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캠핑장에서

2026-09-11 21:19:18 조회 123
텐트 안은 페어리 라이트가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모닥불 타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가끔 바람이 텐트 천을 툭툭 치는 소리가 났다. 
그녀를 매트리스 위에 눕히자 그녀의 눈동자가 불빛에 반짝였다.

“옷… 천천히 벗겨줄게.” 내가 속삭였다. 
“응… 네 손으로… 하나씩…” 그녀가 숨을 죽이며 대답했다.

셔츠 단추를 풀자 가슴골이 드러났다. 
브라 끈이 어깨에 걸쳐져 있고, 살짝 올라간 가슴이 숨을 쉴 때마다 오르내렸다. 
“브라도… 풀어줘.” 
후크를 풀자 브라가 스르륵 떨어졌다. 
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서 있었다. 
“와… 벌써 이렇게… 딱딱해졌네.” 
내가 손가락으로 살짝 문지르자 그녀가 몸을 살짝 비틀었다. 
“아… 거기… 만지지 마… 민감해…”

나는 고개를 숙여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혀끝으로 살살 돌리며 빨자 그녀가 작게 신음했다. 
“으응… 혀… 더 세게… 빨아줘…” 
반대쪽도 손으로 주무르며 꼬집자 
“아흑! 아파… 그런데… 좋다… 더 꼬집어…”

가슴을 충분히 애무한 뒤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 검은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다. 
중앙이 이미 젖어 짙게 변색되어 있었다. 
“벌써 이렇게 흥분했어?” 
“너 때문이야… 아까 불 옆에서 네 팔뚝 보고… 계속 상상했어…” 
“어떤 상상?” 
“네가… 나를 이렇게… 벌리고… 핥아주는 거…”

팬티를 천천히 내리자 매끈한 음부가 드러났다. 
클리토리스가 살짝 부풀어 있고, 입구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예쁘다… 진짜 예뻐.” 
내가 엄지로 클리를 살짝 문지르자 그녀가 허리를 들썩였다. 
“아앙! 거기… 너무 민감해… 천천히…”

나는 다리를 더 벌리고 얼굴을 파묻었다. 
혀끝으로 클리를 톡톡 건드리자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쥐었다. 
“아… 거기…! 혀로… 더 세게… 핥아줘…”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훑자 그녀의 허벅지가 떨렸다. 
“맛있어… 너 진짜 달콤해…” 
“부끄러워… 말하지 마… 아… 그런데… 계속해…”

혀를 입구에 넣었다 뺐다 하며 안쪽을 핥았다. 
그녀의 안쪽이 뜨겁고 축축하게 혀를 감쌌다. 
“아흑… 혀… 안으로… 더 깊이… 넣어줘…” 
손가락 하나를 넣고 혀로 클리를 동시에 자극했다. 
“아아… 손가락… 더… 두 개… 넣어줘…”

손가락 둘을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안쪽 벽이 손가락을 꽉 조여왔다. 
“너무… 조여… 미치겠어…” 그녀가 숨을 헐떡였다. 
“G스팟… 여기 맞지?” 
내가 손가락을 구부려 위쪽을 누르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아악—! 거기야…! 거기… 계속… 세게…!”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자 물소리가 텐트 안에 울렸다. 
“아… 나… 갈 것 같아…! 손 멈추지 마… 제발…!” 
“가… 나한테 보여줘… 네가 가는 거…” 
그녀가 허리를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맞았다. 
안쪽이 손가락을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 반복했다. 
“아아아…! 나… 갔어… 너무 세게… 갔어…”

숨을 고르며 그녀가 나를 끌어당겼다. 
“이제… 네 거… 넣어줘… 나 안에… 가득 채워줘…” 
나는 바지를 벗었다. 이미 단단하게 선 그것이 튀어나왔다. 
“와… 진짜 크네… 무섭다…” 그녀가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천천히 넣을게.” 
“아니… 세게… 한 번에… 넣어줘… 나… 참을 수 없어…”

입구에 대고 허리를 밀었다. 
한 번에 끝까지 들어가자 그녀가 목을 젖히며 소리쳤다. 
“아아아악—! 너무… 깊어…! 자궁까지… 찔려…!” 
“괜찮아…? 아파?” 
“아파… 그런데… 좋아… 움직여… 제발… 박아줘…”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천천히 움직였다가 점점 속도를 높였다. 
“좋아…? 이렇게 깊이 박히는 거… 좋아?” 
“좋아…! 미쳐…! 더 세게…! 나를… 망가뜨려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텐트 안에 가득 찼다. 
“아흑… 거기…! 그 각도…! 계속…! 거기만 찔러…!”

나는 속도를 더 올렸다. 
“너… 안쪽이 너무 뜨거워… 나 빨리 갈 것 같아…” 
“아직… 안 돼… 더… 오래… 해줘… 나 또 가고 싶어…” 
그녀가 내 등을 손톱으로 긁었다. 붉은 자국이 남았다. 
“키스해… 하면서… 계속 박아줘…”

입술을 맞물고 혀를 얽었다. 
혀를 빨아들이며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으음… 네 혀… 너무 좋아… 나… 또… 조여와…” 
그녀의 안쪽이 리듬에 맞춰 조였다 풀렸다. 
“아… 또… 또 가…! 나 또 갈 것 같아…!”

“같이 가자… 나도… 이제 한계야…” 
“안에… 안에다 줘…! 뜨겁게… 나 안에… 가득 싸줘…!” 
“진짜… 안에 싸도 돼…?” 
“응…! 오늘 안전일이야… 다 줘… 네 정액… 나한테 다 줘…!”

마지막으로 깊숙이 찔러 넣고 그대로 폭발했다. 
뜨거운 맥박이 여러 번에 걸쳐 그녀 안을 채웠다. 
“아아아…! 뜨거워…! 네 거… 안에서… 펄떡펄떡…! 너무 많이 나와…!”

그녀도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을 맞았다. 
안쪽이 나를 강하게 조였다가 풀었다. 
“아… 아직… 펄떡거려… 네 거… 내 안에서… 살아있는 것 같아…”

한참 동안 서로를 끌어안고 누워 있었다. 
그녀가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속삭였다. 
“…진짜… 미쳤어… 여기서 이렇게…”

나는 그녀의 땀에 젖은 등줄기를 쓰다듬었다. 
“아직 밤 길어. 좀 쉬었다가… 또 할까?” 
그녀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내 귀를 깨물었다. 
“이번엔… 내가 위에서… 천천히 흔들어줄게. 
별 보면서… 네 위에서… 네 거… 깊이 삼켜줄게.”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좋아… 이번엔 네가 주도해.”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내 위에 올라탔다. 
아직 부드럽게 풀어진 그것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입구에 댔다. 
“아… 아직도 뜨거워… 네 정액… 내 안에 남아있는데…”

천천히 내려앉자 다시 꽉 차는 느낌에 그녀가 신음했다. 
“으응… 꽉 차… 네 거… 다시 단단해지네…” 
그녀가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움직이는 거… 좋아?” 
“미치겠어… 네 안쪽… 너무 촉촉해…”

그녀가 속도를 올렸다.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였다. 
“아… 네 거… 자궁까지… 닿아…! 아앙…!”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에서 찔러 올렸다. 
“더 세게…! 나… 또 갈 것 같아…!” 
“같이… 또 같이 가자…!”

두 번째 절정이 동시에 찾아왔다. 
그녀가 몸을 떨며 나 위에 엎어졌다. 
“아… 또… 네 거… 안에서… 터졌어… 뜨거워…”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숨을 골랐다. 
텐트 지퍼를 살짝 열자 별이 쏟아지는 하늘이 보였다. 
모닥불은 아직 타오르고 있었고, 
우리의 밤은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