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KenG 와이프 일상
현관문에서 비번 누르는 소리가 났다
삐비빅—
문이 열리며 와이프가 들어왔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고
검은 레깅스는 땀에 젖어 허벅지와 엉덩이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가랑이 쪽은 특히 짙게 젖어 도끼자국이 선명했다
나는 신발을 신기도 전에 와이프의 팔을 잡아당겼다
그대로 벽에 밀어붙이며 입을 겹쳤다
깊게 혀를 집어넣고 진하게 딥키스를 했다
와이프의 입술이 땀에 살짝 짜릿했고, 숨이 거칠었다
하읍… 잠깐…
땀 냄새 나… 싫어…
와이프가 얼굴을 살짝 돌리며 거부했다
하지만 나는 놓아주지 않았다
오히려 더 세게 허리를 끌어당기며 다시 입을 막았다
한 손으로는 이미 레깅스 엉덩이 부분을 움켜쥐고 있었다
땀에 젖은 천 너머로 말랑하고 뜨거운 살이 느껴졌다
키스를 깨고 와이프를 거칠게 돌려 세웠다
벽 쪽을 향하게 한 뒤
레깅스 허리춤을 양손으로 확 잡아 내렸다
팬티까지 한 번에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갔다
땀에 젖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났고
가랑이 사이로 보털과 축축한 보지가 보였다
여보… 잠깐만… 샤워하고
와이프가 몸을 비틀었지만
나는 이미 바지를 내린 상태였다
발기한 자지를 와이프의 엉덩이 사이에 대고
한 손으로 허리를 고정한 채
그대로 밀어 넣었다
하아…
와이프의 등이 활처럼 휘었다
땀에 젖은 보지가 생각보다 더 미끄러웠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나는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세게 밀어 넣었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현관에 울렸다
땀 냄새 나는데… 왜… 하아
와이프가 벽을 짚고 신음했다
나는 대답 대신 레깅스가 걸려 있는 허벅지를 더 벌리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매번 깊게 박을 때마다 와이프의 엉덩이가 출렁였고
보털이 자지에 달라붙었다 떨어졌다
런닝 끝나고 바로 이 맛이…
도끼자국 난 데가 아직도 뜨겁네
나는 와이프의 땀 냄새를 맡으며
목덜미에 입을 갖다 대고 물었다
한 손으로는 레깅스 사이로 빠진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고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와이프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거부하던 목소리는 어느새
달아오른 신음으로 변해 있었다
현관등 아래
아직 신발도 벗지 않은 채
나는 와이프의 레깅스를 무릎까지 내린 상태로
끝까지 밀어 넣으며 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