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1 - 4편 (4/20)
"임금에게 충성하고자 하다가 이런 불효를 저질렀습니다" 박중림은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임금에게 불충을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지 않느냐?" 선조 16년(1583)에 임금이 좌우를 돌아보며 말했다. "옛적에 박팽년이 …
"임금에게 충성하고자 하다가 이런 불효를 저질렀습니다" 박중림은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임금에게 불충을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지 않느냐?" 선조 16년(1583)에 임금이 좌우를 돌아보며 말했다. "옛적에 박팽년이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편저자:강효석 역자:권영대, 이정섭, 조명근 차례 대동기문 서 1. 창업의 문 이성계에게 옥새를 바친 개국일등공신 배극렴 궁궐 공사로 손발이 갈라 터진 심덕부 왕자의 난에 희생당한 당대의 …
"백성들 모두가 그를 처벌한 것이지 내가 처벌한 것이 아니다" 선조 25년에 왜적이 많은 군사를 동원하여 바다를 건너 침입하였다. 선조가 신립을 보내어 막게 하였다. 떠나는 날 선조가 신립을 불러 보고 적이 어떠냐고…
중종이 대답하였다. "내가 그 책임을 핑계댈 수는 없다" 임권이 기뻐하며 말하였다. "융성하도다 임금의 말씀이여! 참으로 만세 제왕의 본보기이다. 신하의 바른 말을 수용하고 과실을 자신에게 돌리니 한 가지를 거론하여…
그러나 나쁜 기운은 먼저 드러나기 때문에 차마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만 이제는 염려할 것이 없으니 이해를 하신다면 다행이겠소" 고옥이 옷깃을 여민 뒤 작별하자, 주인이 고맙다는 인사…
또 섬에 들어가 오이를 길러 그것으로 곡식을 샀으며, 또 여러 척의 배로 경강(한강)에 이르러서는 낮고 습기가 있는 곳에다 흙으로 축대를 쌓았는데 높이가 수십 자나 되었다. 거기에다 흙집을 지어 밤에는 흙집에서 자고…
처음 이름은 이적이었는데, 중종이 언자를 더하도록 명하였다. 중종 8년(1513)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이듬해에 문과에 급제하였는데 당시 나이 24세였다. 사간이 되었을 때에 김안로는 유배된 상태에 있은 지 오래였다.…
"관찰사가 곧 오실 터인데 나가서 정중히 맞이하는 것이 예의에 걸맞습니다" 아전이 와서 아뢰었으나 조언형은 병을 핑계 대며 나가지 않았다. 날이 어두워지자 조언형이 감색의 직령에다 분투를 끌고 종 하나를 시켜 술통을…
그 뒤에 성종이 승하하고 연산군이 왕이 되어 어머니 윤씨를 위해 복수를 할 적에 당시 회의에 참석한 사람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잡아 죽였으나, 허종은 홀로 화를 면하였다. 후인들이 그 다리를 가리켜 '허종이 빠진…
"어떻게 하면 이런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겠소?" "임금이 만약 그런 상황을 아신다면 저절로 그런 실수는 없게 될 것입니다" 이를 보고 연회에 참석한 재상들이 모두 놀라며 손순효가 아뢴 내용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임금…
이때 괴상한 꿈을 꾸고 깜짝 놀라서 일어난 서거정은 땀을 몹시 흘렸다. 사람들이 그 까닭을 묻자 서거정이 말했다. "달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달은 어머니를 상징한다. 나에게 노모가 계시는데 이렇게 꿈이 좋지 못…
그의 집을 찾아가니 쓸쓸한 초가집은 비바람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였고, 앉을래야 앉을 만한 변변한 자리조차 없었다. 탄식하고 집에 돌아온 감사 성몽정은 숙부에게 자리를 보냈다. 그러나 성담수는 곧 자리를 돌려…
김구는 문장이 기이하고 필력이 굳세어서, 위의 종유와 진의 왕희지의 필법을 사모하여 본받았다. 중국 사람이 자기 글씨를 귀중하게 여긴다는 말을 들은 뒤로 글씨를 쓰지 않아서 필적이 세상에 전하는 것이 드물다. 김구의…
화담 선생이 손으로 잡아서 살펴보고는 웃으면서 물에 도로 던져 넣고 말하였다. "좌도(바르지 못한 도)를 하는 사람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구나" 중종 때에 참봉에 제수 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고 선조 때에 영상에 증직되…
또 어떤 여인이 하루는 음문이 갑자기 아프더니, 얼마 뒤에 쇠털과 같은 검고 누른 털이 음문으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비록 여자의 음문에서 나오는 것일지라도 털이란 피의 나머지다. 피에 병이 들었기 때문에 이런 괴이…
가는 곳마다 소나무를 켜서 거문고를 만들어 타다가 떠날 때에는 이를 부숴 버렸다. 시풍은 속세를 떠난 높은 격조가 있었으며, 또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으니 참으로 절대기재라 할 수 있다. 김식이 조광조, 김정, 김구와…
이제 한국을 떠나서 미차를 이용하지못합니다. 어려운시기에 모두들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잠시동안이라도 제 게시물에 많은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뵙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지막으로 …
남편과 나 그리고 다른 남자 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여사친인데 육덕지고 근육질인데 내 기준엔 취향이아님 처음 목격한 상황은 남자2 여자2 남자후배1 끼리 술먹다가 혼자사는 우리집으로 가서 2차하고 잠들었는데 방이 좁아서 후배 / 육덕여사친 / 나…
내가 보험 아줌마 애인이 있는데 그건 그거고 나끔 공원을 가거나 등산을 가면 이쁜 아줌마들이 진짜 많아근데 특히 노브라로 다니는 아줌마 들이 있단 말이야 내눈을 의심 할 만큼 저 옷차림에 노브라?? 개쩌는데싶은데 …
오래전 얘기다. 내가 관리하던 매장에 사람이 급히필요해서소개를 받아 당시 38세 유부녀를 소개받아 면접을 봤다나하고는 동갑이라 조금은 꺼렸지만.소개한사람이 워낙 추천을 해서 면접을 보게. 됐다처음 봤을때. 이쁘진않지…
점점 취한 지수 이모는 술이 약해 낮술 취기 때문에 조금 누워있어야 될거같다고 옆 구석에 누웠고 은진 이모는 티만 입은채 남편한테 전화 해야한다며 온천장에 들어가 문을 닫았다나랑 선영 이모만 단둘이 마주보며 앉아 먹…
은진 이모는 결혼한지는 꽤 됐지만 애는 없다 자기말로 딩크족이라고 하는데 외로움을 잘타서 사람들이랑 술마시면서 어울리는걸 좋아한다 먼저 이모들 친해진 것도 은진 이모가 나에게 오지랖 부려서 친해지기 시작했다봄에서 여…
나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일하고 이모들이랑 같이 점심 다같이 먹는다 이모들이 음식을 시키면 친하니까 같이 먹자고 내것도 시킨다그러다 어느날 점심먹다 은진 이모가 얘기를 꺼냈다 "지수야 그거 알아? 얘네 잤다(떠본건지 …
3층으로 된 실내골프장이었는데 1층 한켠에 작은 카페와 스크린골프도 같이 운영하는 매장이었다 내가 하는 일은 거의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발렛해주고 골프백 올려드리는거랑 스크린 골프 운영 도우면서 잡무하는거였다.거의 …
어떻게 시작 해야하나 ...벌써 10년정도 된것같은데 지루한 부부생활 와이프에게 끝없는 설득끝에 드디어 설득에 성공했고 처음이니 관전으로즐기자는 합의를했고 가벼운터치정도는 허용하자 이야기했고 하지만 둘다 끝까지 갈꺼…
그날 남편이 전화를 해서 안방 화장대 위에다 usb하고 회사에서쓰는 열쇠를놓고 갔다고 가져다. 달랍니다....나만 깜박깜박하는건 아닌거 갔네요.....ㅎㅎ급하다니...옷을 대충입고 택시를 타고 달려가니 한 30분정도…
어린나이에 중년의 아줌마들과 만나기 시작하면서 잘 관리하고 꾸미는 중년아줌마들이 여자의 참맛을 알게해주고 나를 연상녀들의 매력이 뭔지 알게해주었다고 본다.어린여자들이 피부도 팽팽하고 탄력있고 더 이쁘고 좋지않냐는 사…
그렇게 모텔에 들어갔다노래방에서 볼짱 다본 사이라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더니동생 우리 씻고 해전신을 물빨하려면 당연한 말씀이라먼저 들어가라고 들여놓고 벌거벗고 따라 들어감동생 나가있어 나먼저 씻을테니 나중…
나이는 네살 많았던 다른과 대리인상은 순딩순딩하지만 사람은 인상대로 사는게 아니란거그의 여자를 자빠링시키고 나서 그녀가 아는척을 부쩍하는게찝찝했던 날들이 계속될때그당시의 내눈에는 그여자는 안보이고좋아할만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