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11살 차이 - 완. - 42편 (42/49)
욕실에서 수건을 하반신에 두른 채 나오는데... 혜주가 그대로 앉아 있었다. 아니... 화들짝 놀라 무엇인가를 침대에 던져 버린다... 난 옷이라도 벗고 있을 줄 알았는데... 혜주가 던져 놓은 물건을 머리를 마지막으로 수건으로 털며 다가가 집는다... 줄이 침대와 이어진 리모컨이었다... 평범할 리 없을 침대라는 생각은 했지만... 난 그 많은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꺅!!~~~~" 혜주가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섰다... 진동음과 함께 침대가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었다... 혜주가 입을 손으로 가린 채 정말로 놀란 듯 잠시 침대를 내려다보고는 조심스럽게 한 손을 내려 침대를 짚어본다... "풋~~이...이거 뭐에요?" "뭐긴...가만히 있어도...알아서 해주는 침대지..." "...꺼...꺼요... 기분 나빠..." "크크크크크크... 알았어..." 리모컨을 오프하고는 위에 보이는 선반 같은 등받이에 올려놓는 내 모습을 본 혜주는 다시 조심스럽게 침대에 앉는다...그리고 이제야 실감이 나는지 혜주가 날 보던 시선을 숨키며 가슴이 심하게 떨리는 듯 손을 올려 가슴의 중앙에 모으곤 잠시 숨을 고르며 기도(?)를 한다... 그런 모습에 웃음을 참는 나다... 역시 눈치를 챘는지 혜주가 날 귀엽게 흘겨보고는 그대로 내게 다가와 손을 잡고는 침대가 아닌 의자에 날 앉힌다... 아마도 거울로 사방이 이뤄진 침대는 좀 부담스러운가 보다. 그리곤... 천천히 날 내려 보며 내 위에 다리를 크게 벌려 검은색의 레이스 팬티마저 살짝 보이곤 그대로 걸터앉는다... 말려 올라간 치마로 탄력적인 허벅지가 검은 스타킹과 완전히 경계를 이루며 대조된 채로 그대로 내게 보였고, 끝의 얇은 밴드사이로 한 줄의 끈이 보인다... 가터벨트까지 입고 온 혜주가 분명했다... 준비를 제대로 했다고 하더니... 보미의 작품인지 혜주 본인의 생각인지도 모른 채 내 위에 그대로 걸터앉은 혜주가 귀엽게 머리를 풀고는 풍성한 머릿결로 섹시함을 더 보태 보여주며 눈을 감고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다... 이것도 연습을 했나??,,,, 입술을 살짝 벌려 내 입술을 덮고는 부드럽게 혀를 내어 내 입술을 핥는 혜주다... 천천히 아직은 약간 서툰 혀의 움직임으로 내 입술을 부드럽게 핥던 혜주가 천천히 내 입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부드러움과 함께 전해지는 뜨거운 입김의 진한 키스를 하며 혜주의 아래 깔린 내 자지가 커진 건 순식간이었다. 수건으로 감싼 내 물건이 자신의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치마 속을 지나 그대로 팬티에 닿는 느낌을 받은 혜주는 서툴지만 더 적극적으로 내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키스를 이어가던 혜주가... 내 어깨위에 올려놓았던 손을 내려 내 팔을 잡고는 자신의 허벅지를 지나 치마 속 팬티로 가려진 엉덩이에 가져다 놓는다...분명히 떨리는 혜주의 손을 느낀 나다... 그렇게 탄력 있는 혜주의 엉덩이가 팬티와 함께 내 손에 잡혔다... 살짝 잡힌 손에 힘을 줘본다... 약간 들썩이며 내 위에 있던 혜주가 뜨거운 입김을 내 뱉는다... 여전히 입술을 맞대고 내 위에 있는 혜주가 조금씩...그리고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인다... 의자로 인해 무릎을 꿇고 내 위에 앉은 혜주의 탄력적인 허벅지와 종아리를 그대로 느끼며 조금씩 움직이는 엉덩이로 어느 때보다도 크게 발기한 내 자지가 수건의 틈을 뚫고 혜주의 얇은 팬티아래에 닿았을 때... 혜주가 천천히 입술을 때고는 달아올라 터질 듯 한 얼굴을 하고는 감은 눈을 살며시 뜬다... 날 내려다보는 눈빛은 이미 무엇인가에 흥분한 듯 입술에 묻은 침을 혀로 한번 가볍게 닦아내곤 손을 올려 천천히 자신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난 그 모습을 그저 바라보게만 된다... 내 심장도... 혜주와 마찬가지로 심하게 고동치고 있었다. 그런데 블라우스를 풀고 있는 혜주의 손도 심하게 떨리고 있다는 걸 난 보게 되었다... 떨리는 손으로 쉽게 풀리지 않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결국 혜주의 엉덩이를 쥐고 있던 손을 올려 내가 풀어주게 된다... 마지막 아래 단추 세 개를 남겨두고 나는 걱정스런 목소리로 혜주에게 말을 한다. "혹시... 나한테 빚졌다는 생각 가지고 있는 거 아니지? 지금 그런 것 때문이라면... 나 슬퍼질 거 같은데..." 창피한지 혜주가 내 손길에 길게 한숨을 몰아쉰다.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 "저 모르세요? 아무리 빚이 있다고 해도... 이런...행동은 안 해요...차라리 열심히 벌어서 갚을 생각을 하고 있지..." "..." "아저씨니까... 이렇게 가슴 두근거리면서...좋아할 수 있는 거죠... 방금전까지...빚 생각은 안했는데..." "미...미안... 오늘 너무 무리하는 거 같아서...정말 미안해... 내가 너무 오버했다..." "쪼금... 쪼금 무리하는 건데...헤헤헤..." 귀엽게 웃는 혜주의 남은 단추를 다시 하나씩 풀어 내릴 때마다 혜주의 가슴은 심하게 뛰는 심장고동으로 인해 약간씩 출렁인다... 그렇게 블라우스를 벗기자 숨어있던 혜주의 탐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얇고 레이스가 있는 브래지어와 함께 드러났다. 그리고 보이는 가슴의 중심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의 중앙에 작게 튀어나온 혜주의 유두가 이미 커져있는 걸 볼 수 있었고 혜주도 흥분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었다... 난 입을 그대로 혜주의 브래지어 위에 포갰다... 한입에 가슴을 물고는 혀를 내어 약간은 까칠한 브래지어의 감촉을 느끼며 핥았고, 혜주가 떨리는 가슴을 숨기듯 몸을 세우처럼 굽힌다... 조금씩 혀를 내어 브래지어로 감싸여진 혜주의 유두를 자극하는데 우리의 사이를 막고 있는 팬티가 내 쿠퍼액인지 아니면 혜주의 애액인지 모를 액체로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한다... 이미 혜주의 엉덩이는 멈춰 있었다... 연습을 했다고는 해도 아직은 서툰 혜주였기에 자극을 받으며 엉덩이를 흔들 겨를이 없나보다. 그저 내 입과 혀의 감촉에 몸을 약간씩 떨며 내 머리를 쥐어 채기 시작한다. 내 자지위에 온 몸의 체중을 실고 있던 혜주는 그로 인해 계속해서 자극이 되는 자신의 중심을 조금 앞으로 이동해 내게 바짝 다가 왔다. 계속 된 자극에 몸이 이상해지나 보다.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서툰 몸짓을 보이는 여자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섹시한지 아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런 설렘과 고동을 느껴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난 흥분해서 연신 혜주의 가려진 팬티속의 보지에 눌려있던 자지를 벌떡이며 의도하지 않은 자극을 혜주에게 주고 있었다... 그렇게 브래지어를 침으로 완전히 적신 난 혜주의 등 뒤로 손을 돌려 브래지어를 능숙하게 풀었다... "아!~~~" 혜주의 탄성이 섞인 신음과 함께 내 머리를 쥐고 있던 혜주였기에 브래지어가 팔에 걸려 미끄러지듯 내 얼굴에 닿게 되었다. 그리고 곧 중력의 이끌림에 무게를 이기지 못한 채 단지 탄력으로 버티는 듯 출렁이는 혜주의 가슴이 내 눈에 들어찬다... 두개의 탐스럽고 모양 좋은 혜주의 가슴을 손을 올려 움켜잡아본다... "흑~...아...아저씨..." "..." "가...가만히 있어요... 제...제가 할거에요..." "뭘?" "움직이지 말고..." 내 움직이는 손에 혜주는 간혈적인 신음을 가끔 뱉어내며 내 손목을 잡는다. 그리곤 팔에 걸려 있는 브래지어를 벗고는 아름다운 가슴 중 오른쪽을 내 입에 들이민다... 지극히 당연스럽게 난 그 작고 귀여운 혜주의 분홍빛 유두를 입술로 감고 혀로 살짝살짝 건딜 듯 굴리기 시작하자... 혜주가 등을 곧게 펴고는 길게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아~~~...흡..." 너무도 음란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가 혜주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와 내 귀를 간지렷다... 그리곤 이제 와서 당황한 듯 황급히 자신의 입을 손으로 막는 행동을 하는 혜주다... 그 작은 유두를 입에 문 채... 눈만 치켜세워 혜주를 올려다보는데 입으로 손을 가린 채 고개를 숙여 날 바라보고 있는 혜주와 눈이 마주쳤다... 당황한 듯 흔들리는 눈으로... 풍성한 머릿결로 내 얼굴을 살짝 간지르며 날 바라보던 혜주가 조심스럽게 얘기를 시작했다. "다시 말하지만...저...저 야한 여자 아녜요...그...그냥 아저씨가 넘 좋아서...창피해도...이렇게..." "크... 알았어... 누가 모라든?" "이...이상한 여자로 보지 말라고요..." "지금 순간... 나 너무 행복해... 그런데 널 어떻게 이상한 여자로 보겠냐? 바보야!..." "치~~... 또 바보래...아저씨... 우리 침대로 가요..." "..." 혜주가 윤기 나는 스타킹의 다리를 뒤로 빼어 일어서며 내 손을 다시 끌어당긴다... 이미 상체는 완전히 올누드인채로 말려 올라간 치마로 인한 팬티의 노출이 신경이 쓰이는지 손으로 잡아 끌어내리며 날 이끌어 침대에 날 눕히는 혜주다... 그리곤 내 위에 올라서선... 내 바로 위에서 치마의 후크를 풀고 있다... 역시 손이 떨리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떨리는 손으로 후크를 풀고는...조심스럽게 치마를 한발씩 들어 올려 벗고는 팬티에 걸쳐있던 가터벨트의 끈을 풀려던 혜주가 뭔가가 떠올랐는지 하던 행동을 멈춘다. 그리곤 창피한지 내 옆에 쪼그리고 앉아선 베개로 자신의 몸을 숨기며 내게 궁금한 듯 물어본다. "아차!..." "응? 왜?" "이...이건 벗지 말라고..." "누가?? 보미가?" "...근데요..." "..." "이런 거 입고 있는게 더 좋아요?" "크크크... 그것도 보미가 알려준 거야?" "...그냥 완전히 벗는 게 더 좋지 않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 그런데 넌 어떤 모습이라도 예뻐...섹시하고..." "...피~...그런 게 어딨어... 그럼 방금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 헝클어진 머리도 예뻐보여요?" "당연하지... 얼마나 귀여운데..." "풋...그 콩깍지가 떨어지면 안 되는데..." "콩깍지는... 그런 거 없어!...그러니까 평생 널 예쁘게 볼 수 있을걸..." "피~~ 말은 잘해요..." "크크크크..." "음... 그리고 이다음이...아!!!" "..." 무슨 공부하는 학생도 아니고... 아! 혜주가 학생은 학생이었구나... 그렇게 머릿속에 뭔가가 떠올린 혜주가 내 눈치를 잠시 살핀다...그리곤... 대담하게 내 커져있는 자지를 한손에 움켜잡았다... 그것도 너무 쎄게 잡아서... "윽...아...아파..." "헛... 죄송해요...이...이게... 반항을 해서..." "응??" "바...반항이 아니고...그러니까... 위로... 위로 보고 있어서..." "..." 깜짝 놀란 듯 다시 손을 놓은 혜주의 행동에 웃음이 나긴 했지만... 무엇을 하려던건지 충분히 감지한 난 혜주의 손을 잡고 다시 내 자지로 이끌었다. 천천히 내 손에 이끌린 혜주의 손은 다시 내 자지를 잡는다. 부드럽고 약간은 힘을 줘서 잡고는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조금 창피해지는 나다... 정말로 혜주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며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기에 부담감이 좀 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말리기도 웃기지 않겠는가 말이다...나는 그렇게 혜주의 행동만 보게 되었다... 잠시 쥐고 있던 손을 살짝 풀어 밑동으로 옮겨 잡고는 얼굴을 천천히 숙이기 시작하는 혜주다... 당황하며 난 혜주의 숙여지는 얼굴을 막으려 했지만... 이미 혜주가 내 귀두부분까지 입속에 넣은 후였기에... 안타깝다기보다는 쾌감의 신음을 뱉어내게 되었다... "윽~...무...뭐야..." "..."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가만히 날 바라본다... 이런 모습의 혜주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런데... 막상 보게 되니... 너무 섹시하고 음란하면서도 아름다워 보인다...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어색하게 입에 물고는 그 다음이 생각이 나지 않는지...눈동자를 잠시 굴리며 그렇게 가만히 있던 혜주가... 갑자기 입속에서 혀로 내 귀두의 틈을 살짝 말아 올리듯 핥는다... "흑~..." 많이 당해본 보미의 펠라였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서툴면서도 극도로 흥분되는... 감정을 주채못할정도의 쾌감이 내 머릿속까지 전기 신호를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젖히게 만들었다. 내 행동을 살피던 혜주가 이게 맞는다는 듯... 다시 그런 혀의 놀림을 반복한다... 탐구생활의 실험체가 된 듯 한 나였지만... 지금 하반신에 느껴지는 고통스러운 쾌감은 내 몸이 내 의지를 무시한 채 혜주의 머리를 잡게 만들었다... "...자...잠깐만!!!" 혜주가 내 간절한 외침에 그제야 입을 땐다... 낼름거리고 있는 혀에 귀두의 끝에서 나온 쿠퍼 액의 길다린 액체가 실크 빛의 실을 자아내며 혜주의 혀와 귀두의 끝을 연결하며 떨어지는 얼굴의 거리에 끊어져 버렸다... "이...이상해요? 잘 모...못하죠?" "잠깐!... 너 이거 연습한 거야?" "...예." "누구랑? 어떻게 연습을 했는데... 뭐야? 보미한테 혹시 이상한 거 당하건 아니지?!!" "예?? 뭘요?." "아니! 이런걸 어떻게 연습했냐고?!!!" "그...그거야 진...진주..." "진주??" 말을 꺼내던 혜주가 당황하며 입을 다문다... "진주가 뭔데?!!" "지...진주...진주햄 소시지로...연습했어요... 언니가 가르켜준데로..." "...그...그럼 그 반찬으로 올라왔던 소시지??" "예...아!...아녜요... 연습한 부분은 제가 다 먹었어요..." "..." "지,.진짜에요!...그... 앞쪽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고... 내가 널 어떻게 하냐..." "..." "그...근데요... 싫어요?" "그것보다... 이상하지 않아? 좀... 역겹거나... 오바이트 쏠리거나...처음은 힘들 텐데..." "...아저씬... 저 돼지 껍데기 알바도 했는데..." "돼...돼지 껍데기..." "아!...이게 그거랑 같다는 게 아니고... 그리고 이...이것도 아저씨 몸인데... 뭐가 역겨워요..." "...킄...근데... 나 더 이상 못 참을 거 같은데... 정말 하고 싶어..." "그...그럼 가만히 있어요... 제...제가..." 뭘 얼마나 준비를 하고 연습을 했단 말인가... 누워있는 내 위에 혜주가 황급히 몸을 덮쳐 올라앉는다... 그리고 과감한 혜주의 행동에 오늘 여러 번 놀라게 된 나다... 그런데... 혜주의 성급한 행동은 고통을 동반했다... 너무 무리하는 거 같더니... 그대로 내 위에 엉덩이를 포개고는 내려버렸다... 팬티를 입은 채로... "윽!..." "헛...아...아파요?" "혜주야... 팬티...부러지겠다...내꺼..." "아!..." 미안한 듯... 내게 인상을 쓰며 귀엽게 손을 모으곤 사과를 하는 혜주다... 이런 애교를 보고 있자니... 고통도 잠시 후에 사라지게 된다... 내게 보이기도 창피한지 그대로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고는 내 골반에 손을 얹고는 조금씩 엉덩이를 들이 민다... 내 자지는 알다시피 위로 조금 많이 꺾여 있다. 초보자인 혜주에겐 아무리 연습을 했다고...그런데 이런 것도 연습했을 리가 없는 혜주인데...역시 상상과는 많이 다른지 내 위에 걸터앉고 있는 혜주는 쉽게 삽입을 하지 못하곤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기만 한다... "이...이게... 왜..." "..." "우...움직이지 말아요...자...자꾸... 안되겠다..." 기어코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한손을 내려 내 물건을 잡고는... 조금씩 엉덩이를 맞추기 시작한다... 살짝 물려 들어간 귀두를 혜주가 느끼는 듯 얼굴을 찡그린다... "아프지?" "헤헤~... 괘, 괜찮아요..." "..." 붉어진 얼굴로 쓰던 인상을 걷고는 내게 미소를 지으며 조금씩... 아주 조금씩...엉덩이를 내리고 있는 혜주다...긴장해서인지 아직 완전히 젖어 있지도 않는 혜주의 보지 속에 내 자지가 들어가기엔 완전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는 나였기에... 그런 혜주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멈추게 한다. "왜...왜요?" "안되겠다... 내가 할게..." "예?...그럼 안 되는데..." "뭐가?" "오...오늘 주인공은 아저씬데... 얼마나 많이 준비했는데요..." "크크크... 이런 섹시한 복장으로 날 받아주는것만도 나한테는 큰 선물이야... 그렇지 않아도 나 삼일동안 피 말라 죽는 줄 알았구만..." "...언니가 한 번에 다 주면...안된다고...조금 뜸을..." "뭐??!!! 진짜 이것이..." "..." "웃차~~" "꺅~~~~" 혜주의 허리를 잡고는 그대로 침대에서 일어나며 바로 혜주를 눕히게 된다... 레슬링의 역전자세가 되듯 혜주는 다리를 벌린 채 그대로 침대위에 눕게 되었고 이제 내가 혜주의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당황하는 혜주의 얼굴을 손으로 잡아 진한 키스를 시작한다. 아까 다 못한 키스를 이어가듯 난 혀를 혜주의 입속에 넣고 황홀함을 맛보여주기 위해 모든 신경을 집중하며 혀를 굴린다... 그리고 손으론 작은 유두를 누르듯 굴리기를 반복하며 진하게 이어가던 입술의 키스를 마치고 점점 얼굴을 혜주의 턱선을 따라 움직여 키스를 이어간다. 작은 유두에 머문 입술은 살짝 물다가 이빨로 깨물기를 반복했다... 조금씩 자극을 줄때마다 혜주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신음을 참고 있었다... 오늘 혜주가 스타킹을 신고 날 유혹할 때부터 이미 난 각오를 하고 있었다... 사실...이제 말하지만 첫 경험의...그때의 불상사를 또 반복하기 싫어 급하게 샤워를 하며 물을 한번 빼고 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금방 사정을 했고... 그 이후 다시 발기를 크게 하고 있고 많은 흥분을 급격히 느끼고 있는 지금이지만,,, 한 번의 사정은 내게 많은 여유와 침착함을 유지하게 해 준다. 그리고 지금은 저 막고 있는 손을 강제가 아닌 자의로서 때어내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열심히 혀를 놀리기 시작한다.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던 나는 점점 아래로 얼굴을 움직여 작고 움푹 파인 배꼽을 지나 골반과 그리고 허벅지 안쪽까지 길게 혀와 입술로 자극을 이어한다... 입을 틀어막고는...연신 끙끙대며 허벅지에 힘을 주고 있는 혜주다... 난 가터벨트라는 걸 부업을 통해 좋아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단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다음을 기약하며 난 혜주의 스타킹과 함께 가터벨트를 다 벗겨버렸다... 완전한 태고의 모습으로 누운 혜주는 이제는 눈까지 손으로 가리고 있다... 저번과 달리 은은한 불빛에 나신이 된 혜주는 많이 창피한가보다... 방금 전까지 대담하게 행동하던 혜주는 조금씩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내 입술이 중앙에 닿으려 하자... 혜주의 허벅지가 강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힘 좀 풀어... " "..." "맛보고 싶어서 그래..." "시...싫어요." "왜?" "이...이상한 게 마...많이 나...나와서..." "응?" "창피해서 싫어요..." "참나..." 난 혜주의 방심한 틈을 노려 그대로 허벅지에 손을 넣고는 크게 벌린다... 맑고 투명한 액체가 작은 구멍의 눈부신 보물을 빛내듯 은은한 조명 빛에 반사되어 젖어 있는 모습이 내 눈에 그대로 드러났다... "헉...아...아저씨!!!" "예...쁘다..." "..." "쯔~~쪽~" 내 감탄 섞인 말에 혜주가 말을 잇지 못한 채 허벅지에 힘을 주는 걸 잊었을 때... 난 고개를 숙여 그 작은 샘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액체를 입속에 머금으며 소리까지 내게 되었다. "으~~~~~~음~~~~~~~~..." 혜주의 허리가 크게 휜다... 살짝 혀를 내어 저번보다는 더 깊게 넣자... 혜주의 반동은 더 강하게 팅기듯 출렁인다... 허벅지 사이에 최대한 얼굴을 박고는 혀를 끝까지 밀어 넣으며 부드럽게 보지 속을 음미하듯 핥고 빨고를 반복하자... 입을 가리고 있던 혜주의 손이 얼굴에서 떨어져 침대시트를 움켜쥐게 된다... "아~~~~그...그만...아...아저씨~~흑~~~~~~..." 연신 신음을 뱉어내며 혜주가 몸을 비틀며 더 강하게 시트를 움켜쥐고는 허벅지를 조이기 시작한다... 탄력적인 허벅지로 내 머리를 으깨려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하면서도 난 계속해서 혀로 자극을 주며 혜주의 사뭇 다른 반응을 즐기기에 바쁘다... 귀엽고 예쁘기만 한 혜주인줄 알았는데... 지금 몸서리를 치며 내 혀에 쾌감을 막 느끼기 시작한 혜주의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다른 의미로 아름답게 느껴졌기에 난 혜주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고는 더 깊게 혀를 밀어 넣었다. "아앙~~~...아~~~...아저씨... 이...이상해요... 그만...그만!!!~~" "흑~~흑~~...나... 나...이...이상하단 말예요...그...그만해요... 제...제발...흑...~~~" 애원하는 혜주의 목소리에 난 얼굴을 아쉬움을 뒤로하고 맑은 액체가 솟아나는 틈의 계곡에서 땔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