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호색 -완 - 41편 (41/62)
“비 공자님? 제, 제 몸이 이상한 데요?” “어, 언니도? 나도 방금 전부터 계속 빙글빙글 돌고, 온몸이 간지러운 게 참을 수가 없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후후, 약효가 벌써 전신에 퍼졌군요. 그…
“비 공자님? 제, 제 몸이 이상한 데요?” “어, 언니도? 나도 방금 전부터 계속 빙글빙글 돌고, 온몸이 간지러운 게 참을 수가 없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후후, 약효가 벌써 전신에 퍼졌군요. 그…
미리 알았다면 공주마마께 그런 결례를 저지르는 만행 따위는 벌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성심을 다해 모셨을 것인데...” “그것을 염려한 희령이가 사전에 말린 것이지. 아바마마께 진정한 선물을 드리려면 똑같이 구슬땀을 …
내가 구해온 해소제가 아니고서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벗어날 방법은 요원하니 알아서 견뎌내. 후후, 지금에 와서 그런 불쌍하고 억울하다는 눈빛 보내봐야 소용없어. 내 그리 입을 열 기회를 줬음에도 꾹 다물고 끝까지 버…
물론 제갈현아는 할 일이 태산처럼 쌓여 있는 터라 극구 사양했으나 완고한 비담의 고집을 꺾지 못해 결국 선예당의 무희로 참여하게 되었고, 남궁소미 역시 내키지 않았으나 어쩔 수 없이 수락하게 되었다. 비담은 자신의 …
“아~~~~~~~~~~~악!! 하아! 하아아!!” 동굴 안을 휩쓰는 경련과 울림, 파도는 그렇게 한동안 이어졌고, 매영은 영혼마저 타버린 듯 그대로 축 늘어지고 말았다. 한바탕 열풍이 휘몰아치고 지나간 자리. 그곳엔…
“그럼 저들이 황궁을 활보하도록 그냥 내버려두라는 말씀이신지...?” “우선은 그냥 내버려둔다. 태자를 밀어내고 이황자를 옹립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승상 후도에게 약속했던 재물을 보내고, 흑살대 서른을 추가로 파견하…
고맙습니다, 형님. 그럼 소제는 그만 호랑이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후후, 담아?’ ‘예?’ ‘우리 쪽팔리니까 앞으론 제발 최음제 그딴 거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고.’ ‘으드득. 당연하지요.’ ‘살살 조져. 너…
그러다 자신의 눈앞에 생면부지의 이불을 둘러쓴 여인이 재미있다는 얼굴로 쳐다보자 더 당황하고 말았다. “많이 놀란 모양이구나? 어찌된 영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어리둥절한 표정이고.” “누, 누구냐...?” “너를 이렇게…
제가 감당키 어렵습니다.” “증손녀의 미래에 비하면 무림의 배분 따위가 무에 그리 중요한가. 나는 자네에게 오늘 커다란 은혜를 입었으니 더 한 것도 할 수 있음이야.” “그만 거두어 주십시오. 마땅히 해야 할 일도 …
“오해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세요. 오라버니께서는 모르시겠지만 이번에 세가에 불미스러운 일이 좀 있었어요. 작은아버지가 사도련의 꼬임에 넘어가 한바탕 난리가 났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증조할아버지가 그 같은 정황을 사…
“하하, 제가 보기에도 어르신의 증손녀 정도면 차고도 넘치는 신붓감이지요. 하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 형님께서 마음에 두고 있는 아가씨는 무림의 여식이 아니라 평범한 아가씨인걸요. 낙양에 오는 동안 어르신과 남궁소저가…
그런 연후에 흑천맹으로 가시는 것이 훨씬 안전할 것입니다.” “하하, 자네의 말에 따르겠네. 그건 그렇고 이제 보니 자네의 지략도 보통이 아니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는 자네가 곁에 있으니 아주 든든한 걸.” …
형한테 무슨 죄라도 지으셨나요? 뭐 마려운 멍멍이처럼 자꾸 왜 그러세요?” “저, 저놈이 미쳤나?” “조금은 미친 것 같기도 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홀홀단신 여기로 들어올 수 있겠어요? 그렇죠? 그 부분은 조금…
남궁현호의 철저한 개인교습과 혹독하기로 소문난 훈련과정을 견디며 창궁대는 세가 내에서 최고의 무력집단으로 인정받았고, 창천검 남궁현호에 대한 충성심 역시 맹목적일 정도로 치솟았다. 처음엔 남궁현호 역시 외부의 세력과…
가끔은 적당히 즐기기도 하고 삶의 환희와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도 괜찮답니다. 뭐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지극한 기쁨 중에 한 가지를 맛보셨으니 다행이지요.” “하하하, 자…
여태 여인의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했던 인철에게는 전율이 일정도의 짜릿한 느낌이었다. 보드랍고 탱글탱글한 느낌이 너무도 좋아 계속 주물렀고, 좀 더 강하게 쥐어보라는 비담의 말에 인철은 이제 가슴 삼매경에 빠져들고 …
아, 정말 따라 나가기 싫은데.’ 비담은 어기적어기적 따라 나서는 인철을 데리고 인적이 거의 없는 근처 야산으로 올라갔다. 인철은 비담이 자신을 데리고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또 무슨 이야기를 나누려고 그러는지 조마…
비담은 어느 정도 계획이 수립되자 쾌재를 부르며 고개를 들다가 땅을 향해 고개를 푹 숙인 인철의 모습에 그만 실소를 터트리고 말았다. ‘하아! 저러다 얼굴 터지시겠네. 참, 남녀 간의 일은 불가사의하단 말이야. 어떻…
그렇게 우리는 더 이상 창문을 피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 삐뽀삐뽀 엄마가 응급차에 실려서 가고 있다. 알몸으로 하얀 천하나만 덮은 채… 손목을 긋는 엄마를 보고 바로 알몸으…
더구나 큰 가슴까지. 엄마의 늘어진 배와 가슴을 보니 정말로 젖소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5번째 관장이 끝이 나고서야 엄마의 항문에 애널플러그를 꽂는다. 『마음대로 똥도 못 싸겠지?』 남자는 카메라 있는 곳으…
빨리… 깨..깨끗이 해주세요….』 벌벌 떨리는 나와 엄마의 몸이 건우를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알려주었다. 하다 못해 엄마는 벌벌 떨면서도 그들에게 아부하는 말까지 웃는 얼굴로, 정확히 비굴한 웃음을 짓고는 말을 한다.…
★★★★★ 촤르르륵. 엄마가 조용히 개 목걸이를 집었다. 그리고 유심히 자신이 든 목걸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의 목에는 진작에 채워진 그 개 목걸이. 유심히 개 목걸이를 쳐다 보던 엄마와 내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들의 명령 없이 움직이지 않겠단 생각으로… 우리가 아무도 문을 열지 않자 그들은 초인종이 울린 것과 별개로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그들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는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내…
재미있잖아. 씨발. 분위기 파악 못해?』 『네… 네.. 으… 음란한 암퇘지 같습니다. 저렇게 굶주려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태생이 천박하기 그지 없는… 그.. 그런…. 년…입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 엄마에게 해…
『이.. 이게 무슨 짓을.. 너.. 너희 어서 이거 풀지 못해?』 자신이 묶여 있는 모습이, 이 불편하고 민망한 이 자세의 모습이 믿기지 않는 다는 듯 엄마는 일어나자 마자 소리를 지른다. 『너무 걱정 마. 금방 풀…
지금 이렇게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옷을 입을 수 있는 거이 너무 감사 했다. 이런 평범한 삶을 단 2일만에 너무 많은 것을 잃었던 것이다. 제발.. 이 생활이 끝나지 않았으면…. 개학을 하면…
사뭇 주변 남성의 시선에 설레기도 했고 자신감이 생겼던 것도 사실. 예쁘고 공부 잘하는 딸로 부족한 가정형편에도 행복했던 나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더벅머리에 티는 오줌에 노랗게 물들인 채 속옷을 비추며 청바…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으로 보일까 생각하지 않아도 야릇한 쾌락이 나의 몸을 자극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 버렸다. 오이를 쉬지 않고 쑤시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이리 저리 흔들면서 자연스럽게 줄넘기가 요동치는 것은 절대 강…
『하아.. 하아…』 나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 소리와 야한 표정.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여자의 목소리와 여자의 행동이 나왔다. 그런 나의 반응을 즐기기라도 하듯 건우의 손가락은 더욱 절묘하게 나의 은밀한 부분을 휘…
『내… 내 팬티를 사줘… 제발… 부… 부탁 할게…』 『그 정도로 되겠어? 냄새 나는 팬티를, 더구나 여자 팬티를 내가 사야 한다고? 나에게 너무 큰 리스크가 있는 거 아니야?』 남자가 여성이 입던 팬티를 산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