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호화서생 - 완. - 13편 (13/30)
-3장 젖통을 빨리는 의봉 끝 - 4장 매 맞는 금봉 천이문의 문주인 천안신녀 유미령은 자신의 집무실에 앉아서 머리를 싸메고 있었다. 현재 무림에는 특별히 분란을 일으키는 방파도 없었고 최고 정보 단체인 자신들을 위협할 새로운 세력의 성장도 없어서, 언뜻 그녀의 골치를 썩일 일이 전혀 없는 듯 보였지만 그녀는 웬지모를 불길한 기운에 머리를 싸매며 서류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상해. 예전 수검방 주위에서 벌어진 의문의 전염병에 이은 주위 문파 문도들의 실종. 이어서 벌어진 혈봉과 의봉의 잠적.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미남미녀들의 실종. 이 모든 것들이 연관성은 없어 보이지만 무엇인가 관련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단 말이야.” 과연 세영이 걱정한대로 세영이 최대한 은밀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무림의 정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다. 특히 천이문의 경우는 정보단체로서 여러 정보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러한 눈치를 비교적 일찍 채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문도인 진혜화와 고은영이 문제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과거 수검방 주위를 직접 다녀온 후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다는 보고를 올렸기에 그 동안 방주는 의심만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의봉마저 자신의 거처에서 사라지자 유미령은 좀 더 조사를 해 볼 필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중이었다. “총관, 거기에 있습니까?” “네, 문주님. 하명하실 일이 있습니까?” 자신의 신분을 비밀로 하고 있었기에, 보통 자신을 대신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처리하는 총관을 부르며, 그녀는 우선 그곳에 다녀왔던 진혜화와 고은영의 보고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록 무공들은 높지 않은 그녀들이었지만 그 동안의 훈련과 업무 처리로 신뢰할 만한 관찰력과 정보 수집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총관은 부문주와 함께 진혜화와 고은영을 불러 수검방 주위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특히 실제 그 주위에서 전염병이 발생했었는지, 그리고 그 주위 방파들에서 실종된 사람들은 어떠한 인물들이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세요.” “네, 즉시 부문주와 그녀들을 부르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며 총관이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그녀는 다시 한 번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머리 속으로 정리해 보았다. 그녀가 예상하기에 아무래도 무림에 걱정할만한 마두, 그것도 높은 확률로 색마가 나타난 듯 생각되었다. 다만, 그렇다고 보기에는 마교의 움직임이 없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 때 옆방에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총관이 지시한 사람들을 불러왔겠거니 생각하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밖에서 유미령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 이곳이 그 문주라는 년이 머물고 있는 곳이란 말이지.”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순순히 자신의 위치를 이야기하는 총관의 목소리에 유미령이 경악하고 있을 때 갑자기 문주의 집무실로 들어오는 비밀문이 벌컥 열렸다. 놀란 그녀는 재빨리 정신을 수습하고 상대를 확인하려 했다. “누.... 누구냐!” “뭐야, 이거. 계집이라기에 내심 기대했었는데 이거 완전히 다 늙은 퇴물 아니야. 이거 따먹었다가는 괜히 입맛만 버릴 것 같군.” “이 무례한 놈이. 총관, 부문주!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는 겁니까. 감히 외인을 이 비밀스런 장소까지 안내해 오다니요.” 그러나 총관과 부문주를 앞세우고 들어와 유미령에게 무례한 말을 하던 사내는 그녀의 말 따위는 듣지도 않고 곧장 그녀의 책상으로 다가가 서류를 들고 살피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러한 사내의 행동을 제지하려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과연, 최고의 정보단체 답군.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본좌의 행동이 무림에 다 까발려질 뻔 했어. 다행히도 늦지 않게 이곳에 도착해서 다행이군.” 지금 천이문 문주의 집무실에 들어와 있는 사내는 세영이였다. 세영은 악소희를 굴복시킨 후 이전에 했던 생각을 떠올리고 진혜화와 고은영도 데리고 갈 겸 천이문을 휘하로 두기 위해 이곳을 찾아온 참이었다. 밖에서 진혜화를 만나 천이문에 잡입했었다. 그러자 때마침 총관이 진혜화를 찾는다는 소식이 들렸고 그래서 운이 좋게 바로 이렇게 문주의 집무실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다행히도 무림에 자신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전에 그것을 막게 되어 기분이 좋아진 세영은 기분이 좋아져서 문주인 유미령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과연 진혜화와 고은영의 말대로 능력이 있는 년이군.” “역시 그녀들이 거짓된 정보를 전달했군요!” “그렇지, 그리고 네년도 앞으로 거짓 정보를 무림 여러 곳에 전달해야 할 것이야.” 그렇지만 기녀로 살아가다 자신의 능력만으로 한 방파를 세워 무림 최고의 정보단체로 만든 여인의 기개는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다. “네가 어떤 인물인지는 모르나, 틀림없이 선한 자는 아닐 것이다. 그러한 네놈에게 과연 협력할 것 같으냐!” “흐흐흐, 반항하는 맛이 제법인 계집이군. 그냥 저기 있는 놈들의 놀이감으로 던져주려 했지만, 한 번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무슨, 꺄악.” 세영에게 저항하던 유미령은 세영이 성큼 다가와 자신의 윗옷을 찢어 버리자 비명을 지르며 가슴을 감싸 쥐었다. 그렇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세영의 눈빛은 싸늘했다. “이거이거 완전히 축 쳐진 가슴이구만 맛이 있을지 모르겠구만.” 과연 세영의 말대로 그녀의 가슴은 오랜 기녀 생활로 인해 축 쳐져 있었으며 유륜 역시 검고 커 보기에 그리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왕 맛을 보기로 한 것 세영은 곧 그녀의 옷을 찢어 버린 후 그녀를 들어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곧 다고온 고은영과 진혜화가 세영의 하의를 벗기고 그의 자지를 빨아 세우는 사이, 세영은 유미령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대고 맛을 보기 시작했다. 비록 유미령의 보지 역시 검은 빛에 음순이 축 늘어져 한 눈에도 많은 사내가 자지를 박아댔음을 알 수 있었지만, 오랜 기녀 생활로 단련되어 있어서인지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보지 둔덕을 제치고 세영의 혀가 유미령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었을 때, 혀에 감기는 속살의 느낌은 세영에게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그리하여 세영은 바둥거리는 유미령의 다리를 벌리고 일어나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잇대었다. “무엇을 하려는거냐. 그...... 그러지 마라. 안 돼, 안 돼..... 하악. 네... 네 놈이, 하악.” “생각만큼 나쁜 감촉은 아니군. 어디 색쓰는 소리도 한 번 들어볼까.” 세영의 자지가 강하게 자신의 보지 안으로 침입하자 유미령은 더욱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반항하려 했다. 그렇지만 그녀의 마음과는 반대로 이미 사내에게 익숙한 그녀의 속살을 오랜만에 침입한 사내의 자지를 휘감으며 이미 익숙해진대로 사내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육체와는 달리 여전히 저항하고 있는 유미령의 이성을 보며 세영은 갑자기 그녀의 성감을 최대한도로 끌어올렸다. 갑자기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유미령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기녀 시절에도 몇 번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세영의 자지가 파고 들어 온 보지에서 느껴지자, 그녀는 결국 이성을 잃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닥친 쾌감에 벌려진 그녀의 허벅지는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고,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저 촉촉한 수준이었던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샘솟아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비록 그녀의 보지 속살이 방중술에 익숙해 세영의 자지를 휘감고, 기녀 생활 동안 배운 교성이 사내의 음심을 돋우기는 했지만, 결국 세영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웠다. 유미령의 보지가 세영의 자지를 조인다고 해도 지금까지 처녀나 명기들의 꽉꽉 조이는 보지들을 즐겨온 세영에게는 도저히 성이 차지 않았다. 게다가 처진 가슴과 검고 큰 유륜, 늘어진 음순 등은 오히려 성욕을 떨어트리고 있었다. “이거, 맛은 괜찮지만, 즐기기는 영 별로로군.” “하악, 그.... 그래도 더 쑤셔 주세요. 좋아요. 하악. 아앙.” 그렇지만 도저히 세영은 유미령의 보지에 만족할 수 없기에 차선책으로 그녀의 항문을 한 번 즐겨보기로 했다. 그래서 유미령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세영은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린 후 그녀의 항문을 벌렸다. 그렇지만 그녀의 항문 역시 검은 빛을 띠고 이미 많은 사내가 들락거린 티를 내고 있었다. 그녀의 재촉하는 소리를 들으며 이번에는 항문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은 세영은 역시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항문은 이미 헐거워질대로 헐거워져 전혀 쾌감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이다. “이거이거, 이럴거면 그냥 보지에 계속 박을 걸 그랬군. 이렇게 헐거워서야.” “아아, 좋아요. 하악. 좋아요. 더 세게 박아주세요. 더 강하게요.” 그러한 세영의 마음도 모른 채 유미령은 계속해서 세영을 재촉했고, 앞으로 그녀의 능력이 필요했던 세영은 그저 선물을 준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항문을 빠르게 쑤셨다. 그리고는 하체에 힘을 주어 곧 정액을 싸질렀다. 그렇지만 자신의 정액을 받고 행복해 하는 그녀의 표정을 보자 갑자기 화가 치밀어 만족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천이문의 부문주와 총관을 향해 내동댕이 쳤다. “자, 이제 네놈들도 즐겨야지. 그 동안 네놈들이 떠받들어온 몸뚱이이니 마음껏 즐겨보도록 해라. 후후.” “감사합니다.” 세영의 지배를 받는 부문주와 총관은 곧 유미령을 향해 달려들었고 그녀는 그들의 자지를 보지와 항문으로 동시에 받아들이며 기분좋은 소리를 질렀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기분이 나아진 세영은 문주의 의자에 앉아 진혜화를 끌어 당겼다. 곧 세영의 위에 걸터앉은 진혜화의 보지에 그의 자지가 깊숙이 박혀 들어갔고, 역시 몸이 달아올라 있는 고은영은 허겁지겁 달려들어 진혜화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유미령이 그 방을 자신의 집무실로 정한 이후, 부문주와 총관 이외에 다른 사람들은 드나든 적이 없는 곳은 지금 6명의 남녀가 내뿜는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자신의 수하였던 부문주와 총관에게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박히며 쾌락에 겨워 요분질하는 유미령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교성이 아니라 현 무림 정세와 무림의 여러 유력 인사들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것은 유미령을 버리고 진혜화와 고은영을 즐기기 시작한 세영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그래, 몇몇 곳이 무엇인가 무림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다는 말이지? 우선 그들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거라.” “네, 알겠습니다. 아학.” “그리고 혈봉과 의봉에 관해서도 적당한 소문을 퍼트려 정파 놈들이 그년들을 찾겠다고 눈 뒤집고 설치는 일이 없도록 해라.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마교 놈들의 소행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서로 견원지간이니 조그만 불씨만 있어도 치고 받고 싸울테고 그러면 본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것이 아닌가.” “그럴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 마교와 정파는 서로 싸우지 않고 세력을 키운 지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서로 어느 정도 힘을 모았으니 그 힘을 쓰고 싶어 할 것입니다.” 진혜화를 위에 앉히고 그 보지를 쑤시면서도 세영의 머릿속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여체를 충실하게 즐기고 있는 그의 몸과는 달리 그의 이성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에 여념이 없었다. 비록 자신의 위에서 눈을 뒤집으며 요분질 치는 진혜화의 모습이 그의 정신을 잡아끌었지만, 그 동안의 색마행이 헛되지 않았는지 머리와 몸이 서로 자신의 책무를 다할 수 있었다. “그리고.....” “뭐, 아직 다른 정보가 남았느냐?” “아학. 아아.... 그게 무림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은 아니지만, 금봉의 어머니인 금귀비가 북경을 떠나 낙양에 있는 금봉의 거처를 방문할 계획이라 합니다.” “호오. 그런가.” 사실 금봉의 경우는 황제의 딸이기는 하지만 정식 공주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인 금귀비가 서역에서 진상에 올린 노예 출신이기 때문이었다. 비록 타고난 미모와 아름다운 금발로 인해 황제의 총애를 받아 금씨 성을 하사받고 귀비의 자리를 이었지만, 황실에서의 그녀의 위치는 불안했다. 그래서 그녀의 유일한 딸인 금봉 주금화는 공주의 지위를 포기하고 무림에 뛰어든 것이었다. 어차피 권력을 누리지도 못하고 노예의 딸이라는 이유로 좋은 남편을 얻기도 어렵게에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그녀의 자질은 나쁘지 않아서 무림에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5봉의 지위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비록 금봉 자신은 인정하지 않지만, 사실 실력보다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아름다운 금발과 이국적인 외모의 영향이 더 크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니래도 금봉과 독봉 중 어느 쪽을 먼저 노예로 삼을까 고민하고 있던 세영에게 그 정보는 귀중한 것이었다. 특히 금봉의 경우는 뭐니뭐니해도 황실의 일원이라 함부로 납치하거나 흔적없이 사라지는 경우에는 귀찮은 일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고심하던 차에 그녀의 곁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셈이었다. 그렇게 세영이 계획을 세우던 중 갑자기 한가지 의문점이 떠올랐다. “그런데 너희들은 이러한 정보를 어디서 얻는 것이냐? 언듯 들어도 모두 무림의 1급 비밀에 속할 듯 한 정보들인데?” “주로 기루를 운영하며 기녀들을 통하여 정보를 수집합니다. 아무래도 술이 들어가고 미녀가 옆에 있으면 환심을 사기위해 비밀을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일이 많습니다.” “호오, 그렇다면 네년이 기루도 운영한다는 말이냐?” “네, 제가 겉으로 내세우는 신분은 이곳 북경의 유명한 기루인 천화루의 총관입니다.” “흐흐흐, 그렇다면 최근에 그곳에 새로 받아들인 계집은 없느냐. 본좌에게 어울릴만한 계집이 있다면 데려와 보아라.” 사실 유미령에게 실망하여 기분이 썩 좋지 않던 세영은 천이문이 기루를 운영한다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사실, 최근에 일본에서 납치해 온 여인이 한 명 있습니다. 다이묘의 딸인지 미인에다 꽤나 기품이 있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아직 기루에 나가지 않아 처녀입니다.” “호오, 딱이구만. 그래 그년의 이름은 무엇이냐?” “무엇인가 자신의 이름을 말했지만, 저희들은 그저 사쿠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장 그년을 이리로 데려와라. 본좌가 네년 때문에 버린 입맛을 그년을 따먹으며 회복해야겠으니.” 총관이 급히 그녀를 데리러 간 사이, 세영은 기대감에 차서 진혜화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그 동안 세영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요분질을 치던 진혜화는 세영의 정액을 받으며 그 쾌감으로 혼절했고, 곧 그녀를 세영의 위에서 끌어내린 고은영이 진혜화의 애액과 세영의 정액이 남아있는 그의 자지를 빨아 깨끗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고은영의 모습을 보며 세영은 기대감에 차있는 미소를 흘렸다. 천화루 내부에서 기녀로서의 예절 교육들 받고 있던 사쿠라는 갑자기 높으신 분이 부르신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옷을 갖춰 입고 나갈 채비를 했다. 그렇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그녀를 안내하는 사람은 호화로운 객실이 아닌 천화루의 지하로 그녀를 이끌었다. 지하로 내려와서도 한참을 걸어갔을 때, 그들은 어느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어떤 사람의 사무실로 보이는 그 방에서 그녀를 안내한 사람이 벽에 있는 듯한 비밀 장치를 만지는 듯 싶더니 한쪽 벽에서 비밀 문이 나타났다. 그가 눈짓을 하자 그녀 역시 재빨리 그를 따라 들어갔고 그곳에서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한쪽에서는 천이루의 총관인 유미령이 남자의 밑에 깔려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깜짝 놀라 그녀를 부르려 했던 그녀 눈에 방 가운데 있는 의자에 앉아있는 사내의 모습이 들어왔다. 한 눈에도 여성들의 혼을 빼놓을 듯한 얼굴을 가진 그의 옆에는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는 한 여인이 쓰러져 있었고, 다른 여인이 그의 자지를 쥐고 열심히 애무하고 있었다. 그 때 옆에서 그녀를 안내한 남자의 음성이 들려왔다. “인사드려라, 앞으로 네 주인이 되실 분이다.” “소녀 사쿠라 인사드립니다.” 재빨리 상황을 파악한 사쿠라는 앞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절을 하였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꽤나 이름난 기루인 천화루의 총관을 남자에게 안기게 하고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점,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여자를 즐기고 있는 점, 이러한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깍듯이 그를 대하는 점 등을 미루어 봤을 때 결코 자신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상대라는 점을 눈치챈 것이었다. 한 편 세영 역시 들어온 여인을 보고 무척이나 만족했다. 이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여인은 어여쁜 얼굴에 우아함이 감돌고 있었으며, 더해서 숨겨진 색기가 눈 가에 맺혀 있었다. 게다가 늘씬 한 몸매와 흑단 같은 머리 결 역시 마음에 들었다. 참으로 자신에게 박혀 교성을 흘릴 때의 표정이 기대되는 여인이었다. “벗어라.” 곧 세영의 입에서 명령이 떨어지자, 사쿠라는 일어나 치렁치렁하게 걸치고 있는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봉사가 미흡할 시 목숨도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옷을 벗는 동작에도 사내를 자극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차츰 하나하나씩 그녀의 옷이 땅에 떨어지고 머리 역시 풀어져 허리 아래까지 늘어지는 긴 머리가 출렁거렸다. 부드럽게 몸을 움직이며 옷을 벗어가던 그녀에게는 이제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있는 젖가리개와 여성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덮고 있는 고의만이 남아 있었다. 긴 머리로 자신의 몸을 살짝 휘감으며 세영을 쳐다보는 그녀를 향해 세영은 다시 입을 열었다. “모두 벗어라.” 그렇지만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그녀가 잠시 망설이자, 무릎을 꿇고 사내의 자지를 빨던 고은영이 일어나 사쿠라에게 다가갔다. 고은영은 조심스럽게 사쿠라의 얼굴을 감싸쥐고 깊은 입맞춤을 했고, 당황하던 사쿠라 역시 혀럴 내밀며 그녀에게 동조해갔다. 곧 고은영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고 사쿠라의 가슴을 슬쩍슬쩍 쓰다듬으며 그녀의 젖가리개를 아래로 떨어트렸다. 곧 고은영의 손이 더욱더 아래로 내려갔고, 사쿠라의 고의마저 고은영의 손에 들려 사쿠라의 눈 앞에 나타났다. “얼굴과는 달리 귀여운 것을 입고 계시네요.” “아아, 부.... 부끄러워요.” 자신의 하얀 고의가 다른 여인의 손에 들려 눈 앞에서 흔들리는 광경을 보며 사쿠라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고, 그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고은영은 그녀를 세영의 앞으로 인도해 갔다. 세영의 앞으로 다가간 사쿠라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안기고픈 그의 단단한 가슴과 그 아래로 우뚝 솟아있는 그의 거대한 자지였다. 무엇에 홀린 듯 사쿠라의 머리가 숙여지고 곧 세영의 자지는 그녀의 입 안으로 파고들었다. 부러운 듯 사쿠라를 쳐다보던 고은영은 곧 그녀의 뒤로 돌아가 손을 뻗어 사쿠라의 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하하하, 본좌의 좆을 빠는 솜씨가 참 능숙하구나. 열심히 본좌의 좆을 만족시켜 보아라. 잘 한다면 본좌의 노예로 삼아 귀여워 해 줄터이니.” 쩝, 쩝. 물기 젖은 소리를 내며 사쿠라는 세영의 자지를 빠는 것에 여념이 없었다. 애초에 기녀가 되어 웃음을 팔며 여러 남자의 품에 전전하는 것 보다는 한 남자를 만나 그에게만 복종하는 것이 낫다고 되었고 게다가 고은영의 능숙한 손길에 스스로도 흥분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거대한 자지가 우아한 표정을 하고 있는 사쿠라의 입 속으로 박혀 들어가고 그녀는 그 자지를 목구멍까지 받아들이며 자지를 자극했다. 그러며 고은영의 손길은 그녀의 가슴위를 뛰어 놀며 세영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었다. 서서히 우아한 사쿠라의 얼굴이 색기로 덮여 가는 것을 바라보며 세영은 사쿠라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잠깐 의아해하던 사쿠라는 곧 고은영의 손에 의해 일으켜졌고, 그들의 의도를 짐작한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의자에 앉아있는 세영의 위로 올라갔다. 곧 그녀의 발이 세영의 허리를 두르고 그녀의 보지는 세영의 자지 위에 놓이게 되었다. 치렁치렁한 긴 머리를 흔들며 미소짓는 그녀의 얼굴에 세영이 입을 맞추자, 사쿠라는 세영의 입 안쪽 깊숙한 곳까지 자신의 혀를 밀어 넣으며 세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받아들였다. 잠깐의 저항이 있었지만 곧 세영의 거대한 자지 앞에 분쇄되었고 곧 세영의 자지는 사쿠라의 처녀막을 뚫고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박혀 갔다. 세영이 입을 떼자 사쿠라의 입에서는 곧 교성이 세어 나왔다. 세영의 자지가 주는 쾌감은 첫 파괴의 고통을 잊게 만들만큼 거대한 것이었고, 처음 그 쾌락을 경험하는 사쿠라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흩날리고 잠시 전까지 황후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표정을 짓고 있던 그녀의 얼굴은 길거리 창녀와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