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버고님 아내 3

2026-08-31 11:15:10 조회 1,758

준혁이 하트 집 근처로 이사한 지 일주일째

아침 7시 30분.

하트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뒤

집에서 직접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따끈한 계란말이

제육볶음

소고기미역국

김치 나물 반찬 여러 가지

밥과 함께 도시락 2개

그녀는 음식을 바리바리 싸서 큰 보자기에 담고

준혁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일부러 얇은 원피스 하나만 입고 속옷은 아예 안 입은 상태였다

딩동—

준혁이 문을 열자 하트가 밝게 웃으며 말했다

준혁아 출근 준비 다 했어

누나가 아침 챙겨주려고 음식 많이 싸왔어

준혁은 놀라면서도 바로 하트를 안으로 끌어당겨 키스했다

누나… 진짜로 이렇게 와준 거야

현모양처가… 다른 남자 집에 음식 싸들고 오는 거… 너무 야해

하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준혁의 가슴에 몸을 기대며 말했다

버고 오빠한테는… 장 보러 간다고 했어

준혁이 아침 굶고 출근하는 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안 좋더라

준혁은 하트를 주방으로 데려갔다

하트는 직접 반찬을 풀고 밥을 퍼서 상을 차렸다

준혁아 앉아 누나가 떠줄게

준혁은 뒤에서 하트의 허리를 감싸 안고

원피스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누나가 이렇게 해주니까… 출근하기 싫어지네

하트는 몸을 살짝 떨면서도 그의 손을 막지 않았다

먹고… 출근해

대신… 저녁에… 또 올까?

준혁은 수연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원피스를 위로 올렸다

알몸에 가까운 그녀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문지르며 말했다

누나… 벌써 젖었네

현모양처가 다른 남자 집에 와서 음식 차려주면서… 

이렇게 흥분하는 거야?

하트는 준혁의 손가락에 허리를 살짝 흔들며 작은 신음을 흘렸다

응… 준혁이 때문에… 매일 이렇게 되고 싶어

아침에 음식 싸들고 와서… 준혁이 출근 보내주고…

저녁에는… 준혁이 정액 받아내고…

준혁은 하트를 식탁에 살짝 기대게 하고 뒤에서 가볍게 자지를 넣었다

아침 출근 전, 빠르고 강한 피스톤으로 5분 정도 박아주었다

아앙…준혁아…아침부터… 너무 세…

준혁이 하트의 귀에 속삭였다

오늘 회사에서 누나 생각하면서 일할게

저녁에…  다시 집으로 올거지

그는 하트 안에 사정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아 하트의 입에 넣어주었다

하트는 그걸 핥아 먹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준혁아… 맛있어…

오늘도… 잘 다녀와

저녁에… 기다릴게

준혁은 출근길에 하트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행복한 얼굴로 나갔다.

하트는 준혁 집을 정리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면서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자신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