 천장 대신 방의 창문이 눈에 들어온 것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본 주금화는 깜짝놀라며 소리쳤다. 그녀의 두 손은 하늘 위로 들려져 천장에 매달린 끈에 묶여져 있었으며, 한 쪽 다리 역시 천장에 연결된 끈에 의해 높이 들려져 부끄러운 보지와 항문을 훤히 노출시킨 채였기 때문이었다. “거기 누구 없느냐. 내가 왜 이런 자세로.... 응?” 그렇게 소리 높여 사람들을 부르려던 주금화는 자신의 침상 위에 세 명의 남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려던 주금화는 경악한 채 눈을 크게 뜰 수밖에 없었다. 침상에 있는 두 명의 여인은 바로 자신의 어머니인 금귀비와 호위무사인 월지였다. 중요한 것은 그녀들이 그 재수 없는 사내와 엉켜있다는 것이었다. 정숙하던 자신의 어머니는 지금 그 남자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며 연신 소리를 높이고 있었고, 월지는 그러한 금귀비의 얼굴 위에 쪼그려 앉아 그녀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주금화가 그들에게 소리치려 했을 때, 그녀는 이글거리는 세영의 눈과 마주치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얼어붙은 주금화를 향해 세영은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하하, 금봉께서 드디어 깨셨군. 아직 밤은 많이 남았으니, 우리 천천히 즐겨보자고.” 그러나 세영의 눈과 마주친 후 웬지 모를 공포에 떨고 있는 주금화의 귀에는 세영의 말소리가 전혀 닫지 않고 있었다. 지금 다리를 높이 들고 천장에 매달려 있는 주금화는 자신의 그 수치스러운 자세보다도 침상 위에 있는 남자의 시선이 더 싫었다. 물론 가장 싫은 것은 그 남자가 지금 자신의 어머니를 강간 - 그녀의 생각으로 - 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렇지만 그런 것은 모두 세영의 즐거움일 뿐으로, 자신의 시선에 노골적으로 싫다는 표정을 짓는 주금화를 바라보며 세영은 더욱 음탕한 눈빛을 하고 그녀의 몸을 훑어 보았다. “허허, 그년 참 어미를 닮아서인지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가슴은 참 탱탱하구나.” “하악, 주인님. 아마 저를 닮아서, 하악, 그럴거에요.” 세영의 탐욕어린 시선이 자신의 자랑인 가슴을 더듬는 것을 느끼고 가슴을 숨기려 몸을 이리저리 흔들던 주금화는 침상에서 세영의 말에 이어 들려온 어머니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사내에게 협박당하거나 위협당한 상황이 아님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던 것이다. 아니, 본능적으로 느끼기 전에 금귀비의 목소리에 배어 있는 교태와 색기만 알 수 있다면 결코 그녀가 억지로 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꽤나 무공이 높은 월지가 자신의 어머니 위에 앉아서 보지를 대주고 있는 것 역시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음적! 그런 음탕한 소리를! 그리고 월지, 네가 끌어들인 사내냐? 내 나중에 아바마마께 일러 이러한 짓의 죗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 주겠다!” “하하, 공주마마. 그러지 마시고 고귀하신 귀비 나으리께서 이 미천한 자에게 박히며 질질 싸는 장면을 조금 더 구경하시지요. 지금 공주의 어머니께서도 이렇게 좋아 죽으시지 않습니까. 다 나중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암요.” “네놈. 내가 이 치욕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아바마마는 물론 화봉과 혈봉 언니에게도 말해 네놈이 무림에도 이곳 명에도 발을 절대 붙이지 못하게 만들어주마.” “하하, 그러시겠습니까.” 주금화야 당연히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대를 압박하려고 내뱉은 말이 었지만, 화봉과 혈봉을 언급한 것은 정말 그녀에게 불행이었다. 지금까지 적당히 금귀비를 즐기다가, 주금화를 최면 상태로 만들어 천천히 길들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세영이, 화봉의 이름을 듣고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던 것이다. 그러한 세영의 결심은 그의 눈빛에 나타났고, 순간적으로 그 눈빛을 접한 주금화는 갑작스레 밀려오는 두려움에 묶임 몸을 바르르 떨었다. 자신이 내뿜은 기운을 느꼈는지 두려움에 몸을 떠는 주금화를 다시 한 번 천천히 살펴보며 세영은 저 건방진 년을 어떻게 괴롭힐지 천천히 생각했다. 가만히 살펴보니 중원에서 보기 힘든 금발 머리는 단정히 머리 뒤로 묶여 등 뒤에서 흔들리고 있었고, 성격에 걸맞게 도도해 보이는 얼굴은 어머니인 금귀비를 닮아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었다. 그 아래로는 우윳빛의 새하얀 나신이 부끄러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 곳에는 나이에 맞지 않게 풍만한 두 개의 유방이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고, 잘록한 허리 아래에는 역시 저절로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엉덩이와 금빛 음모로 뒤덮인 여린 보지가 드러나 있었다. 게다가 서역인의 피를 이어받은 흔적인 가늘고 긴 팔다리가 그녀의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그녀의 표정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세영은 그러한 여인들의 표정을 무너트리는 것을 참으로 좋아했다. 두려움을 이기고 자신을 계속 훑어보는 세영에게 다시 한 번 호통을 치리라 결심한 주금화가 입을 열기 직전에 세영이 잔인한 미소를 흘리며 먼저 입을 열었다. “월지.” “네, 주인님.” 그렇게 월지를 부른 세영은 잠시 금귀비를 내버려 두고 일어나서, 허공에 가드다란 회초리를 만들었다.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은빛으로 빛나는 그 회초리는 세영의 손길에 따라 이리저리 잘 휘어지는 것이 맞는 사람이 매우 아플것을 보장해주는 듯 했다. 세영은 그 회초리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옆에 선 월지에게 건네주었다. “건방진 년에게는 매가 약이지. 저년은 좀 맞아야겠구나.” “알겠습니다. 주인님.” “너... 너, 음적!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 갑작스러운 사태 변화에 당황한 주금화가 소리치는 동안, 잠시 세영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가만히 서있던 월지가 회초리를 휘두르며 주금화에게 다가섰다. 당연히 지금까지 맞기 보다는 때리는 것에 익숙했던 주금화는 움직일 수 없음을 알면서도 다가오는 월지를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몸을 흔들었다. 주금화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리는 가슴과 엉덩이를 흥미있게 지켜보던 세영은 침상 위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던 금귀비의 머리를 잡고 끌어내려 자신의 자지 쪽으로 이끌었다. 세영에게 박히느라 힘이 빠져 있는 금귀비였지만, 세영의 자지가 눈앞에 보이자 곧 입을 벌려 그것을 핥기 시작했다. “자, 그럼 엉덩이부터 시작해 보지. 월지.” “악. 싫어. 그러지마, 월지야. 그러지마. 싫어. 아아악. 아파!” “흐흐, 참 듣기 좋은 소리군. 그렇지 않나.” 자신의 자지를 흥분해 빨고 있는 금귀비의 앞에서 그녀의 딸이 맞는 장면을 보게 되자 세영도 은근히 자지가 더욱 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이런 일을 전에도 해본 적이 있는 세영은 주금와가 맞는 것에 쾌감을 느끼도록 그녀의 신경을 비틀어 놓았기에 앞으로의 주금화의 행동도 무척 기대가 되었다. 주금화는 열심히 몸을 흔들어 보았지만, 천장에 매달려 있는 상황에서는 도저히 도망칠 수 없었고, 첫 매질이 결국 그녀의 엉덩이에 작렬하는 것을 바라보며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주금화의 악악거리는 비명소리와 더불어 월지가 휘두르는 회초리가 주금화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게 세영의 귓가에 계속해서 울려퍼졌다. 주금화의 가슴은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크게 출렁였고, 방금 전까지만 해도 세영에게 당당하게 호통치던 그녀의 입에서는 이젠 날카로운 비명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귀하게 자란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 주금화도 인내력이 약했다. 게다가 무림인이라고는 하지만, 대련 말고는 제대로 된 승부도 해본 적 없이 얼굴만으로 딴 5봉인지라 아픔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껴본 적도 없었다. 그랬기에 월지의 회초리가 몇 대 작렬하기도 전에 주금화의 입에서는 비명 이외에 세영에게 비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 잘못했어요. 악. 아파요. 제발 살려 주세요. 월지야, 제발 멈춰줘. 흑.” 그렇지만, 세영에게는 그 매질을 절대 멈출 생각이 없었다. 빨갛게 줄이 서는 주금화의 탱탱한 엉덩이는 가학적인 쾌감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었고, 이사와의 기억을 공유하는 세영은 아직 저런 것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주금화의 첫 말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은 탓도 있었다. 게다가 월지 역시 주금화의 주위에서 무사로 있으며 알게모르게 무시를 당한 적이 많았기에 그녀의 손속 역시 자비심이 없었다. “엉덩이는 많이 맞았으니, 이제 저년의 젖통을 때리는 것은 어떻겠느냐.” 고통에 몸부림치며 제발 살려달라고 빌고 있는 주금화의 눈에 세영의 입이 벌어지는 것이 보였다. 지금 그녀는 매를 멈춰줄테니 자신의 앞에 누워 보지를 벌리라고 하면 당장 그렇게 할 수도 있다는 심정이었기에 그의 입에서 이만 멈추라는 말이 떨어지기를 기대했다. 그렇지만 세영은 그녀의 기대를 배반하는 말을 했고, 순간적으로 그녀의 안색은 창백해졌다. 월지의 손에서 다시 회초리가 휘둘러졌고, 이번에 그 회초리는 주금화의 줄이 선 엉덩이가 아닌 탐스러운 가슴 위에 떨어졌다. 가슴이 떨어져 나가는 듯 한 아픔과 함께 주금화는 방이 떠나갈 듯 비명을 질렀고, 결국 그녀는 아픔과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한 그녀의 비명을 들으며 미소를 짓는 세영의 아래에서는 그녀의 어머니인 금귀비가 보지에서 물을 흘리며 세영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찰싹. 찰싹. 월지의 손에 들린 회초리가 휘둘러지고 그것이 주금화의 엉덩이나 가슴에 닿는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주금화의 입에서는 높은 톤의 비명이 흘러나왔다. 이미 주금화의 엉덩이에는 수많은 붉은 줄들이 새겨져 있었고, 잠시전만 해도 우윳빛으로 사내를 유혹하던 그녀의 가슴은 붉게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다시 휙하는 소리를 내며 월지의 회초리가 주금화의 가슴 위로 떨어지고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 위에서는 역시 부어올라있는 유두가 오똑하게 서서 바르르 떨렸다. “제발,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월지. 무엇하느냐. 저년의 입에서 말소리가 또 나오지 않느냐.” 이미 아픔에 굴복하여 매를 그만 맞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주금화는 월지와 자신의 어머니인 금귀비의 말에 도움을 얻어 세영을 주인님이라 부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세영은 아직 그녀를 용서하지 않았고, 오히려 월지에게 명하여 주금화의 입에서 비명이 아닌 다른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을 내린 바 있었다. 월지는 그 명령을 충분하게 수행하여 더욱 매질에 박차를 가했고, 그럴때마다 주금화의 입에서는 더욱 비굴한 말들이 새어나왔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제 천박한 보지를 벌리라면 벌리고, 똥구멍을 벌리라면 벌리겠어요. 주인님의 자지를 빠는 것도, 다를 년들의 보지를 빠는 것도 다 잘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자신이 천박한 말을 하면 할수록 세영의 표정이 조금은 부드러워지고, 그 이후 월지의 매질이 조금은 느슨해진다는 것을 깨우친 주금화의 입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심지어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천박한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주금화 그녀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천천히 젖어들고 있었다. 세영이 심어놓은 피학성에 스스로 천박해지는 파괴감이 어울러져 그녀 역시 서서히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주금화는 역시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녀를 때리고 있는 월지의 보지에서도 이미 씹물이 잔뜩 새어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을 뿐아니라, 금귀비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도 이미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다시 한 번 월지의 회초리가 휘둘러지고 주금화의 가슴이 크게 출렁였다. 그 순간 주금화의 입에서 비명과 함께 다시 한 번 애원의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렇게 매달려 회초리를 피하기 위해 흔들거리며 입으로 계속 용서를 구하는 주금화를 보며 세영은 보기 드문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 덕분에 자신의 아래에서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금귀비의 입에 강하게 정액을 분출한 후, 세영은 스르륵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신의 정액을 입안에 품고 황홀한 표정으로 그것을 삼키는 금귀비를 뒤로 한 채, 세영은 잔인한 웃음을 흘리며 천천히 주금화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주인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저기 있는 엄마보다도 더 자지를 잘빨 자신이..... 아악.” “후후후. 소리가 좋군, 이거.” 세영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무엇인가 불길한 느낌을 받으며 애원하던 주금화는 세영이 월지에게서 회초리를 건내받자 잠시 안심하고 더욱 용서를 빌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의 기대를 배신하고, 세영은 손을 들어 회초리를 내리쳤다. 게다가 주금화에게는 최악의 상황으로 그 회초리는 그녀의 보지 둔덕 위를 정확하게 때리고 지나갔다. 매에 맞은 그녀의 보지는 순식간에 퉁퉁 부어올랐고, 그녀는 외마디 비명만을 지른 채 고통으로 입을 벌리고 굳어 있었다. 그러한 그녀를 비웃음 지으며 내려다보던 세영은 다시 한 번 회초리를 휘둘렀다. 다시 회초리가 그녀의 보지 위에 작렬하고, 고통에 눈을 뒤집고 있던 주금화의 입에서는 울음 섞인 비명이 새어나왔다. 그러한 주금화를 보며 세영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주금화.” “흐윽. 흑. 네. 아아악. 흑. 주인님.” “네년이 그렇게 애원하니 본좌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겠다. 본좌의 말대로만 한다면 오늘은 용서해주지.” 고통으로 정신이 없으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세영에게 간신히 늦지않게 대답한 주금화는 이어지는 세영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물론 세영으로서는 다시는 때리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오늘만 용서해준다고 함정을 팠지만,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주금화는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무엇이든, 아흑, 하겠어요. 흑. 주인님.” “좋은 태도다. 주금화. 방법은 간단하다 네년은 본좌가 한 말을 다섯 번만 반복하면 된다.” “어떤 말인가요?” “제 음란한 보지에 주인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다.” “지... 지금하면 되나요. 주인님.” “아니, 그러면 너무 쉽지 않느냐. 조금의 긴장감을 주기 위해, 한 가지를 더 추가하도록 하지.” “무.... 무엇인가요? 주인님.” 역시 불길한 기운을 느끼며 주금화가 물기 젖은 음성으로 반문했을 때, 세영의 입이 천천히 열렸다. 그리고 이어 나온 말에 주금화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본좌가 이것으로 네년을 때릴 것이다. 거기에 맞추어 네년은 그 말을 다섯 번 반복하면 된다. 어디를 맞을지는 네년의 목소리 크기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하하핫.” “그.... 그런. 흐윽.” “왜? 싫은가보지? 월지.” “아... 아니에요. 주인님. 어서 제 천박한 몸뚱이를 때려 주세요. 흐윽.” 가혹한 세영의 말에 절망하던 주금화는 세영이 다시 월지에게 회초리를 주려고 하자 놀라 엉겁결에 승낙을 해버렸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어차피 이 상태로라면 밤 새도록 월지의 회초리에 몸을 맡겨야 할 판이라, 다섯 대로 끝날 수 있다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그래서 각오를 다지며 조금이라도 매를 약하게 만들기 위해 간신히 천박한 말을 생각해 세영에게 말했다. “하핫. 좋은 태도야. 그럼 준비하거라.” “네... 아학. 악. 제... 으윽. 제 음란한 보지에 주인님의 자지를 박아주세요!” 세영의 회초리는 그녀의 높이 들려진 다리의 종아리를 정확하게 가격했다. 너무나 아팠지만 가슴이나 보지를 맞는 것보다는 나았기에 주금화는 서둘러 소리높여 세영이 일러준 말을 외쳤다. 두 번째로 세영의 회초리가 주금화의 엉덩이에 부딪혔고, 주금화는 다시 비명을 지르듯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외쳤다. 세 번째의 회초리는 그녀의 가슴에 내리쳐졌고 역시 아프기는 하지만 그녀는 간신히 세영이 일러준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 말을 하고 세영의 얼굴을 쳐다본 순간, 주금화는 앞으로 남은 두 대의 매가 결코 평범한 곳에 떨어지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다. 세영의 얼굴은 가학적인 쾌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피학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던 그녀는 그것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다. “자, 이제 세 대를 맞았구나.” 그렇게 말하며 다시 세영은 회초리를 높이 들었다. 그것이 어디로 떨어질지 차마 볼 수 없었던 주금화는 눈을 질끈 감았다. 높이 올려진 회초리는 정확하게 주금화의 보지 위로 떨어졌고, 질끈 감았던 그녀의 눈은 고통으로 다시 벌어져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한 그녀의 입에서는 힘겹게 작은 소리가 세어나왔다. “제.... 으.... 음란한 보지에 주.... 주인님의 자지를 박... 아.... 주.... 세에요오.” 그렇게 중얼거리는 그녀의 얼굴은 마치 혼이 빠져나간 것 같았고,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세영은 음침하게 웃으며 다시 회초리를 그녀의 보지 위로 휘둘렀다. 그 극심한 고통에 주금화는 결국 고개를 숙이며 혼절했고, 그러한 그녀의 보지는 자제력을 잃고 노란 물줄기를 아래로 흘리고 있었다. “쳇. 벌써 기절해버린건가. 하긴 철혜미나 악소희에 비하면 이년의 정신은 확실히 약하단 말이야. 미쳐 버리면 귀찮으니 오늘은 이정도 해야겠군.” 세영은 그렇게 중엉거리며 회초리를 휘둘러 주금화를 매달고 있던 끈을 끊어 버렸다. 덕분에 주금화는 앞으로 쓰러져 자신의 오줌을 붉게 변한 가슴과 부어오른 보지가 그것을 뒤집에 쓰게 되었다. 그렇게 쓰러진 주금화의 눈에서는 무엇때문인지 계속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쳐다보던 세영이 월지에게 명령했다. “더럽혀진 것을 치우고 이년을 씻겨라. 그리고 보지와 가슴에다 얼음 찜질이라도 해 줘라. 저년이 한 말대로 다 나으면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야 할 테니 말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으로 곧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올 것이지만, 형식적으로나마 월지에게 세영은 명령을 내렸다. 사실 죄라고는 세영의 앞에서 함부로 - 그것도 모르고서 - 화봉을 언급한 것밖에 없었기에, 조금은 불쌍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게다가 오늘 이렇게까지 해 놓았기에 내일 회초리만 들어도 알아서 보지를 벌려 줄 주금화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은근히 뽀얀 살결에 회초리를 내리 치는 것이 즐거웠던 세영은 앞으로도 종종 그 즐거움을 누리기로 결심하고 있었다. 물론 오늘처럼 심하지는 않겠지만. 월지가 주금화를 일으켜 씻기기 위해 욕실로 가는 것을 보며 세영은 금귀비에게로 눈을 돌렸다. 그래도 어미이기에 매를 맞던 주금화를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금귀비는 세영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자마자 교태로운 미소를 지었고, 그것을 바라보던 세영은 주금화를 매질하며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 위해 금귀비를 끌고 침상 위로 올라갔다. “아학. 주인님. 좋아요. 더 세게 제 보지를 쑤셔주세요. 아학.” 침상 위에서는 금귀비의 교태 어린 음성이 높게 울려퍼지고 있었다. 자신의 불끈 솟은 자지를 달래기 위해 침상 위로 금귀비를 끌고 올라온 세영은 딸의 침상 위에서 그 어미의 보지를 강하게 쑤셔주고 있었다. 방금 전 보지로 세영을 받다가 주금화가 깨어나 결국 절정에 오르지 못했던 금귀비 역시 열심히 보지를 조이며 세영의 자지가 주는 무게감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주금화를 깨끗이 씻기고 그녀가 싸놓은 소변 역시 처리한 월지는 바닥에 주금화를 눕히고 어디선가 구해온 얼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주고 있었다. 매우 신기하게도 목욕을 마칠 때 쯤 상처 투성이이던 그녀의 가슴과 보지, 엉덩이가 원래의 우윳빛으로 되돌아왔지만 이미 그녀는 세영의 능력에 대해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았다. 한참을 금귀비의 교성을 들으며 주금화의 가슴과 보지를 문지르던 월지의 귀에 나지막한 신음성이 들렸다. “으음.” “깨어나셨습니까?” 귓가에 들려오는 월지의 딱딱한 음성을 들으며 주금화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 상황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