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헤어날 수 없는 능욕 -완 - 4편 (4/13)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으로 보일까 생각하지 않아도 야릇한 쾌락이 나의 몸을 자극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 버렸다. 오이를 쉬지 않고 쑤시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이리 저리 흔들면서 자연스럽게 줄넘기가 요동치는 것은 절대 강제로 나오는 몸짓이 아니었다. 오이에 묻은 피가 보였지만 그렇게 큰 통증이 있지는 않았다. 건우에게 맞아 고통에 익숙해져 그런 것일까? 『하..하으..응….』 『더러워…. 천박해… 뭐… 그래도 너한테 딱 어울리는 모습이야.』 열심히 자위하는 내 앞에 지안이가 나를 내려다 보면서 말했다. 다시 느껴지는 수치심에 얼굴이 새빨개짐을 느꼈지만 수치심보다도 앞으로 올 고통이 더 무섭게 느껴졌다. 『네.. 네.. 아..아읏. 저…저는 이런 게 어울립니다.. 하응… 하응….』 건우는 발기 한 것을 숨기려 하는 듯 쇼파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지안이의 시선 아래 나는 그녀를 더욱 비참하게 올려다보며 살짝 살짝 미소를 보여주었다. 더 이상 나에겐 저항의사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집으로 가고 싶었다. 『건우야. 하고 싶은 거 계속 해도 되.』 『뭐. 너.. 너가 있는데 어떻게 그래?』 『난 신경 꺼. 이 년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꼴을 눈으로 보고 싶네.』 지안이의 손이 나의 가슴으로 다가 온다. 17년의 정조 관념 상 그녀의 손이 더 접근하는 것을 막고 싶었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 먹었다. 나의 유두를 끊어 버리겠다는 생각인지 강하게 꼬집는다. 『으..으..앗… 하앗….』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도 오이를 쑤시는 것을 잊지 않았다. 더욱 비참하게 보일 것이다. 사람보다 짐승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장난감 따위 때문에 이런 고민 하는거… 너 답지 않은데?』 『크크큭. 그렇지? 맞아.』 건우가 쇼파에서 일어나자 옷 위로 발기한 그의 물건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징그럽게 웃으면서 나에게 다가 오는 건우가 두려웠지만 음부를 쑤시던 움직임을 멈출 수도 없다. 『사… 살살… 해..주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있는 거라곤 그에게 아부 하는 것 외엔 없다. 『거…걸레 같은… 쓰레기 보지입니다. 건우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할 테니… 거.. 거칠게 해주지 말아주세요…』 퍽 『육변기가 인간님에게 무언가 요구 해? 육변기로써 자각이 부족하네.』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여..열심히… 아.. 아.. 아파……으악…』 지안이가 다시 나의 가슴을 쥐어짜듯 잡는다. 『건우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건 그 인간 같지 않은 성격 때문이야. 거칠 것 없잖아? 이런 애 따위?』 『크큭. 걱정마.』 ★★★★★ 『인간님들과 같은 교실에서 수업 들어서 죄송합니다. 써..썩은 씹창 보지라서 죄송합니다. 거..건우님과 지안님의 말을 잘 안 들어서 죄송합니다. 17년간 사람인 줄 알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으.. 하앗… 태..태어나서 죄송합니다. 하읏… 흐응… 소… 속죄 하는 마음으로 두 분을 저의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제발.. 하읏… 제발 모실 수 있도록 허락 해주세요. 하읏.. 하앙… 제발…』 쉬지 않고 건우의 손 아니 주먹이 나의 질 구를 계속 해서 들어온다. 『씨발년. 주제에 존나 빡빡하네?』 『하…하읏… 제발… 제발..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제발… 살려주세요… 이대로.. 이대로 개처럼 살라면 살겠습니다. 제 남은 인생 모든 것을 두 분을 위해 살겠습니다.』 『휴… 안되네?』 제대로 주먹이 들어가지 않는 듯 건우가 혀를 찼다. 『그나저나 머라고?』 『제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다.. 다할게요.. 헤헤. 진짜 병신처럼 뭐든지 다 할게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조금이라도 그들의 기분이 풀어지도록 나 스스로를 그들의 유흥거리로 만들어 주는 수 밖엔 없다. [하드코어] 헤어나올 수 없는 능욕 8화 『자 지금 니가 얼마나 심한 짓을 해왔는지 말해봐. 그리고 너의 각오? 말해봐』 『저…저는… 육변기 변태 돼지 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인 줄 알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제 분수도 모르는 돼지 새끼였습니다. 네. 육변기 쓰레기임에도 착각하고 살았던 겁니다. 저는.. 이 정하윤은… 암캐육변기 였습니다. 걸레보지에 씹창 걸레에요.』 『목소리.』 『저 정하윤은 암캐 육변기 쓰레기입니다. 걸레보지에요. 이제 정하윤이라는 이름은 잊고, 제가 사람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박건우님과 최지안님의 애완동물로, 아니 육변기로 살아가려 합니다. 두 분께서 허락 해주신다면, 두 분께서 가르침을 주신 다면 성심 성의껏 따르겠습니다. 꼭.. 꼭… 저를 이 더러운 육변기를 허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란히 서 있는 그들 앞에서 머리를 방바닥에 찧으며 애원한다. 『암캐? 암퇘지… 음… 암퇘지로 하자. 넌 곧 돼지가 될 거니까.』 『자 암퇘지 말로 애원해봐.』 『뀌익~ 뀌익! 꿀꿀 뀌이익!. 꿀꿀.』 나는 내 코를 손으로 올려 돼지 코를 만들고 울부짖으면서 그들에게 애원했다. 『하하핫. 멋진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자 이젠 우리가 너를 키워 줄게 이 육변기새끼야. 딱 죽지 않을 만큼 만…』 ★★★★★ 건우와 지안이의 휴대폰이 내 눈 앞에 있다. 나는 그 휴대폰을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무릎을 꿇었다. 온 몸의 상처투성이와 어울리지 않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이 모든 것은 저 스스로 생각한 후 동의 한 계약서 입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이후 쫑이라는 이름으로 노예로 살아간다는 것을 맹세 합니다. 이후 지금까지의 생활, 가족과 지인들간의 관계 같은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주인님께 마음으로부터 봉사하겠습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주인님께서 정해주신 규칙 및 명령은 절대적으로 지킬 것을 맹세 합니다. 아무리 불합리한 일, 비도덕적인 일일 지라도 주인님의 뜻에 거역하지 않겠습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항상 진실만을 말하고 잘못한 일을 먼저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주인님의 명령을 천재기변에 의하여 어기게 되더라고 항상 먼저 보고를 하고 벌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노예로서 스스로의 자아를 폐기 할 것을 맹세합니다. 사람으로서의 존엄이나 자존심 같은 것은 모두 버리고 주인님만을 위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항상 전라로 항상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 조금도 제 몸을 가리는 법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주인님께서 원하실 시 원하시는 의복을 착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주인님께서 허락하지 않는 다면 항상 네 발로 기어 다니겠습니다. 단 주인님의 허락이 있을 시 두발로 걷도록 합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신체 모든 것을 주인님께 받치며 나 스스로의 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주인님의 위해서만 사용하는 도구로 받아드리겠습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정신적 육체적 손상을 수반하는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모두 감수 하며 주인님의 기분만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위 사항을 어길 시 육변기 암컷 노예로서 살아갈 권리를 잃고 도살 될 것을 감수 합니다. 산 채로 손발이 절단 당한 다고 해도 이 모든 것은 육변기 정하윤 자신의 탓으로 할 것입니다.』 『하나. 육변기 정하윤은 위 계약을 파기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주인님께서는 본 계약을 변경 또는 파기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저 육변기 정하윤은 위 사항을 모두 이해 하였으며 동의 합니다.』 이 불합리한 노예 계약서를 외워서 휴대폰 앞에서 말을 한 뒤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휴대폰 앞에 있는 A4용지에 싸인을 한다. 나의 음부에 루즈가 칠해졌고 그리고 그 A4용지에 나의 음부가 찍힌다. 선명하게 보이는 나의 싸인과 음부싸인. 그들이 무서워 동영상일 찍는 내내 얼굴 한번 찡그리지 못하고 웃었다. 내가 정말 원한다는 듯. 이제 난 이들에게서 벗어 날 수 없다. ★★★★★ 『넌 확실히 슬레이브가 맞아.』 3번째 듣는 건우의 슬레이브라는 말. 『…네… 저는 음란한 슬레이브가 맞습니다. 그 동안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던 것들. 이렇게 사죄 드립니다.』 나는 건우의 페니스를 빨다 말고 머리를 숙여 그의 발 사이에 머리를 조아린다. 『다시… 건우님의 자지를 빨고 싶습니다.』 나는 한결 더 창녀 같은 모습으로 건우에게 아부 부리듯 말을 했다. 『좋아. 계속 해도 되.』 지안이는 나와 건우의 모습이 탐탁지 않았는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의 항문에는 여전히 줄넘기가 들어가 있었고 음부에는 건우의 발가락이 나를 희롱 한다. 『하…하읏…』 그리고 손에는 아까 나를 괴롭혔던 벨트를 쥐고 있다. 나에게 날라오지도 않은 저 벨트가 너무 신경 쓰였다. 입으론 건우의 페니스를 빨면서도 음부는 건우의 발가락을 받아드리고 있으면서도 나의 신경은 건우의 벨트로 가 있었다. 『하핫. 우리 쫑이에게는 내 발가락으로도 황송하지?』 『으…네..넷.. 하읏….』 건우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움찔 거리는 나의 몸을 통제 할 수가 없다. 짝 짝 건우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나의 등으로 벨트가 날라왔다. 『아..아읏.. 죄.. 죄송합니다. 건우님. 더 더 열심히 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고통 외의 정신적인 충격 때문인지 반사적으로 눈물이 흐르며 잘못을 빈다. 『빨리 빨리 해. 아직 한번도 사정하지 않았잖아. 씨발. 니가 해야 할 건 허리나 흔들어대면서 정액이나 쥐어짜는 것 밖엔 없어.』 짝 짝 『우..웃… 네… 네 열심히 할게요.』 구역질 나는 징그러운 건우의 페니스. 한번도 경험 해본 적 없는 펠라치오에 건우가 만족 할 리 없다. 츄릅. 츄르릅. 나의 익숙하지 않은 혀 놀림에 질렸는지 건우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읏….히악…』 건우의 발 때문에 질퍽질퍽해진 나의 음부에 건우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하…읏….흐…헤..헤.. 고..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제대로네. 딱 좋아. 앞으로도 제대로 잘하자.』 ★★★★★ 『넌 사람이야?』 『아…아니요… 저…전 사람이 아니에요. 전 그냥 육변기 암캐보지일 뿐인걸요. 시…시키는 것만 할뿐이에요…』 지안이의 발을 핥는 것을 멈추고 비굴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이.. 이렇게 지안님의 발만 빨면서 질질 싸는 음란 암컷일 뿐이에요.』 할짝 할짝 『부끄러움도 모르는 암캐.』 『쓰레기 육변기. 오물 처리 전용 보지』 『…네… 네… 맞습니다. 저는… 그냥 병신입니다.』 반대편 건우에게 다가가 그의 발기한 페니스를 빤다. 『벌려』 『네….』 나는 엉덩이를 들고 건우를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한 손은 음부, 한 손은 애널에 집어넣고 말했다. 『거…건우님을 위한 음란한 몸뚱어리 입니다. 마..마음껏 드세요. 마음에 드시는 구멍에 건우님의 자지님을 박아주세요.』 너무 수치스럽고 비굴한 말. 정말 울고 싶었지만 나의 얼굴은 그들이 원하는 비굴한 웃음만이 짓고 있을 뿐이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 『아.. 야 아직 안 끝났어? 오늘 하루 쓰고 고장 낼래?』 『먼 육변기에게 동정이야.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지.』 말을 마치고 난 후 발기된 물건을 나의 애널에 넣기 위해 조준한다. 『아읏.. 하앙…』 항문 입구에 살살 문지르는 페니스의 느낌이 야하다. 『봐봐 벌써부터 질질 싸잖아.』 지안이와 건우.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부끄러움이란 없는지 서로의 모든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철썩 철썩 철썩 『읏.. 읏… 하앙….』 애널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나의 쾌락을 고조시켜다. 『이년. 항문으로 느끼는 변태 년이라고. 동정심은 필요 없어.』 잘싹 잘싹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시작된 건우의 피스톤 운동. 가끔 날라오는 손바닥 스팽. 『아앗… 항… 으….』 『이년이? 너 좋으라고 헉헉 하는 거 아니야. 망할 년아. 헉헉.』 『읏.. 하앗.. 네.. 네.. 가…감사합니다.. 하앙… 하앙.. 읏…』 『얼굴 들고. 지안이에게 니 천박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나는 얼굴을 들고 정면의 지안이를 쳐다봤다. 이제는 나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지안이. 도도하게 다리를 꼬고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읏.. 읏.. 하앙… 봐… 봐 주세요… 지안님.. ㅈ…전… 마..망가집니다.. 히익… 읏….』 건우가 나의 짧은 머리채를 잡았다. 『으..으앗….』 강제로 얼굴이 들려지면서 더욱 비참한 모습으로 지안이에게 비춰질 것 같다. 철썩 철썩 철썩 더욱 강하게 애널로 들어오는 페니스가 건우가 얼마나 흥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씨발년. 간다. 한 방울도 흘리지 마라.』 『읏..하악..네.. 네…』 나는 쾌락에 빠져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지만 무의식적으로 대답만 할 뿐이다. 『으… 싼다…』 강하게 거의 허리가 두세 번 움직였다. 그리고 나의 항문에 가득 채워지는 그의 정액. 『읏…. 하항….』 처음 느껴보는 애널 느낌에 나의 몸도 눈도 풀린 채 그의 페니스만 항문으로 꽉 조여 댔다. 『어우… 씨발. 좆 같은 년. 아주 자지를 잘라 버릴 기세네.』 『하..하읏… 가… 감사합니다…. 건우님…』 페니스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가득 차 있는 그의 정액에 야릇한 신음이 섞인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 아오.. 씨발 관장을 하고 해야 했어. 존나 똥 다 묻었어 크크크크』 지안이가 나의 짧은 머리 채를 잡고 건우의 페니스 쪽으로 잡아 끌었다. 『핥아야지. 육변기가 할 일은 섹스 같은 게 아니라 이런 거잖아?』 눈 앞에 보이는 건우의 페니스. 저렇게 큰 것이 나의 항문으로 들어 왔던 것일까? 『빨리 핥으라고 병신아.』 『으..읏… 앗… 네.. 네.. 하… 핥을 게요.』 페니스에 얼굴을 가까이 갈수록 진하게 나는 똥냄새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똥 찌거기. 『우..욱…』 나도 모르게 헛구역질이 나왔다. 『햐.. 씨발 감히 나 자지를 앞에 두고 구역질을 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거지.』 얄밉게 건우를 이간질 하는 지안이와 조금의 잘못도 용서 하지 않는 건우. 『아.. 아닙니다. 저 같은 육변기는 이.. 이렇게 하는 게 맞죠 맞습니다.』 나는 뒤 늦게 그들에게 애원 했지만 이미 건우의 손에 벨트가 쥐어져 있었다. 『아.. 아니.. 읍』 츄릅 츄르릅. 할짝 할짝 그의 벨트가 나의 등허리로 내려치기 전에 나는 빨리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고통을 피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애절한 표정을 그를 올려다 보며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입안에 가득 풍기는 냄새와 짭조름한 맛은 더 이상 더럽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오로지 이 잔인한 지배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 문뜩 벨트를 쥔 채 올라간 손이 내 눈에 보인다. 그의 벨트에 트라우마가 생긴 듯 나의 몸은 벨트를 보자 마자 덜덜덜 떨렸다. 취이이….. 그의 무서운 표정에,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벨트 스팽에 나도 모르게 오줌을 쏴버렸다. 『뭐.. 뭐야. 하하하하핫. 이년 봐. 정말 망가져 버렸어. 하하하하핫』 [하드코어] 헤어나올 수 없는 능욕 9화 『앞으론 우리 허락 없인 오줌도 똥도 싸지마.』 『밥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침대도 사용하지 말고, 화장실, 의자 모두 하지마.』 『그래. 그냥 인간님이 하는 거 같은 건 모두 하지마.』 부조리한 그들의 명령이 계속 해서 추가가 된다. 나는 내가 싼 오줌을 내가 입고 온 옷으로 닦으면서 그들의 부조리한 명령을 듣고 있다. 『네… 네… 당연히…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저 같은 육변기는… 오로지 주인님 두 분만 바라보고 사는 것이 맞습니다.』 나의 멘탈은 예전에 망가져 버린 것 같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떤 일이든 그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채워줘야 한다는 생각과 그들을 거스른다면 다시 건우가 벨트를 들 것이라는 생각. 이 두 가지만 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 애널을 가득 채워 놓은 건우의 정액.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여전히 항문에 힘을 주고 있다. 야릇함과 통증, 그리고 배변욕구. 이중 어느 하나 참기 쉬운 것은 없었다. 식은 땀이 나의 얼굴에 흐른다. 그들의 눈치를 보며 조금이라도 참아보기 위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본다. 무릎을 꿇고 발 뒤꿈치에 나의 항문을 문질러 본다. 벌거벗은 나의 몸은 그들에게 어떤 것 하나도 숨길 수 없어서 이 추잡스러운 모습을 모두 그들에게 보여지게 되겠지만 나에게는 수치심과 부끄러움, 민망함이란 감정만 있을 뿐 저항을 해야 한다는 의지는 존재 하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방바닥 구석 구석을 닦고 있을 동안 그들은 텔레비전을 보며 그리고 나를 보며 서로 낄낄거리며 웃고 있다. 비참하게 똥을 참기 위해 몸부림 치는 나. 그런 나를 바라보며 텔레비전를 보는 지안이와 건우. 지금 이런 상황이 나를 더욱 수치스럽고 비참하게 만든다. ★★★★★ 『못 참겠니?』 나의 더러움 몸부림을 한껏 비웃은 지안이가 물었다. 『… 아.. 아니요… 조… 조금 더 참을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예쁨을 받고자 자연스러운 거짓말이 나왔다. 하지만 뱃속에 정액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리현상까지 겹쳐 진 배변 욕구에 식은 땀이 등골을 타고 주르륵 흐른다. 『야 씨발 거짓말 하지 말랬지.』 건우가 윽박지르며 하는 말에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벌벌 떨면서 사실 대로 말이 나왔다. 『아.. 네 네. 사실 너무 화장실을… 아! 똥을 싸고 싶습니다.』 『그래. 어차피 오늘은 나도 이만 끝내려고. 자 옷 입어.』 『… 네…』 이제 끝난 다는 생각에 나는 서둘러 옷을 입었다. 처음 입고 온 그대로 청바지는 깨끗했지만 흰색 티는 노란 얼룩을 남기고 축축히 젖어 있었다. 배변의 욕구를 참기 위해 다리를 배배 꼬며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빨리 그들의 입에서 가라는 말만 나오기를 기다렸다. 『너 머리는 잘 둘러대. 알겠어?』 『네.. 네.. .자.. 잘하겠습니다…』 『그럼 가봐. 단. 현관문 밖으로 나가면 그 상태로 참지 않아도 되.』 『…네?』 『아 진짜. 뭔 ‘네’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 건우가 다시 벨트를 쥐고 나에게 오려고 하자 나는 서둘러 대답했다. 『네네네. 안 참겠습니다. 뭐든 하겠습니다. 제발 제발…』 건우가 채찍을 들면 나도 모르게 전신이 벌벌 떨린다. 『현관문 나서면 그대로 바지에 똥을 싸고 집으로 가라고』 『아.. 네.. 네,.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멍청한 암퇘지라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벨트를 들고 있는 건우를 진정시키고자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또는 이 일을 저지르고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는 생각도 하지 않고 곧바로 대답을 한다. 『아 됐어. 빨리 집에나 가.』 『네.. 가.. 감사합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 년을 이렇게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면서도 나는 그들에게 치욕의 인사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니가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감사를 해라. 좋건 싫건 그 모든 것은 다 우리가 너를 키워줘서 이니까.’ 그들이 했던 모든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그들에게 당했던 모든 치욕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중 건우에게 맞은 그 벨트는 아직도 생각만으로도 벌벌 떨릴 정도로 두렵기만 하다. 『내일 아침에 잊지 말고 와. 안 오면 알지? 이 동영상 가지고 집으로 찾아 갈 테니까.』 ★★★★★ 뿌지직.. 뿌북… 뿌붕… 현관문만을 열어 놓은 채 그들이 나의 모습을 바라 본다. 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땅바닥으로 떨군다. 참았던 배변의 쾌감과 서서 바지에 싸고 있다는 이질감. 그리고 나의 이런 은밀하고 더러운 행위를 바라보는 두 주인님의 시선. 이 모든 것이 똥을 싸면서도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요건이 된다. 『하아… 하아…』 오랫동안 참은 배변 욕구. 줄넘기와 건우의 페니스로 길여진 항문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의 팬티와 청바지를 적신다. 똥물이 나의 허벅지 종아리를 타고 신발에 떨어지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누가 온다면 나의 이 더러운 모습을 숨기지도 못할 것이다. 다행히 이 주위에 아무도 오지 않음을 감사한다. 『자 그대로 집으로 가서 니가 싼 똥 처리 해.』 뒤에서 지안이가 말을 했다. 어쩐지 지안이의 말투가 계속 해서 도도하게 들린다. 그 도도한 목소리에 더 심해지는 치욕스러움도 잠시 나는 다시 비굴하게 웃으며 뒤돌아 지안이를 바라봤다. 『헤헤.. 네. 지안님. 지안님 말씀대로 집에서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굴하게 웃으며 대답을 마친 나는 다시 한번 머리를 꼬박 숙이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집으로 향했다. 엉덩이 부분을 적시고 펑퍼짐해진 청바지. 똥물이 다리를 타고 신발까지 타고 내려간 나는 찝찝함에도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 냄새가 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둘러 보고 확인해 보겠지만 그것 역시 감출 수 없다. 나 자신이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생각하면 착각일 것이다.